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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여순사건 바로 알리기’ 지역전문가 양성 돌입-여수지역사회연구소와 함께 7월 18일까지 운영 -이론강의·발표·현장답사 등 15회 과정…올바른 역사의식 제고 ▲’여순사건 바로 알리기’ 지역전문가 양성 교육 현장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여수지역사회연구소(이사장 이영일)와 함께 여순사건 바로 알리기를 위한 지역전문가를 양성한다. 교육은 수강생 50명을 대상으로 오는 7월 18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에 이순신도서관 다목적강당에서 진행된다. ‘여순사건의 개요’를 시작으로 ‘여순사건이 미친 영향’, ‘여순사건 특별법과 향후과제’ 등 심도 있는 이론 강의와 참여자 발표수업 및 현장답사 교육이 15회에 걸쳐 이뤄진다. 교육과정 80% 이상 출석과 발표수업을 통과한 수강생에게는 ‘여순사건 해설가증’이 수여되고, 향후 시민과 학생들에게 관련 강의나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사)여수지역사회연구소(☎061-651-1530)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정기명 시장은 “특별법 통과 이후 올해로 3년째인 지역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은 매년 인기를 더해가고 있으며 왜곡된 여순사건을 바로 알리는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면서 “여수의 아픈 역사인 여순사건에 대한 전국민적인 공감대를 확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문화프로그램 개발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여수시에서는 지난해 12월부터 여순사건의 사적지를 경유하는 ‘1019 여순버스’를 운행중이면, 여수시의회 민덕희 의원의 다크투어리즘, 공동축제, 마라톤 등 여순사건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문화 활동 추진 제안 등 여순사건을 기억하기 위한 노력을 다방면으로 전개 중이다. 황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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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27일(목)▲선택 시 PDF 신문보기 가능합니다. [2024년 6월 27일(목) 여수일보 헤드라인뉴스] ▶또다시 독성물질 누출 사고 발생…불안한 여수산단, 안전은 어디에<https://m.site.naver.com/1pGEk ▶정기명 여수시장, “소통과 화합 기조로 시민 체감 시정 운영 노력”<https://m.site.naver.com/1pG2R ▶‘전남 여성 일자리 박람회’, 여수에서 성황리 종료<https://m.site.naver.com/1pGFm ▶여수 한화솔루션(주), 여수시 취약계층 식품 지원과 복지 증진위한 기부<https://m.site.naver.com/1pGGe ▶제12대 전라남도의회, 의장 김태균·부의장 이광일, 이철 의원 선출<https://m.site.naver.com/1pGkm ▶MG여수한려새마을금고, 낭도 어르신들과 함께 하는 ’그 어느 날‘<https://m.site.naver.com/1pG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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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26일(수)▲선택 시 PDF 신문보기 가능합니다. [2024년 6월 26일(수) 여수일보 헤드라인뉴스] ▶‘일반화학물질’로 발생한 대참사…위험 가능성 반영한 대응 매뉴얼 점검 필요<https://m.site.naver.com/1pCmz ▶[포토뉴스]물의 움직임이 바꼈다! 물의 순환과 자연재해 - 소호초<https://m.site.naver.com/1pCjt ▶농사철 맞아, 여수도시관리공단-여수 지역 농협의 협동 농촌 일손 지원<https://m.site.naver.com/1pCjX ▶‘마음을 돌봐주세요’,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신규 추진<https://m.site.naver.com/1pCm2 ▶조계원 의원 “기업 신문 운영시 편집 독립성 보장 필요”<https://m.site.naver.com/1pClw ▶주철현 의원, ‘어르신 복지강화’ 총선공약 이행 「노인복지법 개정안」 발의<https://m.site.naver.com/1pC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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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25일(화)▲선택 시 PDF 신문보기 가능합니다. [2024년 6월 25일(화) 여수일보 헤드라인뉴스] ▶여수시의회, 의장 민주당 후보에 백인숙 의원 선출<https://m.site.naver.com/1pwB3 ▶‘참전유공자를 위해’ 6·25전쟁 제74주년 행사 개최<https://m.site.naver.com/1pymJ ▶여수시도시관리공단-여수소방서, 합동 소방훈련 재난 대응력 강화<https://m.site.naver.com/1pyq3 ▶가족의 마음을 교류하는 시간, ‘우리아이 마음속 보물 어디어디 숨었니?’