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1 (화)
'전남도의회'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98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의정활동의 결과 전남도의회 강문성 의원(더불어민주당, 여수3)은 29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여의도정책연구원 주관 ‘2022 의정정책비전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의정정책비전대상은 지방자치제도 활성화 및 삶의 질 향상, 경쟁력 있는 지역발전 시책 등과 관련된 의정활동을 평가해 ‘지방자치 활성화를 위한 주민행복 정책을 펼친 우수의원’에 대해 수여하는 상이다. 강문성 의원은 제11대 및 제12대 전남도의회 의원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의정활동과 사회...
-28일, 전남지역 이주노동자 인권보호 및 증진을 위한 간담회 개최 전라남도의회 주종섭 의원(더불어민주당, 여수6)은 지난 28일 도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인권 사각지대에 노출되어 있는 이주노동자에 대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전남지역 이주노동자 인권보호 및 증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전남도의회 주종섭 의원과 전남노동권익센터가 공동 주최하고, 전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김미경 의원을 비롯한 전남노동권익센터 문길주 센터장, 광주전남 이주노동자네트워크 윤영대 대표, 국가인권위원회 광주사무소 이수...
-23일, 전남지역 이주노동자 인권보호 및 증진을 위한 간담회 개최 예정 전라남도의회 주종섭 의원(더불어민주당, 여수6)은 오는 23일 전남도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전남지역 이주노동자 인권보호 및 증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해 이주노동자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주종섭 의원은 “전남지역 이주노동자들은 전남에서 일하고 생활하고 가정을 이루기도 하는 전남도민이다”면서 “이들의 인권을 보호하고 필요한 지원을 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단체 관계자, 각 분야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심도 있는 논의를 ...
-23일, 전남지역 이주노동자 인권보호 및 증진을 위한 간담회 개최 예정 전라남도의회 주종섭 의원(더불어민주당, 여수6)은 오는 23일 전남도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전남지역 이주노동자 인권보호 및 증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해 이주노동자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주종섭 의원은 “전남지역 이주노동자들은 전남에서 일하고 생활하고 가정을 이루기도 하는 전남도민이다”면서 “이들의 인권을 보호하고 필요한 지원을 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단체 관계자, 각 분야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심도 있는 논의를 ...
-지역의 환경문제 해결과 재발 방지대책 마련에 앞장 전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서대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ㆍ여수2)이 지난 15일 한국거버넌스학회와 무등일보가 공동 주관한 ‘제6회 무등 의정대상’에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무등 행정ㆍ의정대상’은 25개 자치단체와 광역ㆍ기초의원을 대상으로 참신한 의정활동과 지역사회발전에 공헌한 사항을 분야별 전문가의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통해 수여하는 상이다. 서대현 의원은 제12대 전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지역의 환경문제 해결과 재발 방지대책 마련에 ...
-“여수지역 산업단지 부족 문제 해결책과 로드맵 제시 촉구” 전남도의회 강문성 의원(더불어민주당, 여수3)은 “율촌제2산업단지 조기 조성을 위한 해법과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해 산업용지 부족으로 전남을 떠나는 기업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강 의원은 15일 열린 전남도의회 제367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포화상태가 된 지 오래된 여수국가산업단지를 대체하기 위한 율촌제2산단 조성사업은 10년째 답보상태에 머물고, 민간사업시행자가 사업 포기를 최종 표명한 지 2년이 다 되어 ...
-12일, 전남지역 납북귀환어부 실태와 지원 방안 정책토론회 개최 전남도의회 주종섭 의원(더불어민주당·여수6)은 12일 여수 전남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전남지역 납북귀환어부 실태와 지원 방안 정책토론회」를 개최해 “납북귀환어부 국가폭력피해자 및 유족에 대한 명예 회복과 상처 치유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토론회는 전남도의회 주종섭 의원을 비롯해 여수시의회 이찬기 의원, 김채경 의원,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납북귀환어부재심T/F, 평화박물관, 여수지역사회연구소가 공동 주최하고, 여수MBC...
-“기본적인 안전 수칙 지키지 않아 발생하는 사고 없어야” 전남도의회 주종섭 의원(더불어민주당, 여수6)은 “‘안전 전남’을 이루기 위해서 철저한 안전대책을 세우고, 건설현장에서 안전시공 원칙을 지키면서 공사를 진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주 의원은 9일 전남도의회 제367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여수시 웅천 골드클래스 더 마리나 대형건축 공사 중 발생한 흙막이 벽 붕괴사고는 건축현장의 안전시공에 대한 기본적인 원칙을 망각한 전형적인 안전불감증이 불러온 사고였다”고 언급했다. ...
-전남 대안교육기관 제도권 진입할 수 있는 법적 장치 마련 전남지역 대안교육기관을 지원하기 위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전라남도의회 최무경 의원(위원장 최무경ㆍ여수4)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교육청 대안교육기관 지원 조례안’이 23일 열린 전남도의회 제367회 제2차 정례회 교육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조례는 청소년에게 평등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대안교육기관을 지원하기 위해 필요한 사항을 규정했다. 특히 교육감이 대안교육기관 지원 기본계획를 수립하고 체계적으로 행정적ㆍ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했다. ...
-법률안 국회 통과와 재단 유치에 최선을 다해 줄 것 전남도의회 이광일 의원(더불어민주당ㆍ여수1)이 9일, 경제관광문화위원회 관광문화체육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이순신 재단’ 설립 법률안 3건이 국회에 상정된 가운데 재단이 반드시 여수시에 유치되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법률안에 따르면, 이순신 재단은 이순신 장군의 생애와 사상에 대한 조사·연구, 홍보·교육, 출판·보급, 기념사업 등의 사업을 수행하며, 국무총리가 재단운영 및 관리에 대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아 범국가적 차원의 종합적인 사업추진이 가능해질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