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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빠진 익수자 구한 용감한 …

- 50대 남성 물양장 경사로에서 해상 추락, 폐 질환 증세로 병원 입원 치료 중

바다에 빠진 익수자 구한 용감한 시민 김성우씨

- 50대 남성 물양장 경사로에서 해상 추락, 폐 질환 증세로 병원 입원 치료 중 여수시 교동 수산시장 물양장 앞 경사로에서 미끄러져 해상으로 추락한 익수자 A 모(56세, 남) 씨를 시민 김성우(49세, 남) 씨가 위험을 무릅쓰고 구조했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김성우 씨는 교동 수산시장 앞 해상에서 익수자 A 씨가 해상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것을 발견하고, 직접 바다에 뛰어들어 A 씨를 구조 후 물양장에 설치된 줄을 붙잡고 있었다. 또한, 지나가던 행인이 이를 발견하고 해경에 신고하였고, 이어 도착한 봉산해경파출소 구조정 경찰관(경사 공상호)이 익명 구조장비를 갖추고 바다에 뛰어 들어 무사히 구조 후 익수자 A 씨와 김성우 씨를 구조정에 옮겨 태웠다. 구조 당시 익수자 A 씨는 저체온증을 호소하여, 수산시장에 대기 중인 119구급차량에 인계 여수 소재 병원으로 이송하였으며, 구조에 나선 김성우 씨는 건강상 이상 없이 자택으로 귀가하였다. 해경 관계자는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위험에 처한 시민을 적극적으로 구조한 김성우 씨에게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한편, 익수자 A 모 씨는 폐 질환 증세를 보여 순천 소재 병원으로 재이송되었으며, 현재 입원 치료 중이다. 김영주기자

그 집 가봤어? - 여수 해리슨가…

-잘 차려진 한상차림... '산채정식게장 백반' 점심특선메뉴

그 집 가봤어? - 여수 해리슨가든

-잘 차려진 한상차림... '산채정식게장 백반' 점심특선메뉴 관광객들에게 ‘여수’하면 바로 떠오르는 대표 먹거리가 뭘까? 아마도 간장게장과 갓김치가 아닌가 싶다. 오늘은 간장게장집 중에서 독특하게 산채정식게장 백반을 점심특선메뉴로 내놓은 해리스가든을 소개한다. 해리스가든 산채게장백반은 건강식을 좋아하는 주인장이 자신이 좋아하는 건강한 먹거리를 부담없는 가격으로 관광객과 지역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시작했다고 한다. 처음엔 산채나물로만 구성을 했다가 간장게장이 더해지고 뭔가 부족하다 싶어 제육볶음에 생선까지 여러 단계를 거쳐 지금의 산채게장백반을 탄생했다고 하는데 정말 푸짐하고 깔끔한 한 상이다.속을 편하게 해주는 산채나물과 군침도는 붉은 제육볶음, 밀가루옷을 입쳐 튀겨져나온 생선. 흔히 보기힘든 강된장까지 총 16개의 음식으로 푸짐하게 나오는데 맛있고 깔끔하다. 과연 수익이 날까 싶은 걱정이 들정도 너무 잘 차려진 한상차림. 더욱 놀라운건 제육볶음에 나물들이 계속 리필이 된다는것! 고기 좋아하시는 분들도 부족하지 않게 맘껏 먹을수 있다. 가장 중요한 부분이 바로 가격. 아무리 좋은 음식이라도 너무 비싸면 가기가 꺼려지기 마련. 점심특선으로 나온 산채게장백반의 가격은 8,500원!!!요즘엔 죽 한그릇도 8,000~9,000원하고 일반 간장게장집들도 10,000~·12.000원정도 하는데 그에 비해 이곳 가격이 너무 저렴해 놀랐고 저렴한 가격에 대접을 잘 받은 느낌이 들어 기분이 좋다.청량고추가 게장 위에 송송 썰어 올라가 게장을 먹을때 조금씩 올라오는 매콤함이 전체적인 맛을 깔금하게 잘 잡아준다. 조기구이도 밀가루를 묻혀 튀긴 느낌이여서 더 고소하고 맛있다. 보리밥과 쌀밥중 선택이 가능했고 비벼먹고 싶다고 하면 김가루와 참기름이 담긴 큰 볼을 주어 비벼먹을 수 있다. 결혼식 연회장과 야외 결혼식을 할 수 있다는 점도 기억하세요~~ 천나현기자

