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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실천연대, 어린이환경지킴이 양성프로그램 '자연순환마을학교' 4강 진행-11일 '나와 당신 우리는 자연순환의 끈을 이어가는 작은 힘' 강의 진행 여수교육지원청(김해룡 교육장) 주관, 마을교육공동체 공모사업으로 진행되는 마을 속에 마을학교 수업이 지난 5월 개강식을 시작으로 (사)탄소중립실천연대(김영주.김성은 공동대표) 주최 하에 지난 11일 어린이환경지킴이 양성프로그램 '자연순환마을학교' 4강을 여수국가산단 인근에서 진행하였다. 자연순환마을학교 관계자는 “어린이환경지킴이 양성프로그램은 우리 삶의 터전인 여수의 환경문제를 초등교육에서부터 체계적인 교육과 환경모니터링을 통해 알아가고 자연순환의 질서를 되찾아 삶의 터전을 건강하게 지키는데 목적을 두고 교육을 진행한다”라고 밝혔다. 이날 1교시 수업에서 탄소중립실천연대 이수한 이사는 2017년부터 최근까지 여수국가산단 주변의 악취 모니터링을 진행했던 사진과 GPS나침판, 풍향․풍속계, 기압계 등을 휴대폰어플로 다운로드하여 이용해 환경모니터링 수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미세먼지의 유해성에 대한 내용과 앞으로 진행될 환경모니터링 직접관능법에 대한 악취강도를 조사 할 때 구분하는 방법 등을 강의했다. 아울러 2교시 수업에는 여수국가산단 인근을 방문하여 사전에 포집해 놓은 공기를 이용하여 미세먼지 측정과 5인 1조로 팀을 만들어 직접관능법으로 우리지역 대기질에 대한 환경모니터링을 실시하였다. 특히 환경모니터링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GPS, 풍향․풍속계, 기압계 휴대폰 어플을 활용한 사전교육을 통해 측정위치, 바람의 방향과 속도, 기압 등을 한눈에 쉽게 현장 상황을 알 수 있게 하였고, 어린이들이 간단히 조작할 수 있는 초미세먼지측정기를 현장에서 사용하였다. 김건희(여수남초 5학년)학생은 “보통 학교 수업이나 체험학습에 휴대폰 사용을 못하게 하는데 휴대폰 어플을 이용해 진행되는 환경모니터링 수업을 하면서 우리가 가지고 있는 휴대폰이 이렇게 우리고장 환경을 지키는데 유용하게 쓰이는 것이 신기하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현장에서 환경모니터링에 참여한 최은산(여수남초 5학년) 학생은 “마스크를 쓰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악취가 심하게 나요”라고 했고, 최다민(송현초 5학년)학생은 뉴스에만 접할 수 있었던 미세먼지를 직접 측정해보니 재미있다“라고 했다. 앞으로 자연순환마을학교 학생들은 탄소중립실천연대 어린이환경지킴이 4기로 활동하며, ‘우리동네는 우리가 지킨다’라는 슬로건으로 기후위기 온실가스감축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 COP28 남해안․남중권 유치기원 우리 생활 속 저탄소실천운동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 김영주 탄소중립실천연대 공동대표 김영주(탄소중립실천연대 공동대표)는 “학생들이 직접 환경모니터링을 하고 기록을 하면서 우리 지역 환경을 알아가고 환경보호에 대한 필요성을 더 깊이 깨닫게 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며 “평상시에는 느낄 수 없어서 알지 못했을 뿐이지 환경오염은 우리 바로 옆에서 일어나고 있다는 걸 알게 되고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 환경을 보호하는 지킴이가 될 것이다”라는 기대를 밝혔다. 한편, 다음수업은 16일 토요일로 탄실련 환경모니터링위원장 송영선 강사의 진행으로 한려해상국립공원 오동도와 여수국가산단 인근에서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2023년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 COP28 대한민국 유치 성공을 위해 저탄소실천운동 캠페인을 어린이환경지킴이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하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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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실천연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농수위 이개호 위원장 고문 위촉패 전달식-COP28 대한민국 유치 및 남해안·남중권 개최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통령후보 공약 채택 제안서 