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여수 역사 달력] 8월 9일의 여수▲역사를 되돌아 본다 ‘시민감동연구소 여수 역사 달력’, 8월 9일 ㆍ면사무소 신축 기금 강요 반발 소라면민 십 수 명 면사무소에서 격렬한 시위 전개(1931) ㆍ여천군 주택난 해소를 위해 돌산면 우두리 세구지 일대 공유수면 15만평 광주 동광건설에 맡겨 매립 착공(1980) ㆍ여천시 망마제 축제를 거북선축제 변경(1996) ㆍ여수시, 지역주택사업 발전 기여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 감사패 전달(2013) ㆍ국제와이즈멘즈 세계대회 개최(2018) ㆍGS칼텍스 2조 6천억원 투자 올레핀 생산 시설 건립 협약(2018) ㆍ2026년 세계섬박람회 여수 개최 국제행사 승인(2021) ㆍ문화재청 거문도 내항 일원 근대역사문화공간 활성화 사업 대상지로 선정(2022) /시민감동연구소
-
여수시의회, 제237회 정례회 개회...김채경 의원 윤리특별위 회부 자진 요청-6월 4일~14일까지 11일간…2023회계 연도 결산 심사, 시정질문 및 각종 안건 처리 -김채경 의원, 최근 부적절한 행위 대시민 사과...윤리특별위원회 회부 자진 요청 ▲여수시의회 제237회 정례회 개회 지난 4일 여수시의회(의장 김영규)의 제237회 정례회가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는 6월 14일까지 진행되며 2023회계 연도 결산 심사와 시정질문 및 각종 안건이 처리될 예정이다. 본회의는 4일, 12일, 13일, 14일 네 차례 개최되며 각종 안건 심사를 위한 상임위원회 회의는 5일, 7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결산 심사는 10일, 11일 2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개회 당일에는 5분 발언과 건의안 채택이 진행됐다. 5분 발언에서 홍현숙 의원은 ‘개도 발전을 위한 모노레일 설치 제안’을, 송하진 의원은 ‘여수지역 폐교 활용이 공익 목적이 아닌 특정 기업의 사유재산이 되어선 안 된다’는 비판을, 김철민 의원은 ‘민선 8기 여수시 행정에 대한 비판’의 의견을, 박성미 의원은 ‘여수시 청소년 문화·여가 활동 공간 마련’에 대한 제안을 제시했다. 건의안에는 정신출 의원의 △여수시는 학업으로 지역을 떠나는 학생이 생기지 않도록 지역 특생이 반영된 모델 개발에 역량을 집중할 것 △정부는 교육발전특구가 실효성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특별법 제정 등 제도적 장치를 보완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긴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촉구 건의안’과 문갑태 의원이 일방적인 배전 업체 운영 방식 추진을 철회할 것 △배전 노동자들의 생명과 노동권을 존중하고 배전 업무 보유 인원 확대,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주력할 것의 내용이 담긴 ‘한전의 일방적인 배전 협력업체 운영방안 철회 촉구 건의안’이 채택됐다. 김영규 의장은 개회사에서 제58회 여수거북선축제기간 불법 몽골텐트 문제, 최근 공무원 부동산 불법 투기 의혹 문제를 혼용무도(混用無道)에 빗대 비판했다. 이어 유사 사례가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시민을 보호해야 할 책임을 다하는 한편 공직기강을 바로잡아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1차 본회의 마지막에 최근 부적절한 행위로 물의를 빚은 김채경 의원이 발언대에 나서 시민에게 용서를 구했으며 윤리특별위원회 외부를 자진 요청했다. 황은지 기자
-
안전한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를 위해! 여수소방서 소방안전대책 추진 집중-전남도교육청, 7일 박람회 ‘안전관리종합계획’ 여수시에 제출 -여수소방서, 박람회의 현장 위험요인 사전제거 및 관계자 대응역량 제고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 소방안전대책 추진 중인 여수소방서 여수소방서(서장 박원국)가 2024년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개최 지원을 위한 소방안전대책을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지난 7일 이번 박람회의 ‘안전관리종합계획’을 여수시에 제출하고, 다음날 8일 청사 상황실에서 박람회 안전 운영을 다짐하는 선언을 진행하는 등 안전을 위한 유관기관의 협조를 요청한 바 있다. 