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28 남해안 남중권 공동개최 광역지자체 지지 잇따라
-양승조 충남지사, 송하진 전북지사 COP28 남해안 남중권 유치지지 서명
양승조 충남지사
전남과 경남은 올해 여수를 중심으로 한 남해안 남중권에 COP28 유치 확정을 목표로 12개 시군과 함께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여러 시·도에서 여수를 중심으로 한 남해안 남중권 COP28 개최를 지지하는 가운데, 최근 충남과 전북에서도 유치지지 의사를 표명함에 따라 COP28 남해안 남중권 유치 확정이 한층 탄력을 받고 있다.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5월 7일, 제14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인 송하진 전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