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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문고여수시지부, 알뜰도서교환전 개최-지난 9월 27일부터 9월 30일까지 여수시 웅천동 웅천지웰 1차 아파트 등 4개소에서 진행 전남 여수시 새마을문고여수시지부(회장 이동근)에서는 지난 9월 27일부터 9월 30일까지 여수시 웅천동 웅천지웰 1차 아파트 등 4개소에서 알뜰도서 교환전 행사를 개최했다. 책을 나누고 공유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알뜰도서교환전은 2008년 첫 시작으로 올해 15회를 맞이했다. 행사장에는 1,000여권의 신간도서와 구간도서를 준비하여 시민들이 보관하고 있는 다 읽은 2017년 이후(출간 5년 이내)의 출간된 도서를 가져오면 신간도서는 3:1로 교환해 주고, 구간도서의 경우 1:1의 비율로 교환하였다. 새마을문고여수시지부에서는 10월 22일 거북선공원에서 개최하는 “제23회 아름다운 여수 가꾸기 백일장․사생대회”에서도 시민들의 독서 욕구를 해소하고 나눔 문화와 책 읽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서 집에서 더 이상 읽지 않는 책이나 이웃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등을 행사장에 가져와 다른 이웃의 책과 나누고 교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동근 문고회장은 “시민들이 책을 더욱 가깝게 느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책 읽는 여수시을 만들기 위해 책 읽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도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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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동양교통-오동운수 운전원들, 여수시의회의장과 버스재정지원금 관련 면담-시내버스 운전원들의 처우개선에 여수시의회가 힘써 줄 것을 당부 민주노총 여수시지부(지부장 최관식)는 9월 28일 오후 15시 30분에 민주버스본부 동양교통-오동운수 통합지회(지회장 김영철) 조합원들과 함께 김영규 여수시의회 의장을 면담하고, 여수시의 버스회사 재정지원금의 전반적인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시내버스 운전원들의 처우개선에 여수시의회가 힘써 줄 것을 당부하였다. 김영철 지회장은 여수시에서 매년 버스회사에 이익보전금 및 임직원 급여를 포함한 재정지원금 규모를 확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버스운전원들의 임금이 수차례 체불 및 지연 지급되고 있는 사정과 2021년 대체공휴일 수당이 지금까지도 지급되지 않는 등 사측의 계속된 적자운영 주장에 운전원들만 고통이 가중되고 있다며 여수시의회 차원에서 여수시내버스 회사들의 재정현황을 점검하고 대책을 강구해 줄 것을 요청했다.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을 위해 운전원들이 고생하고 있지만, 회사는 적자경영이라는 이유로 운전원들의 고충을 뒤로 미루고 있어, 재정지원금이 더 필요하면 증액할 수 있도록 하고, 방만하게 운영되고 있다면 바로 잡아줄 것을 건의했다. 김영규 여수시의회 의장은 버스운전원들의 급여가 체불되는 것과 작년 대체공휴일 수당이 지급되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개선이 이루어지도록 하겠다고 약속했고, 재정지원금 관련해서는 최근 사용내역 등 자료를 확보하여 여수시청과 여수시의회, 노동조합이 참여하는 연석회의를 제안했고, 노동조합은 이를 수용하였다. 면담에는 박성미 여수시의원이 전문의원으로 자리를 함께하여 버스운전원들의 처우개선과 고충해결을 함께 논의하였으며, 시내버스공영제 등 대중교통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한편, 여수의 시내버스 회사들은 운전원들의 사기진작과 친절대민봉사를 위해 여수시가 보조하던 서비스평가금을 다른 용도로 사용해 파문이 일었던 전력이 있어 여수시의 운수업체 재정지원금 관련해서도 면밀한 점검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정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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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38호 2022년 9월 20일(화)▲ 선택 시 PDF 신문보기 가능합니다. [22년9월20일(화) 여수일보 헤드라인뉴스] ▶민주노총 여수시지부, 윤석열정부 반노동정책에 맞서 전남노동자대회 선포>https://bit.ly/3f24ma2 ▶여수시의회 “국립 해양수산박물관 여수박람회장에 건립돼야”>https://bit.ly/3UpTbbg ▶여수시, 산림청 ‘2023년 기후대응 도시숲 공모사업’ 