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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시의원으로 공천탈락한 주재현 문갑태, 무소속출마 선언-“민주당 탈당하고 무소속 출마로 주민들의 심판받겠다” -지역구 국회의원의 지방의원 줄세우는 패권정치 비판도 제8대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수지역에서 더불어민주당 공천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현역 여수시의원으로 민주당 공천에서 배제된 주재현 문갑태 의원이 당을 탈당하고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주재현 문갑태의원은 지난 3일 오후 2시 여수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역 시의원인데도 어떠한 사유도 모르는 채 민주당 공천에서 배제됐다”며 “원칙도 기준도 없는 공천심사 결과를 받아들일 수 없어 민주당을 탈탕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해 지역주민의 선택을 받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여수을지역위원회 소속인 이들은 이번 민주당 전남도당의 공천심사가 불공정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주재현의원은 “국회의원의 의중에 따른 하향식 공천이 민심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며 “이번 공천심사 결과는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공정과 상식을 벗어난, 사전에 짜 맞춘 공천 사기이다”고 밝혔다. 문갑태의원도 “지난 제7대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출마해 여수시 전체 시의원 후보 중 최다득표수를 기록하며 당선된 현역 시의원인데도 공천배제된 결과는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했다. 특히 이들은 자신들이 지역구 국회의원에 의한 패권정치의 희생양이라고 주장했다. 주의원은 “공천심사 과정에서 당원과 시민들의 의사와는 무관하게 줄세우기 패거리 정치로 갑질을 하는 것은 다음 국회의원 선거를 대비해 말 잘 듣는 시의원들을 이용하기 위한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문의원은 ”저는 검사 출신 지역구 국회의원의 지방의원 줄 세우기, 자기 사람 심기를 위한 낡은 정치, 패권 정치의 희생양이 됐다”고 주장했다. 두 의원은 민주당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해도 계속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주의원은 “비록 탈당은 하지만 민주당이 가진 원래의 철학과 이념을 신봉해 왔고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 것”이라며 “외롭고 힘든 길을 헤쳐 가면서 오롯이 지역주민만 바라보고 가니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원은 “여수시민과 지역주민의 힘만 믿고 가는 만큼, 젊고 똑똑하고 일 잘하는 문갑태를 살려달라”며 “공천배제가 부당했다는 것을 증명하고 시민을 위한 참일꾼으로 다시 설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밝혔다. 송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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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96호 2022년 2월 17일(목)▲ 선택 시 PDF 신문보기 가능합니다. [22년2월17일(목) 여수일보 헤드라인뉴스] ▶오일허브코리아, 자발적 헌혈 기부로 '기업의 선한 영향력' 발휘>https://bit.ly/3sKjcoV ▶김회재 의원, "최근 6년간 노후산단 중대사고로 사상자 226명 발생">https://bit.ly/3sPJgik ▶문갑태 여수시의원, 청소년 100원버스 무료화‧농어민공익수당 인상 제안>https://bit.ly/3JA960M ▶박성미 여수시의원 "어촌 소멸 막기 위해 해녀학교 설립해야">https://bit.ly/3oXRqEf ▶주종섭 여수시의원 "코로나로 인한 고통 최소화하기 위해 민생 우선해야">https://bit.ly/3uX4zRF ▶여수시, 시내버스 노선 개편 3월부터 바뀐다>https://bit.ly/33q9gYW ▶여수시, 택시요금 카드결제 수수료 '전액 지원'으로 확대>https://bit.ly/3JyzF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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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갑태 여수시의원, 청소년 100원버스 무료화‧농어민공익수당 인상 제안-"무상교통 실시는 시민들의 교통복지와 삶의 질을 향상시키며, 기후변화 대응에 효과적" >문갑태 여수시의원 현재 초‧중‧고등학생 및 만 18세 이하 청소년에게 적용되는 시내버스요금 100원을 전면 무료화하고 농어민 공익수당을 인상하자는 제안이다. 