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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의회 의원 UN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남해안.남중권유치 기원 제178차 릴레이 퍼포먼스 진행구례군의회 유시문 의장과 의원 전체가 cop28남해안.남중권 유치위 홍보분과(이하 cop28홍보위)와 함께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cop28)남해안.남중권 유치를 기원하는 생활 속 저탄소 실천운동 제178 릴레이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좌)홍보분과 김영주 위원장, (중앙) 유시문군의장, (우)최향란 팀장 유시문 의장은 cop28 홍보분과 김영주위원장과 팀원들의 환경보존을 위한 구례군의회 방문을 환영하고 감사하다고 전했다. >(좌)최향란 팀장, (중앙) 유시문군의장, (우)유희민 팀장 유 의장은 특히 “지역 국토균형발전과 동서화합을 위한 cop28남해안·남중권 유치를 기원하고 아름다운 지구를 미래세대에게 물려주는 릴레이퍼포먼스에 우리 구례군의회가 동참하는 뜻깊은 날입니다”라며 cop28유치의 중요성을 어필했다.릴레이퍼포먼스 진행은 유시문 의장이 “UN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cop28 남해안·남중권 유치를 기원하고 생활속 저탄소실천 운동에 구례군의회가 앞장서겠습니다”라고 선창 후 구례군의원 전체가 후창으로 “앞장서겠습니다”라고 했다. >홍보분과 김영주 홍보위원장은 UN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COP28유치 당위성과 현재 진행상황에 대해 설명하는 중 >구례군의회 의원 우리생활속 저탄소실천 운동 릴레이퍼포먼스 동참 김영주 cop28홍보위분과장은 “구례군의회를 비롯한 열 개 시군의장과 의회가 cop28이라는 국가적인 행사에 적극 동참하여 문재인 정부의 핵심가치 중 하나인 지역 균형 발전의 실천과 동서화합의 대표적인 사례가 될 수 있는 끈을 이어줄는 계기를 만들어주시어 남해안.남중권 유치로 이뤄질 수 있을 것 같다”라는 기대감을 전했다. 유희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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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여수장례식장 최철훈 대표 cop28남해안.남중권 유치 기원 생활 속 저탄소 실천운동 제177차 릴레이퍼포먼스 동참-최철훈 대표, 남해안·남중권 지역 유치는 세계적으로 절대적인 지위와 영향력 갖게 할 것으로 기대 -청정 여수 지키는 마음으로 매일 철저한 방역 조문객 자리 사회적 거리두기 배치 >보람여수장례식장 최철훈 대표 장례식장은 여러 사람이 오가는 특별한 장소로 코로나19 집단감염의 위험도가 높지만 철저한 방역수칙을 지켜 상주와 조문객들에게 신뢰와 인정을 받고 있는 보람여수장례식장 최철훈 대표가 cop28남해안.남중권 유치를 기원하는 생활 속 저탄소 실천운동인 제177차 릴레이퍼포먼스에 동참했다. 최철훈 대표는 “청정 여수를 지키는 마음으로 매일 철저한 방역을 하고 있어 100명 이상의 조문객이 찾아와도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유족의 슬픔도 큰데 감염의 두려움까지 드릴 수는 없어 조문객들의 자리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여 배치했다”라고 말하며 “먼 곳에서 조문 오시는 분들을 위해 다른 방 휴식 공간을 배정해두고 위생적이고 쾌적한 장례환경과 지역민들과의 접촉을 최대한 적게 했다”고 밝혔다. 제177차 릴레이퍼포먼스에 동참한 최철훈 대표는 여수시의회 의원과 도의원을 역임한 경험을 바탕으로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가 여수를 중심으로 남해안.남중권에 유치되어야한다는 중요성을 어필했다. “남해안·남중권 지역이 갖고 있는 자연환경 등은 지리적 여건과 상징성이 있다. 2015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COP21의 파리협정과 1997년 일본 도쿄에서 열린 COP3의 교토의정서에서 보듯 총회 주요결과는 개최도시를 대표하는 상징이 된다. 특히 기후변화 관련 최대 국제회의인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는 참가국 규모와 총회의 파급력 등 기후위기 대응에 있어 전 세계적으로 절대적인 지위와 영향력을 갖고 있다”고 유치를 강력히 지지했다. 최향란기자. 사진 유희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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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시의회 허유인 의장,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cop28)남해안.남중권유치 기원 제176차 릴레이 퍼포먼스 진행-순천 시의회와 열 개 시군 의회 국가적인 행사 동참 동서화합 대표적인 사례 될 것-순천시의회, 생태도시 순천 새로운 환경도시 만들기 기후위기 대응 허유인 순천시의회의장(우). 김영주 cop28유치위홍보분과장(좌) 순천 시의회 허유인 의장이 cop28남해안.