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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유역청, 가장 안전하고 힐링하기 좋은 섬진강 조성·관리-2023년 하반기 섬진강 하천관리협의회 개최 ▲섬진강 자전거길 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박연재)은 14일 곡성군 레저문화센터에서 지자체, 영산강홍수통제소,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농어촌공사 등 14개 섬진강 하천시설물 관리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섬진강 재해예방, 시설물 유지관리 효율성 도모 및 협업 강화 등을 위해 ‘2023년 하반기 섬진강 하천관리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를 통해 자연재해(설해·풍수해)를 대비하여 섬진강 제방과 배수시설 등에 대한 유지관리현황을 공유하고, 기관별 응급 복구용 토사 비축 현황 및 자재·장비 지원 등 협업을 강화한다. 또한, 하천 내 유수 흐름을 방해하는 지장수목 제거 및 하천쓰레기 수거 등 섬진강 유지관리를 위해 힘쓰고, 섬진강이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이 되도록 섬진강 자전거길 종주노선의 노면평탄성 및 선형 불량, 단절구간 등에 대한 일제정비, 차선도색, 표지판정비, 풀베기 등을 적극 시행한다. 영산강유역환경청 문종진 하천국장은 “섬진강이 자연재해에 안전한 하천이 되도록 앞으로도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섬진강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향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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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하늘을 위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본격 시행-영산강유역환경청, 12월 1일부터 깨끗한 대기질 조성 시행 -대형사업장 자발적 감축, 불법배출 첨단감시 및 단속 강화 - 5등급 차량 운행제한, 농촌지역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예방 및 수거처리 지원 ▲영산강유역환경청 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박연재)은 12월 1일부터 제5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추진한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계절적 요인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매년 12월 1일부터 이듬해 3월 31일까지 평상시보다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더 줄이고 관리하여 국민건강을 보호하고 깨끗한 대기질을 조성하기 위해 시행하는 제도다. 이번 제5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추진계획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계절관리제의 이행 효과를 높이기 위해 시행 전단계부터 선제조치를 실시하였다. 비산배출시설 사업장 대상 대기오염저감 교육과 지자체와 간담회를 통한 협업을 대폭 강화, 5등급 차량 운행제한의 조기 정착을 위해 라디오 캠페인 및 네이버 배너광고 등 홍보를 집중적으로 추진하였다. 또한 여수산단 등 주요 국가산업단지에 대하여 관계기관*과 협업하여 첨단감시장비를 활용한 감시와 단속을 추진하였다. 둘째, 계절관리제 기간 중 부문별 감축ㆍ관리를 강화한다. 산업ㆍ발전부문은 대기오염물질 다량 배출사업장의 자발적 저감사항을 간부전담제를 통해 현장점검하는 등 관리를 강화한다. 수송부문은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제한을 광주광역시에서도 본격 시행되고, 5등급 차량이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단속지역에서 운행하여 적발시 위반차량 차주에게 1일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그리고 건설공사장의 노후 건설기계 사용제한 이행여부를 집중관리하고, 여수ㆍ광양항 관계기관과 합동 캠페인을 추진한다. 생활부문은 지자체와 합동점검하고 공공부문은 에너지 수요 관리를 위해 공공기관 난방온도 18℃ 준수를 유도하고, 차량 2부제를 포함한 예비저감조치가 전국적으로 시행된다. 