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5 (화)
'한국자유총연맹'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5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진상규명 조사 기한이 도래함에 따라 ‘기한 연장’ 입장 표명 -여순사건 ‘반란’ 표기 교과서 문제도 논란 지속 ▲‘여순사건 진상규명 조사 기한 연장’ 촉구 성명서 발표 현장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이하 여순사건 특별법) 개정을 촉구하는 지역사회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여수·순천 10·19사건 지역민 희생자 지원사업 시민추진위원회(이하 시민추진위원회)와 여수시의회, 유족회, 안보·보훈단체, 종교단체, 문화예술단체 등 여수지역 33개 시민사회단체는 23일 성명서를 ...
-한국자유총연맹여수시지회 태극기․전자체온계․손소독제 기증 여수시 화정면은 지난 9일 한국자유총연맹여수시지회로부터 사랑의 물품 나눔행사 일환으로 태극기 100개, 전자체온계 및 손소독제 각 50개씩을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한국자유총연맹 전문균 지회장은 “화정면이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에 적극 앞장서고 있는 모습에 동참하고 싶었다”며 “태극기 거리를 조성해 방문객들의 애국심을 고취시켰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에 이영민 화정면장은 “8.15 광복절을 앞두고 태극기와 필요한 물품을 기증해줘서 정말 감사하다”며 “...
-100만 원 상당 생활용품 소외계층에 전달 한국자유총연맹 여수청년회(회장 김수용)는 지난 31일 소라면사무소를 방문해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100만 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후원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소라면 독거노인과 소외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수용 청년회장은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황순석 소라면장은 “이웃을 생각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나눔 ...
-27일 마스크 1,000매와 살균소독제 40개 후원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한국자유총연맹 여수시지회(회장 전문균)는 지난 27일 문수동행정복지센터에 마스크 1,000매와 살균소독제 40개를 후원하였다. 이날 후원된 마스크와 살균소독제는 문수동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복지대상자 방문 상담 시 전달할 예정이다. 전문균 한국자유총연맹 여수시지회장은 “겨울철 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해지는 상황에서 개인 방역을 지키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특히 사회복지시설 같은 경우는 감염 취약계층이 많다보니 더욱 방역물품...
ㅡ 우리는 한국인, 태극 문양과 건곤감리 4괘를 거리에 세웠다 한국자유총연맹 여수시지회(지회장 전영탁)에서 태극기 100여 개를 8.15 광복절을 맞이하여 이순신 전술신호연 박물관에서 중앙동에 기증했다. 중앙동보장협의체 서천석 회장은 못질이 잘 되지않는 콘크리트벽에 필요한 전동드릴을 직접 사가지고 왔다. 우리는 신호연박물관에서 태극기를 꽂기 위해서 깃봉에 달고 하나가 되어 대한민국을 외치며 출발한다. 고소 천사벽회마을 구간 중 달빛갤러리에서 진남관으로 내려가는 코스를 정해놓고 1차적으로 달았다. 지나가는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