전달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cop28 남해안남중권 유치기원 생활 속 저탄소실천운동 249차 릴레이퍼포먼스 진행 ▲ (좌)이개호 국회의원. (우)류중구 동서포럼 상임대표 탄소중립실천연대(이하 탄실련)는 12일 오전 본 단체 회의실에서 21대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이개호 국회의원 명예고문 위촉패 전달식을 가졌다. ▲ 탄소중립실천연대 명예고문 위촉패 전달 (좌)이개호 국회의원. (우)류중구 동서포럼 상임대표 탄실련은 2015년 ECO-PLUS21 이라는 임의단체로 영산강유역환경청 명예환경감시인들 100명으로 설립되어 2018년 사단법인으로 거듭날 때 큰 역할을 하였고, 2020년 7월27일 문재인정부의 2050탄소중립사회로의 전환에 앞장서기 위해 단체명을 탄소중립실천연대로 명칭 변경하여 오늘에 있기까지 고문으로서 많은 협조와 도움주신 이개호 국회의원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 되었다. ▲ 좌로부터 허형채 탄실련 광양지회장. 이개호국회의원. 주현숙 탄실련 순천지회장. 강성로 소라지회장. 정정호 묘도지회장 아울러 고문패 전달식에서는 영·호남 시민사회가 10여 년 전 처음 주장하고, 경남도와 전남도 양지자체가 하나가 되어 염원하고 있는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 대한민국 남해안·남중권 유치를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통령 후보께 공약으로 채택 해 줄 것을 공식적으로 제안하였다. 이날 고문 위촉패와 COP28 남해안·남중권 유치지지 대통령공약 제안서를 전달한 류중구 동서포럼상임대표(COP28 남해안남중권 유치위 자문위원장)는 “2017년 2월 15일 전남동부와 경남서부의 시민사회단체 활동가들로 구성되어 동서화합과 상생 시민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동서포럼’은 당시 문재인 대통령후보시절에 여수세계박람회장으로 초청, 간담회를 통해 COP 여수유치를 제안 드렸고 이를 적극 검토 하겠다고 말씀하신 바 있다.”라고 밝혔다. ▲ (좌)이개호 국회의원. (우)국제와이즈멘 전남지구 진준규총재 특히 “COP28 유치 및 개최는 인류사회가 당면한 기후위기를 극복하고 지속한 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일이다. 나아가 COP는 도시,산업,농업,산림, 섬이 다양하게 어울러져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역사문화 인프라, 기후변화이슈의 다양성을 함께 품고 있는 남해안·남중권에서 개최된다면 COP정신구현, 국가균형발전과 동서화합 등 일석삼조를 거두게 된다”라고 말하며 거듭 대통령공약으로 채택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 (좌)이개호 국회의원. (우)여수 YWCA 조애숙 회장 또한 여수YWCA 조애숙회장(COP28유치위 여수지역대표)은 “2008년부터 여수를 중심으로 COP를 유치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2019년 경남도지사와 전남도지사, 남해안남중권 12개 시·군 및 범시민사회가 하나되어 ‘COP28유치위원회’를 결성하여 유치운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COP의 남해안남중권 개최의 당위성과 명분, 기대효과 등이 분명함에도 이를 지역경쟁에 붙인다면 소모적인 지역갈등과 정부불신만을 조장하게 될 것이 분명하다. 이에 간곡히 제안 드릴 사항은 COP28 대한민국유치신청 시 개최지역을 먼저 결정해야한다”라고 호소했다. ▲ (좌)이개호 국회의원. (우)허형채 탄소중립실천연대 광양지회장 한편 이개호(더불어민주당 담양.함평,영광,장성)국회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통령후보의 공약에 COP28 남해안·남중권 유치가 공약으로 채택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대도시 중심으로 편중된 각종 인프라가 지방으로 확대되어 동서화합과 지역균형발전을 이룬다면 문재인 정부의 정치이념과 2050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에 큰 상승효과 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우리지역의 탄소중립실천연대가 COP 유치 목적인 기후위기 온실가스감축에 저탄소운동으로 앞장서 실천해 주고 있음에 감사드린다. 반드시 남해안·남중권에 유치 될 수 있도록 이낙연대통령후보 캠프에 여러분들의 COP28유치의 당위성과 열망을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 (좌)이개호 국회의원. (우)주현숙 탄소중립실천연대 순천지회장 이어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 COP28 남해안·남중권 유치기원 우리 생활 속 저탄소실천운동 제249차 릴레이퍼포먼스를 진행하였다.