여수소방서는 오는 5월 29일부터 6월 2일까지 5일간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진행되는 박람회의 현장 위험요인 사전제거 및 관계자 대응역량 제고를 위해 ▲유관기관 합동안전점검 ▲박람회장 인근 숙박시설 등 화재안전조사 ▲박람회 관계인 등 소방안전교육을 실시 중이다. 긴급상황 대비 대응태세 강화를 위해 ▲박람회 주요 행사장 현장 대응매뉴얼 작성 ▲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관계인 합동소방훈련 ▲박람회 주요 행사장 현장적응훈련[현지출동 및 도상훈련] 등을 실시하였다. 또한 재난상황 대비 신속 대응체계 확립을 위해 박람회 기간 동안 ▲대형재난 대비 경계근무 강화 및 소방력 근접 배치 ▲인접 소방관서 및 119특수대응단 등 광역지원출동 체제 운영 ▲현장 지휘본부(소방 CP) 및 상황실 운영 ▲행사별 소방력 전진 배치 등 신속 대응태세 확립을 위하여 계획을 수립하고 대응에 총력을 기하고 있다. 소방안전대책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험과 홍보를 위한 전남 119안전체험 한마당 운영 역시 준비하고 있다. 박원국 서장은 “22개국, 12만 명이 참여할 예정인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우리 여수소방서에서도 안전한 박람회 추진을 위하여 소방력 지원에 힘쓰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여수소방서는 여수영취산 진달래축제, 거북선축제, 현재 진행 중인전국소년체전 등 시민들의 즐겁고 안전한 축제 진행을 위해 철저한 사전 대비와 세심한 안전대책에 소방력을 집중, 응급환자 병원 이송, 현장 응급처치, 현장 안전지도 등 적극적인 소방활동을 전개하였다. 황은지 기자
-
정 시장 발목잡는 고액 시보조금 지원 단체들...불법 야시장 후폭풍-대다수 민간단체 2백만 원 지원도 어려워 -시보조금 줄줄 새고 있지 않도록 단호한 처방 필요 ▲여수시청 전경 여수시(정기명 시장)에서 8억이 넘는 보조금을 받고 있으면서도 축제 기간 중 불법 야시장 부스 장사를 했던 (사)거북선축제보존회의 행보가 도마 위에 오르면서 천만 원이 넘어가는 시 보조금 지원을 받는 민간단체를 대상으로 보조금 감사를 실시해야 한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 여수시가 대다수 민간단체는 2백만 원 지원도 어렵고 사용처에 대한 서류제출도 매우 엄격하게 다루면서 오히려 수천의 보조금을 지원받는 단체에는 너무 너그러운 것이 아니냐는 비난이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범시민준비위원회(이하범시민준비위)는지난 2023년 3월 출범해 7개 분과위원회와 36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 단체는 2023년 20,000천원, 2024년에는 100,000천원의 보조금을 지원받고 있다. 범시민준비위 안규철 위원장은 “민간 분야의 구심점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국외 활동으로 일본 나오시마 해외 시찰, 중국 광둥성 홍보 활동을 펼쳤다. 하지만 일부 시민들은 여수시가 보조금 사용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되고 있는지 의문을 제시하며 줄줄 새고 있지 않도록 단호한 처방을 해야한다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한편, 여수일보는 여수시 섬박람회 관련 처에 지난 4월 9일 정보공개요청으로 범시민준비위에 지원되는 보조금 활동 내역서를 요구했다. 여수시의 답변은 달랑 -2023년도 : 20,000천원(시비보조금) -2024년도 : 100,000천원(시도 보조금) 이다. 이에 여수일보는 다시 자세한 세부내역을 요청하고 답변을 기다리는 중이다. 일부 보조금 비리를 저지르는 비영리 민간단체들로 인해 성실히 활동하는 단체까지 싸잡아 매도되는 일이 없도록 여수시는 보조금 관련 정보를 공개하고 또한 철저한 대책 마련에 나서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최향란 기자
-
