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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취재 - 여수 국동항 수변공원…

-'미항 여수!' .... 부끄럽다

현장취재 - 여수 국동항 수변공원, 쓰레기 몸살...

-'미항 여수!' .... 부끄럽다 명품을 꿈꿨던 여수 국동항 수변공원이 쓰레기 공원이 되고 있다. 인공섬인 국동항 수변공원, 바다가 잘 보이는 이 곳은 시민을 위한 휴식공간으로 해양수산부에서 국비 약 360억 원을 들여 수변공원 및 방파제, 물량장, 복지시설 등을 만들었다. 하지만 명품 인공섬인 국동항 수변공원이 온갖 쓰레기 악취로 인하여 도시미관을 해치고 수변공원 활성화의 발목을 잡고 있다. 마대자루가 곳곳에 걸려있다. 쓰레기가 넘치고 있는 그 옆에서 아빠와 함께 낚시를 하러온 어린 초등학생이 있다. 쓰레기 냄새가 물씬거리는 가운데에는 가족들이 돗자리를 펴고 앉아있고 어린 아이들이 뛰어놀고 있다. 바다를 무대로 하고 있는 공연장에는 버스킹 공연을 준비 중이다.쓰레기가 있는 곳이라서 시민들도 관광객도 그냥 또 쓰레기를 버린다. 수변공원이 쓰레기마대자루로 한 바퀴 빙 둘려 갇혀있는 모양새다. 수변공원 입구 오른쪽에는 암놀박스(폐기물처리깡통)까지 버젓이 갖다 두었다. 여기에는 음식물부터 온갖 잡동사니 쓰레기를 차로 싣고 와서 버리기까지 한다. 쓰레기를 버리라고 마대와 암놀박스까지 두었으니 쓰레기가 넘쳐날 수밖에 없다. 쓰레기 되가져가기 캠페인을 시민들과 관광객을 상대로 꾸준히 하는 노력 대신 보기 흉하게 걸어둔 마대자루를 보니 참으로 한심스럽다.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은 시민과 관광객을 위해 그늘이 부족하다고 작년에 4억원을 투자하여 수변공원 내에 15개의 그늘쉼터를 조성했다.많은 돈을 투자하여 명품수변공원 만들면 뭐하나! '미항 여수!' 라는 말이 부끄럽다. 국동항 수변공원 관리, 도대체 어쩌자는 건가! 최향란기자 . 사진 김영주기자

민주당 여수갑, ‘가짜뉴스특별대책…

-공작정치 ‘철퇴’ 내리겠다 -5일 확대운영위…전창곤 시의원 특별대책 단장 선출 -SNS·법률팀 구성 체계적 활동…가짜뉴스 끝까지 추적

민주당 여수갑, ‘가짜뉴스특별대책단’ 가동

-공작정치 ‘철퇴’ 내리겠다-5일 확대운영위…전창곤 시의원 특별대책 단장 선출-SNS·법률팀 구성 체계적 활동…가짜뉴스 끝까지 추적 더불어민주당 여수갑 지역위원회(위원장 주철현)가 악의적 허위사실과 일방적 가짜뉴스에 대응하기 위해 ‘가짜뉴스특별대책단’을 구성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는 성명서를 냈다. 지역위원회에 따르면 5일 오후 3시 여수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제6차 확대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만장일치로 전창곤 시의원을 ‘가짜뉴스특별대책단’ 단장으로 선출했다. 가짜뉴스특별대책단은 최근 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고개를 들기 시작한 악의적 허위사실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SNS팀’과 ‘법률팀’ 그리고 ‘기동감시팀’으로 구성해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특별대책단은 밝혀진 허위사실에 대해 끝까지 추적해 법, 제도적 심판을 받도록 해 구시대 적폐정치에 철퇴를 내릴 계획이다고 전했다. 지역위는 이날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최근 조국법무부장관 후보자의 인사검증 과정에서 악의적 허위사실과 일방적 가짜뉴스가 어떻게 사회적 문제를 만드는지 지켜봤다”며 “선거라는 축제 공간에서 가짜뉴스를 유포해 민의를 왜곡하는 적폐정치에 철퇴를 내리는 것 또한 정치권의 역할이다”고 강력한 활동을 예고했다. 한편, 지난달 여수에서 기획부동산에 사기를 당했다는 피해자들 명의로 악의성을 띤 정치유인물이 지역 곳곳에 살포되어 민주당여수갑지역위원회에서는 수사기관에 수사를 의뢰하고 당원은 고발을 한 바 있다고 밝혔다. 김영주기자