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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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실천연대,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봉화산을 탐하다" 자연순환마을학교 3강 미평봉화산에서 열려-지난 10일 여수교육지원청 주관, 자연순환마을학교 3강 운영 탄소중립 실천연대는 지난 10일 여수시 미평동 봉화산 삼림욕장에서 여수교육지원청 주관 어린이 환경지킴이 4기 양성 프로그램 자연순환마을학교 3강을 운영했다. > 숲해설가 김혜영, 미평 봉화산 삼림욕장에서 탄소중립 실천연대 어린이 환경지킴이 양성 프로그램 자연순환마을학교 3강 강의 김혜영 숲해설가의 진행으로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봉화산을 탐하다’라는 주제로 ‘숲을 들어서며 보이는 나무, 플, 새소리, 흙냄새 등을 느껴보며 내 안으로 비쳐지는 내가 정말 소중한 사람이라는 것을 느끼고, 숲의 주인은 우리가 아닌 숲에 사는 동식물과 자연환경이며 아름다운 숲을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게 다녀간 발자국만 남겨주세요’라는 슬로건으로 어린이 환경지킴이 양성 프로그램 3강을 진행했다. > 여수남초등학교 5학년 최은산 미평 봉화산 삼림욕장은 최근 몇 년에 걸쳐 여수시가 수원지를 중심으로 테크 산책로 무장애 나눔 길 조성 사업을 벌여 노약자. 장애인, 어린이 등 교통 약자도 편하고 안전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며 아른다운 시가 적힌 나무액자가 눈에 들어오고 숲속에 마련된 놀이터에서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연신 들려와 여수시민을 비롯한 인근 지역주민들도 코로나19로 인해 팍팍해진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숲의 기능으로 치유하기 위해 가족과 함께 찾고 있다. > 전라남도의회 강문성도의원(cop28특별위원회 위원장) 이날 어린이 환경지킴이 인솔교사로 참여한 전라남도의회 강문성 의원(cop28특별 위원장)는 "미평 봉화산 삼림욕장은 청정지대에만 서식하는 나무와 곤충, 조류, 버섯 등 각종 동식물이 자생하고 있고, 울창한 편백나무 숲이 어우러져 최적의 생태·환경적 가치를 지닌 곳이다. 또한 접근성이 좋아 시민의 휴식처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아름다운 숲을 벗 삼아 자연을 배우고 느낄 수 있는 생태 체험장으로 이용되고 있다"며 "이렇게 아름다운 자연환경이 훼손되지 않고, 보존될 수 있도록 어려서부터 어린이들의 기후 위기대응 프로그램이 학교 밖에서 확대되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협조하겠다"라고 밝혔다. > 김해룡 여수교육지원청 교육장 또한 김해룡(여수교육지원청 교육장)는 "마을학교는 교육의 장소를 학교 밖으로 확장하여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교육 실현을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진 사업이다. 마을 속 배움터 조성으로 지역사회 연계 체험활동이나 대안적 교육 활동으로 우리 지역 아이들을 민주 시민으로 성장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기대를 밝혔다. >2021년 7월 10일 탄실련 자연순환마을학교, 기후위기 정상보고회의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 cop28 남해안남중권 유치기원 저탄소실천운동 릴레이퍼포먼스 또한 어린이환경지킴이 양성프로그램을 통해 우리나라를 이끌어 나갈 휼륭한 환경교육지도가 나올 것으로 믿어 위심치 않는다고 덧붙이며, 14개 마을학교 기관에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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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실천연대, 제4기 어린이환경지킴이 양성프로그램 ‘자연순환마을학교’-자연순환마을학교, “바다는 영원한 우리 친구” -cop28 남해안남중권 유치기원 저탄소실천운동 릴레이퍼포먼스 진행 여수교육지원청이 지난해 관내 15개 마을학교와 여수교육 발전을 위한 지역사회 연계 대안적 교육활동 및 돌봄 등으로 우리지역 아이들을 민주 시민으로 성장시키고 마을의 교육기능을 회복하는 마을교육공동체사업의 필요성으로 시작된 마을 속에 마을학교 ‘자연순환마을학교’가 사적 제392호 선소에서 진행되었다. 