2024년 5월 9일(목)▲선택 시 PDF 신문보기 가능합니다. [2024년 5월 9일(목) 여수일보 헤드라인뉴스] ▶거북선축제보존회 유체이탈화법 “불법야시장 강력 경계하겠다”??<https://m.site.naver.com/1n2DT ▶여수교육지원청·(사)탄소중립실천연대, ‘찾아가는 탄소중립 실천교육’ Start!<https://m.site.naver.com/1n2wB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버이날 맞이 나눔 실천 나선 미평종합사회복지관<https://m.site.naver.com/1n2yQ ▶‘시와 나 사이에 섬이 들어와’ 개강<https://m.site.naver.com/1n2zL ▶여수·순천 10·19평화문학상 현상 공모 진행<https://m.site.naver.com/1n2AN ▶수상태양광 발전 BK에너지, 인도네시아 진출<https://m.site.naver.com/1n2xQ
-
거북선축제보존회 유체이탈화법 “불법야시장 강력 경계하겠다”??-여수시, 8억 보조금 받는 위원회 ‘떳다방’ 행위 알고도 묵인했나 -알았으면 짜고치는 고스톱, 몰랐으면 무능한 행정 ▲제58회 거북선축제 현장 여수거북선축제보존회(이하 보존회)가 축제 기간 수천만 원을 받고 불법 야시장을 무단으로 허가하여 소위 ‘떳다방’ 불법 임차업 행위를 하고서도 ‘성공적인 축제였다’는 자체 평가와 함께 ‘허가받지 않은 불법야시장 근절에 강력히 경계“하겠다는 유체이탈화법을 구사했다. 보존회가 여수해양공원 5천만 원, 선소유적지 2천만 원의 부스 설치비를 받은 것으로 일파만파 알려지면서 이 돈의 행방과 보조금 8억의 내역까지 모두 공개하라는 여론과 함께 사법기관의 조사를 해야 한다는 지적이 빗발치고 있다. 특히 8억 원이 넘는 보조금을 지원한 여수시는 보존회의 불법 부스설치 장사가 올해가 처음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더 큰 파장이 일고 있다. 여수 시민 이모씨는 ”시에서 행사를 맡고 진행, 관리까지 해야 했다. 이 모든 비리를 여수 시민 모두에게 공개하라“고 말하며 ”썩은 보존회는 없어져야 한다“고 강하게 항의했다. 여수시의회는 이번 사태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과 함께 책임자 처벌을 여수시에 요구하고 나섰고 여수시는 거북선 축제 불법야시장 관련 관계자를 형사 고발한 상태다. 한편, 보존회가 여수시의 허가를 받고 야시장 브로커인 A씨와 부스 계약을 했다는 말도 전해지고 있어 여수시의 명확한 답변이 필요한 시점이다. 최향란 기자
-
여수 시민 봉이 된 야시장, 불법·편법 누가 부추겨?-거북선축제위원회는 무슨 자격으로 떳다방 상권 허가 했나 -방관하던 여수시, 경찰에 사건 접수하고 진행 조사 중 ▲제58회 여수거북선축제 야시장 거북선 축제 기간 동안 벌어졌던 불법 야시장이 거북선축제위원회의 떳다방 부동산을 진행해 더 큰 문제가 되고 있다. 거북선축제위원회는 제58회 여수거북선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지난 2월에 구성된 단체다. 거북선 축제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축제, 문화, 관광, 지역주민 등 관련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구성되어 명품축제로 재도약을 하라고 여수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보조금으로 운영하고 있어 그 역할을 기대했다. 하지만 거북선축제위원회가 여수시 땅을 불법 허가를 내주어 야시장 장사를 하게 하고 불법 이익을 챙겼다. 여수일보는 지난 7일 불법 야시장 근절을 위해 강경 대응에 나서야 할 여수시가 손 놓고 앉아있는 동안 지역상권이 보호받지 못하고 있다는 기사를 보도했다. ▲여수시 행정대집행 계고서 여수시의 가장 큰 축제인 거북선 축제 기간 동안 불법 야시장이 대놓고 개설을 하는 통에 지역 상인들과 극한 대립을 보이는 등 양측이 첨예하게 맞서면서 관광객들의 불편으로 이어진 내용이다. 기사가 나간 후 여수일보로 신분을 밝히지 않은 B씨의 제보 전화가 왔다. 제보자 B씨는 “야시장 상인들은 불법이 아니다. 거북선축제위원회에 돈을 지불하고 영업허가를 받고 장사를 했다”라고 말하며 억울하다는 주장이다. 여수일보는 여수시와 거북선축제위원회에 각각 사실관계를 확인했다. 여수시는 “거북선축제위원회가 야시장 허가권을 사고팔고 하는 권한이 없다”고 말하며 경찰에 신고하여 사건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2024년 2월 13일 거북선축제위원회 위원 위촉사진 거북선축제위원회는 “야시장을 이순신광장에서 하라고 허가내주고 돈 받은 건 사실이다. 문제가 됐던 종화동 거리가 아닌데 야시장하는 상인들이 자기들 맘대로 종화동 문화거리에서 장사를 한 것이 문제다”라고 답변했다. 건전한 축제문화 조성과 바가지요금 근절, 안전사고 예방, 지역상권 보호를 위해 여수시와 지역상권이 함께 협력하여 여수지역발전에 힘써야 할 때에 여수시는 시민을 외면하는 행정을 진행하고, 거북선축제위원회는 떳다방 부동산 불법 임차 중개를 하고 나서 폭주하는 비난을 면하기 어려워 보인다. 최향란 기자
