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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99호 2022년 7월 22일(금)▲ 선택 시 PDF 신문보기 가능합니다. [22년7월22일(금) 여수일보 헤드라인뉴스] ▶서대현 부위원장, “거버넌스 권고안 신속 이행과 온동마을 후속 대책 미진 지적”>https://bit.ly/3J4smV6 ▶김회재 의원, 문체부 전병극 1차관 만나 “세계적 해양문화관광도시 여수, 적극 지원 요청”>https://bit.ly/3aVc1VU ▶여수경찰서, 보이스피싱 예방 은행원 표창장 수여>https://bit.ly/3v6xMcl ▶여수시, 2022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우수상’ 수상>https://bit.ly/3OkAFgs ▶국동 주민자치위원회, ‘빵은 사랑을 싣고’ 나눔 행사 가져>https://bit.ly/3cCkn5z ▶최무경 도의원, “여수에 공립형 대안학교 필요 절실하다”>https://bit.ly/3J4nq2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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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무경 도의원, “여수에 공립형 대안학교 필요 절실하다”-“학생들의 미래를 열어주는 공립형 대안학교가 여수시에도 운영되어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 중단을 막아야 한다”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 중단을 예방하고 이들의 학업 복귀를 도와주는 공립형 대안교육학교가 여수시에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최무경 의원(더불어민주당·여수4)은 지난 20일, 전남교육청의 업무보고에서 “학교 밖 청소년이 전남 22개 시ㆍ군 중 여수시가 제일 많다” 며 “학생들의 미래를 열어주는 공립형 대안학교가 여수시에도 운영되어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 중단을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 의원은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조례에 근거하여 타 시ㆍ군은 미인가시설이 잘 운영되고 있다” 며 “전남 도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소외당하지 않고 학업 중단 예방을 위해 도교육청과 교육위원들이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천홍 부교육감은 “공립형 대안학교의 학생 만족도도 높고 직원들의 교육에 대한 의지가 강하다” 며 “재정 및 다양한 여건을 고려하여 여수시에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대안학교 지원방안을 점진적으로 검토 하겠다”고 답했다. 2020년 행정구역별 학업 중단율을 살펴보면 여수시 0.5%, 목포시 0.4%, 순천시 0.4%로 여수시가 제일 높게 나왔으며 전남 도내 미인가 교육시설은 21개 시설을 운영 중이다. 한편 최무경 도의원은 2018년 제11대 전남도의회 초선으로 당선돼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전반기에는 교육위원회 후반기에는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서 의원직을 수행하고 있다. 송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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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퇴직 공직자 공로패 수여-임광건 수석전문위원, 김운형 자연재난과장 등 공직자 4명 영예로운 퇴임 축하 전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최무경)는 상반기 명예퇴직과 공로연수 공직자에 공로패와 꽃다발을 전달하고, 그간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석별의 정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안전건설소방위원회는 14일 최무경 위원장과 상임위원, 소관 실국 퇴직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퇴직공직자 공로패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공로패를 수여받은 퇴직공무원은 임광건 의회사무처 수석전문위원을 비롯해 김운형 자연재난과장, 하수철 순천소방서장, 최현경 광양소방서장 등 4명이다. 