지난 15일 여수시의회(의장 전창곤) 제217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문갑태 의원은 이와 같은 내용으로 10분 발언을 진행했다. 문 의원은 만 7~23세, 만 6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버스 무상교통을 실시한 경기도 화성시의 사례를 들며 100원버스 무료화를 주장했다. 그러면서 “무상교통 실시는 시민들의 교통복지와 삶의 질을 향상시키며, 기후변화 대응에 효과적이다”라고 제안 이유를 설명했다. 아울러 문 의원은 농어민 공익수당을 화순군처럼 120만 원으로 인상할 것을 제안했다. 문 의원은 “농어민 공익수당은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 농민 소득을 안정적으로 보장, 농어민의 삶의 질 향상과 공익적 가치를 보전해 주는 역할을 한다”라고 수당이 전남에서 전국 지자체로 확대된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농촌 경제가 힘든 상황에서 “농민들에 대한 신뢰와 보답, 생명농업의 지속가능성을 유지하는 사회적 배려 수단이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커다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수당 인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문 의원은 10분 발언 시작 시 최근 산단 내 폭발사고를 언급하며 산단 환경안전 특별법 제정, 민간환경감시센터 설치, 대기오염 수치 조작 사건에 대한 민간환경거버넌스 권고안 시행 등을 촉구하기도 했다. 송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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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완석 의원, 공모사업·교부금 효율적 관리 조례 제정-시비 투입 일정규모 이상 공모사업 등 시의회 보고 의무화 >서완석 여수시의원 시비가 투입되는 일정규모 이상의 공모사업과 교부금사업 신청 전 시의회 보고가 의무화된다. 여수시의회(의장 전창곤)에 따르면 서완석, 김행기, 백인숙, 고희권, 문갑태, 정경철, 고희권 의원이 발의한 ‘여수시 공모사업 및 교부금 등 관리에 관한 조례’가 최근 제215회 정례회에서 제정됐다. 공공·민간부분에서 추진하는 공모사업과 각종 교부금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꾀하는 것이 이번 조례의 제정 목적이다. 시의회 보고 기준은 시가 신청하는 국·도비 공모사업의 경우 총사업비 10억 원, 민간이 시장을 경유해 신청하는 공모사업은 5억 원 이상으로 시비 부담 또는 지원 없이는 불가능한 사업에 한한다. 시가 신청하는 교부금 등 사업은 기준이 총사업비 5억 원 이상이며, 공모사업과 교부금 등 사업 모두 부득이한 사유 발생 시에는 예산편성 이전까지 사후 보고해야 한다. 조례는 또한 공모사업과 교부금 사업 추진 시 사업의 적정성, 타당성, 주민 협의, 재정 협의, 사업효과 분석 등을 검토하도록 했고 필요시 전담팀을 구성·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조례를 대표발의한 서완석 의원은 “지역발전을 위해 추진되는 각종 공모사업과 교부금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관리하기 위해 필요한 사항을 조례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송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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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64호 2021년 12월 30일(수)▲ 선택 시 PDF 신문보기 가능합니다. [21년12월30일(목) 여수일보 헤드라인뉴스] ▶여수시, 「여성안심귀갓길」 솔라표지병 및 안내도 '눈길'>https://bit.ly/32AZh2G ▶여수시 국동주민센터에 익명의 기부 천사 성금 '감동 전해'>https://bit.ly/33Y9kz2 ▶여수시, 대형폐기물 배출 온라인 서비스 개편>https://bit.ly/3FFCQI1 ▶김회재 의원, 민주당 선대위 교육격차해소위원회 위원장 임명>https://bit.ly/3z9ZoOw ▶한화그룹, 여수시현암도서관 재개관 기념…8천400만 원 사회공헌>https://bit.ly/3pBulIm ▶전남도의회 최병용 의원, 수협중앙회장 감사패 수상>https://bit.ly/3FGAit6 ▶문갑태 여수시의원, 전국 지방의회 친환경 최우수의원 선정>https://bit.ly/349PYqT ▶민덕희 여수시의원,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연계 의정대상 우수상 수상>https://bit.ly/3EyrUKM ▶여수해수청, 여수 돌산항 수산·관광 복합공간으로 