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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에어가스 여수지역 다문화가족에게 사랑의 컴퓨터 전달-DIG에어가스는 5월 8일(월) 여수시 가족플러스센터, 지역 다문화가족들을 위한 후원물품 전달 DIG에어가스는 5월 8일(월) 여수시 가족플러스센터에서 지역 다문화가족들을 위한 후원물품을 전달하였다. 이번 후원물품은 DIG에어가스에서 5월 가정의달의 맞이하여 우리지역의 다문화 자녀들에게 학업에 필요한 컴퓨터 일체를 다문화가족 초·중·고등 5세대를 선정하여 사랑의 컴퓨터를 지원 전달하였다. 또한 DIG에어가스는 “기업의 특징을 살려 다문화가족 한마당 가족문화체험부스 운영 참여 및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우리지역의 소외계층 및 다문화가족을 지원하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여수시 가족+센터는 일반 및 취약가정, 다문화가족, 외국인주민의 다양한 욕구를 가진 가족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모든 가족이 함께 행복한 여수시, 다양한 가족이 차별이나 어려움이 없이 생활할 수 있는 사회환경 조성을 위한 서비스를 실천하고 있다.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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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여수사업장 지역사회 복지시설에 편의물품 지원-동여수노인복지관 및 신근, 대치경로당에 1,150만원 상당 물품지원 한화여수사업장(최병오 사업장장)은 5월 가정의달을 맞이하여 어르신들의 편의증진을 위해 지역사회 노인복지관 및 경로당에 편의 물품을 지원했다. 지원된 물품으로는 동여수노인복지관내 거동불편 어르신들 쉼을 위한 소파, 경로당의 노후안마의자, TV, 가스렌지, 런닝머신 운동기구로 어르신들의 행복하고 건강한 일상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화여수사업장 최병오 사업장장은 “5월 가정의달을 맞이하여 지역 노인복지관 및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이 시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노후되고 지원이 시급한 편의 물품을 전달 하였다”며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편안한 시설이용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전했다. 정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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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 시범 적용-3~9일까지 사적모임 6명까지…전남 맞춤형 특별 방역대책도 시행 전라남도는 3일 0시부터 9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을 시범 적용한다고 2일 밝혔다. 정부와 협의 하에 이뤄지는 이번 시범 적용은 전남도내 22개 전 시군이 동시에 참여한다. 전남도는 전국적으로 확진자가 하루 평균 670명을 웃도는 상황에도 인구 10만 명 당 환자 발생률이 56.47명으로 전국 최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업종별․테마별 맞춤형 핀셋 전수검사로 전체 도민의 62%인 114만5천 건의 진단검사를 실시했다.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날까지 전체 도민의 10.7%가 넘는 19만9천256명이 백신 접종을 완료해 전국 인구 대비 6.54% 보다 높은 예방 접종률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안정적 방역관리를 유지하면서 도민들의 일상 속 불편과 어려운 지역경제를 고려해 지난 4월초부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와 협의를 거쳐 이번 개편안을 시범 적용하게 됐다. 이번 개편안에 따라 사적모임은 4명에서 6명까지, 행사 가능인원은 500명에서 300명까지, 시설면적 당 이용인원은 4㎡당 1명에서 6㎡당 1명까지 확대된다. 사적모임은 광주 인접지역 시군 등 모든 시군이 참여할 수 있도록 8명이 아닌 6명까지만 허용된다. 개편안 시범 적용에 맞춰 전남 맞춤형 특별방역 대책도 추진한다. 타지역으로부터 지역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특별점검반을 운영, 광주 인근 시군과 주요 관광지에 대한 점검을 강화한다. 가정의달 5월을 맞아 가족모임을 최대한 자제하고 전화로 안부 묻기 캠페인 등도 추진키로 했다. 또 나주 혁신도시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재택근무, 시차출퇴근, 점심시간 시차제를 확대하고, 회식․모임도 자제토록 하는 한편 나주 혁신도시 내에 임시선별검사소를 설치해 공공부문 방역을 강화한다. 