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4 (일)
'충남지사'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6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여수서 열린 한국행정학회 국제학술대회서 시․도지사 당선인과 논의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2일 한국행정학회 주최로 여수에서 열린 ‘2022 하계공동학술대회 및 국제학술대회’ 패널토론에서 “지역 주도 성장을 위해선 정부의 과감한 지원이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2022 하계공동학술대회 및 국제학술대회’는 환태평양 시대를 맞아 전남도가 민선8기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의 중심지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여수에서 개최돼 전국적 관심을 끌었다. 행사에는 김병준 전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장과 오세훈 서울...
-정 전 총리 "양승조 지사는 신뢰의 정치인, 손잡고 가게 돼 큰 행운" -양 지사, 12일(월) 오후 지지자들과 함께 정 전 총리 만나 지지 표명 -양 지사 “일치단결해 정세균 후보를 도와 지금의 판세를 역전시키자”며 지지자들에 호소 -조오섭 상임대표 “정 전 총리, 호남을 넘어 강원과 충청까지 지지층 확대로 본경선서 유리한 고지 선점, 시너지 효과 클 것” -양 지사, 지난 4월 'COP28 남해안 남중권 공동개최는 동서화합과 지역균형발전은 물론 대한민국 미래의 천년과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는 계기' (...
-2050년까지 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 배출량 제로(0) 달성을 목표 -기후변화 적응대책('22~'26) 아열대 과수 육성계획 -COP28 남해안.남중권 유치,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실현과 함께 지역균형발전, 동서화합의 새로운 모멘텀이 될 것 2050 탄소중립을 천명한 전라남도 김영록 도지사를 만나 전라남도의 강력한 실천 의지와 탄소없는 건강한 미래, 청정 전남의 비전을 물었다. 이하 내용은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의 일문일답이다. 질문 : 정부가 2050 탄소중립을 선언했고 전남도는...
-문재인 대통령, 국민의힘 지도부, 이낙연 전 당 대표, 한정애 환경부 장관, 송영길 당 대표 등 여야에 폭넓게 건의 -COP28남해안.남중권 유치 온라인 지지서명 운동... 전남과 경남 도민들 적극 참여 홍보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사)탄소중립실천연대(회장. 김영주)와 11일 전남도청에서 기후변화를 논의하는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 남해안.남중권 유치를 위한 차담회를 갖었다. 김영록 도지사는 (사)탄소중립실천연대(이하, 탄실연)와의 차담회에서 “기후변화, 미세먼지,...
-양승조 충남지사, 송하진 전북지사 COP28 남해안 남중권 유치지지 서명 양승조 충남지사 전남과 경남은 올해 여수를 중심으로 한 남해안 남중권에 COP28 유치 확정을 목표로 12개 시군과 함께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여러 시·도에서 여수를 중심으로 한 남해안 남중권 COP28 개최를 지지하는 가운데, 최근 충남과 전북에서도 유치지지 의사를 표명함에 따라 COP28 남해안 남중권 유치 확정이 한층 탄력을 받고 있다.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5월 7일, 제14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인 송하진 전북...
-깨끗한 공기, 맑은 충남 프로젝트 민선 7기 양승조 도지사 출마 공약-‘충남형 뉴딜 종합계획’ 2025년까지 4조7800억 원 투입 4만1881개 일자리 창출-cop28 유치 계기로 국가균형발전과 동서화합 계기가 될 수 있길 cop28유치를 지지하고 탄소중립에 앞장서겠다는 양승조 충남지사의 릴레이퍼포먼스 충청남도는 2025년까지 4조7800억 원을 투입해 4만1881개 일자리를 창출하는 ‘충남형 뉴딜 종합계획’을 발표했다.청정 충남을 만들겠다는 양승조 도지사를 만나 충남의 탄소중립을 위한 환경정책을 들었다. 이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