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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과 즐기는 다양한 해양문화행사 개최-여수해수청, 2022년도 등대해양문화공간 운영계획 수립 ▲등대느림보 우체통 운영사진 여수지방해양수산청(청장 조신희)은 관내 유인등대를 활용하여 국민들에게 해양문화를 홍보하고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자 금년에도 등대해양문화공간에서 다양한 해양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추진예정인 주요 콘텐츠로는 오동도등대 야외광장을 문화예술의 장으로 활용해 국악, 성악, 현대무용, 악기연주 및 트로트 등 재미와 낭만이 있는 예술제 공연을 5월에 개최할 예정이다. 2014년부터 오동도와 거문도등대에서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등대 느림보 우체통은 엽서에 사연을 작성하면 1년 후에 발송해주는 프로그램으로, 미담 사연으로 채택되면 참여한 사람들의 아름답고 감동적인 내용이 담긴 사연모음집까지 선물로 받아 볼 수 있다. 여수해수청은 “바쁜 일상 속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여행 속 추억을 만들고 여유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하여 해양관광 활성화 및 해양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도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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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설 연휴 기간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유료 공영주차장 33개소 무료 개방, 오동도와 돌산공원 주차장은 제외 -1월 28일 오전 8시부터 2월 3일 오전 8시까지 ▲ 여수시와 도시관리공단이 설 연휴 기간 공영주차장 33개소를 무료로 개방한다. 무료 개방기간은 1월 28일(금) 오전 8시부터 2월 3일(목) 오전 8시까지다. 여수시와 도시관리공단은 설 연휴 기간 관내 유료 공영주차장 33개소를 무료로 개방한다. 무료 개방기간은 1월 28일(금) 오전 8시부터 2월 3일(목) 오전 8시까지다. 시는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으로 귀성객에게는 주차편의를 제공하고, 전통시장 등 손쉬운 장보기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귀성객을 실은 대형버스가 안전하게 주차할 수 있도록 웅천친수공원과 진남경기장 장애인국민체육센터 앞 공영주차장 2개소를 대형버스 임시주차장으로 운영한다. 여수시 도시관리공단에서는 연휴 기간 안전하고 청결한 주차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주차장 주변 청결활동과 주차시설 사전 점검도 실시한다. 아울러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다중이 이용하는 주차장 화장실과 시설물에 대한 중점 방역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공영주차장을 무료 개방하고, 전통시장 일부 구간의 주‧정차 단속을 완화해 시민들이 불편 없이 장을 보고 안전하게 명절을 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많은 관광객의 방문으로 주차난이 예상되는 오동도와 돌산공원 공영주차장은 무료개방에서 제외된다. 박도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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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63호 2021년 12월 29일(수)▲ 선택 시 PDF 신문보기 가능합니다. [21년12월29일(수) 여수일보 헤드라인뉴스] ▶주철현 의원, 묘도수도 항로직선화 예타 면제 '환영'>https://bit.ly/3z7RJAj ▶탄소중립실천연대, 21대국회 행정안전상임위 서영교위원장 고문 위촉패 전달>https://bit.ly/32LGWzL ▶여수 오동도, 코로나19로 2022 해맞이 행사 전면 금지>https://bit.ly/3qvj0bR ▶국제와이즈멘 여수진남클럽, 학대피해아동쉼터에 후원금 전달>https://bit.ly/3mH0iwV ▶김한식 전 한국수산업경영인 여수시연합회장, '부패방지청렴인' 표창장 받아>https://bit.ly/3Hobtmd ▶여수해수청, 광양항 LNG부두 항만시설 확충 추진>https://bit.ly/32w86uA ▶영산강유역환경청, 2021년 「환경관리 통합조사단」 운영 결과 발표>https://bit.ly/3Hiu82O ▶김종길 의원, 디지털성범죄 방지·피해 지원 근거 마련>https://bit.ly/33UoFk6 ▶백인숙 의원, 늘어나는 갈등 해결 위한 조례 제정 '주목'>https://bit.ly/346yITt ▶주종섭 의원, '수소산업 육성 조례' 제정>https://bit.ly/3z7hbF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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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오동도, 코로나19로 2022 해맞이 행사 전면 금지-12월 31일 24:00~1월 1일 08:00 정문 입구 출입 통제 ▲ 여수 대표 관광지인 오동도가 코로나19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해맞이 행사가 전면 금지됨에 따라, 12월 31일 24시부터 내년 1월 1일 오전 8시까지 오동도 정문 을 통제한다. 