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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28일 (목)▲ 선택 시 PDF 신문보기 가능합니다. [2024년 3월 28일 (목) 여수일보 헤드라인뉴스] ▶여수시, 통합방위협의회로 안보 강화<https://m.site.naver.com/1l082 ▶영산강유역환경청, 공공하·폐수처리시설 기술지원 실시<https://m.site.naver.com/1kZqi ▶소방안전교육 패러다임이 함께 실천하는 안전문화를 만듭니다<https://m.site.naver.com/1kZhi ▶[수필]장사지내는 코끼리<https://m.site.naver.com/1l06U ▶황혼 로맨스 2인극 ‘늙은 부부 이야기’<https://m.site.naver.com/1kZiY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여·야 대진표<https://m.site.naver.com/1l0r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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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27일 (수)▲ 선택 시 PDF 신문보기 가능합니다. [2024년 3월 27일 (수) 여수일보 헤드라인뉴스] ▶여수시문화원, "집행부 바뀐지 얼마 안 돼, 지금 잘하고 있어"??<https://m.site.naver.com/1kWWX ▶맨발 길 걸으며 목련, 산수유, 동백꽃 힐링 치유의 숲길<https://m.site.naver.com/1kWSL ▶여수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도전<https://m.site.naver.com/1kWBw ▶여수YMCA 제36대 이사장에 전남대 ‘정금호’ 교수 취임<https://m.site.naver.com/1kWCs ▶‘제2회 대한민국 탄소중립과 남해안남중권의 역할’ 포럼 개최<https://m.site.naver.com/1kWU5 ▶20일부터 지급, ‘제2회 전남학생교육수당 정책 포럼’ 개최<https://m.site.naver.com/1kW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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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문화원, "집행부 바뀐지 얼마 안 돼, 지금 잘하고 있어"??-전 삼려문화원 통합추진위원회, 여수시문화원 사태 기자회견 진행 -"존립 기능을 상실한 여수시문화원 전원 사퇴 요구" -전라남도·여수시에 사태 책임 및 수습 요구 ▲26일 진행된 전 삼려문화원 통합추진위원회 기자회견 공금 횡령, 원장 선출 갈등 등 잡음이 끊이지 않던 여수시문화원에 대해 전 삼려문화원 통합추진위원회가 여수시문화원장과 임원진에 대한 사퇴를 강력히 요구한 사항에 대하여 여수시문화원 측 담당자는 "현재로서는 별다른 입장이 없다"며, "집행부가 바뀐지 얼마 되지 않았고 현재는 잘하고 있어 차후 내용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했다. 고효주 위원장과 심재수 총무는 26일 여수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하여 “존립 기능을 상실한 여수시문화원 현 사태 고발 및 대책촉구”에 나서며, “작년 봄 정행균 문화원장이 여수시산림조합장에 피선되자 불거진 갈등, 보조금의 부당사용 문제의 노출과, 원장 직무대행자의 위법부당 업무집행 의혹 등의 다툼으로 여수시문화원이 지역사회로부터 엄청난 질타를 받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어 “5억 원가량의 국비·지방비 보조금을 주수입으로 해 운영되던 여수시 문화원의 2024년 금년 여수시 보조금이 작년 말 시의회에서 전액 삭감됨으로써 사업비는 0원, 빵원이 되었고, 단지 사무국장 급여 몫으로 4,500만 원만 남아 있는 형편 즉, 문화원으로의 존립 기능이 완전히 상실되고 개점휴업 상태라는 전대미문의 치욕스러운 현 실정”이라고 개탄했다. 여수시문화원은 과거 문화원장이었던 임 씨와 정 씨가 공금 횡령 논란으로 경찰 및 검찰 조사를 받은 바 있으며, 작년에는 문화원장 직무대행의 부당업무 집행으로 인한 이사진과의 법정 갈등으로 지속적인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왔다. 이에 전 삼려문화원통합추진위원회는 “보조금 문제는 물론 위법부당한 단체운영의 모든 사항에 대한 책임을 지고 전 임 임원, 현재 임원 모두 신속히 시민 앞에 사죄하고 사퇴”하기 바란다며, “감독업무를 묵인 방조하고 직무유기를 한 전라남도, 여수시 공직자들에 대한 행정, 형사, 정치적 책임을 반드시 추궁을 하겠다”는 입장과 현 사태에 대한 책임과 신속한 수습을 요구했다. 이에 대하여 여수일보가 여수시문화원 측에 직접 문의를 한 결과 현재로서는 별다른 입장이 없다는 의사를 표명했다. 이어 집행부가 바뀐지 얼마 되지 않았고 현재는 잘하고 있어 차후 내용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이 이 사태를 지켜보는 시민들에게 어느정도의 신임을 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이다. 황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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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26일 (화)▲ 선택 시 PDF 신문보기 가능합니다. [2024년 3월 26일 (화) 여수일보 헤드라인뉴스] ▶여수시청 요트팀 470급, 해양경찰청장배 전국요트대회 ‘1위’<https://m.site.naver.com/1kT4H ▶주철현·조계원 후보, 소통포럼과 여수지역사회 현안 논의<https://m.site.naver.com/1kT3H ▶우리 함께해요~ 탄소중립 에코플로깅 환경정화활동<https://m.site.naver.com/1kROv ▶프롤레타리아 장르 단편선-노동자의 이야기를 장르적 기법으로!