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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경찰서 중앙파출소, 신속한 화재 진화로 대형사고 예방하다!-마래터널 내 단독 교통사고로 발생한 차량화재 초기 진화 여수경찰서 중앙파출소(경감 김경수)는 2023년 8월 21일 월요일 밤 10시 23분경에 마래터널 안에서 음주운전 교통사고로 인해 차량 화재가 발생한 현장에 신속한 출동과 초기 진화로 2차 대형사고를 예방했다. 중앙파출소 관계자에 따르면 8월 21일 월요일 밤 10시 23분경 “터널 안에 차량에 불이 붙었다”라는 112신고를 받고, 경감 김종필 등 4명이 현장에 도착했다. 경찰관 2명은 순찰차 1대를 터널 입구에 배치하고 터널 내로 진입하려는 차량을 우회조치하여 2차 사고를 예방했으며, 터널 내로 진입한 다른 경찰관 2명과 순찰차 1대는 터널 옹벽을 충격한 교통사고로 엔진룸에서 화재가 발생한 차량을 발견하고, 해당 차량의 30대 여성운전자를 신속하게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킨 뒤 순찰차에 탑재되어 있던 소화기와 터널 내에 비치되어 있던 소화기를 이용해 차량 화재를 초기 진화하여 소중한 인명을 구했다. 엔진룸 화재로 자칫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으나 현장 경찰관들의 신속한 판단과 적극적인 초동 진화로 인명피해와 대형사고를 예방했다. 중앙파출소장은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처로 차량화재가 인명피해로 이어지지 않았다.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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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리동네 무릎지킴이’ 침대 지원-거동불편 취약계층 5세대에 편안한 잠자리 제공 여수시 화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5일 취약계층 5세대(각 60만 원 상당)에게 ‘우리동네 무릎지킴이’ 침대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우리동네 무릎지킴이’ 사업은 화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모금 사업으로 관절장애를 가지고 있는 관내 거동불편 취약계층에게 편안한 잠자리를 위한 침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김만곤 협의체 위원장은 “한 평생 힘든 농사일로 관절이 불편한 어르신들께서 집에서라도 편안히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사업 취지를 밝혔다. 이에 김수연 화양면장은 “관내 취약계층의 복지를 위해 안부를 살피며 사업추진에 힘써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동에서도 관내 복지문제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진심어린 소통으로 ‘모두가 행복한 화양면’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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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387건 288억 원 가결-25일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 열어 주민제안사업․분과위별 특화사업 결정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지난 25일 시청 회의실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회(위원장 김신) 총회를 열고 2024년도 예산 387건, 288억 원의 주민제안 사업을 가결했다. 앞서 시는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읍면동 지역회의에서 올라온 679건의 주민 제안사업에 대해 담당부서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6개 분과위원회에 상정했다. 이날 총회는 행정지원분과 등 50여명의 6개 분과위원회를 통해 최종 상정된 소관 주민제안 사업과 분과위별 1억 원 한도 내에서 발굴한 특화사업 설명이 진행됐으며, 이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총회 결과 최종 387건, 288억 원의 주민제안 사업이 원안대로 가결됐고, 365섬 이색 포토존 설치 및 농작업용 냉각조끼 지원사업 등 분과위원회별 지역발전 특화사업 4건의 4억 원을 내년도 예산에 편성키로 하고 우선순위를 결정했다. 여수시는 총회에서 승인된 사업에 대해 시의회 예산 심의를 거쳐 2024년도 예산에 반영하는 한편 시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에게 공개할 방침이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직접 사업을 제안하고 제안된 사업이 예산에 편성된다는 점에서 재정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제도”라며 “주민참여로 결정된 사업인 만큼 내년도 예산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지난해 총 281건의 115억여 원을 주민참여예산으로 편성했다.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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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석은 “주택용소방시설”과 함께 합시다-여수소방서 화학119구조대 정온유소방장 기고문 무더운 여름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어느덧 민족 대명절인 추석이 성큼 다가오고 있다. 한동안 보지 못했던 가족들을 만나고 행복한 추석 연휴를 보내기 위해 여느때와 다름 없이 고향으로 발걸음을 옮기는 모습을 생각하면, 마음만으로도 풍족하고 기분 좋은 생각이 들 것이다. 그런데 추석연휴 기간동안 주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주택 화재가 빈번히 발생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행정안전부의 통계에 따르면 2016~2020년 5년간 추석 연휴기간 발생한 화재는 총 1,262건, 연평균 252.4건이었다. 이 화재로 79명의 사상자가 발생하였는데, 연평균으로는 15.8명이다. 또 추석 연휴기간 화재의 36.8%(465건)은 주택에서 발생하였는데, 3건 중 1건 꼴이다. 이는 최근 5년간 전체 화재의 주택화재 비율인 27.3%보다 훨씬 높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주택화재의 초기 대응과 인명 대피에 큰 역할을 하는 주택용 소방시설은 우리의 일상 생활 속에서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시설임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싶다. 