최무경 위원장은 “오랜 시간 헌신과 봉사로 국가와 지역사회발전에 최선을 다하고 명예롭게 공직생활을 마무리하는 공직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제2의 인생을 향한 발걸음에 행운이 함께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퇴직공직자를 대표한 임광건 수석전문위원은 “공직생활을 마무리하는 영광스러운 자리를 마련해 주신 최무경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퇴임 후에도 전남도의 발전과 도민의 행복을 위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늘 응원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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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여수지역 도의원 최종후보 6명 확정-6·1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여수지역 광역의원 최종후보가 확정 오늘 오전 민주당 전남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전라남도 광역의원 후보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4월 30일과 5월 1일 치러진 권리당원 선거인단 투표로 공천 대상자가 결정됐다. 결과 발표에 대한 재심(이의)신청을 하고자 하는 후보자는 48시간 이내에 도당 공직선거 후보자 추천재심위원회에 접수하면 된다. <강문성,서대현,이광일,주종섭,최무경,최병용> 강문성(단수공천) ▲여수시 제3선거구(광림동, 여서동, 문수동) 서대현 ▲여수시 제2선거구(동문동, 한려동, 중앙동, 충무동, 서강동, 미평동, 만덕동, 삼일동, 묘도동) 이광일 ▲여수시 제1선거구(돌산읍, 남면, 삼산면, 대교동, 국동, 월호동) 주종섭 ▲여수시 제6선거구(화정면, 둔덕동, 시전동) 최무경 ▲여수시 제4선거구(소라면, 율촌면, 여천동) 최병용 ▲여수시 제5선거구(화양면, 쌍봉동, 주삼동) 선거구별 투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송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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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41호 2022년 4월 26일(화)▲ 선택 시 PDF 신문보기 가능합니다. [22년4월26(화) 여수일보 헤드라인뉴스] ▶여수시,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위한 TF팀 위촉>https://bit.ly/3MwQoIE ▶전창곤 예비후보-강화수, 권오봉 예비후보는 시민과 당원을 무시하는 부정선거 시도 즉각 중단하고 시민들께 사과하라>https://bit.ly/3EJzrYZ ▶여수시도시관리공단, 환경미화직 등 14명 채용… 원서접수 5월 15일까지>https://bit.ly/3rRKeLq ▶여수시 소라면사무소, “환영합니다” 눈높이 신호등 설치>https://bit.ly/3vfgB8N ▶최무경 도의원 예비후보, “주연창 예비후보의 부동산 투기 의혹은 허위”…법적대응 나서>https://bit.ly/3EKcvc9 ▶롯데케미칼(주), 문수동 독거노인세대에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https://bit.ly/3rUDT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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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무경 도의원 예비후보, “주연창 예비후보의 부동산 투기 의혹은 허위”…법적대응 나서-“전혀 사실과 다른 내용을 왜곡해 악의적으로 이용하고 있고, 경선을 불과 며칠 남겨둔 상황에서 악의적인 의도가 있지 않고서는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판단한다” 최무경 더불어민주당 여수시 제 4선거구 도의원 예비후보는 25일 주연창 예비후보가 제기한 부동산 투기의혹은 명백한 허위라고 밝혔다. 최무경 예비후보는 “주 예비후보가 제기한 투기의혹은 전혀 사실과 다르다며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주연창 예비후보는 이날 여수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무경 예비후보가 지난 지방선거에서 개발사업을 공약하고 당선된 뒤 자신이 공약한 개발 예정지에 본인과 배우자가 직접 토지를 매입했다”며 “현재 해당 부지 인근에 전남도 예산으로 도로사업이 추진되고 있는데 이는 명백한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 위반’이다”고 의혹을 제기했으나 최 예비후보는 ‘도로사업 예산을 심의 의결하는 건설소방위원장이 본인이 최근 매입한 토지 인근에 도로 공사를 추진한다’는 주장에 대해 “사업 대상지는 평소 상습 침수구간으로, 주민 민원이 계속돼 왔었고, 도의원을 하기 전인 2016년부터 여수시에서 전라남도 도로교통과에 지속적으로 민원을 제기한 곳”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해당 도로는 신흥초에서 가시리 방면 도로이고, (제가)관광지 개발을 위해 매입한 부지와 1.8km 떨어진 곳이자, 바다 건너편이다”고 강조했다. -관련 자료 1. 