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함께 만드는 여성 안전, ‘여수 여성일상지킴이’-여수경찰서, 주민참여·정성치안 위한 소통 위해 치안간담회 개최 ▲2024년 여수 여성일상지킴이 발대식 여수경찰서(서장 최홍범)는 주민참여·정성치안의 일환으로 18일 여수경찰서 화합마루에서 민간참여를 통한 여성이 공감할 수 있는 예방 정책 수립 및 신고 활성화를 위해 『여수 여성일상지킴이』 20명을 위촉하고 치안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여수 여성일상지킴이』는 시민의 눈높이에서 여성이 불안해하는 요소와 문제점을 발굴·개선하고, 더 나아가 이를 공감한 시민이 직접 여성안전 정책에 대한 홍보와 여성대상범죄 신고 활성화를 위한 파트너로서 활동하게 된다. 이날 간담회는 최근 여성을 대상으로 한 성폭력, 스토킹 등 이상동기 범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등 여성의 평온한 일상이 위협받고 여성의 불안감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한 지역 여성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소통하여 치안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개최됐다. 최홍범 여수경찰서장은“참석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여성 안전 치안대책을 내실 있게 운영하여 여성에게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시(시장 정기명)에서도 2023~2027년 5년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제3기를 구성해 활발한 활동을 지원하고, 양성평등정책의 폭넓은 이해를 위해 공무원과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여성가족부 컨설팅도 신청과 관련 사업 조성을 통해 아동, 청소년, 노인, 여성 등 사회적 약자를 포함한 모두가 안전하고 평등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김수용 기자
-
제 668호 2023년 09월 1일 (금)▲ 선택 시 PDF 신문기 가능합니다. [23년 09월 1일 (금) 여수일보 헤드라인뉴스] ▶정기명 여수시장, 시구행사에서 관광홍보와 여수수산물 애용 호소<https://m.site.naver.com/1cMMR ▶여수시, 에이치앤지케미칼(주)와 7200억 규모 투자 협약 체결<https://m.site.naver.com/1cMMm ▶‘여수 봉황산자연휴양림 성수기 운영 성황리 종료’<https://m.site.naver.com/1cMEy ▶여수시, 가사분담실천 사진 수상작 전시회 개최<https://m.site.naver.com/1cMNS ▶여수시, 제3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역량강화 교육 실시<https://m.site.naver.com/1cMOR ▶김회재 의원 “여수발 수서행 전라선 SRT 첫 운행 … 여수에서 강남까지 한번에!”<https://m.site.naver.com/1cMSw
-
여수시, 제3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역량강화 교육 실시-여성 친화도시 이론․퍼실리테이션 기법 등 지역 내 주도적 활동 위한 교육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지난 31일 이순신도서관 다목적강당에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따른 신규 시책과 정책방향을 제안하고 여성친화 문화 확산을 위한 공감대 형성과 홍보활동 등의 수행을 위해 27명의 시민으로 꾸려졌다. 이번 교육은 제3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이 지난 24일 공식 출범함에 따라 여성친화도시에 대한 이해, 시민참여단의 역할, 퍼실리테이션 기법 교육 등으로 참여단의 지역 내 주도적 활동에 필요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참여단은 “이번 교육으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의 역할을 확실히 이해하게 됐다”며 “지역 내 의미 있는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책임감을 느끼고 활발한 활동으로 ‘여성친화도시 여수’ 만들기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여수시는 오는 10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전문교육 기관을 통해 시민참여단의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10월에는 여성친화도시 우수사례 선진지 견학을 추진해 시민참여단의 역량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이날 조영화 여성가족과장은 “시민참여단은 민․관이 함께 만드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의 주축”이라며 “시민의 눈과 목소리가 여성친화정책 추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송영선 기자
-