남중권 유치위 홍보분과(이하 cop28홍보위)와 함께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cop28)남해안.남중권 유치를 기원하는 생활 속 저탄소 실천운동 제176차 릴레이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허유인 의장은 cop28홍보분과 김영주 위원장과의 대담에서 “전남.경남 남해안.남중권 10개 시.군 공동개최로 유치될 수 있다면 뜻깊은 국제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순천 시의회를 비롯한 열 개 시군의장과 의회가 cop28이라는 국가적인 행사에 적극 동참하여 문재인 정부의 핵심가치 중 하나인 지역 균형 발전의 실천과 동서화합의 대표적인 사례가 될 수 있는 끈을 이어줄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cop28 김영주 홍보분과 위원장은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cop28) 대한민국 유치가 정부방침으로 확정되었다. 평창 올림픽 등 국제적인 행사는 미리 국내 개최도시 선 결정을 했다. 보다 완벽한 국제 행사를 치르기 위함이고 지역 간의 과다한 소모전을 줄일 수 있다”고 말하며 개최도시 선결정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허유인 의장은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는 참가국 규모와 총회의 파급력 등 기후위기 대응에 있어 전 세계적으로 절대적인 지위와 영향력을 갖고 있다. 따라서 개최도시가 갖는 상징성 또한 굉장히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cop28대한민국 유치를 성공적으로 이뤄내기 위하여 개최도시 선정 시기는 매우 중요하다”라고 말하며 “기후위기의 심각성은 이미 우리 곁에 와 있다. 순천시의회는 생태도시 순천의 새로운 환경도시 만들기를 위하여 순천시 정원문화산업 육성조례일부개정 조례안을 발의해 정원문화 산업을 육성했으며 친환경 놀이터인 대한민국 제 1호 기적의 놀이터를 만들었다”라고 말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강조했다. 최향란기자. 사진 유희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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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cop28) 국내 개최도시 우선 확정해야 한다--권오봉 여수시장, 평창 올림픽 등 국가적인 행사는 미리 국내 개최도시 선 결정. 완벽한 국제 행사 치르기 위해 개최도시 우선 확정 강력히 주장 -서영교 행정안전위원장, 세계적인 행사 1년 앞두고 선정한다는 것 충분히 검토해볼 사항-송옥주 환경노동위원장, 개최도시가 갖는 상징성 굉장히 중요 면밀히 검토해야할 사항-이원욱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개최도시 우선결정 필요성 환경부에 적극 전달하겠다 >서영교 행안위원장이 cop28국내도시 우선 결정 건의 내용에 대한 설명을 듣고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했다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cop28) 대한민국 유치가 정부방침으로 확정된 가운데 여수시와 cop28남해안남중권 유치위원회는 국내 개최도시를 우선 확정해야 한다는 입장을 건의하기 위해 25일 국회를 찾아가 서영교 행안위원장, 송옥주 환노위원장, 이원욱 과방위원장을 각각 대면했다. cop28담당부서 여수시 기후생태과 우창정 과장은 “여수 중심 남해안.남중권은 지역사회와 시민단체의 자발적인 유치 홍보를 하고 있으며 지난 2019년 12월에 출범된 유치위원회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활동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대한민국이 cop28유치를 표명하기 전에 국내 개최도시를 우선 결정”해야 하는 당위성을 어필했다. 우 과장은 “여수 권오봉 시장께서 평창 올림픽, 여수세계박람회 등 국가적인 행사는 미리 국내 개최도시 선 결정을 했다고 하시며, 이는 여수시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보다 완벽한 국제 행사를 치르기 위함이고 지역 간의 과다한 소모전을 줄일 수 있다"고 권 시장의 말을 대변 했다. 서영교 행정안전위원장은 “cop28 남해안·남중권 공동 유치 추진의 상징성은 높이 평가받을 것으로 본다. 여수를 비롯한 남해안 일대 10개 지자체가 합심하여 공동유치를 추진하는 것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국제사회 간 공동연대의 필요성을 상징적으로 대변한다고 할 수 있어 이미 적극 지지하고 있다”고 지지 의사를 거듭 밝혔다.또한 “한국에서 COP28이 개최된다면 지난 97년 일본에 이어 동북아시아에서 두 번째다. 현재 정부는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전략계획을 수립 중에 있다. 