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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칼럼- 이준형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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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의료칼럼- 이준형원장

-과민성 대장 증후군(Irritable bowel syndrome)-

-과민성 대장 증후군(Irritable bowel syndrome)-

 

이준형.jpg
 이준형원장(허리,무릎,어깨 전문(자연한의원)


일종의 장 기능 장애로 만성 복통, 불편감, 더부룩함, 이유를 알 수 없는 배변 습관의 변화 등이 나타나는 질환을 말한다.

소화기 질환 중 가장 흔하다. 전체 인구의 15~30%에서 나타나고, 여자가 남자보다 2배가량 많다. 원인은 아직까지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내장의 감각 기능 이상, 심리적인 원인(스트레스), 자극적인 식사 등이 원인으로 추정된다.

증상으로는 식사 직후나 배변 전 복통이 배변 후에 사라진다. 하루에도 몇 번씩 설사를 한다. 변비가 있거나 설사와 변비가 교대로 나타난다. 가스가 많이 생성되어 방귀나 트림이 자주 나오며 오심, 구토, 조기 포만감 등의 소화 불량 증상이 있다. 전신 피로, 두통, 불면, 어깨 결림 등의 자율 신경 증상이 나타난다.

질환을 치료하기에 앞서 증상을 일으키는 상황이나 음식이 있는지 스스로 살펴본다. 2주 정도 증세와 관련된 기록을 하면 도움이 된다. 먹고 마신 것을 기록하여, 그 당시 기분과 중요하게 여겼던 일을 기록해 놓으면 2주 후 그 기록을 참고로 문제를 일으킬 만한 것을 찾아 피할 수 있다.
따뜻한 음료수를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된다. 섬유질이 많은 식사는 변비에 도움이 되며, 매일 일정 시간에 화장실에 가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필요하다.

기름기가 많은 음식이나 술, 커피 등이 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 사람마다 음식에 대한 반응이 다르므로 자신에게 문제를 일으키는 음식이 있다면 그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섬유질이 많고 지방이 적은 음식이 도움이 된다.

우유나 아이스크림 등을 먹은 뒤 배가 더부룩하고 설사를 하는 사람은 락토스(젖당)와 관련이 있을 수도 있다.
우유, 치즈, 요구르트, 아이스크림을 2주간 먹지 않은 뒤 증세가 호전된다면 과민성 대장 증후군보다 락토스와 관련된 소화 장애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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