선정>https://bit.ly/3qS54tc ▶여수시, 민선8기 공정인사 운영 위한 ‘인사토론회’ 개최>https://bit.ly/3QVUj3F ▶여수시와 대한토목학회, 2023년 정기총회 성공 개최 위한 협약 체결>https://bit.ly/3doveRl ▶여수시, 2022년 하반기 규제개선 ‘시민 아이디어’ 공모>https://bit.ly/3BSszZf ▶최병용 전남도의원, 인삼 재배부터 소비 촉진까지 통합지원방안 마련>https://bit.ly/3Se6s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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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여수시지부, 윤석열정부 반노동정책에 맞서 전남노동자대회 선포-건설기계노동자들의 임금체불문제, 시내버스운전원에 대한 보복성 불이익 문제, 생활체육지도자들의 험난한 단체협약 체결 투쟁 민주노총 여수시지부(지부장 최관식)는 9월 20일 오전 11시에 여수시청에서 ‘10만 총궐기 성사를 위한 9. 24전남노동자대회 선포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윤석열정부의 친재벌 반노동정책을 저지하는 민주노총 10만총궐기 투쟁을 성사시키기 위한 전남노동자대회 개최를 선포했다. 최관식 민주노총 여수시지부장은 최근 여수지역의 노동이슈인 건설기계노동자들의 임금체불문제, 시내버스운전원에 대한 보복성 불이익 문제, 생활체육지도자들의 험난한 단체협약 체결 투쟁을 열거하며 여수에서부터 9.24전남노동자대회로 집결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또한, 윤석열정부의 돌봄민영화를 비판하고, 최근 하이트진로 화물연대 노동자들과 대우조선해양 하청노동자들에게 청구한 470억 손해배상가압류를 상기시키며, 노조법 2조와 3조를 개정하는 노란봉투법 제정이 시급하다고 역설하였다. 투쟁발언에 나선 전국건설노조 전남건설지부(준) 이광민위원장은 불법하도급의 피해가 여전히 줄어들지 않고 극성을 부리는 현실에서 건설노동자들은 이중삼중의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며, 여수시민들이 함께 지지해 줄 것을 호소하였다. 여수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김미경 상임대표는 작년 남해화학비정규직노동자들의 집단해고 사태와 투쟁을 상기시키고, 양극화가 심화되는 사회에서 노동자들이 가장 어렵고 힘든 처지에 있음을 공감하며 여수지역의 시민사회단체들도 노동자들의 투쟁에 지지와 연대를 보낸다고 밝혔다. 민주노총 여수시지부는 기자회견문에서 특수고용노동자들과 사내하청노동자들에게 원청의 사용자성을 인정하고, 정당한 권리행사에 손배가압류를 금지해야한다고 주장했으며, 최근 윤석열 정부의 돌봄민영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령 개정, 교육과정총론에서 노동 제외, 경사노위 위원장 김문수 내정 문제들을 지적하며, 10만 총궐기를 위한 전남노동자대회를 위해 9월 24일 국민의 힘 전남도당으로 집결한다고 선포하였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는 민주노총 소속 조합원들 뿐만 아니라 여수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와 여수환경운동연합, 여수진보연대 등 시민사회단체, 진보당이 함께 참석하여 힘을 실어주었다. 송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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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여수에코국제음악제’, 예울마루에서 화려한 막 올린다-8월 24일부터 28일까지 예울마루 대극장에서 총 4회 공연 대한민국 대표 음악축제를 꿈꾸는 ‘2022 여수에코국제음악제’가 8월 24일부터 28까지 GS칼텍스 예울마루에서 개최된다. 여수 출신의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김소진 예술감독을 주축으로 국내외 저명한 연주자들이 쉽게 만나볼 수 없는 국제적인 수준의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그동안 코로나19로 각종 공연이 취소되거나 축소됨에 따라 모처럼 대규모로 열리는 이번‘ 2022 여수에코국제음악제’가 클래식 애호가들에게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라남도와 여수시가 주최하고 범민문화재단과 한국음악협회 여수시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2022 여수에코국제음악제’는 4일간 총 4회 공연으로 나눠 진행된다. 첫날인 24일 공연은 ‘여수아티스트 시리즈’로 오후 7시 30분부터 진행되며, 25일과 26일 오후 7시 30분 ‘감정의 스펙트럼 1, 2탄’ 공연에 이어 28일 오후 5시에는 감정의 스펙트럼 3탄 공연으로 마무리된다. 