여수 대표 관광지인 오동도가 코로나19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해맞이 행사가 전면 금지되고 개방시간이 변경된다. 시에 따르면 오동도는 연중 24시간 개방되지만 새해 일출을 보기 위해 많은 탐방객이 밀집되는 것을 우려해 오는 12월 31일 24시부터 내년 1월 1일 오전 8시까지 오동도 정문 방파제 입구 출입을 통제한다. 시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와 오미크론 변이 확산세가 거세지는 국내 상황을 감안해 이 같은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 최근 국립공원공단이 관리하는 전국 21개 국립공원에 방역 강화를 위해 ‘해맞이 행사를 전면 금지’토록 하면서, 여수시가 자체 관리 중인 한려해상국립공원 오동도도 이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와 변이 바이러스가 급격히 확산하는 엄중한 상황인 만큼 이동을 최대한 자제하고, 2022년 새해 일출은 각자의 자리에서 가족과 함께 새해 소망을 빌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도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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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수청, 등대 느림보 우체통 사연모음집 발간-1년 전 '나'와 다시 만나다! >2021년 등대 느림보 우체통 사연모음집 표지 여수지방해양수산청(청장 조신희)은 2021년 한 해 동안 오동도와 거문도등대에서 운영한 ‘등대 느림보 우체통’에 담긴 미담 사연을 선별하여 사연모음집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등대 느림보 우체통’은 등대를 방문한 방문객이 엽서에 사연을 적어 우체통에 넣으면 엽서를 작성한 월을 기준으로 1년 후에 발송해 주는 해양문화행사 프로그램으로 2014년부터 운영해오고 있다. ‘사연 모음집’에는 등대를 방문한 사람들의 진솔한 이야기와 사랑 고백, 반성의 글, 자신과의 약속 등 다양한 주제의 글들이 실렸다. 특히, 자필 엽서를 이미지화해 글쓴이의 정성과 느낌을 그대로 살렸다. 여수해수청은“등대여행의 소중한 추억과 누군가를 향한 감동의 메시지가 오랫동안 남아있기를 바라며, 코로나로 무료하고 삭막한 일상에 단비와 같은 감동과 즐거움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송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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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려동, 여수시 현장행정 추진 대상 '여수 최고 동으로 우뚝'-23일, 연말 표창 수여식에서 대상 수상 -지리적 이점 활용한 ‘여행자의 거리’ 활성화 사업 호평 ▲ 여수시 한려동이 2021년도 여수시 읍면동 주요시책 현장행정 추진 분야에서 1등으로 선정돼, 23일 연말 표창 수여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여수시 한려동이 2021년도 여수시 읍면동 주요시책 현장행정 추진 분야에서 1등으로 선정돼, 연말 표창 수여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여수시에서는 읍면동장이 얼마나 시책을 홍보하고, 주민들의 불편 사항 해소를 통해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고자 얼만큼 노력하는지 매년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시군별 대상 수상 동은 전라남도 평가 대상으로 추천돼, 전라남도에서 어느 읍면동장이 가장 현장행정을 잘 추진했는지 다시 한 번 심사를 받게 된다. 여수시는 한려동의 ‘여행자의 거리’ 활성화 사업을 현장행정 추진 우수 사례로 선정했다. 여수세계박람회장, 오동도 인근에 위치한 동의 지리적 이점을 잘 활용했다는 평가다. ‘여행자의 거리’는 공화남2길과 공화남3길 일대로, 관광객의 골목 방문 활성화를 위해 주민들이 직접 붙인 명칭이다. 한려동에서는 관광객들을 골목으로 유도하기 위해 트릭아트 벽화 13점을 조성하고, 직접 발로 뛰며 인근 볼거리‧먹거리‧숙소 등을 조사한 안내도를 해당 구간 3개소에 설치했다. 관광객은 물론 주변 주민과 상인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임병종 한려동장은 “대상 수상은 한려동을 위해 많은 분들이 함께 노력해주신 결과”라며, “앞으로도 ‘여행자의 거리’ 활성화를 위해 추가 콘텐츠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오동도 입구 상가 활성화를 위해 맞은편에 ‘오동도 낭만포차’ 도입 등을 건의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누구보다 먼저 동 구석구석을 발로 뛰며 선제적으로 주민 불편 사항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려동은 주민자치센터 운영 분야에서도 우수상을 수상했다. 