이렇게 큰 세계적인 행사를 개최 1년 앞두고 선정한다는 것은 제고를 충분히 검토해볼 사항이다”고 말했다. >송옥주 환노위원장에게 cop28 국내 개최도시 우선 결정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여수시 기후생태과 우창정 과장 송옥주 환경노동위원장은 “우리나라와 국제사회 간의 기후위기의 심각성에 대한 체감도는 다를 수는 있지만 기후위기 대응에서 우리나라도 예외일 수 없다. COP28 대한민국유치를 시작으로 기후 문제가 우리 삶의 변화와 결코 무관하지 않다는 인식의 저변을 확산시킬 수 있을 것이다”라며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말했다. 또한 “기후변화 관련 최대 국제회의인 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는 참가국 규모와 총회의 파급력 등 기후위기 대응에 있어 전 세계적으로 절대적인 지위와 영향력을 갖고 있다. 따라서 개최도시가 갖는 상징성 또한 굉장히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cop28대한민국 유치를 성공적으로 이뤄내기 위하여 개최도시 선정 시기는 매우 중요하다. 좀 더 면밀히 검토해야할 사항이다”고 말했다. >송옥주 환노위원장(가운데) 이원욱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은 “기후위기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게 중요하다. 그런데 이미 여수시민들은 환경문제 대응에 어떤 역할을 할 것인지 고민하고 행동하고 있다. 이 모습에 감동받아 cop28홍보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고 말하며 “녹지나 휴식처로서의 양적 확대와 함께 미세먼지, 폭염, 도심 열섬현상 등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환경문제의 해법이 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함께 노력하고 협조해야한다”며 기후위기 대응의 심각성을 강조했다.또한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함께 머리를 맞대 대응방안을 찾아 시민들이 실제 이를 실행할 수 있도록 공론화 및 다양한 참여의 통로가 필요하다. 현재 남해안·남중권에서 지자체와 시민들이 함께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남해안남중권 유치를 적극 지지하며 필요하다면 개최도시 우선 결정의 필요성을 환경부에 적극 전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원욱 과방위원장 cop28남해안남중권유치위 홍보분과 김영주 위원장은 “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 개최지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연계되는 부분이 있어 여수 외에도 몇몇 지역이 후보지로 나서고 있지만 국토 균형발전 및 동서화합에 기여하는 측면이 국가적으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자연의 훼손이나 지형의 변화를 최소화하는 친환경적 남해안남중권의 도시 모델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대도시 중심으로 편중된 각종 인프라가 지방으로 확대되어 지역의 균형발전을 시킨다면 문재인 정부의 정치이념과 같아 상승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남해안.남중권 지지를 호소했다. 최향란기자. 사진 김영주기자 유희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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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기후 위기, 온실가스 감축 정상 회의, cop28 화양면 추진 위원회 박영평 위원장- 대한민국 여수 유치 성공의 길은 주민자치위원회 주도적인 활동 통한 자생. 관변 단체와 연계한 시민운동 전개 있어야 >박영평 위원장(좌)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cop28) 남해안 남중권 유치를 기원하는 cop28 화양면 추진 위원회가 결성되었다. 박영평 위원장과의 일문일답이다. 최향란편집국장 - 화양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도적으로 cop28 기원하는 cop28 추진 위원회를 결성하였습니다. 어떤 목적입니까? 박영평 cop28 화양면 추진 위원장 - 대한민국 여수 유치의 성공의 길은 현 주민자치위원회의 주도적인 활동을 통한 자생. 관변 단체와 연계한 시민운동의 전개가 있어야 합니다.시민이 함께 하지 않으면 진정한 성공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여수 중심으로 한 지역사회와 남해안 남중권 시민단체들의 강력한 유치 의지와 상생이 있어야 할 것이고 경남과 전남의 열 개 시군이 결집하여 cop28 유치에 최선을 다해야 하기에 먼저 화양면 주민들이 앞장서기로 하였습니다.남해안 남중권 열 개 시군이 공동으로 개최한다면 동서화합과 국토균형 발전이 되는 최고의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최-화양면 cop28 추진 위원회 어떤 분들로 구성되어 있습니까? 