자연순환마을학교는 코로나19 여파로 운영이 연기됐다가 6월19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두 번째 만남으로 지난 26일 바다를 주제로 ‘어린이환경지킴이 4기 양성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자연순환마을학교 2강에서는 우리 고장 선소해역에서 바다를 구하며 해양쓰레기를 제로화하는 이야기란 주제와 덧붙여 생태계와 밀접한 바다환경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쉽게 이해하는 체험활동 시간으로 운영되었다. 특히 참여한 아이들에게 두 팀을 나눠서 돌아가며(게팀과, 고동)팀을 나누어 직접 손으로 만져보고 생소하고 낮선 바다생물을 눈으로 탐구하며 한해광 센터장님께 질문과 부연 설명을 전해 들었다. 기수갈고동 얼룩비틀 갯비틀, 총알 고동 둥근얼룩총알고동, 가지개, 붉은게방게, 납작게 등 여러 가지 바다 생물 이름에 아이들은 신기하고 재미있는지 연신 웃음소리를 내며 호기심을 보였다. > 서남해환경센터 한해광센터장 서남해환경센터(한해광센터장)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고장을 만들기 위해 미래의 환경지킴이인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바다를 올바르게 알고 접근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4기 어린이환경지킴이양성을 통해 온 가족이 가정에서부터 지구 구하는 탄소 줄이기 저탄소운동에 실천 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해 쓰레기 분리배출이 정착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탄소중립실천연대(대표김영주)는 “마을에 학교 밖 학교를 만들고 다양한 진로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을 마을주민으로 성장시키고 배움터로의 기능을 수행하도록 적극 노력하고 우리가 지켜야할 바다환경에 소중함과 자연이 주는 놀라운 이치를 다시 한번 배우고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탄실련은 해양체험. 견학. 탐방 활동 등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우리고장에 대한 환경교육을 강화하는 목적사업들을 진행하고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 cop28 남해안남중권 유치성공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유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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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실천연대, 마을 속의 자연순환마을학교 개강-우리 지역 환경 바로 알기 글쓰기, 어린이 환경지킴이 양성 프로그램 자연순환마을학교 개강 -자연순환의 질서를 되찾아 삶의 터전을 건강하게 지키는데 목적 -cop28 남해안남중권 유치기원, 2050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 저탄소실천운동 홍보 > 여수 남 초등학교 강당에서 어린이 환경지킴이 4기 양성 프로그램 자연순환마을학교 개강식 여수교육지원청(김해룡 교육장) 주관으로 마을 교육공동체 공모사업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진행되는 여수 마을학교의 마을 속의 학교 수업이 지난 19일 사단법인 탄소중립 실천연대(김영주 대표) 주최로 진행되는 ‘자연순환마을학교’가 여수 남 초등학교 강당에서 진행되었다. 자연순환마을학교는 우리의 삶의 터전인 우리 고장 여수를 비롯한 남해안. 광양만 권역의 환경문제를 체계적인 교육과 체험학습을 통해 우리 지역 환경을 알아가고 환경정화 캠페인 및 우리 지역 지역민들과 소통하여 자연순환의 질서를 되찾아 삶의 터전을 건강하게 지키는데 목적을 두고 교육을 진행한다. 주요 수업내용으로는 7강으로 우리 지역 환경 탐구, 환경 모니터링을 통해 우리 지역 환경을 조사, 환경 캠페인을 통해 마을 정화를 하는 현장 실습 위주의 교육과 글쓰기를 함께 한다. 