박도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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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으로 다시 피다! '여순사건 다크투어리즘' 시티투어 운행-낭만과 힐링의 도시를 넘어 아픈 역사를 알리기 위한 역사관광콘텐츠 개발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활용 ▲ 여수시가 여순사건의 아픔과 역사를 알리는 ‘여순사건 다크투어리즘’ 시티투어 운행을 오는 8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만성리에 있는 여순사건 희생자 위령비)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여순사건의 아픔과 역사를 알리는 ‘여순사건 다크투어리즘’ 시티투어 운행을 오는 8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여순사건의 대상지를 해설사와 함께 둘러볼 수 있는 ‘여순사건 다크투어리즘’은 여순사건의 발원지인 여수시에서 직접 개발한 시티투어 상품으로, 관광객들과 여순사건 당시의 아픔에 공감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여수 엑스포역에서 출발해 가장 먼저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을 기념하기 위해 소규모로 조성된 오동도 여순사건 기념관 도착해 영상, 포토존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여순사건을 대략적으로 이해한 뒤 본격적인 투어를 시작한다. 이후 인민대회를 열었던 이순신광장, 손가락총으로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었던 서초등학교, 14연대 주둔지, 손양원목사 순교지, 만성리 형제묘·위령비를 찾는다. 14연대 주둔지는 당시 무기고로 사용됐던 동굴을 해설사의 지도 하에 체험할 수 있다. 여순사건 다크투어리즘은 격주 수요일과 일요일, 월 4회 오전 10시 30분부터 약 6시간 동안 운영한다. 탑승예약은 시 홈페이지 OK통합예약포털(http://ok.yeosu.go.kr)에서 가능하다. 요금은 성인 1만 원, 여수시민·경로‧장애인‧군인‧학생은 5천 원이다. 시티투어 탑승 소감을 개인 SNS와 블로그 등에 올린 후 주소(URL)를 여수관광문화 홈페이지(http://tour.yeosu.go.kr/)에 올리면 매달 추첨을 통해 선물이 주어진다. 시 관계자는 “많은 관광객들이 새로운 역사관광상품인 여순사건 다크투어리즘을 통해 여수의 아픈 역사를 공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탑승객 인원 조정,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등 철저한 방역으로 탑승객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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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헌 여수시의원 "산단 완충저류시설 철저한 기초조사 필요"-업체별 환경관리자 의견 청취, 현재 처리상황 등 실태조사 강조 > 강재헌 여수시의원 산단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의 해양 유입을 막기 위해 설치하는 완충저류시설이 불필요한 투자가 되지 않도록 철저한 실태조사가 이뤄져야 한다는 주장이다. 강재헌 여수시의원은 지난달 29일 제215회 정례회 4차 본회의에서 “어떠한 경우라도 하천이나 해안이 오염물질 누출로 피해를 입어서는 안 된다”며 “철저한 기초조사를 통해 여수산단에 최적화된 방법을 찾아내 설계·운영해야 한다”고 밝혔다. 강 의원에 따르면 여수산단 완충저류시설은 총 18만 톤의 저류용량을 가진 3개 저류지와 56㎞의 차집관로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국비 2142억 원과 시비 918억 원 등 총 3060억 원의 시설비가 투입된다. 강 의원은 가장 먼저 현 상황에 대한 실태조사를 강조하고 나섰다. 산단 입주 업체별 우수와 사고수 처리현황 조사를 선행해 저류시설의 적정용량을 산정하고 이 과정에서 기업 환경관리인들의 의견을 청취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완충저류시설이 오염된 초기 우수를 관리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는 만큼 산단과 시내권의 우수를 비교·분석하는 과정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사업장별로 집수정 위치와 이송관로 설계, 자체 처리시설 등이 다르므로 이를 철저히 검토해 대상에서 제외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조언도 나왔다. 