박-열다섯 개 자생단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이장협의회 김종호, 화양 노인 분회 신순만, 새마을협의회 신영식, 부녀회 이귀덕, 어촌계협의회 황보원, 체육회 손경태, 생활개선회 박애자, 이렇게 일곱분이 공동위원장이고 제가 추진위원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최-화양면 전체 지역민들이 골고루 구성되어 짜임새 있는 추진 위원회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cop28 이 여수를 중심으로 남해안 남중권에서 유치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데 그 근거는 무엇입니까? 박- cop25 총회도시 중에서 소도시로 총회가 개최된 곳이 열네 곳입니다.여수는 세계박람회를 개최한 지역으로 아름다운 바다와 365개의 섬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여수국가산단이 있는 도시로 일자리 창출 및 지역 연관 산업의 활성화 여수세계박람회장 사후활용 등 cop 개최에 적합한 도시입니다.전남과 경남 열 개 시군이 공동 개최했을 때 동서화합이라는 큰 숙제를 풀 수 있는 끈이 되어 줄 것입니다. 최- 화양면 길 곳곳에 cop28 유치를 기원하는 대형 현수막을 걸고 이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앞으로 어떤 계획이 있습니까 ? 박-화양면 각 협의회에서 추석을 맞이하여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이 볼 수 있도록 대형 현수막을 20곳에 설치 부착하였습니다. 앞으로는 백만인 서명운동에 적극 참여하고 우리 생활 속 저탄소 실천운동 캠페인을 홍보하는 역할에 동참할 계획입니다.우리들이 주민들이 먼저 알아야지 홍보를 할 수 있기에 화양면 주민들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집중적으로 할 계획입니다. 전남과 경남 지역민들과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여 동서화합을 위한 타지역 자생단체와 cop28 유치 홍보활동을 전개할 예정입니다. 최향란기자. 사진 김영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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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음식 명가라 할 수 있는 백수 초밥, 우리 생활 속 저탄소 실천운동 캠페인 169차 릴레이 퍼포먼스 동참!여문지구 문화의 거리에 위치한 백수초밥 김경수대표는 정부가 온실가스 감축 및 저탄소 녹색성장에 대한 시민의식과 참여확대를 위해 도입한 탄소포인트 가입과 우리생활속 저탄소실천운동을 위한 릴레이포퍼먼스 제169차 동참 하였습니다. >백수초밥 김경수 대표 저탄소실천운동 제169차 릴레이퍼포먼스 동참 기후위기, 온실가스감축 정상회의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 cop28 남해안남중권 유치를 기원하며, 우리가족 탄소포인트 가입하고, 함께 지구 지키는 1.5도 저탄소실천운동에 동참해 줄 것을 외쳤다. 코로나 19로 인해 경기가 어려워지고 있는데 백수초밥은 어떻게 이겨내고 있는지 묻자 백수초밥 김경수 대표는 다양한 도시락 메뉴를 개발하여 배달로 극복하고 있다고 말했다. 도시락 메뉴를 한번 살펴 보겠습니다. >백수초밥 초밥 도시락 사진 20년 경력의 일식 셰프, "63빌딩 일식 요리사 근무경력"의 1초에 완성되는 초밥의 달인 도시락 초밥 외에 백수초밥을 찾는 고객들께 추천 메뉴를 말씀해 달라고 요청하자, 백수초밥 김경수 대표는 추천하는 메뉴는 "생선회 정식 B코스"라고 말했다. 생선회 정식 B코스는 먼저 다양한 종류의 신선한 일품 생선회가 나옵니다 진정한 회 밋을 느낄 수 있습니다. 생선회를 드시고 나면, 메인 요리 특선 초밥이 나옵니다. 다음으로 정성으로 튀겨낸 새우, 고구마 튀김이 연이어 나옵니다. 김경수 대표는 간장과 쌀 등 모든 재료는 신선하고 최고의 품질인 것으로 손님 상에 올리고 음식에 대해선 내가족이 먹는다는 장인 정신 으로 음식을 만들어 낸다고 합니다. 여문 지구 문화의 거리 백수초밥 김경수 대표와 부인 차정례여사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설립한 고액기부자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입니다. 이 부부는 각각 1억원 이상의 기부금을 완납한 개인기부자로 평소 우리 지역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존경 받는 분들입니다. 음식 하나하나의 정성을 믿을 수 있을 만큼 대단한 김경수 대표와 부인 차정례여사입니다 아래링크는 지역사회에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분들을 초대하여 인터뷰 한 여수일보 초대석 입니다. http://www.ysibtv.co.kr/bbs/board.php?bo_table=news&wr_id=526 https://map.naver.com/v5/entry/place/1109779138?c=14215240.1818790,4130313.0419036,15,0,0,0,d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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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상급 품격 있는 오션뷰, 천혜의 비경 ‘라마다 프라자 여수’>한려수도 여수에서 바라만 보는 것이 아닌, 온몸으로 느끼는 여수의 오션뷰, 천혜의 비경을 만나다. 