-
여수소방서, 사흘 연휴 안전 가드!-‘제58회 여수거북선축제’ 맞춘 소방안전대책 추진 -사흘 연휴기간, 집중호우 피해 예방 및 대처 나서 ▲제58회 여수거북선축제 맞춤형 소방안전대책 추진한 여수소방서 여수소방서(서장 박원국)가 지난 4일~6일 사흘 간의 연휴 동안 안전한 휴일을 위한 노력에 나섰다. 우선 여수소방서는 안전하고 즐거운 ‘제58회 여수거북선축제’ 진행을 위해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맞춤형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했다. 중점 추진 사항으로는 ▲주요 행사장 6개소에 소방력(차량 13대, 인원 163명)을 배치하여 경계 태세유지 및 행사장 순찰, ▲이순신광장 등 주요 행사장 현지 적응훈련 및 도상훈련, ▲화재·구조·구급상황 초기 대응 및 현장안전관리를 위한 현장지휘본부 및 상황실 운영 등이었다. 특히 통제영 길놀이 및 개막식 불꽃축제에는 펌프차, 구급차를 전진 배치하고 소방대원과 의용소방대원으로 구성된 안전 인력을 배치하여 현장상황을 교차로 점검하는 등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였다. 소방 활동 사항으로는 병원 이송 3명, 현장 응급처치 20명, 현장 안전지도 13건 등 적극적인 소방활동을 전개하였다. 또한,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5일에는 비상근무를 통해 소방력을 재배치하고, 취약지역 예방순찰, 현장대응 등을 통해 폭우로 인한 피해 예방 및 구조에 나섰다. 해당기간 동안에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며, 가로수가 넘어지거나 간판이 떨어지는 등 13건 사항에 대한 안전조치가 이뤄졌으며 율촌면에서는 토사로 인한 토사제거 활동이 이뤄졌다. 박원국 서장은 “앞으로도 5월 말에 개최되는 전국소년(장애학생) 체전,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행사도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여 안전사고 없는 행사로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김영주 기자
-
불법 야시장 묵인·방치 여수시 행정 ‘여수시민이 봉이냐’-여수시는 왜 불법 야시장 개설에 법적 행정적 처리 못하는가 -외부 입점시킨 A씨는 과연 누구인가 ▲여수 거북선축제 불법 야시장 근절을 위해 강경 대응에 나서야 할 여수시가 손 놓고 앉아있는 동안 지역상권이 보호받지 못하고 있어 논란이다. 여수시의 가장 큰 축제인 거북선 축제 기간 동안 불법 야시장이 대놓고 개설을 하는 통에 지역 상인들과 극한 대립을 보이는 등 양측이 첨예하게 맞서면서 관광객들의 불편으로 이어졌다. 건전한 축제문화 조성과 바가지요금 근절, 안전사고 예방, 지역상권 보호를 위해 여수시와 지역상권이 함께 협력하여 여수지역발전에 힘써야 할 때에 여수시가 시민을 외면하는 행정을 진행하고 있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인근 광양시 등 타 지역은 축제 기간 동안 외지 상인 야시장 전면 금지명령을 내리는 등 강경 조치를 하고 있는 반면 여수 거북선 축제 첫날 종포 밤거리는 불법야시장 천국으로 축제 이미지 손실과 바가지 축제와 라는 오명을 썼다. 한편, 시민들은 “여수시는 왜 불법 야시장 개설에 법적 행정적 처리를 못하는가” 사실상 묵인 방치가 아닌가 하는 분노와 함께 “외부 입점시킨 A 씨는 과연 누구인가” 의문을 제시했다. 최향란 기자
-
2024년 5월 3일(금)▲선택 시 PDF 신문보기 가능합니다. [2024년 5월 3일(금) 여수일보 헤드라인뉴스] ▶동성케미컬 화학물질 누출 등 ‘여수국가산단 반복적 불안’ 언제까지<https://m.site.naver.com/1mL7o ▶오늘의 하이라이트, 오후 6시 ‘통제영 길놀이’ 거북선축제 시작<https://m.site.naver.com/1mKoP ▶아이들에게 나눔의 기쁨을! 롯데케미칼 여수공장, 여수지역아동센터에 나눔 손길<https://m.site.naver.com/1mJQG ▶전남도교육청, 2024년 제1회 추경예산 2,640억 원 증액 편성<https://m.site.naver.com/1mKGx ▶홍수 대비 점검 나선 임상준 환경부차관, “현장의 사전 준비가 더 중요”<https://m.site.naver.com/1mKS9 ▶여수시가 들려주는 5월의 독립운동가 이야기, 돌산 군내 태생 ‘오우홍 선생’<https://m.site.naver.com/1mK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