여수시, 제3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27명 위촉-2년간 여성시책 제안․여성친화 문화 확산 ‘앞장’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지난 24일 제3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27명을 위촉하고 민․관이 함께 만드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나섰다. ‘제3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지난 7월 공개모집을 통해 구성됐다. 이들은 오는 2025년 7월까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새로운 시책과 정책방향을 제안하고 여성친화 문화 확산을 위한 공감대 형성과 홍보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이순신도서관 다목적강당에서 열린 행사에는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여수시 여성친화도시 추진 현황과 운영 계획 등이 공유됐다. 특히 지난 4년 동안 1~2기 시민참여단을 이끌어 온 이현영 단장의 ‘시민참여단이 걸어온 길, 걸어갈 길’ 주제의 시민참여단의 활동보고와 앞으로의 역할에 대한 강의는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 자리에서 김태횡 여수시 교육복지국장은 “여수시는 2009년 이후 세 번째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됨에 따라 여성을 위한 정책추진에 시민참여단의 역할이 중요할 것”이라며 “적극적인 참여로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전달하는 메신저로서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여수시는 지난 3월 여성가족부와 여성친화도시 협약을 체결, ‘시민이 행복한 성평등 도시 여수’라는 비전아래 올해부터 5년간 여성창업 플랫폼 운영 및 여성안심프로젝트 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도아 기자
-
여수시, 여수만 르네상스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첫 발’-2일 착수보고회…남해안 관광벨트 핵심 콘텐츠로 여수만 육성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지난 2일 ‘여수만 르네상스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갖고 남해안 관광벨트의 핵심 콘텐츠로서 여수만 육성에 첫 발을 내디뎠다. 시는 시민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여수의 새로운 미래비전과 발전전략을 담은 ‘여수만 르네상스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을 내년 5월까지 추진한다. 바다와 육지가 공존하는 5개의 만을 미래 에너지와 생태 보전, 웰니스, 친환경 관광, 해양레포츠의 중심으로 발전시켜 여수만 르네상스를 실현한다는 구상이다. 용역에는 여수만의 재생과 지속가능한 개발, 미래세대를 위한 체계적 관리방안, 시민 정주여건 개선에 중점을 둔 구체적 세부 실행계획 마련도 포함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정기명 여수시장과 전문가 자문위원, 용역 수행업체 등 20여명이 참석해 종합계획 수립 추진방향 등을 공유하고 질의응답과 자문위원의 의견 제시 등이 진행됐다. 여수시는 각 분야별 전문가 자문위원회와 시청 사업부서 팀장급으로 구성된 실무추진단을 운영, 지속적인 소통과 의견교환을 통해 용역의 내실을 기하고 실행력 높은 결과물을 도출할 방침이다. 또 시민참여단 모집, 정책 공모전 등을 통해 지역민과 함께 여수의 새로운 미래비전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천혜의 자연자원인 여수만을 각각의 특성에 맞게 보전 및 개발하고 관광산업과 연계해 명품 해양단지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며 “일레븐브릿지, 여수~남해 해저터널과 함께 남해안 관광벨트의 핵심 콘텐츠로 키워 여수의 재도약과 부흥을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김영주 기자
-
여수시의회, 시민복지 분야 의원발의 조례 6건 가결-구민호 의원 / ‘여수시 장애인 차별금지 및 인권보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 -백인숙‧구민호 의원 / ‘여수시 경력단절여성등의 경제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 -백인숙‧구민호 / ‘여수시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 -민덕희‧문갑태 의원 / ‘여수시 동네체육시설 설치 및 관리 조례’ -이선효 의원 / ‘여수시 위생업소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 -박영평‧강재헌‧민덕희‧최정필‧이석주 의원 / ‘여수시 저출산대책 및 출산장려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 여수시의회(의장 김영규)는 20일 제229회 정례회에서 시민복지 분야의 의원발의 조례 6건을 가결했다. ‘여수시 장애인 차별금지 및 인권보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는 구민호 의원이 발의했다. 