라마다 프라자 바이 원덤 여수 호텔 여수관광의 중심 ‘라마다 프라자 여수’는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보존을 위한 마음으로 전 직원COP28 남해안.남중권 유치를 지지하는 퍼포먼스와 서명운동을 펼쳤다.전국이 코로나-19 창궐로 어려움이 많은 가운데 청정지역 여수로 관광객이 몰려들고 있다. ‘라마다 프라자 여수’는 300개의 객실과 수영장(썬 테크 등이 완비된 피트니센터), 고급레스토랑을 등을 갖춘 5성급 호텔이 연일 마감되는 가운데 더욱더 청결하고 친절한 서비스 정신으로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한려수도 여수에서 국내 정상급 품격있는 오션뷰를 자랑하는 여수 라마다프라자호텔은 돌산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여수밤바다 야경으로 소중한 추억 여행을 선물하고 있다. ‘라마다 프라자 여수’ 전 직원이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구를 미래세대에게 물려주기 위한 우리 생활속 저탄소실천 운동에 적극 동참한다고 적극지지 의사를 밝히고 “cop28이 대한민국 여수에서 개최되기를 간절히 기원한다며 응원을 보냈다. 또한 “고품격 서비스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추가로 객실정비, 시설정비, 서비스접객 ,경력직원들을 추가 채용하여 배치하는 등 ‘후회 없는 선택 라마다프라자!’를 준비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여수관광의 선두주자 5성급 ‘라마다프라자호텔’은 UN기후변화당사국총회 COP28 여수중심 대한민국 개최를 지지하는 홍보와 우리 생활속 저탄소실천 운동을 지역민들과 함께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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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7기 시정 현안 의견 수렴, 지역 각계 원로들과의 간담회-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 등 4대 중점 시정 현안 설명-종교계 4대 종단 대표, 상공회의소 회장, 문화‧예술계, 사회단체 대표 등 13명 참석-“본청사 별관 증축, 3여 통합 완성을 위해 과감하게 추진해야…”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지난달 31일 여수시청 상황실에서 지역 각계 원로들과 간담회를 갖고 민선7기 시정추진 현안에 대해 각 분야의 의견을 듣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권오봉 여수시장을 비롯해 종교계 4대 종단 대표와 상공회의소 회장, 문화‧예술계, 사회단체 대표 등 13명이 참석했다. 시는 먼저 ‘남해안남중권 10개 시와 공동추진 중인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유치, 여수‧순천 10‧19사건 특별법 제정,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 전남동부권 의과대학‧대학병원 유치 등’ 4대 중점 시정현안을 설명하고 협조를 구했다. 또한 여수시의 흩어진 8개 청사를 한데 모으는 본청사 별관 증축과 여문지구 활성화 사업에 대해서도 각계 원로의 의견을 수렴했다. 원로들은 4대 중점 시정현안을 여수의 섬이나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영상으로 제작해 홍보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 전략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본청사 별관 증축에 대해서는 “3여 통합 22년이 지난 지금까지 통합정신이 여전히 지켜지지 않고 있다”며 “일부 정치적 논리가 개입되는 것은 차단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여수시민 67%가 찬성하고 있는 만큼 여기저기 흩어진 청사로 시민불편과 행정력을 낭비하지 말고 하루 빨리 과감하게 추진해 속도감을 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본청사 별관 증축은 여수시의 미래를 위해 청사를 모아 통합하는 대신 지역별로 테마를 가지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균형 발전 전략도 신경 써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한 원로는 “여수시와 여수시민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코로나19에 철저히 대응해 아직까지 코로나 청정지대를 유지할 수 있음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시에서 추진하는 현안 사업들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향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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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발협 지역경제분과, 환경안전분과,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 COP28 남해안남중권 유치기원 우리생활속 저탄소실천운동 릴레이퍼포먼스>공발협 지역경제분과 위원 저탄소실천운동 릴레이퍼포먼스 동참 공발협 환경안전분과와 지역경제분과가 COP28 남해안남중권 유치 기원 우리생활속 저탄소실천운동 릴레이퍼포먼스아 함께 백만인서명운동 에 동참했다. 