이와 함께 ‘찾아가는 클래식 음악회’도 전남 동부권 일원에서 개최된다. 8월 25일 오후 4시 GS칼텍스 예울마루 전시실에서 시작해 여수공항, 동동다리, 여수엑스포역과 순천역, 전남도립미술관 등지를 돌며 감미로운 클래식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음악제 티켓을 소지한 관람객에게는 여수시 주요 관광지 50% 할인의 혜택도 주어진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여수에코국제음악제가 코로나19로 지친 여수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위로와 감동을 선사하는 음악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도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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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장애인종합복지관, 개관 14주년 기념식 및 너울가지 축제 열려-여수산업단지공장장협의회, LG화학, 여수시·여수산단공동발전협의회, 대화도시가스 후원 ▲여수시장애인종합복지관 지하 대회의실 개관 14주년 기념식 사회복지법인 은현(대표이사 김정명)은 2008년 8월 21일 여수시로부터 여수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강춘안)을 위탁받아 운영 중이다. 복지관은 올해로 개관 14주년을 맞아 기념식 및 너울가지축제를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는 여수산업단지공장장협의회, LG화학, 여수시‧여수산단공동발전협의회, 대화도시가스에서 후원으로 진행되었다. ▲너울가지 축제 공연, 너울가지 합창단 참여 오전 10시 30분 개관 기념식은 여수시 박현식 부시장과 여수시의회 김영규 의장, 전라남도의원, 여수시의회 의원 20여 명의 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자원봉사단체 및 후원단체 감사패와 모범이용자, 자원봉사자, 후원자 표창 수여를 진행하였다. 축하공연으로 그동안 복지관 이용자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여 개관 14주년을 축하하였다. 오후 1시 너울가지 축제는 지역사회 네트워크에 참여한 기관 중 여수시장애인종합복지관, 다솜누리장애인주간보호센터, 내일을여는멋진여성 여수시지부, 라르쉬장애인자립생활센터, 여수시 장애인 단기 거주시설, 여수시 장애인종합지원센터, 한국신체장애인복지회 여수지부, 여수장애인재활자립장 8개 기관이 함께 공연과 부스 운영을 진행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로 진행되었다. LG화학의 DJ 공연을 통해 푸짐한 경품과 부름교회의 푸드트럭 후원으로 참여자들이 먹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강춘안 관장은 “너울가지 축제는 장애인들에게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비장애인들에게는 더불어 살아가는 나눔의 장이 되어 좋았다. 또한 이번 행사는 우리 시에 있는 크고 작은 장애인 단체와 연합하여 축제를 진행하였다. 유관기관과 서로 소통하는 시간이 되었으며 단체마다 특색있고 다양한 즐길 거리를 준비하여 장애인들에게 활력을 되찾는 기회가 되었다. 앞으로 더 많은 단체가 참여하여 우리 시의 장애인 축제로 발전되어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송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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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예술인촌, 17일까지 ‘2022 입주 작가 5인전’ 열려-화양면 옥적리 여수시예술인촌, 7월 17일까지 전시 여수시 화양면 옥적리에 위치한 ‘여수시예술인촌’에서 오는 17일까지 ‘입주 작가 5인전’이 열리고 있다.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며, 월요일은 휴관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여순사건을 주제로 활발한 작품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박금만 작가 ▲2022년 여수국제미술제 본 전시에 참여하는 박동화 작가 ▲2022년 여수국제미술제 추진위원장 양해웅 작가 ▲한국미술협회 여수시지부장을 역임한 이민하 작가 ▲여수시예술인촌 촌장인 조종현 작가의 심혈을 기울인 작품 18점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여수시예술인촌은 여수시가 2005년 폐교된 옥적초등학교를 매입해 작가실과 상설전시장인 ‘옥적갤러리’ 등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2009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53회의 전시회를 개최해 지역 문화예술인의 창작활동 공간이자 시민들을 위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다. 