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4 (일)
'지능형교통체계'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6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6일부터 카카오채널 통해 내부 공직자 대상, 일반시민도 참여 가능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6일부터 내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간 교통상황 알림서비스’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실시간 교통상황 알림서비스’는 평일 08:00~19:00까지 교통 혼잡시간대에 주요교차로의 CCTV영상 관제를 통해 교통사고, 도로공사 등 돌발 상황을 알려주는 서비스다. 시는 시범운영을 통해 투입인력, 운영시간, 알림범위 등 문제점을 파악해 ITS(지능형교통체계) 구축사업이 마무리되는 내년 3월에 전 시민을 대상으로 본격 서비스할 방...
[21년9월10일(금) 여수일보 헤드라인뉴스] ▶여수시, 지능형교통체계(ITS) 국비 공모 선정 "교통체증 해소" https://bit.ly/3laf3qs ▶강문성 도의원, 전남대 여수캠퍼스의 위상 회복을 위한 종합 대책 촉구 https://bit.ly/3DY1FhT ▶강현태 의원 발의 '안전취약계층 지원 조례' 주목 https://bit.ly/2XdSvgD ▶서완석 의원 대표발의 '부실공사 예방 조례' 시행 https://bit.ly/3BPsMtA ▶여수시, 추석 명절 연휴기간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h...
-2023년까지 국비 48억 원 등 총 80억 투입 -ITS 구축으로 교통 체증 등 불편 해소와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 ▲ 여수시 2022년 ITS 구축사업 개념도 여수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2년 지자체 ITS(지능형교통체계) 국고보조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48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이번 공모 선정을 위해 김회재 국회의원이 힘을 쏟았으며, 여수시는 내년부터 2년간 총 80억 원(국비48억, 시비32억)을 투입해 지능형교통시스템을 구축에 나선다. 시는 안전한 교통 환경과 시민이 체감도가 ...
-인구 30만 미만 49개 시 중 10위…시민 교통안전의식 개선 시급 -규정 속도위반, 무단횡단, 교통신호 준수 등 낮은 평가 받아 ▲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지난해 인구 30만 미만 49개 지자체 중 교통문화지수 평가에서 10위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지난해 인구 30만 미만 49개 지자체 중 교통문화지수 평가에서 10위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지난달 28일 발표한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여수시는 100점 만점에 82.49점을 받았다. 지난해 2위에...
-국비 19억 원 포함 총 사업비 33억 5300만 원 투입-신호체계 개선, 횡단보도 교통사고 위험 감지하면 보행자에게 음성 안내 여수시가 교통사고 예방과 차량정체 해소를 위해 스마트 교통체계 구축에 나선다. 여수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9월 국토교통부 지능형교통체계(ITS),감응신호,광역버스정보시스템(BIS)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9억 원을 확보했다. 시는 내년 1월부터 시비 포함 총 사업비 33억 5300만 원을 투입해 이들 3개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ITS 구축사업은 25억 원을 들여 여수국가산단 주변 도로...
- 여수시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사업 15억원- 감응신호 구축사업 3억원- 버스정보시스템(BIS) 구축사업 1억 6백만원 -국회 예산 심의과정 국비가 여수시에 확대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 주승용 국회부의장(여수을,4선)이 24일, 여수시 지능형교통체계, 감응신호, 버스정보시스템 등 구축사업 국비 19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여수시 지능형교통체계 구축사업은 여수국가산업단지 내 대규모 공장 신·증설에 따른 작업차량 증가에 대한 교통대책 방안이며, 2022년 공장 입주 후 교통 혼잡도 예측 및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