환경안전분과는 127차(25일)회의 , 지역경제분과는 117차(26일) 회의에서 지구를 지키는 1.5도 탄소중립 동참을 선언했다. 여수시 김태완 산단관리과장은 "COP28 을 여수 중심으로 유치하여 기후위기에 대응해야한다. 문재인 정부의 핵심인 지역 국토균형발전을 실천하고 COP28유치로 여수인구의 증가가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좌)여수참여연대 이문봉 대표 (우)여수시 산단관리과 김태완 과장 김신 공발협 사무국장은 "기후위기는 우리 모두의 위기다 .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정상회의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 COP28 유치에 공발협이 적극 동참하고 협조하겠다" 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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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인터뷰 –‘탄소중립, 지방정부가 앞장섭니다’ 충청남도 편-깨끗한 공기, 맑은 충남 프로젝트 민선 7기 양승조 도지사 출마 공약-‘충남형 뉴딜 종합계획’ 2025년까지 4조7800억 원 투입 4만1881개 일자리 창출-cop28 유치 계기로 국가균형발전과 동서화합 계기가 될 수 있길 >cop28유치를 지지하고 탄소중립에 앞장서겠다는 양승조 충남지사의 릴레이퍼포먼스 충청남도는 2025년까지 4조7800억 원을 투입해 4만1881개 일자리를 창출하는 ‘충남형 뉴딜 종합계획’을 발표했다.청정 충남을 만들겠다는 양승조 도지사를 만나 충남의 탄소중립을 위한 환경정책을 들었다. 이하 내용은 양승조 충남지사와의 일문일답이다 >양승조 충남도지사(우)가 cop28남해안.남중권 유치 홍보팀에게 충남의 환경정책을 설명하는 사진 최 - 지난 7월7일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 발족식에서 탄소중립을 위하여 지방정부가 앞장서겠다고 NET-ZERO선언을 하였다.충청남도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하여 어떤 활동을 계획하고 있는가? 양승조 – 탈 석탄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깨끗한 공기, 맑은 충남 프로젝트는 민선 7기 도지사로 출마할 때 공약이었다. 충남지역 노후 된 석탄화력발전소를 단계적으로 폐쇄할 예정이다.2017년에 탈 석탄 에너지전환이라는 주제로 국제행사를 개최했고 탈 석탄 동맹에 가입하여 탈 석탄 친환경 에너지 전환이라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최 - 충청남도는 2025년까지 4조7800억 원을 투입해 4만1881개 일자리를 창출하는 ‘충남형 뉴딜 종합계획’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충남의 한국판 뉴딜사업, 어떤 정책인가? 양 – 충남의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디지털.그린뉴딜과 사회안전망 강화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충남경제의 미래 성장 동력을 만들고 한국판 뉴딜을 선도하는 것이다. 디지털뉴딜은 37개 사업에 8464억 원을 투입하고, 안전망 강화부문은 17개 사업에 9662억원, 그린뉴딜부문은 31개 사업 2조 9696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현재 경제 상황에서는 속력을 높여 전력으로 나가는 정책 외에는 선택이 없다. 경제상황과 정책 여건을 감안하여 계속적인 보완과 발전을 시킬 것이다. 충남형 그린 뉴딜은 기후위기와 코로나 19에 따른 경제위기, 우리나라의 높은 온실가스배출을 감안하여 추진하고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에 대응하는 사업이다. 최 - 제28차 UN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COP28)가 국가행사로 확정됐다. COP28 남해안.남중권 유치위가 남해안.남증권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 양 – 지난 7월7일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 발족식에서 cop28여수홍보단이 생활속저탄소실천운동 릴레이퍼포먼스를 하는 것을 봤다. 민간인 중심으로 cop28유치와 탄소중립을 위한 홍보 활동을 전국적으로 한다는 것은 대단한 행보다. cop28을 계기로 국가균형발전과 동서화합의 계기가 될 수 있길 바란다. 응원하겠다. 최향란기자. 사진 유희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