첫날 수업에서는 13명의 초등학교 어린이가 서로를 알아가는 레크리에이션 시간을 가졌다. > 혜성 유소년 태권스쿨 김종길 관장 수업을 진행한 해성 유소년 태권스쿨 김종길 관장은 수업의 목적을 “학생은 자신이 누구인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는지 정리해 보는 시간을 갖는 것이고, 서로가 양보하고 이해하면서 서로를 알아가는 소통의 시간을 만들었다”라고 말했다. > 여수 남 초등학교 김대진 교장 "자연순환마을학교" 개강식에서 기후 위기대응을 위한 우리 어린이들이 해야 할 저탄소 실천운동 메시지 전달 여수남초등학교 (김대진 교장)는 “우리 지역 환경문제에 대해 공교육에서 부족할 수 있습니다. 환경체험학습을 통해 지구 환경문제에 대한 중요성을 깨닫고 고민하는 시간을 시민단체에서 진행해 주어서 고맙게 생각합니다. “기후 위기 이제는 남의 일이 아닙니다.” 체험학습을 통해 “지구의 과거는 어땠으며 오늘날의 지구는 어떤지, 그리고 이런 지구를 지키기 위해 우리 아이들이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 지난 2019년 제24회 환경의 날 이순신광장 주 무대에서 어린이 환경지킴이 1기 어린이들이 재능기부 연주 앞으로 자연순환마을학교 학생들은 사단법인 탄소중립 실천연대 어린이 환경지킴이 4기로 활동하며 우리 지역 여러 곳을 탐방하며 느낀 것을 글쓰기 수업을 통해 기후 위기 온실가스 감축 정상보고회의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cop28 남해안 남중권 유치 성공을 위한 2050탄소중립사회로의 전환에 앞장서고 저탄소실천운동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 탄소중립 실천연대, 어린이 환경지킴이 양성 프로그램 자연순환마을학교 개강식 기념사진 한편, 다음 수업은 26일 토요일로 cop28남해안 난중권 유치위원회 집행위원인 한 해 광(서남해안 환경센터장) 강사의 진행으로 사적 제329호로 지정된 유적 선소 앞 바다에서 갯벌체험과 해양 쓰레기 제로 화 정화활동 및 캠페인과 우리지역 여수를 중심으로 한 남해안남중권에서 cop28 유치성공을 위한 홍보를 진행 할 계획이다. 하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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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소득국민운동 여수본부 출범..."기본소득은 우리의 권리“>기본소득국민운동 여수본부 (강문성상임대표) 창립총회가 진행되고 있다. 기본소득 민주주의 실천과 국민이라면 누구나 아무런 조건 없이 최소한의 소득을 보장하는 권리를 실현하기 위한 ‘기본소득국민운동 여수본부’(상임대표 강문성)가 지난 22일 여수세계박람회장 컨퍼런스홀에서 여수본부가 출범했다. 기본소득국민운동여수본부 심보민 운영위원장은 “여수본부 경과보고에서 기후위기, 신자유주의가 가속화한 불평등과 양극화, 저출산, 고령화, 4차 산업혁명으로 대표되는 저성장과 저고용의 시대적 난제가 우리 앞에 있다” 이 문제의 해결방안 중 “기본소득이라는 혁신적인 해법이 제시되었고 다양한 형태로 실험하고 추진되거나 논의” 되고 있다. 기본소득 논의를 범국민적 사회운동 차원으로 추진할 국민운동본부가 2020년12월 결성되었고, 그 이후 광역별로 경남본부를 시작으로 16개 광역본부가 결성되었다. 전남본부는 2021년 3월 13일에 나주에서 출범을 하였다. 이어서 4월21일 나주본부의 출범과 오늘 이렇게 여수본부가 출범하게 되었다. 이후로도 무안 목포 신안 고흥 등 다른 지역에서도 출범식을 준비하고 있다“ 라고 말했다 여수본부(정기명공동대표)는 출범식 인사말을 통해 “기본소득 민주주의에 입각해 한국과 아시아 토양에 맞는 기본소득의 민주주의 모델과 재원확보 방안 등을 수립하는 임무를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천명했다. >좌로부터 김남국(더불어민주당 안산구을 국회의원), 김세준(기본소득국민운동본부 상임대표) 박선율(기본소득국민운동여수본부 공동대표) 이어서, 김세준 교수(기본소득 국민운동본부 상임대표), 김남국 국회의원(경기도 안산 단원을 지역구 국회의원)과 일반시민의 입장에서 게스트로 박선율(공동대표) 참석한 제3부 기본소득 토크쇼에서 “4차 산업혁명시대와 AI 도입 확대로 양질의 일자리는 갈수록 줄어드는 반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서민경제를 받쳐주는 중소 자영업자의 몰락이 확대되면서 소득의 불평등과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고 있다. 이를 위해 “기본소득의 다양한 연구성과물을 생산하고 이를 시민들과 함께 성찰하고 보급 확산하는 공공성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제4부에서는 기본소득계산기 소개 및 활용방법에 대해 조계원 (기본소득 국민운동본부 운영위원)의 강의로 이어졌다. >강문성(기본소득국민운동 여수본부 상임대표) 강문성 여수본부 상임대표는 “우리는 지금 4차산업 혁명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AI나 인공지능으로인해 많은사람들이 일자리를 읽고 거리로 내몰리고 있고” ‘생산현장은 기계화로 인해 사람들이 필요치 않는 공장으로 변해’가고 있다. 