향후 시설 운영비와 관련해서는 여수산단에서 발생하는 세금이 대부분 국세이기 때문에 시설 운영비에 국가나 원인자들의 부담이 있어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강 의원은 이날 여수지역 터널 환경관리에 대해서도 발언했다. 강 의원에 따르면 여수지역에는 총 9개의 터널이 있는데 이 중 보행이 가능한 터널은 웅천생태터널, 한재터널, 오동도 박람회터널 등 3곳이다. 보행이 가능한 터널의 경우 학생들의 통학로와 관광객들의 이동로로 이용되지만 터널 안은 소음과 미세먼지 등으로 보행환경이 좋지 않다며 조치를 요구했다. 이와 함께 비상상황 발생 시 터널 내에서 재난방송 등을 청취할 수 있도록 방송시설 점검도 촉구했다. 시청 별관 증축 여론조사와 관련해서는 “발상의 전환을 가지고 대안을 찾아야 할 것 같다”며 “시정부 자체적으로 추진하든지 민간에서 추진하든지 어떠한 방법으로라도 실천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윤옥 도시시설사업단장은 터널 환경개선과 관련해 “터널 내부 자동차 소음과 매연으로부터 보행자를 보호하기 위해 터널 내 방음터널 설치를 검토 중에 있으며 관광객 등 보행자 이용이 많은 터널부터 안전한 보행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하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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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10대 대표 섬 선정…'아름다운 365개 섬의 재발견'-1위 금오도, 2위 오동도, 3위 거문도 순 -전문가 의견 수렴 및 시민 설문조사 등 거쳐 선정 ▲ 전문가 의견 수렴 및 시민 설문조사 등을 거쳐 선정된 ‘여수 10대 섬’ 1위를 차지한 남면 금오도 여수 365개 섬을 대표하는 10대 섬 선정 결과 금오도가 1위를 차지했다.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세계 최초로 열리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 도시 홍보를 위해 365개 아름다운 섬을 대표하는 여수 10대 섬을 선정해 30일 발표했다. 대표 섬 1위는 트레킹하기 좋은 명품 탐방로 ‘남면 금오도’가 선정됐으며, 2위는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된 ‘오동도’, 3위는 신이 내린 천혜의 비경으로 알려진 ‘거문도’가 뒤를 이었다. 이밖에도 ‘돌산도, 낭도, 백도, 사도, 하화도, 장도, 여자도’가 10대 대표 섬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조사는 지난 11월 3일부터 3주간 진행했으며, 전문가 1차 의견 수렴을 토대로 시민과 공무원 등 약 2,000여 명이 참여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거쳐 선호도가 높은 순으로 최종 10개 섬이 선정됐다. 선정된 섬에 대해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시 콘텐츠 및 위드 코로나 전환에 따른 섬 관광 활성화 홍보 자료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10대 대표 섬 선정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 도시 여수의 보석같은 섬들을 재발견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선정된 10개 섬 이외에도 우리 시의 더 많은 섬들이 널리 알려지고 명품화될 수 있도록 섬 발전 계획 수립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하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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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13호 2021년 10월 20일(수)▲ 선택 시 PDF 신문보기 가능합니다. [21년10월20일(수) 여수일보 헤드라인뉴스] ▶김회재 의원 "COP28 양보 매우 유감, 전남과 경남도민 염원 저버린 것" > https://bit.ly/3C08HRR ▶'2021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 여수에서 팡파르 > https://bit.ly/2Z7eoPn ▶여순사건 기념관, 여순사건 73주기 맞춰 오동도에 문 열어 > https://bit.ly/3E0p01k ▶주철현 의원 "농지취득자격증명, 외국인에게 매년 700건, 82ha 발급" > https://bit.ly/3lRQFvj ▶문갑태 여수시의원 "신규 마을버스부터 공영화하자" > https://bit.ly/3jhZAEI ▶권석환 여수시의원 "지방소멸 직면, 강력한 저출산정책 필요" > https://bit.ly/3vu2xaf ▶송하진 여수시의원, 여수-고흥-남해 생활권역 통합 제안 > https://bit.ly/3lUMrD3 ▶여수시, 위드 코로나 맞아 민․관이 '관광활성화'에 머리 맞대 > https://bit.ly/3pjvVyE ▶여수시새마을회, '해양쓰레기 수거' 실시 > https://bit.ly/3DWe6d3 ▶여수교육지원청, "교육회복의 힘, 전학공의 열정에서 찾아요" > https://bit.ly/3G011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