최근 증가세를 보이는 유흥시설, 식당·카페, 노래연습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수칙 준수 여부도 특별기동점검반을 편성해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 전남도는 시범 적용기간 동안 확진자수, 백신 접종률 등 방역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해 개편안 연장 및 8명까지 사적모임 확대를 검토할 예정이다. >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도민 여러분들이 방역수칙을 잘 지켜준 덕분에 거리두기 개편안을 시범 적용할 수 있게 됐다”며 “개편안 시범 적용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 여러분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남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지난밤부터 이날 오후 2시까지 여수 1명, 순천 2명, 나주 2명, 고흥 1명 등 6명이 추가로 발생해 총 1천61명으로 늘었다. 지역감염은 978명, 해외유입은 83명이다. 이날까지 백신 접종자는 1분기 대상자 6만5천426명 중 85.4%인 5만5천906명, 2분기 대상자 26만9천759명 중 53.1%인 14만3천350명이 접종을 완료해 총 19만9천256명이다. 하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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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5월 가정의달맞이 사랑 나눔활동”- 7일 여수 미루나무노인보호센터 『2019. 어버이날』행사 실시 -8일 여수 노인복지관 300명 어르신과 함께 『2019. 어버이날』행사 실시 지난 7일에는 여수 미루나무노인보호센터 어르신 100여명을 대상으로 문화 공연, 효도급식 등 제공했다 미루나무노인보호소 이인옥센터장은 5월 어버이날을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해 공연, 식사보조 및 효도급식으로 사랑을 전달해주는 한국수자원공사 여수권지사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8일에는 여수 노인복지관 어르신 300여명을 대상으로 특별 효도급식을 제공했다. 김진우 관장은 " 5월 어버이날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실시하는 나눔행사로 사랑을 전달해주는 한국수자원공사 여수권지사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여수권지사 김영우 지사장은“어버이날을 맞아 상대적으로 소외되는 일부 어르신들과 조금이나마 함께 하고자 행사를 후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K-water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최향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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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우표” 사랑과 감사의 마음 전한다-5월 가정의달 우체국, 기념사진 우표로... 한국조폐공사에서 만들어 주는 우표 상품 “나만의우표”여수우체국(국장 홍열표)은 2019.5월 가정의 달에 감사의 마음을 전할수 있는 “나만의우표”를 제작·판매 한다고 한다. 이는 핸드폰에 보관하고 있는 가족사진, 부모님 사진, 자녀사진, 친구간의 기념사진 등을 우표로 한국조폐공사에서 만들어 주는 우표 상품이다. 특히 이번 5월은 어린이날(5.5.), 어버이날(5.8.), 성년의날(5.20.), 부부의날(5.21.) 등 가족간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기념일이 집중된 달로 “나만의우표”가 선물로 많이 제작되고 있으며, 우표에 크리스탈 액자 포함 제작 가능하다. 가족기념일, 가족여행기념, 기업홍보용, 기업VIP 선물용으로도 제작이 가능하다고 하며, 가격은 선물용 우표 11,000원, 액자 5,000원에 판매중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수우체국 영업과(660-3072~75)에 문의하면 된다. 최향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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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5월가정의달맞이 사랑 나눔활동”- 5월 2일(목), 여수 보육원 『2019. 어린이날맞이』행사 실시 K-water 여수권지사(지사장 김영우) 봉사단체인 여수사랑회에서는 5월 2일(목) 5월가정의달맞이 여수 보육원을 방문, 41명 아이들을 대상으로 100만원 상당의 의류를 지원하는 ‘사랑나눔 활동’행사를 실시했다. 지원을 받은 주민은 “K-water가 우리 보육원을 위해 적극 지원해줘 아이들에게 기쁨을 줄 수 있어 무척 감사드린다”고 고마워 했다. 여수권지사 김영우 지사장은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아이들에게 필요물품을 지원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이웃의 행복을 위해 지속적인 후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최향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