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4 (일)
'수소경제'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26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국내 외 안정적인 비료 공급 체계 유지 -2050 탄소중립 실현 및 회사의 미래 성장 동력원 발전시키는 계기 ▲남해화학 암모니아 탱크 농협 경제지주 계열사인 남해화학(대표이사 김창수)이 수소경제 핵심 소재로 주목받고 있는 암모니아를 공급하기 위한 탱크 증설 공사를 완료하고 준공식을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비전 선포식을 통해 ‘인류를 풍요롭게, 세상을 깨끗하게, 녹색 화학기업’이라는 비전을 선포한 남해화학은 비료 제조 및 화학제품 제조의 기초소재로 활용하기 위하여 1.8 만 톤 규모의 암모니아 저장 탱크...
-이원욱 국회의원에게 듣는다 “다시 나무에 신세를 지게 되었다. 나무 수십 그루 축내면서 세상에 책을 하나 더 내보냈으니 업 하나 보탰다는 생각이다” ▲수소에너지백과사전 저자. 이원욱 국회의원 질문/// 기후변화...너무 많이 들어서 이제는 낯설지도 않습니다 이원욱/// 이제는 익숙한 이 용어 속에 인류의 생존이 담겨 있습니다. 기후변화를 늦출 것인가, 기후변화를 낮출 것인가, 빠른 흐름을 두고만 볼 것인가. 이 책이 지구를 지키기 위한 나비효과를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청소년들이 수소...
-여수 탄소중립 산업정책포럼, 시즌1 마치고 비전 및 추진전략 보고서 -전라남도, 여수시, 지역 국회의원에게 전달하고 정부 정책에 반영 요청 -연간 최대 100만톤 이산화탄소 줄이고 청정 수소 생산 및 보급 활성화 -여수, ‘세계 최고 수준의 탄소중립 선도도시’로 도약 올해 3월부터 여수지역 민·관·산·학·연이 참여하여 진행한 ‘여수 탄소중립 산업정책포럼’이 시즌1을 마치고 20일 14시, 여수상공회의소 챔버홀에서 2023' 1차 보고회 관련 후속 토론회를 가졌다. 여수시여수산단공동발전협의회(이하 ’공발협‘...
-여수국가산단 디지털 전환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2차 공동세미나 개최 여수시·여수산단공동발전협의회(협의회장 정기명 여수시장), 전남대학교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센터장 이범 교수), 전남녹색환경지원센터(센터장 김은식 교수)는 여수국가산단 기업의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정책과 2050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6월 28일 오전 10시부터 여수시 히든베이호텔 그랜드볼륨에서 ‘글로벌디지털 전환과 ESG, 석유화학 탄소중립 핵심기술세미나’ 라는 주제로 공동세미나를 개최했다. 여수시·여수산단공동발전협의회 김신 사무국장의 사회로 주최...
-오전 8시~오후 8시까지, 매주 월요일 휴무…수소차량 이용자 편의 증진 여수시 중흥동 1호 수소충전소에 이어 2호 ‘하이넷 여수 둔덕 수소충전소’가 22일부터 본격 운영된다. ‘하이넷 여수 둔덕 수소충전소’는 좌수영로 617(둔덕동)에 위치한 일반승용 수소충전소로 민간사업자인 ㈜수소에너지네트워크가 환경부의 수소충전소 설치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5억 원을 포함, 총 30억 원을 투입해 구축됐다. 수소충전소 운영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로(매주 월요일 휴무) 시간당 최대 승용차 5대 가량 충전이 가...
-EP100, 수소에너지, 산단 RE100 중요성 제기 김회재국회의원, 에너지시민연대, 전남녹색환경지원센터가 주최하고 여수YMCA와 전남생태산업개발센터가 주관하여 연간 약 1억톤의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석유화학과 제철산업이 밀집된 전남동부지역 산업단지의 2050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기업 에너지효율혁신과 수소에너지 활용 방향, 기업의 제품 생산에너지를 재생에너지로 확보하는 RE100, 여수산단의 온실가스 감축방향에 대한 토론회가 2022년 11월 29일(화). 공무원, 시민, 기업담당자등이 참여하여 진행되었다. ...
-수소경제 활성화, 자원순환 가게 등 환경관리 부문 우수시책으로 뽑혀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행정안전부, 한국일보 주관 제18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10일 오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박현식 부시장과 관계 직원들이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나눴다.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국가 발전에 이바지한 전국 지자체의 우수 시책을 선정하는 대회로, 올해는 환경관리 분야 등 9개 분야에서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여수시는 ‘시민 참여형 생활 속 온실가...
-지구의 날 52주년 기념, 영산강유역환경청 저탄소 생활실천활동 전개 환경부 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김승희)은 제52회 지구의 날(4.22)을 맞아 1주일(4.22~28)을 기후변화주간으로 지정하고 생활 속에서 온실 가스를 줄이기 위한 다양한 저탄소 실천 활동을 펼친다. ※ 지구의 날: 미 캘리포니아주 원유 유출사고(1969)를 계기로 1970년4월22일 상원의원(게이로드 닐슨)과 대학생(데니스 헤이즈)을 중심으로 개최된 기념행사에서 유래, (우리나라, ’95년부터 민간환경단체 중심으로 행사추진, 정부는 ‘09년부터...
-제15회 기후보호주간 행사 앞두고 벌써 200여개 상가 서약 ▲ 여수시가 제15회 기후보후주간을 맞아 추진 중인 ‘나도 탄소사냥꾼’ 캠페인이 시민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여수시가 제15회 기후보후주간을 맞아 추진 중인 ‘나도 탄소사냥꾼’ 캠페인이 시민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18일부터 여수시와 여수지속가능발전협의회, 여수기후환경네트워크는 시내중심 상가를 방문해 탄소중립 실천을 약속하는 ‘나도 탄소사냥꾼’ 서약을 받고 있다.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시민행동 8가지 중 1~2개를 ...
-노후화된 여수산단 대전환 필요성 역설 ▲강화수 위원장 강화수 전 문재인정부 국가안보실 평화기획행정관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후보 중앙선대위 조직본부 여수국가산단 대전환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임명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여수국가산단에서 지난해 12월과 이번달 11일 폭발 사고가 연이어 일어나 인명사고가 일어나는 등 노후화된 여수산단에 대한 민주당 중앙당의 대책마련 차원으로 풀이된다. 강화수 위원장은 “조성된 지 40년 이상된 여수국가산단은 그 임계점에 도달해 특단의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며 여수산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