양극화는 더더욱 심해져 불평등한 사회로 바뀌어 가고 있다 이에 “기본소득은 복지를 넘어 경제를 아우르는 새로운 형태의 정책”이라며 “이러한 정책과 제도가 여수를 넘어 전국적으로 확산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고 힘을 모아 가자”고 말했다. >좌로부터 최정숙 (기본소득 국민운동 여수본부 공동대표), 김남국(더불어민주당 안산구을 국회의원) 정신출(기본소득 국민운동 여수본부 공동대표) 한편, 토크쇼에 참석한 김남국(더불어민주당 안산시 단원구을 국회의원)는 “기후위기 온실가스감축 정상보고회의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 COP28 대한민국 유치기원” “2050탄소중립사회로의 전환 우리 생활 속 저탄소실천운동 제243차 릴레이퍼포먼스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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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전 국무총리, COP28 남해안남중권 유치기원 초청간담회-기후위기 온실가스감축 정상보고회의 COP28 남해안남중권 유치기원 초청간담회 열려 -정세균 전 국무총리, 전남과 경남의 12개 시군 공동유치 응원의 메시지 전해 -2050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 위한 생활 속 저탄소실천운동 제222차 릴레이퍼포먼스 진행해 제28차 cop28 남해안남중권 유치의 당위성과 2050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여수시민 초청 간담회가 16일 오후 여수세계박람회장 컨퍼런스홀에서 cop28남해안남중권유치위, 동서포럼, (사)탄소중립실천연대 공동주관으로 진행 되었다. 이상훈(cop28 남해안남중권 유치위 운영위원장) 사회자는 “COP 총회는 세계에서 가장 큰 국제 환경회의이다. 지속 가능한 삶의 변화와 그 양식을 보여주고 세계인의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이다. 2050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문재인 정부의 최근 국무총리를 역임하시고, 동서화합,국토균형발전의 철학과 정책을 계승하고자 일선에 서신 정세균 전 국무총리와의 공감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한 간담회에 귀한 시간을 내어주셔서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권오봉(여수시장), 김회재(더불어민주당 여수을 국회의원), 류중구(동서포럼상임대표)의 환영사가 있었다. 류중구(동서포럼상임대표)는 "영.호남의 시민사회단체 등 경남과 전남도민 모두가 염원하고 있는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유치는 “살아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 이라는 주제로 성공적인 개최가 되었던 2012여 수세계박람회의 완성’이라 할 수 있다"며, "경남과 전남의 12개 도시가 공동유치하게 되면, 이는 국가균형발전과 동서화합의 상징적 모델이 될 것이다. 이에 나아가 대한민국이 전 세계인의 공통과제인 기후변화 문제와 이 해법을 찾는 상징적인 도시가 되기를 갈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 왼쪽부터 조세윤 동서포럼 공동대표, 김회재 더불어민주당 여수을 국회의원, 권오봉 여수시장(COP28 남해안남중권 공동유치위원장), 정세균 전 국무총리, 류중구 동서포럼 상임대표, 김영주 (사)탄소중립실천연대 대표 임근호(탄소중립실천연대 집행위원장)는 「대한민국 2050탄소중립 실현과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 대한민국 유치를 위한 제언」을 정세균 전 국무총리께 낭독하였다. 한편, 정세균 전 총리는 “대한민국 2050탄소중립 실현을 통한 기후변화대응 선진선도 국가로의 도약에 2023년 제28차 cop28 남해안남중권 개최는 커다란 계기가 될 것이다. 아울러 지역균형발전과 동서화합이라는 노무현·문재인 정부의 철학과 핵심정책을 구현하는데 결정적인 기여를 할 수 있다"며,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 남해안남중권 유치 운동을 13년 간 시민운동으로 전개하고 있는 전남.경남 양도민들에게 무한한 존경과 격려의 마음으로 응원한다. 여러분들의 열정이 하늘을, 국민을, 세계를 움직여 성공하기를 기원한다“라고 응원의 메세지를 전했다. 