먼저, 주택용 소방시설이란 소방시설법 및 시행령 제10조에 따르면 단독주택과 아파트가 아닌 공동주택에 설치하며,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로 구성되어 있다. 위 조항은 법 개정이후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되어있지만, 아직 모르는 시민들이 많다. 소화기는 보통 세대별 또는 층별로 1개씩 비치하는 경우가 많지만, 잘 보이는 곳에 추가적으로 많이 비치할수록 좋다. 사용법으로는 손잡이에 있는 안전핀을 뽑고 호스를 화재 방향으로 조준하며, 손잡이를 천천히 움켜쥐면 된다. 이 때 바람을 등지거나 대피로를 등지고 빗자루를 쓸 듯이 화재 방향으로 나아가면 된다.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구획된 실마다 1개 이상 설치하는데, 특별히 보일러실이나 화재가 발생할 우려가 높은 주방에는 추가로 설치할 것을 권고한다. 이 감지기는 별다른 배선 공사가 필요하지 않고 배터리로만 작동을 하며, 평균적으로 8~10년 정도 사용이 가능하다. 화재 발생으로 인한 연기를 감지하여 경보를 발함으로써 초기 인명대피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소방에서는 매년 기초수급자,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에 힘쓰고 있으며, 이렇게 불편함을 호소하는 시민들에게 현재 운영하고 있는 119생활안전순찰대를 통하여 정상 작동여부 등 안전진단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주택용 소방시설의 설치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음을 항상 인식하고, 이번 추석 명절에는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로 안전을 선물하는 것은 어떨까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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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수청, 올해 3분기 유류세보조금 지원-9월 4일부터 13일까지 접수, 관내 내항화물운송사업자 대상 ▲여수해양경찰서청사 여수지방해양수산청(청장 김광용)은 올해 3분기 내항화물선 유류세보조금에 대해 9월 4일부터 13일까지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연안화물선 유류세보조사업’ 은 2001년 7월 정부의 에너지세제개편에 따라 내항화물운송사업자에게 유류세액 일부를 보조금 형태로 돌려주는 제도이다. 지난해 여수해수청은 화물운송사업에 사용한 경유(MGO) 6백만 리터에 대하여 총 16억5천만원을 지급하였다. 올해 배정된 연안화물선 유류세보조금 예산은 23억7천만원으로 1분기에 3억6천만원, 2분기에 2억7천만원을 지급하였다. 내항화물운송사업에 등록한 사업자라면 누구나 화물운송 경유 사용량에 대해 유류세보조금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사업자는 신청기간 내에 유류수급 사실 및 내항화물운송 이력 증빙 자료 등을 준비하여 방문 또는 등기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여수해수청 홈페이지(http://yeosu.mof.go.kr) 알림마당-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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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문수동 통장협의회, 생활쓰레기 배출안내 캠페인 전개-통장단․주민센터 직원 등 50명 참여…생활쓰레기․재활용품 올바른 배출 방법 홍보 여수시 문수동 통장협의회가 지난 23일 문수동 관내에서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방법과 자원 재활용 홍보활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통장단과 주민센터 직원 등 총 50명이 참여해 여문 문화의 거리와 원룸 주택 밀집지역인 소미마을 일원에서 안내 홍보물을 활용, 생활 쓰레기와 재활용품 올바른 배출 방법 홍보했다. 주요 안내 내용은 ▲종량제 봉투에는 가연성 물질만 담기 ▲기타 플라스틱류는 다른 재질을 제거 후 배출 ▲우유팩은 일반 종이와 구분해 배출 ▲비닐은 이물질을 깨끗이 씻고 말려 배출하기 등이다. 황은숙 통장협의회장은 “시민의식 부재로 여전히 불법 배출이 발생되고 있다”며 “청결 활동과 지속적인 캠페인을 전개해 ‘청정 문수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이에 여복례 문수동장은 “동에서도 지속적인 단속은 물론 자생 단체와 함께 캠페인을 추진하는 등 예방에 중점을 둔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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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주민자치위원회, 심폐소생술 교육 릴레이 참여 ‘눈길’-16일 삼일동․22일 화양면․23일 서강동…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역량 강화 여수시 주민자치위원회가 시 보건소의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에 연이어 참여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25일 시에 따르면 지난 16일 삼일동 주민자치위원들에 이어 22일 화양면 주민자치위원, 23일 서강동 주민자치위원 전원이 심폐소생술 교육을 이수했다. 주민자치위원들은 최근 응급상황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심정지가 발생한 상황에서 최초 발견자의 초기 대응과 골든타임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자발적으로 교육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은 ▲응급상황에서 의식확인 요령 ▲119 신고요령 ▲올바른 심폐소생술 자세와 방법 ▲심폐소생술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방법 등 실습 위주로 진행돼 이해도를 높였다. 시 관계자는 “주민을 대표해 활동하시는 주민자치위원들이 솔선해 심폐소생술 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최근 심혈관계 질환 발생률이 높아진 만큼 시민들의 많은 참여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은 20명 이상의 인원이 교육 요청 시 매주 수요일 협의된 장소와 시간에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교육 문의는 시 의약관리팀(☎061-659-4219)으로 하면 된다.