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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문성 도의원, '지역대학 육성 통해 인구·청년문제 해결해야'-지역기업 수요에 맞는 인재양성, 지역대학 특성화 등 대책마련 요구 > 강문성 도의원(더불어민주당·여수2) 전남도의회 강문성 의원(더불어민주당·여수2)이 8일 열린 전남도의회 도정질문에서 “전남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지방소멸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지역대학 육성 및 취업문제 해결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강 의원은 최근 감사원이 발표한 ‘인구구조변화 대응실태’에 따르면 전남인구는 2017년 180만 명에서 2047년 158만 명, 2067년 122만 명, 2117년 49만 명으로 예측되고 있어 지역소멸위기에 처해있다. 호남통계청이 지난 5월 발표한 1분기 경제동향에 따르면 전남의 청년 실업률은 13.4%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3%늘었고 2014년부터 전국 광역시도 가운데 최 하위권을 맴돌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일자리가 없으니 일자리를 찾아 청년들이 전남을 떠나고 청년들이 떠나니 학령인구도 줄어들어 지역대학의 신입생 미달로 이어지는 악순환의 늪에 빠지게 된다”고 지적했다. 강 의원은 지금이라도 지역대학을 살리기 위해 지방대학, 연구 및 지원기관, 지역기업이 함께 기업수요에 맞는 혁신인재를 양성하고 대학의 특성화를 통해 학교 경쟁력 향상과 지역대학이 상생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킬 수 있도록 정부와 지자체의 현실적인 정책마련을 주문했다. 특히 지역대학 육성과 지원을 관장하는 전담 조직을 구성해줄 것과 “현재 운영하고 있는 대학일자리센터를 확대하고 일자리플랫폼같은 취업 지원기관을 도내 지역대학에 연결하여 기업에 취업을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가 통합이전인 여수대학교 시절 38개 전공에 1,219명을 모집했던데 반해 현재는 32개 전공에 입학정원 836명으로 규모가 축소되었고, 특수교육학부를 비롯한 다수 전공이 광주 캠퍼스로 이전되었다는 점을 꼽으며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가 과거의 위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지원방안을 수립해줄 것을 촉구했다. 하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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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83호 2021년 9월1일(수)▲ 선택 시 PDF 신문보기 가능합니다. [21년9월1일(수) 여수일보 헤드라인뉴스] ▶여수시, 전라남도 도시숲 '미세먼지 차단숲 분야 우수상' 영예 > https://bit.ly/2WFCSxG ▶강문성 도의원,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필요성 촉구 >https://bit.ly/3zAGTlR ▶여수시, 시민 중심 '2025년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추진 > https://bit.ly/3yvqJIZ ▶여수시 도서민, 9월 1일부터 "1,000원으로 섬 어디든 간다" > https://bit.ly/3kKxZvA ▶노인일자리 시장형사업단 지원에 전남 5곳 선정 > https://bit.ly/3jtry0F ▶영산강청, '22년 환경기초조사사업 신규과제 수요조사 추진 > https://bit.ly/3mQh5hS ▶여수해경, 승무기준위반·정원초과 등 안전저해 선박 잇따라 적발 > https://bit.ly/3DARq2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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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문성 도의원,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필요성 촉구-제356회 임시회, "대한민국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필요성" 강력히 촉구 > 강문성 도의원(더불어민주당·여수2) 전남도의회 강문성 의원(더불어민주당·여수2)이 9월 1일 수요일 제356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대한민국의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필요성에 대해 정부에 강력히 촉구했다. 최근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군이 철수계획을 발표하자마자 탈레반이 빠르게 수도 카불을 점령하고 시민들에게 무차별 총격과 폭력을 행사하는 등 연일 비극적인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미군이 주둔하고 있는 우리나라 역시 현재의 상황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며 해당 촉구건의를 발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시작전통제권은 국가가 가지고 있어야 할 고유의 권한임에도 6․25 전쟁 때 미국측에 이양된 이후 현재까지도 한미연합사령군에게 있고 이를 보유하지 않은 나라는 전 세계에서 대한민국이 유일한 상황이며 국가와 국민이 스스로 지켜야 할 자주국방을 위해서라도 이를 회수해 와야 한다고 강력 촉구했다. 