제13호 태풍‘링링’북상

-6일~7일, 강한 바람 동반 중형 태풍 비상준비태세 돌입

제13호 태풍‘링링’북상

-6일~7일, 강한 바람 동반 중형 태풍 비상준비태세 돌입 지난해 태풍 프란시스코 때 사진 여수해양경찰서(서장이철우)는“제13호 태풍링링(LINGLING)이 오는 6일7일 이틀에 걸쳐 여수관내에 영향을 미칠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각 과장 및계장이 참석한 가운데 자체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대처상황을 점검했다”고 지남 5일 밝혔다. 제13호 태풍 링링은 홍콩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소녀의 애칭으로 불린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오전 9시 기준 일본 오키나와 남서쪽 약 370km 부근해상에서 북상중으로 중심기압 960hPa, 최대풍속39m/s, 속도19km/h, 중형 크기의 태풍으로 우리나라에는 토요일 오전부터 직접 영향권에 들어갈예정이다. 이에 여수해경은 장기계류선박과 여객선, 유람선, 낚싯배 등 다중이용선박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소형어선은 안전지대로 이동토록 사전 홍보활동을 펼칠예정이다. 또한, 태풍특보에 따라 지역구조본부 가동과 함께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할방침이며, 각 파출소와 출장소에서는 항ㆍ포구순찰을 강화해 계류줄이 끓어지거나 풀려 표류하는 선박이 없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나설 계획이다.이밖에‘태풍’관련기상특보를 해상교통문자방송과 경비함정등에서 항해선박에 태풍정보를 수시로 제공하고 조업어선을 안전해역으로 미리 대피토록 권고할 예정이다. 김민철 경비구조과장은“제13호태풍이 우리지역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칠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철저한 안전대비태세를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태풍으로 인한 연안안전사고예방을 위해 태풍예비특보발효 시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인 관심에서‘주의보단계’로 격상할 계획이며, 주의보발효시 해안가 갯바위와 방파제 등 위험지역의 출입을 통제할 방침이다. 최향란기자