셋째, 소통 및 홍보를 강화하여 국민의 참여와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 박연재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이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저감에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사업장은 방지시설 개선 등으로 배출량을 저감하고, 공공기관은 생활 주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감시와 예방을, 일반국민은 대중교통 이용과 에너지 절약 등 미세먼지 저감 생활실천 행동에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최향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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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영산강청, 지정폐기물 처리업체 현장 방문 ▲영산강유역환경청제공 박연재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11.16일(목) 2차 전지 재활용업체(포스코HY클린메탈)를 방문하여 재활용 시설을 확인하고 폐기물의 적정처리를 당부하였다. ▲영산강유역환경청제공 박연재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지정폐기물 현장정보 전송시스템 시행(‘23.10.1~)에 따라 11.16일(목) 케이씨환경서비스(주) 여수사업부를 방문하여 현장정보 전송시스템 제어실과 CCTV가 설치된 계근시설을 확인하고 있다. 주명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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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휴식공간 ‘영산강 노을풍경 거징이쉼터’-광주광역시 북구 거징이쉼터 조성공사 완료…23일 준공식 개최 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박연재)은 10월 23일 광주광역시 북구에 있는 거징이 쉼터에서 북구청장(문인), 지역주민 및 공사관계자 등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징이 쉼터 준공 행사를 가진다. 거징이 쉼터는 그동안 시민의 휴식공간으로 이용되어 왔으나, 잦은 침수 및 시설물 노후화에 따라 지자체 및 주민들의 개선 요구로 재정비를 시행하게 되었다. 사업 시행에 앞서 인근 지역주민 의견 청취 및 설문조사를 통해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여 최적의 안을 도출하였다. 주요 사업은 제방 법면 잡목정리, 정자, 포토죤, 광장 조성 등으로 쉼터를 조성하였다. 또한 그동안 영산강의 아름다운 조망을 가로막고 있던 제방 비탈면에 형성된 잡목(아카시아 등)을 제거하여 하천 경관을 개선하였고, 여기에 코스모스 군락지(약 1km)를 조성하여 현재 많은 시민들이 찾는 가을철 나들이 관광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영산강유역환경청 박연재 청장은 “많은 정성과 노력으로 거징이쉼터를 조성한 만큼 앞으로도 지자체(북구 등)와 함께 지속적으로 잘 가꾸고 관리하여 시민분들께 더욱 아름다운 거징이쉼터를 제공해 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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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교육 활성화, ‘2023 기후위기대응 탄소중립 환경강사 양성교육’ 수료식 개최-여수시 주최, (사)탄소중립실천연대 주관...기후위기대응 위해 44명 수료 -이만의(전 환경부장관), 생태환경교육 이해 바탕으로 지역 연계 학교 환경교육 활성화 방안 제시 (사)탄소중립실천연대는 17일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2023 기후위기대응 탄소중립 환경강사 양성교육’ 수료식을 여수 디오션리조트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했다. 이번 ‘2023 기후위기대응 탄소중립 환경강사 양성교육’은 여수시 주관, (사)탄소중립실천연대 주최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학교 및 지역 사회 내·외에서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학생들의 환경 인식 교육을 주도할 환경강사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수료생 44명과 전라남도·여수시 환경관련 공무원들과 환경부 영산강유역환경청, 시.도 의원, 학교 환경교육 담당 교사 등 총 100명이 참석했다.지난 06월 14일부터 09월 19일까지 12강 총 30시간으로 진행된 교육과정에서 이만의(전 환경부장관)강사는 기후 위기 시대 생태환경교육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지역 연계 학교 환경교육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고, 학교와 사회의 각 분야별 관계자 및 정책 담당자들이 기후변화 환경교육, 지속가능한 환경교육 등을 강의했다. 사례발표에 나선 수료생 임옥선씨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모든 사회구성원의 공감과 협력이 필요함을 깨닫았고, 나 먼저 실천하는 행동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환경교육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수료생 황은지씨는 “하나뿐인 지구가 전하는 아픈 메시지에 우울증을 앓았다”는 아픈 상처와 함께 “학생과 시민이 공감하고 기후 행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토론 및 기획 전시, 체험 행사 등이 진행되면 수강생들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즉시 인지하게 될 것이고 일상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아이디어 등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는 교육방안을 내놓았다. 