개정 목적은 장애인 거주시설의 인권침해 및 범죄 예방을 위해 여수시와 수사기관의 협력체계 구축 근거 마련이다. 시는 수사기관‧전문기관 등과 연 1회 이상 장애인 거주시설을 합동으로 점검해야 한다. ‘여수시 경력단절여성등의 경제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는 백인숙‧구민호 의원이 공동 발의했다. 조례명 등에 사용 중인 ‘경력단절’이라는 용어를 ‘경력보유’로 바꿔 경력보유의 관점에서 여성들이 가진 역량을 평가하고 경제활동을 보다 효율적이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발의됐다. ‘여수시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 또한 백인숙‧구민호 의원이 공동 발의했다. 조례 개정으로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 관련 시민참여단에 관한 사항이 신설됐다. 시민참여단은 여성친화도시의 조성을 위해 여성정책의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 중에서 공개모집을 통해 위촉된다. ‘여수시 동네체육시설 설치 및 관리 조례’는 민덕희‧문갑태 의원이 공동 발의했다. 조례는 동네체육시설의 설치와 효율적인 유지‧관리를 위해 발의됐다. 시는 조례에 규정된 설치 요건 및 방법에 따라 동네체육시설을 설치‧관리할 수 있다. 안전사고 예방과 시설 유지를 위해 이용자의 책무 또한 규정됐다. ‘여수시 위생업소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는 이선효 의원이 발의했다. 개정 목적은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 보행 약자가 음식점 등을 이용하는데 편의를 위한 지원 사업을 추가하기 위해서다. 시는 조례를 근거로 음식점 입식테이블 교체 및 접근로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여수시 저출산대책 및 출산장려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는 박영평‧강재헌‧민덕희‧최정필‧이석주 의원이 공동 발의했다. 주요 개정 내용은 출산장려금 지원을 확대하는 것이다. 첫째아‧둘째아 출산가정은 각각 500‧1,000만 원으로 인상된 출산장려금을 지원받게 된다. 셋째아‧넷째아 출산가정은 각각 1,500‧2,0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규정이 신설됐다. 이도아 기자
-
여수시, ‘여성친화도시’ 지정 현판식 열어-2023~2027년 여성친화도시 지정…‘시민이 행복한 양성평등도시 여수’ 구현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시민이 행복한 양성평등도시 여수’ 구현을 위한 현판식을 가졌다. 시에 따르면 지난 16일 시청 정문에서 여성친화도시 지정에 따른 현판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정기명 여수시장, 환경복지위원장 민덕희의원, 이현영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장과 단원들, 권영남 여수시여성단체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앞서 시는 지난해 말 여성가족부로부터 양성평등 성과와 계획의 지속가능성을 인정받아 2023년∼2027년까지 5년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관리직 여성공무원 비율 확대 ▲여성친화기업 선정 및 지원 확대 ▲여성안심프로젝트 운영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운영 등 여수시 특성을 반영한 양성평등 정책 추진에 나선다. 아울러 여성가족부의 컨설팅 지원 사업을 통해 공무원과 시민들에게 여성친화도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직원들의 실무능력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계기로 평등한 일자리가 보장되고, 안심하고 누리며, 일과 생활이 있는 돌봄 도시를 조성해 모두가 살기 좋고 행복한 여수 만들기에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5년∼2019년까지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했으며 이번이 여성친화도시 세 번째 지정이다. 송영선 기자
-
여수시, 2023~2027년 5년간 ‘여성친화도시’ 지정-2009~2013년, 2014~2019년 이어 세 번째 여성친화도시 지정 ▲9월 14일 개최된 2022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사진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여성가족부의 여성친화도시 지정심사를 통과해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다고 20일 밝혔다. 여성가족부는 지난 2009년부터 양성이 함께 만드는 지역정책, 일상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양성평등 정책을 추진하는 전국의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여성친화도시를 지정‧운영해 오고 있다. ‘여성친화도시’란 ‘지역정책과 발전과정에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강화, 돌봄 및 안전이 구현되도록 정책을 운영하는 지역’을 말한다. 