재탄생>https://bit.ly/3qxfu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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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갑태 여수시의원, 전국 지방의회 친환경 최우수의원 선정-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 선정...COP유치특위 부위원장 활동 등 환경보호 노력 >문갑태 여수시의원 문갑태 여수시의원은 (사)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가 선정하는 2021 전국지방의회 친환경최우수의원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문 의원에 따르면 센터는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전국 지방의회 의원을 대상으로 친환경 정책 추진노력을 평가해 광역의원 10명, 기초의원 15명 등 25명의 수상의원을 선정했다. 문 의원은 제7대 여수시의회 의원으로서 UN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유치지원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는 등 환경보호에 앞장서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화학물질 안전관리 및 지역사회 알권리 조례, 해양쓰레기 없는 아름다운 해안 가꾸기 조례, 환경교육 진흥 조례, 공공기관 1회용품 사용제한 조례, 야생조류 충돌 저감에 관한 조례 등은 대표적인 환경정책 관련 조례 발의로 꼽힌다. COP유치특위 부위원장으로서는 여수산단의 환경안전 문제 해결과 기후변화에 필요한 정책마련에 힘써왔다. 친환경 정책 마련을 위한 토론회 개최에도 노력했는데 대표적으로 해양 미세플라스틱 국내현황과 제도적 관리방안 토론회, 환경도서관 활성화 방안과 환경교육진흥조례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 등이 있다. 문갑태 의원은 “1973년 운전을 시작한 국내 최고령 석탄발전소 호남화력발전소가 최근 퇴역하는 등 친환경 흐름은 이미 필수적인 과제가 됐다”며 “기후환경은 우리의 생존과 직결되는 문제로 앞으로도 환경문제 개선에 적극 나서는 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하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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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숙 의원, 늘어나는 갈등 해결 위한 조례 제정 '주목'-참여적 의사결정방법 활용, 갈등조정협의회 구성 등 대안 마련 >백인숙 여수시의원 각종 정책 추진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조례가 제정돼 주목을 받고 있다. 여수시의회(의장 전창곤)는 최근 폐회한 제215회 정례회에서 백인숙, 서완석, 고희권, 문갑태, 정경철 의원이 발의한 ‘여수시 갈등 예방과 해결에 관한 조례’가 제정됐다고 밝혔다. 조례에서 말하는 갈등이란 시의 주요 정책을 수립하거나 추진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해관계의 충돌로, 시장은 이러한 갈등 예방을 위해 종합계획을 수립·시행해야 한다. 세부적인 방안으로는 참여적 의사결정방법 활용을 규정했다. 특정 정책의 이해관계인과 전문가 등이 정책 결정과정에 직접 참여하도록 해 갈등을 예방하고 최소화한다는 취지다. 또한 세대 간 갈등 예방을 위해 공공정책 추진 시 미래세대에게 발생할 편익·비용뿐 아니라 경제적으로 계량화하기 어려운 가치도 고려하도록 했다. 보다 중요한 사안의 경우 갈등영향분석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 조례는 주요 정책이 시민 생활에 중대하고 광범위한 영향을 주거나 이해상충으로 과도한 사회적 비용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될 경우 전문기관 위탁 등의 방법으로 갈등영향분석을 실시할 수 있도록 했다. 갈등관리심의위원회와 갈등조정협의회 등 갈등 해소를 위한 기구 설치 규정도 마련됐다. 갈등관리심의위는 시의 갈등관리 관련사항을 심의하고, 갈등조정협의회는 각 사안별로 설치돼 협의 결과문을 작성하고 이행을 권고할 수 있다. 조례를 대표발의한 백인숙 의원은 “갈등을 사법적인 방식으로 해결하자면 과도한 사회적 비용이 유발되고 지역사회가 분열을 겪게 된다”며 “다양한 갈등조정기법을 활용해 갈등을 해결하고자 이번 조례를 발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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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철 의원, '장애예술인 문화예술활동 활성화 조례' 제정-공연·전시활동 지원, 장애예술인 고용 사업주 지원 등 >여수시의회 정경철 의원 여수시의회(의장 전창곤)가 장애예술인의 문화예술 활동 활성화에 필요한 지원사항을 조례에 담았다. 