도로개선 사업을 자신의 토지 방향으로 노선을 바꾸어 사업추진 - 도로노선은 사업추진부서에서 도로이용의 편의성, 지반상태,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최적의 노선을 결정 - 다만 추진 상황은 실시설계 시 기존 1차선 농로와 산 쪽 노선을 함께 비교 검토한 결과, 기존 1차선 농로가 연약지반으로 지반개량 시 사업비가 과다하게 발생되고, 여수시(농어촌공사)에서 추진 예정인 복산지구 배수개선 사업과도 간섭되며, 해안도로와의 접근성 향상에 따른 여수시 건의 등에 따라 지반이 암반이며 도로 굴곡부 개선 효과가 큰 산쪽 방향으로 도로노선이 결정된 사항으로, 노선이 변경된 사항이 아님 ⓵본 지역은 지방도나 시에서 관리하는 도로 모두 2차선이나, 금회 사업구간(농로 및 제방구간)만 1차선으로 병목현상에 의한 도로이용 불편과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상태임 따라서 도로 구조,시설 기준에 적합하고 지방도의 원활한 연결을 위해 잔여 구간인 제방 구간확장(시설개선) 공사는 당연히 해야하는 사업임 ⓶제방구간 배수문의 확장[B=12m -> 19m(증7m)]은 농어촌공사에서 설계 시 구조검토 및 안정성 등을 충분히 검토하여, 배수문 확장 사업비 7억원(국비)를 확보하였으며 사업시행은 여수시(농어촌공사)에서 추진하며. 배수문을 제외한 제방구간 도로 확장(140m) 사업비는 굴곡위험도로 개선사업에 반영되어 전남도에서 추진 최무경 예비후보 측은 이에 대해 “전혀 사실과 다른 내용을 왜곡해 악의적으로 이용하고 있고, 경선을 불과 며칠 남겨둔 상황에서 악의적인 의도가 있지 않고서는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최 예비후보는 주연창 예비후보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위반죄 등의 혐의로 고소하는 등 민형사상 책임을 묻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박도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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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40호 2022년 4월 25일(월)▲ 선택 시 PDF 신문보기 가능합니다. [22년4월25(월) 여수일보 헤드라인뉴스] ▶여수시, ‘양지고가교 철거 완료’…7월까지 중앙 통행으로 변경>https://bit.ly/3vD6hGQ ▶[기고문] 이면도로, 사람이 먼저입니다.>https://bit.ly/3jYWbdR ▶여수소방서, LG화학 용성2공장 산업재해 대응 합동소방훈련 실시>https://bit.ly/3Ld9TWH ▶전창곤 여수시장 예비후보 “김회재 의원의 불공정 경선 개입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차원 진상조사와 징계 요구>https://bit.ly/39glqGz ▶주연창 도의원 예비후보, “최무경 의원 여수시 소라면 부동산 투기 의혹 및 이해관계 충돌 여부 수사 촉구”>https://bit.ly/3MxdCyx ▶최무경 도의원, 여수산단 재해 대응훈련 및 예방점검 회의>https://bit.ly/3vIQc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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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창 도의원 예비후보, “최무경 의원 여수시 소라면 부동산 투기 의혹 및 이해관계 충돌 여부 수사 촉구”-개발사업 선거공약, 본인이 토지(6,350평) 매입, 본인 상임위 예산으로 도로사업 무리하게 추진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 위반 논란, 민주당 전남도당 진상조사 요구 및 수사기관 수사 촉구 주연창 예비후보는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무경 예비후보가 지난 지방선거에서 개발사업을 공약하고, 당선 후 공약한 개발 예정지에 본인과 배우자가 직접 토지를 매입했다"고 밝혔다. 현재 해당 부지 인근에 전남도 예산(약 13억 7천만원)으로 도로사업을 추진되고 있어, 이는 명백한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 위반이다"라고 주장했다. 여러 언론을 통해 알고 있듯이 최무경 예비후보가 지난 지방선거에서 "여자만 명품관광지개발 공약을 발표하고 당선 후 이듬해 본인 명으로 소라면 일대 토지 6000 여평을, 2021년에 배우자 명의로 350 여평을 추가 매입한 사실이 알려졌다. 더 큰 문제는 전남도에서 해당 토지 인근에 도로공사를 추진하는 것이다. 일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최 예비후보 매입한 토지 인근으로 선형까지 변경해 2차선 도로를 385미터나 신설하고 140미터 1차선구간을 2차선 도로로 확장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주연창 후보는 “도로사업 예산을 심의 의결하는 건설소방위원장이 본인이 최근 매입한 토지 인근에 도로 공사를 추진한다"는 자체가 문제이다라고 주장했다.