강문성 의원은 세계적으로 6위의 군사력을 갖춘 대한민국에서 미군이 철수한다고 하여 아프가니스탄과 같은 사태가 발생하지는 않겠지만 이번 사태를 계기로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전시 군 통제권을 스스로 가져 헌법정신을 구현하고 격상된 한국의 국방력과 동북아시아에서의 위상 확인 및 자주국방의 의지와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전시작전통제권을 반드시 회수해 와야 한다며 그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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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세계박람회장! 남해안 마이스관광 거점 활성화 위한 잰걸음-30일 한국관광공사 강원도 본사 방문, 업무협의 진행 재단은 코로나로 침체되어 있는 국내관광에도 불구하고 포스트코로나 시대 비약적인 도약을 위한 마이스관광 특화지구로 육성하기 위해 8.30(월) 한국관광공사 강원도 본사(사장 안영배)를 방문하여 상호발전을 위한 업무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특히 여수가 최근 경남 남해군과의 해저터널 예타 통과로 인해 확장되고 있는 남해안 해양관광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 전남도의회를 대표하여 강문성 도의원(경제문화관광의원)도 함께 하여 박람회장 활성화에 힘을 실었다. 더욱이 여수시에서는 코리아토탈관광패키지(KTTP) 사업의 일환으로 스마트한 체류관광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다양한 여수관광 활성화를 준비하고 있어 여수박람회장과의 연계가 중요해지고 있다. 여수세계박람회재단 강용주 이사장은 "한국관광공사와의 이번 업무협의로 박람회장을 국제적인 마이스복합지구로 개발, 육성하는 많은 비전을 얻었다"며 남해안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한 앞으로의 박람회장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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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봉 여수시장, COP28 유치위 회의 주재…"반드시 유치"-"COP28 개최도시는 우리 남해안 남중권이 되어야만 합니다" -오는 9월 도시환경협약 정상회의 성공개최로 국제 네트워크를 활용해 유치 홍보 ▲ COP28유치위원회 공동위원장인 권오봉 여수시장이 지난 27일 오후 여수세계박람회장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COP28 유치위원회 제9차 정기회의를 직접 주재하고 있다. COP28유치위원회 공동위원장인 권오봉 여수시장은 지난 27일 오후 여수세계박람회장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COP28 유치위원회 제9차 정기회의를 직접 주재하며 COP28 유치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이날 회의에는 류중구, 조세윤 공동자문위원장, 이상훈 운영위원장, 정석만 집행위원장과 의회 특위 전남도 강문성‧경남도 성연석 위원장, 여수시 문갑태 부위원장 등 COP28유치위원회 위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2021년 상반기 활동상황과 하반기 추진 계획을 보고받고, 내년도 유치위원회 사업계획과 COP28 유치 집중 홍보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추진하지 못한 전문가 초청 간담회, 토론회, 워크숍 등에 관한 향후 계획과 11월에 영국에서 개최되는 COP26 참여방안 등에 대해 집중 토론했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COP28의 사전행사 격인 2021 도시환경협약(UEA) 정상회의 성공개최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면서, “이 회의를 통해 국제기관 네트워크를 활용한 COP28 유치 홍보를 강화하고, 기후보호 선도지역으로서 남해안 남중권을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이어 “COP28이 반드시 남해안 남중권에 유치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께서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COP28은 2023년 11월에 열리며, 개최국은 금년 11월 영국 글래스고 제26차 회의에서 결정된다. 개최국은 한국과 아랍에미레이트(UAE)가 각축을 벌이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기존의 인천광역시, 고양시, 제주도와 최근의 부산광역시까지 유치경쟁에 뛰어들면서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다. 여수시는 오는 9월 29일부터 3일간 개최하는 ‘도시환경협약(UEA) 정상회의’ 성공 개최로 국제사회의 기후변화대응 선도 도시로 우뚝 섬과 동시에, COP 참가국과 UN기구 등 국제기관 네트워크를 활용해 COP28 유치에 한 발 다가설 계획이다. 