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출 의원, 환경교육사 운영 토대 정비… 환경교육 중요성 강화
-2023년 초·중학교를 대상 학교환경교육 의무화
-정신출 의원, “올바른 환경교육 통해 기후변화 인식 및 탄소중립 중요성 전달”
▲정신출 여수시의회 의원
정신출 여수시의회 의원이 지난 14일 원활한 환경교육 운영을 위한 「여수시 환경교육 진흥에 관한 조례」(일부개정 조례)를 발의했다.
우리나라에는 지난해 3월부터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한 학교환경교육이 의무화됐다.
2022년 5월 국회에서는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을 개정하며 2023학년도부터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학생을 대상으로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