김상훈 영산강유역환경청 환경감시단장은 현재의 환경 문제와 그로 인한 영향에 대해 위기를 전하며 “지역 연계 환경 교육을 통해 어떻게 하면 학생들과 시민들이 환경을 보호하고 지속 가능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지 고민을 하는 ‘2023 기후위기대응 탄소중립 환경강사 양성교육’ 담당자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하며 “기후변화 환경교육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약속하며, 모두가 함께 노력하여 환경 교육을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자”는 제안을 했다. 한편, 이번 행사 주최인 (사)탄소중립실천연대는 남해안권역 환경문제를 위한 어린이환경지킴이 양성을 위한 자연순환마을학교 운영 및 기후강사 양성, 환경토론 등을 통해 남해안권역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이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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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2일 자가용은 두고 대중교통 이용해요-‘세계 차 없는 날‘... 일년 중 하루만이라도 ▲영산강유역환경청 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박연재)은 ‘세계 차 없는 날(9월 22일)’을 맞아, 자가용 대신 대중교통 이용하기 동참을 요청했다. '세계 차 없는 날*'은 일년 중 단 하루만이라도 자가용 이용을 자제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자는 취지로 매년 9월 22일로 지정ㆍ운영되고 있다. * 세계 차 없는 날(Car Free Day) : 1997년 프랑스 항구도시인 라로쉐에서 시작된 시민운동으로 프랑스 파리에 소재하는 European Mobility Week라는 시민단체 주도로 국가별로 자전거타기, 걷기 등 캠페인 전개하고 있음 대중교통 이용하기 이외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불필요한 외출 줄이기, 가까운 거리는 가급적 걷기, 자전거 이용하기, 차량 이용 시에는 급가속ㆍ급 감속ㆍ공회전하지 않기, 차량 정기 점검하기, 불필요한 짐 싣지 않기 등이다. 이를 통해 이동수단으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 저감은 물론 소음과 교통체증을줄이고 보행자의 만족도도 높일 수 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광주, 전남, 제주 지자체와 공공기관에 출ㆍ퇴근 시 대중교통 이용, 주차장 이용 자율적 제한, 홈페이지 팝업 게재, 도로 전광판 광고 등으로 승용차 사용 자제와 녹색생활 실천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가 확산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하였다. 박연재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ㆍ자가용 대신 대중교통 이용하기, 자전거, 걷기 등 BMW(BusㆍBicycleㆍMetroㆍWalk) 운동이 확산되면 에너지 절약은 물론 대기질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 이라고 말했다. 송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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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80호 2023년 09월 20일 (수)▲ 선택 시 PDF 신문기 가능합니다. [23년 09월 20일 (수) 여수일보 헤드라인뉴스] ▶탄소중립실천연대, ‘남해안남중권의 탄소중립 방향과 역할’ 국회포럼 개최<https://m.site.naver.com/1dz3E ▶여수시, ‘2050 탄소중립 녹색성장위원회’ 발족<https://m.site.naver.com/1dyHE ▶여수소방서, 도로 안전과 작은 생명을 위한 119구조대원들의 노력<https://m.site.naver.com/1dxuF ▶‘여수, 바다 그리고 환희’ 여수마칭페스티벌 10월 6일 개최<https://m.site.naver.com/1dxHQ ▶영산강유역환경청, 토양안심주유소 적정가동여부 확인 등 관리 강화<https://m.site.naver.com/1dyyl ▶여수시의회, 연안 탄소흡수원(블루카본) 활용 방안 모색 나서<https://m.site.naver.com/1dyXz ▶여수시, 2023년 사회적경제 한마당 행사 성공리 개최<https://m.site.naver.com/1dxN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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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유역환경청, 토양안심주유소 적정가동여부 확인 등 관리 강화-관내 토양안심주유소 16개소 관리실태 점검 ▲영산강유역환경청 환경부 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박연재)은 9월 25일부터 관내 친환경 토양안심주유소 66개소 중 16개소에 대하여 관리실태를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토양안심주유소란 이중벽탱크, 이중배관 등을 설치하여 일반 주유소보다 강화된 저장시설 및 주유시설로 유류 유출을 예방함으로써, 토양오염을 방지할 수 있는 주유소를 말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누유감지 및 경보장치 등 토양오염방지시설의 적정 가동 및 관리대장 작성·비치 여부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취소 사유에 해당할 경우 지정을 취소하고, 그 밖의 사항에 대하여는 행정지도를 통해 개선을 유도할 계획이다. 토양안심주유소로 지정되면 5년 주기마다 실시하는 토양오염도 검사를 완공검사일로부터 15년동안 면제받을 수 있다. 또한 토양안심주유소 지정서와 현판이 수여되므로 친환경 주유소로서 소비자들의 환경과 안전에 대한 신뢰를 얻을 수 있다. 박연재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주유소 탱크 누유에 의한 토양오염은 누유를 확인하기 어려워 장시간에 걸쳐 진행되고, 오염된 토양을 복원하기까지 오랜시간이 소요되므로 토양안심주유소 관리에 만전을 기해주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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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유역환경청, 추석 연휴 환경오염 특별감시 추진-9월 21일부터 10월 6일까지 연휴 전‧중‧후 3단계 집중 점검 및 순찰 ▲영산강유역환경청 환경부 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박연재)은 추석 연휴를 맞아 오염물질 불법배출 등을 예방하기 위하여 9월 21일부터 10월 6일까지 특별감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감시는 추석 연휴기간 전·중·후 3단계로 구분하여 사전 홍보, 점검, 순찰, 기술지원 등으로 추진된다. 연휴기간 전(9. 21. ~ 9. 27.)에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1,778개소에 특별감시 계획을 포함한 자율점검 협조문을 발송하여 자율점검하도록 유도하고, 환경오염취약 지역 등에 대하여 순찰과 단속을 실시한다. 연휴기간 중(9. 28. ~ 10. 3.)에는 환경오염 사고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24시간‘환경오염사고 대비 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수질오염 우심하천에 대한 순찰을 실시한다. 연휴기간 후(10. 4. ~ 10. 6.)에는 녹색환경지원센터와 협업하여 기술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사업장에서 운영중인 환경시설에 문제가 발생하여 기술지원이 필요한 경우,‘영산강유역환경청 환경감시단’으로 신청[☎(062)410-5762]하여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특별감시 기간 중 폐기물 불법투기, 오염물질 불법배출 등의 환경오염행위를 발견한 경우 국번 없이 128(휴대전화는 지역번호+128) 또는 영산강유역환경청 상황실[☎(062)410-5115]에 전화로 신고할 수 있다. 박연재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취약시기를 틈탄 환경오염행위를 예방할 수 있도록 이번 특별감시 기간동안 사업장 점검 및 하천 순찰을 강화하고, 확인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며, “각 사업장에서도 관리소홀로 인한 환경오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자체점검을 실시하는 등 환경관리를 빈틈없이 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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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75호 2023년 09월 12일 (화)▲ 선택 시 PDF 신문기 가능합니다. [23년 09월 12일 (화) 여수일보 헤드라인뉴스] ▶여수시청 육상팀 정일우, 전국실업단대항육상대회 ‘금메달’<https://m.site.naver.com/1dcpV ▶여수시, 추석맞이 지류형 여수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https://m.site.naver.com/1dcW2 ▶여수시 선소․거북선대교, ‘생명나눔 초록불빛’으로 물들어<https://m.site.naver.com/1dcWW ▶‘제14회 여수여자만 갯벌노을체험행사’ 16일 개최<https://m.site.naver.com/1dcr1 ▶여수해수청, 낭도항 내 해양보호생물 이주<https://m.site.naver.com/1dd3f ▶여수시, 가치에 가치를 더하는 ‘사회적경제 한마당’ 개최<https://m.site.naver.com/1dcV3 ▶영산강유역환경청, 하절기 불법 폐수배출업소 7개소 적발<https://m.site.naver.com/1db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