이어서 정세균 전 총리와 초청 간담회 참석자들은 기후위기대응 온실가스감축 정상보고회의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COP28) 남해안남중권 유치를 기원하며 2050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지구지키는 1.5도 우리 생활 속 저탄소실천운동」 222차 릴레이퍼포먼스를 진행하며 행사를 종료했다.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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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의회, COP28 남해안·남중권 유치를 위한 양이원영 국회의원 초청 간담회 열려-더불어민주당 양이원영 환경특별위원장 초청간담회 -탄소중립과 재생에너지 30일 금요일 오후 4시 여수시의회 소회의실에서 COP28(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 유치를 위한 양이원영 더불어민주당 환경특별위원회 위원장 초청 간담회가 개최되었다. 양이원영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을 비롯해 여수시에서는 권오봉 여수시장, 여수시 환경복지국장과 기후생태과장 등 5명이 참석하였으며, 여수시의회에서는 COP28 특위 전창곤 의장 등 총 10명, COP28 유치위에서는 이상훈 상임운영위원장, 정석만 집행위원장 등 총 11명이 참석하여 여수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총 26명이 간담회를 이어나갔다. 이 간담회에 초청된 양이원영 국회의원은 환경운동가, 에너지전환포럼 사무처장으로, 더불어민주당에서 2020년 9월부터 현재까지 기후위기대응환경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 중에 있다. 이 날 여수시의회 COP28 특별위원회가 주관한 COP28 유치를 위한 국회의원 초청 간담회에서는 탄소중립과 재생에너지에 관한 토론을 주로 다루었다. 양이원영 더불어민주당 환경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온실가스는 에너지문제다. 대한민국은 OECD 기준 재생에너지비율이 최하위다"라며 2050년 탄소'net-zero' 재생에너지의 중요성에 대해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COP28 유치기원 중심도시로서 탄소중립 청정도시 조성을 위해 친환경 수소에너지를 활용한 다양한 신산업과 미래산업 육성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하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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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화물‧버스 수소충전소’ 주삼동에 구축, 국비 42억 확보-2022까지 준공, GS칼텍스 운영(코하이젠 구축) -탄소중립 실현과 COP28 유치 위한 수소버스 등 수소상용차 보급 확대 청신호 ▲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2021 특수상용수소충전소 구축 국비 공모 사업’에 선정돼 전남에서는 처음으로 상용차(화물, 버스용) 수소충전소를 2022년까지 주삼동에 구축할 계획이다.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주삼동에 상용차(화물, 버스용) 수소충전소를 2022년까지 구축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환경부 주관 ‘2021 특수상용수소충전소 구축 국비 공모 사업’에 전국 16개소 중 여수가 선정됐으며, 상용차용 수소충전소 구축은 전남에서 처음이다. 이번 사업은 사업시행자인 코하이젠(주)이 구축하고 GS칼텍스가 위탁 운영하는 방식으로, 국비 42억과 민자 18억으로 총 사업비 60억 원이 투입된다. 여수국가산단 내 통근버스와 화물차의 수소차 보급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상용 수소차 보급이 확대되면 국가산단에서 배출되는 각종 오염물질 정화와 미세먼지 감축에 커다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수시 김태완 산업지원과장은 “수소 버스와 화물차 전환은 그 어느 분야보다도 친환경 효과가 큰 분야로 앞으로 수소 버스와 수소 화물차 보급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며, “2050 탄소중립 청정도시 여수 조성을 위해 친환경 수소에너지를 활용한 다양한 신산업과 미래산업 육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여수시는 수소차 보급을 위해 지난해 일반용 수소충전소 1개소를 산단 내에 구축하고, 추가 1개소를 도심권에 구축중이다. 