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4 (일)
'여수시민운동'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3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순천대와 목포대 통합 의대 막바지 협상’ -여수시, 율촌면을 후보지로 검토해 달라 요청조차 하지 않았다고 -노관규 순천시장, 자체 학교부지와 신대 부지 있다 만천하에 공포 ▲해룡면 '신대의료부지' 선정 기념식. 순천대 제공 순천시가 의대 유치 행보를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병원 부지를 순천 신대지구로 공식 선언하고 나서 여수시는 ‘닭 쫓던 개, 낙동강 오리 알’이라는 수모와 비난의 말을 피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순천시가 신대지구 의료 용지 5만 6천 제곱미터 규모를 순천대 의대 유치를 위해 병원부지로 내놓겠다...
-20일 여수시민운동본부, 순천대 의대 유치 지지 성명서 발표 비판 -“정부에 약속 받은 정당한 보상…대학병원급 의료기관 여수 설립 언급 없어” ▲(좌)노평우 전남대총동문회장, 구민호 여수시의원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총동창회(회장 노평우, 이하 총동창회)가 지난 20일 여수시민운동본부가 발표한 여수시민사회 순천대 의대 유치 지지 선언 '전남의 의과대학은 동부권에 자리해야 한다는 성명서에 대해 강력한 비판에 나섰다. 총동창회는 24일 오후 4시 여수시청 2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17년만 여수시민 피해와...
-전남대 재학 중 지금의 여수플랜트건설노조 설립에 동참하고 집행부 활동을 비롯한 노동운동과 민주화운동에 가담 전라남도의회 주종섭 의원(더불어민주당, 여수6)이 24일 전남대학교 광주캠퍼스에서 열린 2022학년도 전기 학위 수여식에서 명예 졸업 증서를 수여받았다. 전남대학교(총장 정성택)는 주종섭 의원이 오랜기간 노동운동과 민주화운동에 헌신하여 우리 사회의 민주적 발전을 견인한 공로에 감사와 경의를 표하고 명예졸업장을 수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주 의원은 “갑작스럽게 학업을 중단하며 부모님께 걱정과 심려를 끼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