한편 COP28 남해안남중권 유치위원회는 공동유치위원장(김영록 전남지사, 경남지사(직무대행), 권오봉 여수시장, 윤상기 남해안남중권협의회장 하동군수) 4명과 고문, 자문위원, 12개 시‧군 시민사회단체 대표 등 23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하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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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평종합사회복지관, 중복맞이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해광샹그릴라 "어르신! 삼계탕 드시고 건강하세요!" 지난 21일, 미평종합사회복지관(관장 나종순)에서는 중복을 맞아 환경공해추방운동 호남본부(본부장 이형은)가 주관하고 해광건설의 후원으로 마련된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와 불볕더위로 지친 어르신들의 기력을 회복하여 건강한 여름을 보내자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전라남도의회 강문성 의원을 비롯한 여수시의회 백인숙 의원, 미평동 최종균 동장이 참여한 가운데 코로나19와 불볕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에게 행복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나눔 행사를 주관한 이형은 본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어르신들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작지만, 함께 나눌 기회를 확대해나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미평종합사회복지관 나종순 관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불볕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이 삼계탕을 드시고 원기회복하셔서 건강한 여름을 보내셨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미평종합사회복지관은 사회적으로 소외되어 있는 취약계층에게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도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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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대응 및 그린뉴딜 특별위원회 정책토론회 개최-전라남도 탄소중립 방향 모색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 논의 > 전남도의회 기후위기 대응 및 그린뉴딜 특별위원회 토론회 전남도의회 기후위기 대응 및 그린뉴딜 특별위원회가 지난 26일 ‘전라남도 탄소중립 방향 모색‘을 주제로 첫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는 우승희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특별위원회 문행주 위원과 김경자 의원이 참석했으며 전남도 기후생태과 등 탄소중립 및 그린뉴딜과 관련된 5개 과가 참석하여 이루어졌다. 토론회는 탄소중립과 그린뉴딜에 대한 지방정부의 역할과 국내외 탄소중립 정책 및 2050 전라남도 탄소중립 추진방향에 대한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진행됐다. 주제발표에서 이유진 녹색전환연구소 이사는 국내외 최신동향을 바탕으로 정부와 지자체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나아가야할 방향을 설명하며 최근 유럽을 비롯한 선진국들이 탄소배출량 감축 목표를 상향 조정하고 있고 우리나라 또한 이에 발맞추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광역 지자체별 그린 뉴딜 정책 수립 현황을 비교하며 전라남도가 탄소중립으로 가기 위한 목표와 주요 사업들을 점검하여 지역의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두 번째 주제발표로 광주전남연구원 조승희 책임연구위원은 전라남도의 기후변화와 향후 아열대 기후로 변화할 것을 예측하며 온실가스를 줄여 지속가능한 저탄소 산업생태계 구축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종합토론 참가자들은 전남의 그린뉴딜 사업과 함께 탄소중립이 실현될 수 있도록 국가와 지방정부의 예산과 제도적인 뒷받침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하며 그린뉴딜 사업 영역별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면밀한 검토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한편 ‘기후위기 대응 및 그린뉴딜 특별위원회는 우승희 위원장, 최선국 부위원장을 비롯하여 이민준, 문행주, 김문수, 차영수, 강문성, 신민호, 이혁제, 김경자 의원으로 구성되었으며 2021년 5월 1일부터 2021년 10월 29일까지 활동 중에 있다. 