주승용 국회부의장, 블록포장으로 …

-생활도로 자동차 사고 소중한 목숨 잃는 후진적인 구조 반복 -안전속도 5030 성공적 정착을 위해 생활도로에서 속도저감을 위한 포장방안 제시 -차량이 주인이 아닌 사람이 주인이 되는 도로를 만들기 위해 블록 포장이 필요 -특히, 조치원 차도블록 설치사례를 통해 생활도로의 미래 방향 제시

주승용 국회부의장, 블록포장으로 생활도로 속도저감 위한 세미나 개최

-생활도로 자동차 사고 소중한 목숨 잃는 후진적인 구조 반복-안전속도 5030 성공적 정착을 위해 생활도로에서 속도저감을 위한 포장방안 제시 -차량이 주인이 아닌 사람이 주인이 되는 도로를 만들기 위해 블록 포장이 필요 -특히, 조치원 차도블록 설치사례를 통해 생활도로의 미래 방향 제시 주승용 국회부의장(바른미래당, 여수을, 4선)은 10월 23일(수) 오전 10시부터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안전속도 5030 성공적 정착을 위한 국회 정책 세미나(부제:『생활도로 30 블록이 답이다!: 블록포장으로 속도저감 필요성』)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 세미나에서는 국회교통안전포럼 부대표 김관영 국회의원, 국토교통위원장 박순자 국회의원이 축사를 통해 많은 관심을 보인 가운데, 교통안전 전문가들이 참석해 블록포장을 통한 생활도로 속도저감 방안과 이것을 어떠한 방식으로 제도화를 해 나갈 것인지에 대해 논의했다. 세미나는 주승용 국회부의장실과 국회교통안전포럼이 주최하고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이 주관하였으며, 주제발표와 사례발표, 패널토론, 종합 질의 응답 순으로 이뤄졌다. 먼저, 중앙대학교 조윤호 교수는 주제발표를 통해서 외국의 다양한 적용사례와 블록포장의 친환경성, 안전성, 내구성, 경제성, 심미성 등 장점을 소개하며, 차량이 주인이 아닌 사람이 주인이 되는 도로를 만들기 위해 블록포장이 꼭 필요하다고 주장하였다. 두 번째로는 조치원상가번영회 변영일 회장이 청춘조치원 프로젝트를 사례로, 블록 인지성 향상에 따른 차량속도 저감효과와 차도 광장화에 따른 주민화합과 상권활성화, 겨울철 블랙아이스 방지는 물론 염화칼슘의 불필요성에 대해 발표하였다. 주제발표에 이어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권수안 부원장이 좌장을 맡아 국토교통부, 서울시 등 정부기관과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 동일기술공사 등 교통안전 연구기관, 유관기관 등이 참여하는 패널 토론이 이루어졌다 주 부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생활도로에서 보행자가 자동차 사고로 인해 소중한 목숨을 잃는 후진적인 구조가 반복되고 있다.”며, “특히, 교통사고 발생건수와 사망자수는 감소하고 있지만, 교통사고와 관련된 지표들은 여전히 OECD 회원국 중에서 최하위 수준이고, 회원국 평균의 1.6배에 달하고 있어, 후진국형 교통사고 유형인 보행사망자 저감을 위한 생활도로 포장재에 대한 연구와 정책개발 등 도로환경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정부에서는 지난 2018년 1월 23일 범정부 “교통안전 종합대책”을 발표하며, 중점 추진과제 중 하나로 도심 제한속도를 하향 조정(도시부내 주택가 등 보행안전 강화가 필요한 도로는 30km/h 이하로 관리)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주 부의장은 제20대 국회가 시작한 이래로 생활도로 속도하향(30구역), 횡단보도 주변 보행자 보호 강화, 보호구역 내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의무화, 보행자우선도로 도입 등 보행자 교통사고 제로화를 위해 보행안전법 도로교통법 개정법률안을 지난 2월 발의한 바 있다. 김영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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