특히, "본인의 땅이 6350평이나 그 인근에 있음에도 아무런 문제의식 없이 사업을 추진한다는 것은 일반 시민 정서에 맞지 않는 상상하기도 어려운 일이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최 후보가 민원처리를 위한 것이었다고 변명하는 것은 선출직 공직자가 자신에게 이익이 되는 행위를 하고 아무런 죄의식이 없다는 것으로 최무경 후보의 도덕성을 알 수 있게 하는 대목이다”고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공당의 경선과정에서 후보에 대한 검증은 정확하고 혹독하게 이루어 져야 민주당 후보에 대해 시민이 믿음을 줄 것이다”고 강조하면서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공심위는 최무경 의원의 도로사업 추진에 대해 조사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또한 “13억7천만 원의 도민 혈세가 들어가는 사업이 선출직 공직자 개인의 이익을 위해 사용되고 있는지 투기 및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여부를 수사기관은 철저히 조사하라”고 요구했다. 정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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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무경 도의원, 여수산단 재해 대응훈련 및 예방점검 회의-‘전남도, 유관기관, 산단기업 등과 산업재해 예방ㆍ협력 방안 논의’ 최무경 도의원(여수4, 더민주)은 지난 22일 여수 LG화학 공장에서 여수국가산단 산업재해 대응훈련 및 예방점검 회의를 가졌다. 산단에서 발생하는 사고의 실전 대응능력을 키우고 유관기관과 기업의 의견을 들어 정책대안을 마련하고자 여수산단 내 LG화학 공장에서 사고 발생 대응훈련 및 예방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최 위원장을 비롯해 전라남도 행정부지사, 도민안전실장, 일자리경제본부장, 여수시 관계자 및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남지역본부장 등 6개 유관기관과 전문가, 산단 기업 10개사 등이 참석했다. 대응훈련에는 전남소방본부와 여수소방서 주관으로 소방본부, 특수구조단, 합동방재센터 등 7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LG화학 가스저장탱크 누출로 인한 대형화재 발생상황을 가정해 훈련을 진행,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문제점과 대책을 마련했다. 점검 회의는 전남도와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남지역본부가 공동 주관한 가운데 산업재해 예방 대책과 기업의 산업재해 저감 법안 등을 논의했다. 전문가 발표와 함께 입주기업의 사고방지 활동 공유 등이 이어져 민관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협력하는 자리가 됐다. 최 의원은 “여수국가산단을 비롯한 노후산단은 기반시설 노후화, 위험의 외주화, 지원시설 미비 등으로 인해 안전문제가 지속되고 있다”며, “여수국가산단에서 징수된 국세를 여수화학합동방재센터와 소방장비 및 인력 확충에 재투자하고 이를 뒷받침할 관계 법령을 조속히 제정하는 등 구체적인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송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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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39호 2022년 4월 22일(금)▲ 선택 시 PDF 신문보기 가능합니다. [22년4월22일(금) 여수일보 헤드라인뉴스] ▶무소속 임영찬 여수시장 예비후보 출마 기자회견>https://bit.ly/36zTtbA ▶여수소방서, 여수국가산단(롯데케미칼3공장) 민·관 합동소방훈련 실시>https://bit.ly/3KatuFj ▶최무경 도의원, 여수기후변화포럼 창립총회 참석>https://bit.ly/37GkTgq ▶여수경찰, 독거노인 범죄안전활동을 위한 업무협약식 개최>https://bit.ly/3rI9wf4 ▶여수시가족+센터, ㈜한화 후원으로 2022. 결혼이주여성을 위한 요리교실‘엄마의 행복 레시피’운영>https://bit.ly/3vzfShK ▶정기명, “권오봉 예비후보 후보자격 박탈” 촉구>https://bit.ly/3MlZKa7 ▶2022 국립현대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나눔미술은행 전시유치>https://bit.ly/38cJZDv ▶㈜ 한화여수사업장 지역 청소년들에게 쾌적한 교육 환경 제공>https://bit.ly/3Mm5Yaa ▶여수경찰, 치안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도서지역 현장점검>https://bit.ly/3xJjL6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