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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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새마을회, 교통 안전의식 UP 캠페인-“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 COP33 성공 유치 동력 확보” 전남 여수시 새마을회(회장 서근전)는 지난 5월부터 매주 1회 교통질서 확립과 교통법규 의식향상은 물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안전의식 UP 캠페인은 교통사고로 인한 인명, 재산 피해를 예방하고 선진 교통문화 조기정착을 위해 시민들의 자율동참 분위기를 유도하고 교통법규 준수를 생활화하여 교통사고 발생에 대한 사회적 비용을 감소시키고 준법질서를 바로 세우기 위한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 새마을지도자들은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하여 규정 속도 준수, 불법 주․정차 금지, 운전중∙보행중 휴대폰 사용금지, 횡단보도 정지선 지키기와 안전한 보행, 무단횡단 금지 등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특히,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와 COP33 성공 유치를 위한 거리 캠페인을 범시민 홍보활동으로 진행해 성공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시민의 힘으로 여수의 미래를 가꾸어 나가는데 앞장서 여수가 한 차원 높이 도약할 기회와 동력 확보를 위해 나섰다. 서근전 회장은 “일상생활 속에서 교통안전 법규를 지키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시민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시민들의 일상생활 속에서 안전의식이 정착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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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규 여수시의장 “日 원전 오염수 위협에 여수시정부 총력 대응” 강력 촉구-대비 시간 끝나…계획 철저하게 실행에 옮길 때 -시민 안전 지키고 수산업 피해 줄이도록 모든 역량 투입해야 2023년 8월 24일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가 시작된 가운데, 김영규 여수시의회 의장이 “일본 원전 오염수 위협에 여수시정부는 총력을 다해 대응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촉구하고 나섰다. 김 의장은 먼저 “전 세계인의 우려와 반대에도 불구하고 오염수 방류라는 무책임한 결정을 내린 일본 정부를 강력하게 규탄하며, 지금이라도 방류를 즉각 중단하기 바란다”고 일본 정부를 비판했다. 이어 여수시정부가 “시민의 건강과 안전, 지역 수산인의 생계를 지키기 위해 자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시 정부의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의장에 따르면 여수시의회는 수차례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계획 철회에 목소리를 높여 왔다. 지난 2020년 2월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철회 촉구 결의안’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총 여덟 차례에 걸쳐 방류 계획 철회와 정부의 대책 촉구 성명 등을 발표했다. 김 의장은 시 정부의 대응 계획으로 △54억 원 규모의 수산물 안전 센터 건립 △어업지도선 내 해수 방사능 감시시스템 설치 △휴대용 방사능 측정기 활용 계획 수립 등을 언급했다. 김 의장은 “원전 오염수 대비의 시간은 끝났다”며 “이제 준비한 계획을 철저하게 실행에 옮길 때이다”라고 대응 계획 실행에 방점을 찍었다. 이어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수산업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시 정부의 모든 역량을 투입하고 총력을 다해 대응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밝혔다. 또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인근 해역 방사능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안전감시망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제1의 수산도시인 여수 수산물의 안전성을 적극 알려 소비 위축을 막아야 한다”며 “원산지 표시를 철저하게 단속하고 지역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을 측정해 그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할 것 등을 당부했다.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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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유)청정게장, 대교동에 사랑의 밑반찬 50박스 후원-부추김치․멸치볶음․김자반 등 250만원 상당…취약계층 50가구 전달돼 여수 봉산동에 소재한 유한회사 청정게장이 지난 23일 대교동에 250만 원 상당의 밑반찬 50박스를 후원했다. 후원 밑반찬은 부추김치, 멸치볶음, 김자반 등으로 대교동 직원과 통장들은 돌봄 대상 어르신 및 취약계층 50가구의 안부를 살피며 후원품을 전달했다. 밑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정성껏 준비해주신 밑반찬 덕분에 무더위로 잃은 입맛을 되찾게 됐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명호남 대교동장은 “휴가철이라 더욱 바쁘실텐데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후원해주신 박현숙 대표님께 감사드린다” “동에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할 수 있도록 가교역할을 더욱 충실히 해 ‘살기 좋은 대교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청정게장은 지난해 10월부터 매월 1회 ‘사랑의 밑반찬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김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