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4 (일)
'포스코'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71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조달청 "혁신제품" 등록업체 !!- 전기를 끄지 않고 전기.전자 판넬 세척- 사우디아라비아, 중국, 베트남, 인도, UAE, 모로코, 쿠웨이트 등 10여 개국 이상에 수출 ▲빅스포 2024 초대권 빅스포2024 전시회가 에너지 '미래로 향하는 여정' 이란 주제로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11월6일(수)~ 8일(금).3일간 열린다. 나우메이드(주)에서는 "혁신제품"으로 등록된 전기를 끄지않고 전기. 전자.통신장비를 세척할 수 있는 솔루션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나우메이드는 '산업용 무정전 절연세척제'라는...
-13개 기관, 선박 13척, 사고 대응 차량 10척 포함 150여 명 참가 -민·관 협업 통한 복합해양사고 대응 위기관리 능력 강화 ▲위험‧유해물질(HNS) 해상유출 사고 대비 훈련 진행한 여수해경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최경근)이 수준 높은 해양사고 대응역량을 위해 ‘친환경 연료 선박의 화재·폭발’ 등 ‘신속한 복합사고 대응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위험·유해물질(HNS) 사고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25일 오후 3시께 광양 포스코 원료부두에서 여수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광양시, 광양소방서, 해양환경공단 여수...
-정부계획입지에 발맞춘 해상풍력단지개발 추진… 국비 21억 7천5백만 원 확보-2032년까지 총 9GW 규모의 해상풍력단지 조성을 최종 목표 ▲23일 국내 해상풍력 선진지 견학에 나선 여수시(목포 신항)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지난 23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총괄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전담하는 ‘해상풍력 단지개발 지원사업(수행기관 공모)’에 최종 선정되면서 남해안 남중권 해상풍력사업 추진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여수시는 지난해 11월 '여수시 해상풍력사업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남면·삼산면권 해상풍력단지...
-최병용 전남도의원, 지역 환경사고 발 빠른 대처 위해 관리 감독 권한 반드시 가져와야 -전남도·여수시 환경직 각 40여 명에 불과…원활한 관리 위해선 증원 필요 ▲여수국가산업단지 환경오염시설 1·2종에 대한 통합관리(대기·폐수관리 인허가·지도단속)이 환경부에 이관되고 있는 것에 대해 전라남도의회 최병용 보건복지환경위원장(더불어민주당, 여수5)이 해당 권한을 지방자치단체로 이양해야 한다고 17일 개최된 환경산림국 소관 업무보고에서 주장했다. 환경오염시설 통합환경관리제도는 대기·수질·토양·폐기물 등 오염 매체...
-고용노동부 여수지청, 관할 사업장 112개 사업주(공장장) 대상 진행 -이 지청장,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충실히 이행…안전 일터 만들기 최선 부탁” ▲10일 진행된 PSM 사업장 대상 화재·폭발 예방 긴급 안전보건교육 고용노동부 여수지청(지청장 이경근)이 지난 10일 화재 사고 위험성이 13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화재·폭발 위험 방지를 위한 안전수칙 준수 여부 점검을 진행한 데에 이어 같은 날 여수시청 문화홀에서 PSM 사업장 사업주(공장장)를 대상으로 화재·폭발 예방 긴급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며, 화재 사전 방지를...
-화성 아리셀 공장, 근로자 대상 안전 교육 진행 안 해 피해 키웠다는 지적 -안전보건교육 포함, 비상구 설치 및 적정 소화설비 설치 등 ▲지난 6월 발생한 경기도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 지난 6월 경기도 화성 아리셀 공장에서 리튬 전지 폭발로 인해 31명의 사상자가 발생하며, 사고 위험성이 낮다고 분류된 일반화학물질에 대한 안전 점검 및 교육에 대한 경각심이 필요하다는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이에 고용노동부 여수지청(지청장 이경근, 이하 여수지청)과 안전보건공단 전남동부지사(지사장 김호주)는 전남동부지역 리튬...
-7월 14일까지 선착순 20명 모집…7월 16일~9월~3일 교육 -COP33 대한민국 유치 SNS 서포터즈 양성 과정도 함께 진행 ▲’기후위기 전문 강사 양성 2기 모집’ 포스터 시민들의 기후위기 인식 고취를 위한 ‘기후위기 전문강사양성 2기’ 모집이 시작됐다. 여수시, 전라남도, 전라남도교육청, 전라남도여수교육지원청과 사단법인 탄소중립실천연대가 함께하는 이번 교육은 7월 4일부터 7월 14일까지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교육 기간은 7월 16일~9월 3일로 주 1회 오후 7시~9시에 진행될 예...
-전라남도 4만 2,852t…전국 배출량 19%로 가장 많아 -㈜포스코 광양·포항이 1, 2위…여수산단 내 GS칼텍스 배출량 1위 ▲2023년도 여수국가산업단지 내 대형사업장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30여년 전 여천공단이 배출한 대기오염물질로 인한 인근지역 과수피해가 인정되면서 여천공단 내 아황산가스 배출 공장들에 약 1억 2천만 원의 피해보상 청구가 결정됐다. 산업단지 내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의 위험성에 대한 경고가 지속되고 있음에도 지난 6월 30일 환경부가 발표한 전국 대형사업장 943곳의 2023년 연간 대...
-노후산업단지 방문 등 현장형 의정활동 진행 -산단내 환경 및 대응 체계 확인…주변 지역주민 지원방안 강구 ▲ 여수·광양국가산단 현장 방문한 전라남도의회 노후산업단지특별위원회 전라남도의회 노후산업단지특별위원회(서대현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여수2)가 지난 24일과 25일, 여수와 광양 국가산단 현장을 방문했다. 위원회는 착공 후 20년 이상이 지나 노후화된 산업단지 중 도내 대표적인 여수·광양국가산단 두 곳을 방문하여 산단 대개조·환경대책·노후시설 개선사업을 살펴보고, 입주기업과의 대화 등 현장 방문을 통해 문...
-19년~23년 여수국가산단 내 안전사고는 총 70건, 인명피해 44명 -4월 18일~19일 이틀간 합동훈련 진행하나 -여천NCC 폭발 사고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무혐의 등 실질적 효용 비판 ▲여수 국가산업단지 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박연재)은 4월 18~19일 양일간 관내 화학사고 예방을 위한 국가산단 대상 화학사고 유관기관 합동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여수국가산업단지에서는 해마다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 2월 여수시가 발표한 2023년 기준 최근 5년간 여수국가산단 내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는 총 7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