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6 (화)
'환경부'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261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여수산단환경관리과, 약 12만 톤 불법매립 검찰 고발 및 기관 확인 -단순한 행정 절차의 미비가 아니라 심각한 환경법 위반 사례 ▲폐기물 불법매립의혹현장 여수국가산단 내 폐기물 불법 매립 의혹이 제기되어 여수시 산단환경관리과가 진상조사에 나섰다. 여수시 산단환경관리과는 지난 22일 *림건설이 여수국가산단 내에 폐기물 약 12만 톤, 70억 상당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일부를 불법적으로 매립했다는 제보를 받고 현장 조사를 나섰고 확인 결과 대량의 폐기물이 매립된 정황을 확인했다. ▲폐기물 불법매립의혹현장 ...
-신기초등학교 3학년 대상,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강의 ▲강재헌 위원장의 탄소중립 강의 전라남도여수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 강재헌 위원장이 22일 여수신기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기후위기의 현실을 이야기하는 ‘탄소중립’ 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오전 10시부터 40분간 강재헌 위원장과 기후위기 대응 강사양성 2기 동료 수강생인 김명숙 강사가 함께 진행했다. 수업 내용은 기후위기의 원인, 탄소중립의 필요성, 우리가 함께 지켜야 하는 약속 등으로 설명하고 아이들의 생각을 듣기도 하였다. 강 위원장은 “기후...
-디자인씽킹공작소팀(경호초등학교 김태관, 나진초등학교 이밝음, 무선초등학교 김현숙 교사의 ‘학생주도성 키움을 위한 ‘전기의 이해 실험장치 개발 및 적용’ 작품 선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은 전국의 초·중·고 학생과 교원ㆍ일반인들을 대상으로 개최한 제70회 전국과학전람회에서 국무총리상에 교원‧일반부(물리) ‘디자인 씽킹 공작소’팀(경호초등학교 김태관, 나진초등학교 이밝음, 무선초등학교 김현숙 교사의 ‘학생주도성 키움을 위한 ‘전기의 이해 실험장치 개발 및 적용’ 작품이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자연 환경 보전 및 환경 행정 발전 기여 유공자 12명 표창 -자연 정화활동과 치어방류 행사도 함께 ▲치어방류 행사 '자연보호헌장 선포' 46주년을 맞아 여수시(시장 정기명)와 (사)자연보호중앙연맹 여수시협의회(회장 황영도)가 4일 오전 11시 종포 해양공원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자연보호헌장은 자연호보를 위한 범국민적 결의를 집약해 제정한 헌장으로 전문과 7개의 실천사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978년 10월 5일 선포되었다. 본 헌장에서는 자연이 인간을 비롯한 모든 생명체의 질서와 조화로 이루어져...
-전의찬 교수 주제발표, “국가 핵심 과제로 인식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 -총리 중심 유치위구성·국회 차원 활동·유치 지역 명칭 재검토 등 제언 제시 ▲제2회 국회포럼 ‘대한민국 탄소중립과 남해안남중권의 역할’ 단체사진 여수시(시장 정기명)와 (사)탄소중립실천연대(이하 탄실연)가 공동 주관한 ‘대한민국 탄소중립과 남해안남중권의 역할’ 제2회 국회포럼이 3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성황리 마무리됐다. 이번 포럼은 류재근 서울에코클럽 회장의 개회사와 정기명 시장의 환영사, 행사를 공동 주최한 서영교(서울 중량...
-(사)탄소중립실천연대 ’2024년 기후위기 전문강사양성 2기 수업‘ 진행 -정부의 적극적인 개입 없어 기후위기 점점 심해지고 -여수시 기후생태과,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 기후활동 인증’ 획득 ▲2024년 기후위기 전문강사 양성 교육 2기 수업 7회 단체 사진 탄소배출 저감을 위한 정책만 난무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개입이 없어 기후위기는 점점 심해지고 있는 가운데 여수 시민들로 구성된 (사)탄소중립실천연대가 27일 2024년 기후위기 전문강사양성 2기 수업 7회를 진행했다. 이날 수업은 수강생 40여명이 ...
-대형 참사로 이어질 수 있는 공동 주택 1,058곳 시민들 우려가 커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및 전용주차구역 화재예방 안전시설 설치’ 법적 기준과 지원의 근거 마련 ▲여수시의회 진명숙 의원(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여수시의회 진명숙의원(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이 ‘전기자동차 화재 사고의 선제적 예방’을 위해 관련 조례 전부개정안을 발의했다. 환경부 및 여수시의 전기자동차 보급 정책에 따라 『여수시 내 공용 충전시설』은 (2024.6.30.기준) 1천792곳으로 집계되고 있다. 특히 화재 예방에 취약하며 화...
-정부는 유야무야, 여수시 단호한 결정으로 ‘1회용품 사용근절’ 지도·점검나서 -11월 이후부터 금지·규제된 1회용품 사용한 사업장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 ▲2024년 기후위기 전문강사 2기 양성 교육 5강, 박연희 ICLEI 한국사부소장과 수강생들의 일회용품 줄이기 캠페인 환경부의 ‘일회용품 지자체 자발적으로 줄이기’로 사실 유야무야 된 일회용품 규제한계가 있는 가운데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1회용품 사용 빈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식품접객업 7,020개소를 대상으로 8월부터 10월까지 3달간 특별 점검에 나섰다. ...
-양천구, 75L 종량제 폐지…과용량으로 인한 환경미화원 근골격계 부상 방지 -여수시, 75L는 15kg이하 배출…종량제 봉투 무게 용량 고시 필요 ▲여수시 종량제 20L 봉투 종량제 무게 초과, 쓰레기 불법투기, 칼이나 유리 등의 위험 물질 배출 등으로 환경미화원들의 생명권과 안전권이 위협되며 여러 지자체에서 종량제 규격 줄이기에 나서고 있다. 환경부에서는 종량제봉투의 규격에 따라 폐기물 용량을 제한하고 있지만 과다 투입되는 경우가 많아 환경미화원들의 근골격계 부상 등 안전 사고 문제가 빈번하게 발생해왔다. ...
-2019년 배출조작사건으로 되돌아가는 용역 거버넌스회의 안건에 붙여야 -기업들의 안전불감증, 더 강도 높은 합동 점검 필요 ▲5개마을협의회-영산강유역환경청 미팅 현장 여수국가산단 민·관 거버넌스 5개 마을 주민대표협의회(이하, 5개마을협의회)가 8일 환경부 영산강유역환경청 최재웅 환경관리국장을 만나 여수국가산단 민·관 합동 점검 요청(한국*** 외 4개 기업)과 민·관 협력 거버넌스위원회 회의 개최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다. 차상호 신풍 마을 대표는 “산단 인근 마을 주민들을 무시하고 진행되는 ‘여수국가산단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