수소차 100대에 대해 보조금(3,750만 원/1대)을 지급할 계획으로 연중 신청서를 접수하고 있다. 또한 여수시는 COP28 유치기원 중심도시로서 탄소중립 청정도시 조성을 위해 친환경 수소에너지를 활용한 다양한 신산업과 미래산업 육성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하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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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 동고지명품마을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에너지자립마을 조성되는가-cop28남해안.남중권 유치기원 제239차 생활속저탄소실천운동 릴레이퍼포먼스 진행 -여수시, 동고지명품마을 에너지자립 태양광발전 추진 방안 및 환경개선 등 중앙정부 2050 탄소중립 그린뉴딜 정책 진-다도해해상국립공단, 에너지자립마을 추진 적극 협조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협조하고 지역발전에 최선 다할 계획-이원욱 과방위원장, 동고지마을 찾아 ‘2025 탄소중립 섬 1호 만들기’ 하겠다 ▲ 여수 안도 동고지 명품마을 COP28남해안.남중권 유치를 추진하고 있는 여수시가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에너지 절약 온실가스저감과 친환경 도시조성을 위하여 남면 동고지 국립공원 명품마을 에너지자립마을 조성 관련 그린뉴딜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8일 여수시는 에너지자립마을 조성에 관한 회의를 남면 안도리 동고지명품마을에서 진행했다. >동고지마을 에너지자립추진을 위하여 만난 여수시 관계자, 다도해해상국립공단 관계자, 탄소중립실천연대, 동고지마을주민 등이 cop28남해안.남중권 유치를 기원하고 있다. >에너지자립마을 만들기 회의중 이날 회의에는 에너지자립마을 제안자인 사)탄소중립실천연대 김영주 회장, 동고지마을 주민 대표 김성수 촌장, 다도해해상국립공원 관계자와 여수시 지역경제과, 관광과 관계가가 참석했다. 여수시는 “동고지마을 에너지자립 태양광발전 추진 방안과 여수시 지원방안, 환경개선 등 중앙정부의 2050 탄소중립 그린뉴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동고지 에너지자립마을 제안자인 사)탄소중립실천연대 김영주 회장은 “동고지 마을이 에너지자립 마을이 된다면 주민 스스로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마을 중심으로 탄소중립 비젼을 공유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다도해해상국립공단 관계자는 "동고지 명품마을은 조망과 전망이 매우 훌륭한 최고의 명품마을이다. 동고지마을 주민들이 cop28남해안.남중권 유치를 기원하는 마음과 함께 에너지자립형 마을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다도해해상국립공단은 정부의 저탄소 신재생 에너지조성을 적극 협조하여 소외되는 지역이 없도록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 동고지마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협조하고 지역발전에 최선을 다할 계획"는 의지를 밝혔다. >동고지 마을을 방문한 이원욱 과방위원장의 탄소중립 섬 1호 만들기 한편 지난 3월 14일 김영주 회장은 이원욱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과 함께 ‘2025 탄소중립 섬 1호 만들기’를 추진하기 위해 동고지 마을을 방문했다. 이원욱 위원장은 “에너지 자립과 함께 생태와 친환경 쉼터가 조성될 수 있는 천혜의 지역인 동고지마을을 반드시 ‘탄소중립 섬 1호 만들기’를 하겠다. 이 아름다운 동고지 마을이 탄소없는 섬마을이 될 수 있도록 탄소중립실천연대와 추진해보겠다”고 말했다. 또한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가 기획재정부 국제행사심사위원회에서 국제행사 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 탄소중립 섬 1호가 진행되면 국제행사 승인을 위해 민간 차원의 지지와 성원이 되는 큰 힘이 될것이다. 국제행사 타당성을 확보해 반드시 승인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는 지지를 밝힌바 있다. 최향란기자. 사진 김영주기자 최향란기자. 사진 김영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