인터뷰 - 내년 예산 500조원,…

인터뷰 - 내년 예산 500조원, 지역불균형 해소 위해 예산확보 발 벗고 나서겠다

여수일보가 20대 국회 예결특위위원으로 임명되어 지역민을 위해 올바른 예산을 꾸리겠다는 이용주국회의원(25일)을 만났다. 이하 내용은 여수를 위해서라면 쉬지 않고 일한다는 이의원과의 인터뷰 내용이다. 여수일보와 단독 인터뷰 *20대 국회 마지막 예결특위위원으로 임명되었다. -초선 의원이 20대 국회 처음과 마지막의 예결특위 위원이 된 것이 이례적이긴 하다.우리지역 여수를 위해서는 현재 시급한 해결 예산 확보를 위해 발 벗고 나설 계획이다. 전라남도에서도 동서로 나눠져서 예산이 서부권 한 쪽으로 편파 되었던 것도 사실이다. 이번에는 지역불균형 해소를 위해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 온 국민이 지역에 상관없이 보다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올바른 예산을 꾸리겠다. *여수세계박람회장 사후활용에 대한 논란이 많다.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를 성황리에 마쳤지만 박람회장 사후 관리가 안 되는 부분이 있었다. 2018년 여수세계박람회법 개정안이 국회 법제사업위원회를 통과하면서 여수박람회장 사후활용에 기대감이 상승했다. 청소년해양교육원과 국립해양기상과학관이 좋은 예다. 여수시가 추진 중인 청소년해양교육원은 국비는 이미 확보됐었지만 당시 현행법상 여수시가 박람회 사후활용 주체가 될 수 없어 안타깝게도 사업추진이 지연 되고 있는 실정이었다. 다행히 법사위 박람회법 개정안이 통과되면서 사후활용 사업의 막힌 곳이 뚫렸다.‘여수 청소년해양교육원’은 여수세계박람회장 4710㎡ 부지에 2020년 12월까지 총 사업비 180억 원을 들여 연면적 6238㎡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신축이 되는데 지난 3월 첫 삽을 떴다. 여수시가 전국 최초로 해양기상을 테마로 하는 국립 해양기상과학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여수시와 시의회의 상반된 이견을 보이면서 주춤거리고 있어 안타깝다.해양기상과학관 유치를 통해 기후변화로 매년 증가하는 태풍, 해일, 집중 호우 및 지진 등 자연재해에 대한 해양기상 관측·체험과 국민 교육장으로 활용될 수 있고 향후 관광객 유치에도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 시와 시의회가 지역현안에 좀 더 관심을 갖고 소통하길 바란다. *여수국가산단 변화가 필요하다. -여수국가산단이 50년이 됐다. 노후화는 일부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해도 지난 4월 수치조작사건은 결코 용납할 수 없다. 10월 경 국회 국정 감사에서 분명히 집고 갈 문제다. 관련법 개정과 함께 산단문제라서 산자위에서 할 수 있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 상황에 따라서는 불법을 저질렀던 국가산단 5개 기업의 회장을 소환시킬 수도 있다. 이번 유해물질배출 수치 조작사건이 유야무야 묻혀가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다.여수국가산업단지를 ‘스마트 선도 산단’으로 육성해야 한다. 지역혁신기관과 스마트팩토리 전문가가 참석하여 ‘여수국가산단 스마트산단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추진 중이다. 올해 하반기에 정부의 스마트산단 공모사업에 여수국가산단이 선정될 수 있도록 활동하고 있다.여수국가산단은 현재 300여개의 업체가 가동중이다. 전남에서 생산량이 가장 높고 혁신산업단지로 선정되어 있지만 이미 50년이 넘어 노후화되어 있다. 여수국가산단은 국가적으로 산업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크다. 스마트산단에 선정되면 정부와 전남의 지원을 받아 산업 인프라등 기업의 혁신성장이 될 수 있으니 전남스마트 선도산단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대해 지원하겠다. *여수가 발전하기 위해 해결해야 할 것들이 많다. -3려 통합이후 원도심이 너무 노후 낙화되었다. 올해 한려지구가 도시재생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2022년 까지 국비 80억, 도비 13억, 시비 41억원을 투입해 낙후된 원도심 활력 찾기에 들어간다. 한려지구는 한려동, 수정동, 등 여수의 대표적인 구도심으로 화려했던 과거의 명성을 뒤로한 채 낙후된 시설과 쇠퇴의 길을 걷고 있다는 것은 여수시 발전을 봐서도 옳지 않다. 문재인 정부의 도시재생사업에 따라 여수시도 원도심 변화를 위한 자구책 마련에 힘써야 한다. 원도심 지역이 환경을 쾌적하게 만드는 노력과 함께 낙후된 공간을 비지니즈 공간, 소득이 창출되는 공간으로 주거와 생산, 그리고 문화가 있는 고품격 변화가 있어야 함께 발전 할 수 있을 것이다.지난해에는 문수지구가 도시재생 뉴딜 공모전에 선정됐으며 국동지구와 전라좌수영 등도 도시재생 공모에 신청할 계획이다. 율촌 제2산단 추진도 더 이상 미적거려서는 안 된다. 1997년 개발 고시된 이후 22년이 넘도록 개발이 지지부진한 상태다.율촌 2산단(379만㎡)을 포함한 819만㎡의 율촌지구 항만매립지(광양항 제3준설토 투기장)를 국가 기간산업과 항만물류기능이 융복합된 ‘국내 최대 클러스터’로 개발키로 한데 따른 것이다.그러나 매립지를 해양수산부와 경제자유구역청이 절반씩 개발하는 방식으로 이원화 하면서 경제자유구역청은 해당부지의 소유권이 없는 상황도 있었고 이 때문에 부지 매입 의지와 능력이 부족해 개발이 지연되는 문제점이 따랐다.312만㎢ 면적의 묘도 준설토 매립지에는 미래 신소재 산업, 복합에너지 물류 및 발전시설 등이 집적하는 신성장산업단지로 개발키고 여수국가산단과 광양항을 비롯한 광양항만권이 국가경제발전의 중심지로 거듭 날 것으로 기대한다. *민주평화당 탈당을 했다. -잘못된 길로 들어섰을 때 머뭇거리면 더 낭패를 맞게 된다. 탈당했고 현재 당적이 없는 상태다. 정치한 지 3년 조금 넘었는데 입당과 탈당, 그리고 창당과 분당... 사실 초선인으로는 감당하기 어렵다. 마음 고생도 심하고 어떤 방향이 가장 옳바른 길인지 다음 행보를 선택해야하는 갈래에 서있다. 국민이 민주평화당에게는 다음 정치를 맡길 수 없다고 하시는 걸 알고 있다. 정치는 불가능해보이지만 가능하고 가능해 보이지만 불가능한 것이다. 지난 3년 동안 여수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 최선을 다해 뛰어다녔다. 세계적인 여수를 만들겠다는 당선되었던 초기의 마음 그대로 여수를 자손들에게 자랑스럽게 물려줄 수 있도록 여수 시민과 함께 하겠다. 나를 믿고 선택해준 여수시민들께서 내년 총선에 어떤 결과를 주시든지 여수지역 국회의원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고 일 하나는 끝내주는 이용주로 기억되길 바란다. 최향란기자. 사진 김영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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