<https://m.site.naver.com/1pwSJ ▶지파운데이션-여수시가족플러스센터,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39명 대상 속옷 지원<https://m.site.naver.com/1pwXw ▶[한창진 시민브리핑] 40년 노후화된 사택은 사택 재건축사업으로<https://m.site.naver.com/1pw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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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의회, 의장 민주당 후보에 백인숙 의원 선출-제238회 임시회서 제8대 후반기 의장·부의장 선거 -28일 선거...백인숙 의원 선출시 여수시의회 최초 여성 시의장 ▲백인숙 의원 제8대 여수시의회 제8대 후반기 의장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3선의 백인숙 의원(광림, 여서, 문수)이 선출됐다. 여수시의회 의원 26명 중 무소속 의원 4명을 제외한 모두가 민주당 소속인 만큼 사실상 백인숙 의원이 후반기 의장을 맡게 될 전망이다. 부의장 후보로는 문갑태 의원(화양, 쌍봉, 주삼)이, 원내대표에는 이선효 의원(화정, 둔덕, 시전)이 선출됐다. 여수시의회(의장 김영규)는 6월 28일부터 7월 3일까지 6일간 개최되는 제238회 임시회에서 이번 의장·부의장 선거를 진행할 예정이다. 28일 진행되는 선거에서 백인숙 의원이 당선될 경우 여수시의회에서는 첫 여성 시의장이 탄생하게 된다. 여수중앙여고를 졸업한 백인숙 의원은 제5, 7대 여수시의회 의원을 지내며, 7대에 여수시의회 전반기 환경복지위원장과 COP특위 위원장을 역임했다. 한편, 제238회 임시회에서는 △제8대 여수시의회 후반기 의장·부의장 선거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 및 위원장 선거의 건 △의회운영위원회 위원 및 위원장 선거의 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윤리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의 건 등이 처리될 예정이다.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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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진의 시민브리핑] 40년 노후화된 사택은 사택 재건축사업으로▲1983년 여수산단 사택부지 공사 여수시 신도심 쌍봉동에서 가장 노른 자리는 누구나 여수산단 사택부지라고 말한다. 정부는 1974년 여천공단배후도시 도시계획을 확정한다. 호남석유, 호남에틸렌, 럭키, 한양 사택 4개사 사택 부지 면적은 215,338평으로 보상금이 6억 7251만 5천원이다. 1평당 3,123원이다. 42년 전 가격이니까 많다고 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그것이 국가 기간산업단지로 경제 개발을 위해 공장도 아닌 사택 부지로 강제 수용된 원주민의 애환이 담긴 땅이다. 그 땅이 사택도 아닌 민간인 고급 아파트 부지로 분양된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는 피를 토하는 심정일 것이다. ▲여수산단 사택부지 공사 사업비 롯데케미칼 사택이 고층 아파트로 재개발된다는 사실이 KBC 방송 보도로 알려졌다. 롯데케미칼은 선원동 사택 15만㎡ 부지에 최고 29층, 27개 동, 2,771세대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를 개발한다는 것이다. 롯데케미칼은 2,771세대 가운데 949세대는 사택으로 사용하고, 나머지 1,822세대는 민간에 분양할 예정이다. 사회공헌사업으로는 GS칼텍스 예울마루 같은 시설이 아니라 도로 확장과 공원 조성을 여수시에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서 문제는 먼저 2,771세대라는 것이다. 죽림 1단지와 소제 단지에 아파트를 신축할 것인데 여기에다 1,822세대가 늘어난다는 여수 과잉 초과로 심각한 사회 문제가 될 것이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다른 사택도 덩달아 민간 분양을 하면 부동산 파산 지경에 이를 수 있다. 