송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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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57호 2021년 7월 22일 목요일▲ 선택 시 PDF 신문보기 가능합니다. [21년7월22일(목) 여수일보 헤드라인뉴스] ▶여수시, 토지행정 연수대회 '최우수상' 영예 > https://bit.ly/3x05C0C ▶강문성 도의원, 미래 친환경 수소발전소 확대 설치 필요성 강조 > https://bit.ly/36V6dpM ▶강정희 도의원,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항의 방문 > https://bit.ly/3kJFeG0 ▶민병대 도의원, 여수 한재사거리 교통사고 수습대책 회의 소집 > https://bit.ly/3eIWHuk ▶최병용 도의원, '여수해역 우럭조개 종자 방류 행사 참석' > https://bit.ly/3iDTHQS ▶여수시, 서교동 한재사거리 교통사고 “재발방지 대책 마련” > https://bit.ly/3iBWEkZ ▶여수시, 2021년 아이돌보미 10명 추가 선발! 돌봄 서비스 확대 지원 > https://bit.ly/2UzISrf ▶"품앗이로 육아부담 덜어요" 여수시 '공동육아나눔터' 조성 > https://bit.ly/3kOTuxj ▶여수시도시관리공단, 119 안전강화 릴레이 챌린지 동참 > https://bit.ly/3wZDXgp ▶광양시, 불법 주·정차 과태료 2~3배 부과 > https://bit.ly/2TwcCF0 ▶순천시, 여행업 대상 200만원 긴급지원금 지급 > https://bit.ly/3iCks8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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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문성 도의원, 미래 친환경 수소발전소 확대 설치 필요성 강조-강의원, "블루이코노미와 탄소중립 실현 위해 전남이 선도적인 역할을 해 나가야 할 필요 있어" 전남도의회 강문성 의원(더불어민주당·여수2)이 지난 14일 제354회 임시회 에너지산업국 업무보고에서 수소발전의 향후 발전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최근 세계 각국에서 이상기후 현상이 발생하고 있고 우리나라 또한 폭우, 폭설 등으로 큰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더 이상 연소방식의 발전방식이 아닌 환경 친화적인 에너지 개발이 절실한 시점에 도달했다. 강문성 의원은 그간 신재생에너지로 주목받고 있는 풍력발전과 태양광발전을 예로 들면서 친환경 에너지라는 측면에서는 긍정적이나 설치 장소가 한정적이고 지역 주민들과의 갈등이 유발 되는 등 문제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점 등을 예로 들어 수소발전의 미래 가치에 대해 발언했다. 또한 수소발전소는 소음이 적고 미세먼지와 같은 대기오염 물질의 배출이 없어 도심에 설치가 가능하며 연료의 연소과정이 없고 전력 소비가 있는 지역에서 생산하고 분배하는 분산형 전원 방식을 사용하기 때문에 송전탑의 설치 없이 효율적으로 전력을 사용할 수 있는 장점 등을 들어 도내 수소발전소의 확대 설치 필요성을 강조했다. 강문성 의원은 그간 기후변화당사국총회(COP28) 유치를 위해 조례를 제정하고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활동하며 경남도의회와 협력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블루이코노미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 전남이 선도적인 역할을 해 나가야 할 필요성이 있다며 관련 부서의 각별한 노력을 주문했다. 송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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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53호 2021년 7월 16일 금요일▲ 선택 시 PDF 신문보기 가능합니다. [21년7월16일(금) 여수일보 헤드라인뉴스] ▶여수시,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우수상' 수상 > https://bit.ly/3z6QCiS ▶"고용부 여수지청, 추락위험 건설현장 일제점검 실시" > https://bit.ly/3B4Zmbr ▶여수해수청, 청소년 해양재난 대응 체험교육 실시 > https://bit.ly/3epNhno ▶영산강유역환경청, 여름철 의료폐기물 특별점검 실시 > https://bit.ly/3yYmlCW ▶순천시, 2021 국내전시회 바이어 유치 지원 사업 선정 > https://bit.ly/3z0Mgde ▶광주은행, 전남 수해민에게 긴급구호품 지원 > https://bit.ly/2Tg6d0z ▶전남소방, 폭염속보…온열질환 출동태세 확립 > https://bit.ly/3B8eJ2K ▶섬 주민 병원선에서 정신 건강 살핀다 > https://bit.ly/2UTOCf2 ▶최병용 도의원, ‘전남 수해피해지역 특별재난지역 지정 촉구 건의안’ 대표발의 > https://bit.ly/36GaXQ8 ▶박성미 여수시의원 “30조 달하는 생활SOC 국비 확보 나서야” > https://bit.ly/3B9mVzL ▶민덕희 여수시의원 "여순특별법이 불러온 통합 분위기 이어가야" > https://bit.ly/3ihOBcV ▶문갑태 여수시의원, 2차 재난지원금 지급 촉구 > https://bit.ly/36CumBB ▶최무경 도의원, “전라선에 수서행 고속철도(SRT) 투입하라” > https://bit.ly/2UQMiFG ▶강정희 도의원, 여수산단 내 ‘소음․진동․화염’ 피해 유발 기업 항의 방문 > https://bit.ly/2UgmXVU ▶전남도의회, ‘COP28 유치 특별위원회’ 위원장에 강문성 의원 선출 > https://bit.ly/3z34av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