여수시예술인촌은 여수시 화양면 옥천로 516-2에 위치하고 있다. 송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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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태풍‧집중호우 대비 옥외광고물 안전점검 실시-6월 16일부터 30일까지…게시대, 광고물, 노후 간판 집중 점검 여수시가 태풍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6월 16일부터 30일까지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에 나선다. 시에 따르면 (사)옥외광고협회 여수시지부와 민관합동으로 2개반 14명의 점검반을 구성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현수막 지정게시대, 고정‧유동 광고물은 물론, 특히 비바람에 취약한 노후 간판에 대해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공중에 대한 위험이 우려되는 경우에는 정밀점검을 실시해 자진 정비를 유도하는 등 후속 조치를 취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에 옥외광고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점검하겠다”면서 “사업주와 광고업 종사자들도 경각심을 갖고 사전점검과 ‘옥외광고물 손해배상 책임보험’ 가입에 적극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도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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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회 남도국악제’, 23일~24일 여수진남실내체육관에서 개최-국악경연, 대동한마당, 축하공연 무료 관람…떡메치기 등 부대행사도 열려 ‘제43회 남도국악제’가 오는 23일과 24일 이틀간 여수진남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한국국악협회 전라남도지회 주관, 여수시지부 주최, 전라남도, 여수시, 한국예총, 전남예총의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국악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3일 오전 9시 30분부터 열리는 첫째마당에서는 고수, 남도민요, 판소리, 무용 부문의 열띤 경연이 펼쳐진다. 500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고흥 ‘마동매구’의 축하공연도 관람할 수 있다. 24일 열리는 둘째마당은 오전 10시에 시작된다. 뿌리패예술단의 신명나는 모듬북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농악 부문 경연과 떡메치기 부대행사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진다.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여수의 자랑스러운 민속놀이 현천소동패놀이도 함께 즐길 수 있다. 1979년부터 개최된 ‘남도국악제’는 매년 1,500여명 이상의 국악인이 참가하는 전라남도 대표 국악축제다. 더욱이 그동안 코로나19 여파로 각종 국악공연이 취소되면서 이번 ‘제43회 남도국악제’가 국악 애호가들에게는 단비 같은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이번 남도국악제가 모두가 신명나는 가락에 어깨를 들썩이며 국악의 진수를 느껴보는 흥겨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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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36호 2022년 4월 19일(화)▲ 선택 시 PDF 신문보기 가능합니다. [22년4월19일(화) 여수일보 헤드라인뉴스] ▶새마을문고여수시지부 새마을이동도서관, “지역아동센터 2개소 도서기증”>https://bit.ly/3vvPeWY ▶“교육부, 전남대학교 캠퍼스 간 비교 우위 확인”>https://bit.ly/3rCHRMl ▶여수시, ‘여수 개항 100년사’ 발간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https://bit.ly/3rBf0Im ▶여수시, 비대면 ‘무인민원발급기’ 확대 운영>https://bit.ly/3uTngW7 ▶여수시, ‘보행자 중심 도로명판’ 확충으로 시민편의 제공>https://bit.ly/3xSWAa7 ▶여수시보건소, ‘청년 특수계층 정신건강 증진사업’ 심리검사 실시>https://bit.ly/3xEivS6 ▶여수소방서, 노인 돌봄서비스 운영 >https://bit.ly/383Hxz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