이번 조례는 정경철, 서완석, 백인숙, 고희권, 문갑태, 고용진 의원이 발의한 ‘여수시 장애예술인 문화예술 활동 지원 조례’로 최근 제215회 정례회를 통과했다. 주요 내용은 장애예술인과 장애예술인단체에 대한 지원사업으로 △장애예술인 육성·창작지원 △장애예술인 문화예술 프로그램 개발·지원 △장애예술인 문화예술 공연·전시활동 지원 등이다. 조례는 또한 방송이나 영화, 전시, 공연 등에 장애예술인의 참여를 확대하고 장려하도록 했는데 세부적으로는 여수시 주관 문화예술행사에 참여기회를 보장하고, 장애예술인과 비장애 예술인의 협업을 확대하도록 했다. 이밖에도 장애예술인을 고용해 창작활동을 하는 사업주에게 비용의 일부를 예산의 범위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한 규정과, 장애예술인의 문화시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시설개선에 노력하도록 하는 조항도 마련됐다. 매년 수립하는 장애예술인 문화예술 활동 지원 시행계획에는 이 같은 지원사항 외에도 장애예술인 문화예술 활동에 대한 시민 인식 제고와 협력체계 구축, 장애예술인 활동 촉진 방안 연구 등을 포함하도록 했다. 조례를 대표발의한 정경철 의원은 “장애예술인들은 문화예술 활동 과정에서 여러 제약들과 부딪히고 있다”며 “장애예술인들이 문화예술 활동에 보다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조례를 제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송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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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완석 의원, '청소년의 날 운영 조례 마련'-5월 마지막 토요일 포함 1주간 청소년행사 개최 >서완석 여수시의원 청소년의 달인 5월에 ‘청소년의 날’과 ‘청소년 주간’을 운영할 수 있는 근거 조례가 마련됐다. 여수시의회(의장 전창곤)에 따르면 서완석, 고용진, 고희권, 문갑태, 백인숙, 정경철 의원이 공동발의한 ‘여수시 청소년의 날 조례’가 최근 제215회 정례회에서 제정됐다. 이번 조례는 청소년의 날이 어린이 날이나 어버이 날, 스승에 날에 비해 주목받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서 출발했다. 실제 청소년기본법에 따르면 5월은 청소년의 달이기도 하지만 청소년 행사는 어린이 행사에 비해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조례는 매년 5월 마지막 토요일을 청소년의 날로 정하고 청소년의 날이 포함된 1주간을 청소년 주간으로 정했다. 특히 청소년의 날에는 청소년 기념행사를 포함해 문화·예술·수련·체육행사, 청소년 인권증진 연구 발표행사 등을 개최할 수 있도록 했다. 시가 운영하는 청소년활동시설의 입장료와 사용료를 청소년 주간에 감면할 수 있는 조항과 청소년 육성에 공로가 있는 청소년지도사, 우수 청소년단체 등을 포상할 수 있는 조항도 마련됐다. 조례를 대표발의한 서완석 의원은 “10∼11월 중에 개최되는 청소년 행사는 대입 수능 준비로 참여율이 낮을 수밖에 없다”며 “이번 조례 제정으로 청소년이 사랑받고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송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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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42호 2021년 11월 30일(화)▲ 선택 시 PDF 신문보기 가능합니다. [21년11월30일(화) 여수일보 헤드라인뉴스] ▶여수시, 10대 대표 섬 선정…'아름다운 365개 섬의 재발견' > https://bit.ly/3o32ksn ▶주철현 의원 "이재명 후보 여수광양항 세계적 항만 육성 약속" 환영 > https://bit.ly/3FYxF5x ▶한국해양소년단 전남동부연맹 이사회의 개최 > https://bit.ly/3I2CWuF ▶여수교육재단, 여수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업무협약식 가져 > https://bit.ly/3cZd8Bq ▶새마을문고여수시지부, 제41회 독서경진대회 및 제22회 백일장·사생대회 시상식 개최 > https://bit.ly/32LBahx ▶여수시, 2021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 https://bit.ly/3D1rFXL ▶영산강유역환경청, 수질오염사고 대응에 관계기관 협력체계 강화 > https://bit.ly/3G4IIud ▶화양면 의용소방대, 안전한 동절기를 위한 소화기 기부 > https://bit.ly/31glylr ▶문갑태 여수시의원 "해고 앞둔 남해화학 비정규직 고용승계하라" > https://bit.ly/3llf8sm ▶송재향 여수시의원 "국립현대미술관 분관 유치 역량 모으자" > https://bit.ly/3xBdxDv ▶송하진 여수시의원 "해경교육원 지역경제 기여 위해 변화 필요" > https://bit.ly/3ljVKf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