도심 교통 문제 뿐 아니라 상하수도 시설, 학교 시설 등 부대 시설 증가로 지구단위 도시계획 변경 등 여수시의 장애 요소가 될 수 있다. 사택단지 고층 아파트 분양 허용은 회사로서는 막대한 부당 이익을 가져다 줄 수 있지만 여수시로서는 허가를 심사 숙고해야 한다. ▲여수산단 사택부지 최근 현대건설 죽림1단지 힐스테이트 아파트 분양가가 공개되었다. 단지의 분양가는 3.3㎡당 1,415만원으로 책정됐다. 건설사 측이 공개한 분양가는 국민평수인 전용면적 84㎡가 4억2,500만원에서 최대 5억700만원으로 책정됐다. 롯데케미칼 사택 민간 분양아파트에 그대로 분양 가격을 적용하면 최소 1,822세대 × 4억2,500만원 = 7,743억 5,000만원이다. 부지 구입과 조성비가 없어 민간 분양에서 남긴 수익은 종업원 949세대를 짓고도 남을 것이라는 추정이 가능하다. 시중에서 회자되고 있는 사택 제도 자체를 없애고 종업원에게는 민간 분양보다 대폭 싼 가격으로 제공한다면 사택 유지 비용 없이 모든 문제를 깔끔히 정리할 수도 있다. 여기에다 상업지역 상가 분양까지 고려하면 회사는 크게 남는 사업이다. 모든 것이 단순한 추계이지만, 이런 의혹은 여수시민이면 누구나 충분히 가질 수 있다. 2014년에 이와같은 시도에 맞서 제시했던 사택 부지 민간 분양이 안되는 이유를 다시 읽어보아도 명확한 것임을 알 수 있다. 지금 여수는 어느 시의원의 주장처럼 시민들이 선의의 재산 폭락과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서 '아파트 총량 규제 조례'라도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한다. 국가계획사업이라고 해서 웅천, 소제, 죽림 개발에 있어서 '국가산업단지 관리기본계획(여수)' 적용을 받아서 여수시가 아닌 산업통상자원부, 전라남도 위임 사무가 되어서 여수시민과 시의회의 견제를 받지 않는다. 필요할 때는 국가산업단지 사업이라는 명목으로 여수시 발전에 발목을 잡아서는 안 된다. 여수시의회에서 진지한 토론과 협의가 있기를 기대한다. 한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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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24일(월)▲선택 시 PDF 신문보기 가능합니다. [2024년 6월 24일(월) 여수일보 헤드라인뉴스] ▶이산화황 누출 은폐 의혹 세아엠앤에스, 경찰 수사 착수<https://m.site.naver.com/1ptFX ▶기록만 하고 현장 보존 노력 없이 방치되는 ‘추도 공룡발자국 화석산지’<https://m.site.naver.com/1ptVF ▶지역 특산물 알린 ‘제3회 섬섬여수옥수수 페스티벌’, 역대 최다 인파<https://m.site.naver.com/1ptWA ▶화성 일차전지 공장서 화재 발생…1명 사망·6명 중경상<https://m.site.naver.com/1pu2f ▶여수소방서, 여름철 수난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 실시<https://m.site.naver.com/1psDf ▶초과 근무 수당 부정 수급 논란 여수시, 직원 출·퇴근 2차 인증 도입<https://m.site.naver.com/1ptG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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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만 하고 현장 보존 노력 없이 방치되는 ‘추도 공룡발자국 화석산지’-기록화사업·안내판 설치가 전부…’기록만 남은 문화재’ 만들 건가 -관광객 유입으로 이한 훼손 방지는 여전히 대책 없어 ▲추도 문화재 보존 관련 여수시 답변 천연기념물이자 국내 최대규모의 공룡 발자국 화석, 추도의 문화재를 지키기 위한 여수시(시장 정기명)의 노력은 보이지 않는다. 여수일보는 올해 2월부터 3차례에 걸쳐 추도에 입항하는 사선과 그로 인해 발생하는 문화재 훼손 및 주민들의 불편함에 대해 보도한 바 있다. 단 9명의 주민만이 거주하고 있는 추도이기에 관광객을 맞을 시설이 없음에도 추도에는 사선을 이용한 관광객들의 방문이 지속적으로 이어져 오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투기되는 쓰레기와 공룡 발자국 화석의 훼손, 주민들의 불편함 등에 대한 문제 역시 해결되지 않고 있다. 여수일보는 6월 7일 여수시에 △추도 문화재를 지키기 위한 대책 △지금까지 추도 문화재를 지키기 위해 해 왔던 여수시의 노력에 대한 답변을 요청했고, 여수시 문화유산과에서는 6월 18일 답변을 남겨왔다. ▲쓰레기가 버려진 추도 공령발자국 화석산지와 관광객 입도 중인 모습 하지만 여수시의 답변에는 ‘문화재를 지키기 위한 대책’은 보이지 않는다. 여수시가 보내온 자료에는 ‘추도 마을 옛 담장 정비 계획’과 관련된 사업과 ‘공룡발자국 화석산지 기록화사업’에 관한 사업들이 기재되어 있었다. 