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6 (화)
'새마을운동여수시협의회'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7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愛 보금자리 고쳐주기 전남 직장․공장새마을운동여수시협의회(회장 김승일)는 4월 5일부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愛 보금자리 고쳐주기’사업을 실시하여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직장협의회 회원들은 그동안 경제적인 사정으로 집 수리에 엄두를 못내고 있다는 봉강동 A어르신을 위해 누수의 원인 해결과 곰팡이로 얼룩진 벽지를 제거 후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고 집안 구석구석을 정성껏 손보며 어르신의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을 기원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 활동 2018...
▲ 선택 시 PDF 신문보기 가능합니다. [23년3월17일(금) 여수일보 헤드라인뉴스] ▶여수시청소년해양교육원 원장 이ㆍ취임식 개최https://bit.ly/42hQA7n ▶금호미쓰이화학, 쌍봉종합사회복지관 횡간도 자매결연마을에서 봉사활동https://bit.ly/40cM8F1 ▶여수소방서, 유월드 테마파크 리프트 멈춤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https://bit.ly/3liPxDu ▶바르게살기운동 여수시협의회, 소라면 경로당 영양제 의료봉사https://bit.ly/3Frushe ▶직장․공장새마을운동여수시협의회,...
-1% 나눔운동 후원회원 모집을 통해 조성한 기부금으로 마련 전남 직장․공장새마을운동여수시협의회(회장 김승일)는 16일 여수화양고등학교에 새마을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새마을장학금은 1% 나눔운동 후원회원 모집을 통해 조성한 기부금으로 마련하여 여수화양고등학교에 1백만원 전달했으며, 어려운 소외계층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재원으로 쓰여질 예정이다. 김재철 교장은 “사랑과 지혜로 건강한 미래를 만들어 갈 우리 학생들을 위하여 장학금을 후원해 주신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로 키우기 위...
▲ 선택 시 PDF 신문보기 가능합니다. [21년12월6일(월) 여수일보 헤드라인뉴스] ▶2021 한‧태평양 지속가능발전 포럼…8일 여수에서 열려 https://bit.ly/3EwPQyY ▶동백꽃으로 다시 피다! ‘'여순사건 다크투어리즘' 시티투어 운행 https://bit.ly/3In7szH ▶여수시, '더 늦기 전에 2050 탄소중립' 탄소중립 주간 운영 https://bit.ly/3prIAhz ▶여수시, 2022년 상반기 청년형 공공근로 사업 참여자 30명 모집 https://bit.ly/31owDR...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 전남 직장․공장새마을운동여수시협의회(회장 김승일)는 지난 11월 25일 부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 愛 보금자리 고쳐주기’사업을 실시하여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 방안이 시행됨에 따라 동절기 대비하는 차원에서 취약계층의 보살피고자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하게 되었다. 이 활동 2018년부터 시작하여 4년째 실시해 오고 있으며, 매년 관내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의 노후주택 5가구를 선정하고 도배와 장판...
▲ 선택 시 PDF 신문보기 가능합니다. [21년11월19일(금) 여수일보 헤드라인뉴스] ▶여수시의회, 본청사 별관 증축 여론조사 시민 청원 '무시' 논란 https://bit.ly/3HAWiqF ▶김회재 의원, "SRT 전라선 운행은 철도통합과는 전혀 무관하며, 국민의 철도교통 편의 증진을 위해 즉시 추진되어야 한다" https://bit.ly/2Z4Rc4A ▶여수시새마을회, '생명운동 지도자' 1만명 현장교육 열려 https://bit.ly/3qQpBiR ▶직장·공장새마을운동여수시협의회, 다문화가정 '친...
-17일 관내 거주하는 생활이 어려운 다문화가정 2세대 선정해 행사 가져 직장․공장새마을운동여수시협의회(회장 김승일)는 17일 관내에 거주하는 생활이 어려운 다문화가정 2세대를 선정하여 여수시 새마을회관에서 ‘다문화가정 친정집 생활용품 보내기’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접종 완료자를 참석대상으로 제한하고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등 단계적 일상회복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결혼이주 여성은 “비싼 국제운송비가 부담되었는데 코로나19로 경제활동이 위축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