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6 (화)
'자이더스위트'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4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여수시 웅천동 생활숙박시설 입주민, 시민단체 입장문 「존경하는 여수시민, 시민단체 여러분께 여수시 웅천동 디아일랜드와 자이더스위트에 거주하는 생활숙박시설(이하 '디아/자이 생숙시설'이라 함) 입주민은 현재의 상황에 처한 입장과 왜곡 없는 진실을 밝히고자 합니다. 웅천 디아일랜드와 자이더스위트 입주자는 금년 10월 14일부로 불법 거주자가 되고, 그 이유는 주차장이 부족하다는 것이 여수시 설명입니다. 국토교통부는 기존 생숙 입주자의 피해를 예방하고자 ‘21년 1월부터 오피스텔로 용도변경을 ...
-원인 파악 및 책임 규명에 따른 조치, 조속한 피해보상 필요 -주변 지역 안전진단 시행하고 인근 수로도 사고원인 여부 조사해야 지난달 2일 발생한 웅천 골드클래스 더마리나 공사현장 흙막이벽 붕괴사고 원인조사와 사후조치가 철저하게 이뤄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여수시의회에서 나왔다. ▲이석주 여수시의원 여수시의회(의장 김영규)는 12일 제225회 정례회 5차 본회의에서 이석주 의원이 이와 같이 촉구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먼저 사고 책임소재 규명 및 결과에 따른 엄정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
-민간 전문가 7명으로 구성…한 달간 사고원인 규명, 재발방지 대책 마련 -주변 건물 안전진단, 구조설계 검토…재산피해, 영업보상도 적극 중재 입장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지난 2일 발생한 웅천동 생활형숙박시설 흙막이 붕괴사고의 철저한 원인규명을 위해 ‘지하사고조사위원회’를 구성‧운영한다. ‘지하사고조사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4㎡ 또는 깊이 2m 이상의 지반침하가 발생하거나, 사망‧실종‧부상자가 3명 이상 발생한 지반침하 사고에 대해 사고원인 등을 조사하기 위해 설치’하는...
- 27일 행정심판 심리 앞두고 웅천지구 870여명 주민 서명 및 의견서 접수 -- “도시개발 민간업자 이익보다 여수시민 공공이익 대변해야!” - 여수시 웅천지구 초고층 ‘생활형 숙박 시설’의 시공사인 ㈜여수오션퀸즈파크골드가 여수시를 대상으로 전남도에 ‘건축허가신청반려처분취소’ 행정심판을 신청해 27일 심리를 앞두고 있다. 이에 강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여수6)은 25일 여수 웅천지구 지웰아파트 입주자와 자이더스위트 입주자 2,930세대를 대표한 시민대표자와 함께 행정심판 탄원서를 도민행복소통실에 정식으로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