공룡발자국 화석산지와 관련된 사업은 ‘기록화사업’과 ‘안내판 설치’ 사업이 전부. 안내판 설치만으로는 쏟아지는 관광객으로 생기는 문제들을 해결할 수 없어 보인다. 기록화사업 역시 ‘현장 보존’에 대한 문제는 차치하고 이 부분에 대한 사업만이 진행되고 있는 것이라면, ‘기록만 남는 문화재’가 되지는 않을지 우려가 앞선다. 추도에 입항하는 사선과 그로 인한 문화재 훼손, 또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불편함은 오랜 시간 재기되어 왔던 문제다. 여수시가 해당 문제에 대해 모르고 있었다면 문화제 소유지에 대한 현황 파악을 통한 문화제 보존에 대한 책무를 다하지 않았다는 것이 되고, 알았다면 문제에 대해 방임하고 있다는 것이 된다. 365개의 ‘섬’을 테마로 하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개최할 여수시가 각각의 섬에 대한 보존과 관리를 제대로 하고 있지 못하는 상황에서 ‘섬’을 중심으로 한 문화 콘텐츠 등에 대한 제시가 신빙성을 얻을 수 있을지 의문이다. 황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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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화황 누출 은폐 의혹 세아엠앤에스, 경찰 수사 착수-사건 발생 4시간 뒤 신고…은폐 의혹·책임자 업무상 과실 따진다 -기업들의 안일한 안전 대응…끊이지 않는 사고에 불안한 산단 인근 주민들 ▲6월 7일 발생한 세아엠앤에스 독성 대기오염물질 이산화황 누출 사고 현장 지난 7일 오전 2시 40분경 독성 대기오염물질인 이산화황을 다량 누출한 여수국가산업단지 소재 세아엠앤에스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여수경찰서(서장 박규석)는 이산화황이 누출된 후 즉시 신고하지 않고 약 4시간 정도가 지난 후에 소방당국에 사건을 접수한 부분 등 세아엠앤에스의 사고 은폐 의혹과 책임자의 업무상 과실을 따지기 위한 수사를 진행한다. 세아엠앤에스는 사건 발생 후 4시간가량이 지난 후에 소방당국에 해당 사고를 접수하고, 이후 무리한 공장 가동으로 사건 발생 이틀 후 화재 사고를 발생시키며 사건 은폐와 지 근로자 및 지역민 피해 발생에 대한 시민사회단체의 비난을 받았다. 당시 사고로 인해 여수산단 인근 사업장 근로자 1,800여 명이 대피했으며, 인근 사업장 근로자 80여 명이 멀미·구토 등의 증상을 호소해 병원 진료를 받는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인근 주민들 역시 여수시로부터 접근 및 활동 자제를 부탁한 내용의 재난문자를 받았으나, 이 역시 해당 사업장의 사건 접수가 늦게 진행되며 7시 14분이 되어서야 해당 사항을 안내받았다. 고용노동부 여수지청(지청장 피해근)에서도 6월 17일~ 19일 3일간 근로감독관과 안전보건공단 전문가로 구성된 감독반을 편성해 세아엠앤에스 사업장 전반에 대한 감독을 실시하는 등 연이어 관리·감독 기관들의 사건 조사와 단속이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여수국가산단 내 끊이지 않는 사고와 기업들의 안일한 대처로 지난 20일 밤에 발생한 여천N** 공장 플레어스택에서 발생한 소음만으로도 지역민들은 또 다른 대형 사고가 발생하진 않을지 걱정을 멈출 수 없는 불안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한편, 여수일보에서는 해당 현장 감독에 대한 결과 내용을 고용노동부 여수지청에 문의 후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 황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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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21일(금)▲선택 시 PDF 신문보기 가능합니다. [2024년 6월 21일(금) 여수일보 헤드라인뉴스] ▶여천N** 플레어스택에서 굉음 발생....사고 아닌지 불안한 주민<https://m.site.naver.com/1pnxW ▶여수 묘도지구, ‘수소산업 클러스터’로 기회발전특구 지정<https://m.site.naver.com/1plCM ▶전라남도-전남교육청, 교육발전특구 2차 공모 공청회 개최<https://m.site.naver.com/1pnzs ▶여수시도시관리공단, 장마철 호우·폭염 등 자연재난 대비 대책 시행<https://m.site.naver.com/1pnBb ▶제8대 여수시의회 후반기 의장·부의장 선거 후보자 등록<https://m.site.naver.com/1pniX ▶[한창진의 시민브리핑] 여수시 부산광역시 2개 구와 자매 결연<https://m.site.naver.com/1pna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