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전북·경남 예술단체, 문화교류 위해 뭉쳐
-전통연희연구소 다락, 27일 6개 단체와 공동발전과 우호증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전통연희연구소 다락(전남여수 대표 김선미)은 전통예술원 타무(전북부안 대표 이영경), 문화공감 반지하(전남광양 대표 송재영), 전통예술원 장연(전북장수 대표 박현희), 예인집단 무악(경남양산 대표 소재연), 백치농악단(경남진주 대표 김동현) 이상 6개 단체와 지난 6월27일 일요일 오후에 공동발전과 우호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전남 2개단체, 전북 2개단체, 경남 2개단체가 모여 지역문화 교류와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