특히 여성친화도시에서의 ‘여성’은 아동, 청소년, 장애인, 노인에 대한 배려를 포함한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는 상징적인 의미를 가진다. 여수시는 지난 2009년에 국내 여성친화도시 제2호로 지정됐으며, 2014년 재 지정돼 2단계까지 진입한 바 있다. 시는 이번 지정으로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 동안 여성의 성장과 참여, 일과 가정 양립 등 지역공동체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기존 사업들은 보완·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여수시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여성안심프로젝트(여성안심지킴이집, 로고젝터, 안심콜, 안심택배함, 안심귀갓길)와 ▲여성친화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여성친화기업 발굴․지원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특히 내년에는 정기명 시장의 공약사항으로 ▲여성창업 플랫폼 운영 지원사업을 새로 시작할 예정이다. 아울러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제3기를 구성해 활발한 활동을 지원하고, 양성평등정책의 폭넓은 이해를 위해 공무원과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여성가족부 컨설팅도 신청할 계획이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여성과 남성은 물론 아이나 어른, 노인 누구나 안전하고 평등한 도시야말로 진정 행복한 도시”라며 “이번 여성친화도시 지정이 모든 여수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새로운 원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주 기자
-
전남녹색환경지원센터 "지역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도시 여수 만들기" 시민 대토론회 개최-10일(금) 여수 YMCA 대강당, 40명의 시민참여단과 함께 개최 여수시와 전남녹색환경지원센터(센터장 김은식), 여수YMCA(이사장 박원균)는 여수시 기후변화 대응 정책 수립과 탄소중립 방향 모색을 위한 시민토론회를 12월10일(금) 여수 YMCA 대강당에서 40명의 시민참여단과 함께 개최하였다. 이번 토론회는 “지역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도시 여수 만들기”를 주제로 여수시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을 위한 방향에 대해 전문가 주제 발표 및 시민 참여단의 시민숙의적 토론으로 진행하였다. 시민토론회에는 전남녹색환경지원센터 문영수 연구위원(전남대 연구교수)이‘여수시 기후변화대응계획 수립 방향’를 주제로 기조발제를 하였고, 순천 YMCA 김석 사무총장이‘탄소중립 도시 만들기를 위한 토론 방향’에 대한 주제 발표를 하였다. 여수시 기후변화대응계획 수립 시민참여단 40여명이 4개 분과로 나눠 분과별 시나리오 워크숍을 진행하여, 시민과 여수시가 추진해야 할 온실가스 감축 정책에 대해 토론 하였다. 에너지·산업 분과에서는 ▲해상풍력 및 태양광 등 친환경 에너지전환 확대 ▲산업단지 에너지 절감 ▲에너지 절감을 위한 시민들의 관심과 교육 등이 제안되었다. 건물·수송 분과에서는 ▲친환경차 보급확대을 위한 지원강화 ▲실효적인 에너지 절약 조례 제정운영 ▲건축 허가시 건물 에너지효율 반영 정책 등을 제시했다. 농축수산 및 흡수원 분과에서는 ▲친환경 농기계 보급 ▲갯벌 주변 개발 제한 ▲농축산분야 폐기물 제한 등의 의견을 도출했다. 폐기물·저탄소생활 분과에서는 ▲분리수거 및 자원 재활용 장비 확대 ▲일회용품 사용 제한 강화 ▲디지털 탄소 다이어트 등을 제안했다. 전남녹색환경지원센터는 이날 토론회에서 제안된 시민참여단의 각종 의견들을 반영하여 여수시 기후변화대응계획 수립에 최대한 반영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여수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할수 있는 토론회 등을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김영주 기자
-
제 145호 2021년 7월 6일 화요일▲ 선택 시 PDF 신문보기 가능합니다. [21년7월6일(화) 여수일보 헤드라인뉴스] ▶여수시, 기후변화대응 계획 수립 시민참여단 모집 > https://bit.ly/3hJvbh8 ▶여수시, "지역공동체 활성화" '여수형 마을기업' 모집 > https://bit.ly/3dOyBxJ ▶전남도의회 박진권·강정희 의원, 여순특별법 국회 통과 공로로 감사패 받아 > https://bit.ly/3AzBVqb ▶미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한 날 애(愛) 희망 선물' > https://bit.ly/2UrWvIJ ▶순천시, 7월에 코로나19 백신 4만4천명 접종 실시 > https://bit.ly/3hwmu9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