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1 (금)
'전창곤'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59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29일 수료식...청소년 주체 여수 홍보 정책안 등 4개 안건 가결 지난 13일 출범한 제3기 여수시 청소년의회가 지역과 청소년을 위해 필요한 정책을 제안하며 활동을 마무리했다. 여수시의회(의장 전창곤)에 따르면 29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3기 여수시 청소년의회 제2차 본회의가 열렸다. 이날 본회의는 청소년의원들이 의정활동 기간 직접 발의한 안건을 처리하는 자리로 6개 안건 중 4건이 가결됐다. 가결된 안건은 △청소년 주체 여수 홍보 ‘여수알고, 여행가GO’ 정책안 △여수시 문화사업 개편 정책안 △여수시...
-30일 임용식 개최...의원 의정활동 지원 역할 여수시의회(의장 전창곤)가 정책지원관을 임용하며 의정활동 역량 강화에 나섰다. 여수시의회는 30일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정책지원관 신규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임용된 정책지원관은 3명이며 조례 제·개정, 행정사무감사, 예산안·결산안 심의 및 의정 자료의 수집·분석 등 의정활동 지원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7급 상당의 대우를 받고 2년 동안 근무하게 되며 근무실적 및 성과에 따라 5년 범위 내에서 근무기간 연장도 가능하다. 전창곤 의장은 “...
-충격과 공포! 에쓰오일 폭발사고! 석유화학단지 화학사고,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5월 19일 울산∙온산석유화학단지 내 에쓰오일 공장에서 대형폭발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화학사고를 근본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노후설비특별법 제정 연속토론회가 5월 23일 여수를 시작으로 24일 울산, 25일 서산에서 개최된다. 화학물질감시단체 건강과생명을지키는사람들(건생지사)과 민주노총 화섬식품노조, 플랜트건설노조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연속토론회는 매년 80건 이상 계속되고 있는 화학사고의 주요원인이 설비관리미흡에 있는 현실에서 화학사고를...
-18일, 고문·정책자문단·캠프 운영진 140여 명 임명장 교부 정기명 더불어민주당 여수시장 후보가 선거대책본부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정기명 여수시장 후보는 18일 오전 11시 자신의 캠프에서 고문과 정책자문단, 선거대책위원 등 140여 명에 대한 선거대책본부 임명장 수여식을 가졌다. 고문단의 경우 최도자 전 국회의원을 비롯 김광현, 정채호 전 여수시장과 박병렬, 김종철 전 전남도의회 의장, 정이칠, 박정채 전 시의회 의장, 전 시의원 출신 16명, 시청 국·과장 4명, 시민사회단체 10여 ...
-“겸손한 리더십 정기명 예비후보가 여수시장 적임자” 강조 더불어민주당 여수시장 후보 최종 경선 일정이 막바지에 다다르면서 정기명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3일 오후 2시 더불어민주당 여수지역읍면동협의회장단 20여 명은 정기명 여수시장 예비후보 더불어캠프에서 ‘지지선언문’ 낭독과 함께 정 예비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이들은 선언문에서 “권오봉 시장은 민선 7기 4년 동안 사사건건 밀어붙이기식 일방통행 행정으로 일관했다.”며 “겸손한 자세로 시민들을 섬기며, 시민과 동고동락한 진정한 여수인...
-시민 반응... “역사의 수레바퀴 거꾸로 돌린 지도자 심판해야” -여수시의정회 회원, 전사모 정기명 여수시장 예비후보 지지 선언 정 예비후보는 3일 오전 10시 전남CBS 주최로 여수시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여수시장 최종후보를 뽑는 마지막 토론회에서 연임에 도전하는 권오봉 예비후보에 대해 “‘중단 없는 발전’이라는 허울 좋은 감언이설로 시민들을 현혹하지 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 예비후보는 이날 토론회에서 “권 후보가 민선 7기 출마 때 ‘국내 3대 휴양도시 진입, 시민 1인당 소득 3만 달러 달성,...
-강화수, 전창곤 두 후보에게 깊은 위로 전해 -권리당원 50%, 일반시민 50%로 마지막 여론조사만 남아 더불어민주당 여수시장 최종경선은 권오봉 현)여수시장과 정기명 변호사로 결정되었다. 4월28일 ~ 4월29일 양일간에 걸쳐 치러진 더불어민주당 여수시장 경선 여론조사에서 권오봉 여수시장과 정기명 변호사가 최종결선에 진출했다. 결과는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에서 참관인이 보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여수시장 후보를 선발하는 과정에서 강화수, 권오봉, 전창곤, 정기...
-“정정당당히 임해, 더불어민주당 여수시장 후보 되겠다” 더불어민주당 여수시장 최종 경선 주자로 선정된 정기명 예비후보(변호사)가 보도자료를 통해 여수시민과 당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30일 정기명 후보는 “시민 여러분과 당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지지에 힘입어 최종 경선 후보로 선정됐다.”며, “저보다 더 여수를 사랑하고 걱정하는 시민들의 애정 어린 격려와 전남 제1도시 여수의 자존심과 명성을 되찾아 달라는 명령으로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1차 경선에서 탈락한 전창곤, 강화수 두 분 후보자께...
▲ 선택 시 PDF 신문보기 가능합니다. [22년4월28(목) 여수일보 헤드라인뉴스] ▶여수경찰서, 보이스피싱 예방 은행직원 표창장 수여https://bit.ly/3vnNyQH ▶전창곤후보, 권오봉 여수시장 예비후보가 정책대결을 논할 자격이 있는가?https://bit.ly/36UMWbH ▶여수소방서 소방공무원, 퇴근길에 논두렁 교통사고 환자 처치해https://bit.ly/37PYxJE ▶송하진, 여수시의원 무소속 3선 도전https://bit.ly/3kivqBt ▶여수시 중증장애인거주시설 가나헌, 제42회 ...
-권오봉 예비후보 시장 재임시 주요 정책마다 시민사회·여수시의회와 갈등 -“현직시장 비서실장은 시장의 행정행위를 보좌하는 직책이지 정치행위를 보좌하는 직책이 아냐” 전창곤 여수시장 예비후보가 권오봉 예비후보의 “정기명, 전창곤, 강화수 후보가 정책과 비전을 내놓기는커녕 성명서를 통해 허위사실 유포에만 집중한다.”는 주장에 대해 “권오봉 예비후보가 정책대결을 논할 자격이 있는가?”라고 반문했다. 전창곤 예비후보는 권오봉 예비후보가 “비서실장 당원가입신청서 대리접수 의혹에 대해서 “공무원으로 직접 모집을 지시한 적이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