2024.10.08 (화)
'백인숙의원'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1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2019년 이어 두 번째 -멸종위기종인 상괭이 보호와 인식 전환 토론회 개최 및 조례 제정 공로 인정 ▲2023 전국지방의회 친환경최우수의원 선정된 백인숙 시의원 백인숙 시의원(전남 여수시의회)이 지난 8일 사단법인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회장 이재성)이 전국 지방의회 의원들을 대상으로 한 친환경 의정활동 평가에서 ‘친환경최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센터는 9월부터 11월까지 약 2개월간 정책대안의 심층도, 지속가능성, 지역균형발전성, 개선 실현성과 기여도 검증을 바탕으로 전국의 250여 지방의회 3,500여 ...
- "과정은 치열하되, 결과는 하나 되는 의회 만들 것" 더불어민주당 전남 여수시의회 원내대표에 3선 의원인 백인숙의원(여서·문수·광림)이 선출됐다. 백 원내대표는 12일 오후 여수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여수시의회 의원총회에서 단독후보로 추천을 받아 만장일치로 원내대표에 선임됐다. 백 원내대표는 3선 의원으로 제7대 여수시의회 전반기 환경복지위원장, COP28유치지원특별위원장을 지냈고 민주당 여수갑지역위원회 사무국장을 역임했다. 최근에는 민주당 여성지방의원협의회 총회에서 기초의원 전국 상임대표를 맡았...
-지난달 31일 여수시의원 다 선거구 예비후보 등록 ▲백인숙 여수시의원 백인숙 여수시의원은 지난달 31일 여수시선거관리위원회에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여수시의회 의원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백인숙 의원은 이날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여서동, 문수동, 미평동 등 지역구 발전과 주민 행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백인숙 의원은 2선 의원으로서 제7대 여수시의회 전반기 환경복지위원장과 COP유치지원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을 지냈다. 특히 환경 분야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의정활동을 펼...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선정…16일 국회서 시상식 여수시의회 백인숙 의원은 16일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주관 전국여성지방의원 의정활동 우수사례 공모에서 기초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시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전국여성지방의원 의정활동 우수사례 시상은 2010년 1회를 시작으로 올해 5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주관기관인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는 여성정치 참여에 대한 긍정적 여론 형성과 우수 의정활동 사례 공유·전파를 위해 의정활동 우수사례를...
-남해안남중권 기후변화 대응 선도지구 지정 요구도 포함 여수시의회 백인숙 의원 여수시의회(의장 전창곤)가 정부의 일방적인 COP28 양보에 대해 사과를 요구하는 한편 남해안남중권을 COP33 유치도시로 지정해 줄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시의회에 따르면 COP유치지원특위 소속 의원들이 공동발의한 ‘COP33 남해안남중권 유치 약속 및 기후변화 대응 선도지구 지정 촉구 결의안’이 지난 9일 제215회 정례회에서 가결됐다. 결의안의 주요 내용은 COP33 유치도시를 남해안남중권으로 지정하라는 것과 남해안...
-주민 참여하는 '탄소중립 전환마을' 운영 제안 백인숙 여수시의원 탄소중립 실현 공감대 형성 방안으로 시민들이 주도하는 ‘탄소중립 전환마을’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백인숙 여수시의원은 지난 7일 제214회 임시회에서 “2050년 탄소중립을 이루기 위해서는 ‘시민중심 지역주도 그린뉴딜’로 가야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중론”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각 지방정부가 탄소중립 계획을 발표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큰 변화를 찾아보기 어렵고, 정책 시기 초기에는 사회 전체의 인식을 높이는 일...
-에너지·산업 등 국가관리 부문 탄소배출 가장 많아 -정부-지자체-민간 이어지는 저감 선순환 사이클 필요 백인숙 여수시의원 세계적 과제인 탄소 저감과 관련해 탄소 배출 비중이 높은 국가 산업부문에서부터 저감정책이 추진돼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여수시의회(의장 전창곤)는 지난 22일 제212회 임시회에서 “정부는 탄소 배출 비중이 높은 국가관리 부문 산업의 배출 저감을 적극 추진하고 시정부는 정부와 협력해 시민체감 정책을 지속 추진하라”고 촉구했다. 시의회는 이날 백인숙 의원의 발의한 ‘기후변화위기...
-지역제한 입찰제도·지역의무공동도급제 등 확대 촉구 백인숙 여수시의원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역제한 입찰제도와 지역의무공동도급제 등 제도적 보호대책을 확대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백인숙 여수시의원은 지난 11일 제211회 정례회 10분발언에서 "여수는 개발붐으로 택지개발과 공동주택 신축 등 공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지만 대부분 외지 건설업체가 독식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백 의원은 부영아파트 건설현장의 지역업체 하도급 비율을 지적하고 나섰다. 웅천 부영아파트 현장의 경우 여수지역...
-당장 협오감과 미관 해치니 관계기관과 의논하여 빠른 조치 취하겠다 백인숙 시의원(좌) 10일 여수일보 호루라기에 실렸던 미평 흉물스럽게 방치된 육교다. 여수시의회 백인숙의원이 11일 빠른 행보로 현장을 찾았다. 백의원은 육교를 여러 방면으로 세심하게 살펴보고 “생각했던 것 보다 육교 상태가 매우 심각하다. 미처 살피지 못한 점 미평 주민들께 죄송스럽다. 육교가 철거되더라도 우선 당장 협오감이 들고 미관을 해치고 있으니 관계기관과 의논하여 빠른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
- 백인숙·문갑태 의원 공동발의…발생억제·신속수거 등 규정 백인숙의원 문갑태의원 해양쓰레기의 발생 억제부터 신속한 수거·처리까지 필요한 사항을 규정한 조례안이 여수시의회를 통과했다. 시의회는 지난 25일 195회 임시회에서 ‘여수시 해양쓰레기 없는 아름다운 해안 가꾸기에 관한 조례안’이 통과돼 해양쓰레기 문제해결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백인숙·문갑태 의원이 공동발의한 이번 조례는 해양쓰레기 발생억제 시행계획 수립부터 아름다운해안지킴이 활동, 위원회 설치 등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