<https://m.site.naver.com/1kRHy ▶골치덩이 된 민물가마우지…대처 방안은?<https://m.site.naver.com/1kT5V ▶한국노총 여수지역지부…주철현·조계원 국회의원 후보 지지 선언<https://m.site.naver.com/1kT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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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25일 (월)▲ 선택 시 PDF 신문보기 가능합니다. [2024년 3월 25일 (월) 여수일보 헤드라인뉴스] ▶영·호남 함께, 글로컬 미래교육 동서 화합 나선다<https://m.site.naver.com/1kP76 ▶“최초의 삼도수군통제영은 여수”<https://m.site.naver.com/1kPiD ▶우리 시 문화유산 1호, ‘이충무공 어머니 사시던 곳’ 봄맞이 꽃단장<https://m.site.naver.com/1kP9l ▶여수소방서, 여수국가산단(폴리미래㈜) 합동소방훈련<https://m.site.naver.com/1kP9Y ▶민주당 여수을 조계원 후보, 선거사무실 개소<https://m.site.naver.com/1kP7d ▶여수시, 2025년 시행 앞둔 ‘고교학점제’ 안착 적극 지원<https://m.site.naver.com/1kP8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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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삼도수군통제영은 여수”-1593년 ‘초대 삼도수군통제사 이순신 장군의 본영’은 ‘여수 전라좌수영’ -이순신 호국의 역사가 깃든 여수에 선양사업 컨트롤타워 설치 필요 ▲22일 개최된 「“여수가 최초 삼도수군통제영이다” 정책토론회」 전라남도의회 강문성 의원(더불어민주당, 여수3)이 지난 22일 여수시립 이순신도서관 다목적강당에서 열린 이순신 역사자원 활용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최초 삼도수군통제영, 여수’라는 역사적 사실을 널리 알리는 표지석부터 설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열린 「“여수가 최초 삼도수군통제영이다” 정책토론회」는 강문성 도의원과 진명숙 여수시의원이 공동 개최하고, (사)여수여해재단이 주관했다. 주제발표는 대구가톨릭대학교 일반대학원 이순신학과 이민웅 교수(임진왜란과 전라좌수영, 여수)가 맡고, 조미선 역사편찬위원회 자료조사위원, 박종길 여수지역사회연구소장 등이 토론에 참여했다. 좌장을 맡은 강문성 의원은 “최초 삼도수군통제영이 전라좌수영의 행영이었던 한산도라는 주장은 난중일기에 나와있는 사실적 기록을 왜곡한 측면이 있다"며 "최초 삼도수군통제영은 이순신의 본영인 전라좌수영 여수라는 역사적 사실을 역사학자들이 바로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초 삼도수군통제영 여수를 알리기 위한 표지석부터 설치하고, 앞으로 충무공 이순신 호국의 역사가 가장 깊게 깃든 여수에서 발굴·복원·선양사업을 체계적이고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지역민의 관심과 지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민웅 교수는 발제를 통해 “1593년 전라좌수사 이순신에게 최초로 삼도수군통제사를 겸하도록 하였고, 그의 모든 기록에서 여수좌수영을 본영이라고 사용하고 있다”고 사료를 분석하며 “‘초대 삼도수군통제사의 본영’이란 표현을 사용하면 이론의 여지가 없을 것이다”고 제안했다. 진명숙 여수시의회 의원은 “구국의 성지이며 자랑스러운 역사 문화유적인 전라좌수영 겸 최초 삼도수군통제영의 국가문화재 사적으로 지정·복원할 것”을 제언했다. 한편, 최초의 삼도수군통제영은 현재 통영의 한산 진영이라는 주장이 우세하나, 1593년부터 1601년 통제영이 경남으로 이전하기까지 8년여 동안 여수가 최초의 삼도수군통제영이었다는 주장 역시 제기되고 있으며, 이에따라 최초 3도수군통제영 동헌 등 부속건물 복원과 통제영을 국가 문화재 사적으로 지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최향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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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여수을 조계원 후보, 선거사무실 개소▲23일 진행된 더불어민주당 여수시 을 조계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여수시 을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조계원 후보가 선거사무소를 23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진행했다. 조계원 후보 선거대책본부에 따르면 학동 선거사무소에 1,000여 명의 지지자들이 다녀간 가운데 선거사무실 개소식과 함께 선거대책본부 출정식이 이뤄졌다. 선거사무실 개소식에는 신순범 전 국회의원, 주철현 국회의원, 김영규 여수시의회 의장, 시·도의원들이 참석했다. 조계원 후보 선거대책본부 출정식에서 총괄선거대책본부장은 김순빈 전 시의원, 수석부위원장은 박인섭, 서영수, 김종배가 임명됐고, 최병용 도의원과 강재헌 시의원은 공동선거대책본부장 대표로 임명장을 받았다. 조계원 후보는 “쌍봉사거리에서 400일이 넘는 여정이 여기까지 온 원동력이 된 거 같다”며 ”4월 10일 선거는 윤석열 정권 심판 선거이며, 이재명 당 대표와 함께 대한민국을 새롭게 일으켜 세우고 멈출 수 없는 여수발전을 위해 한 몸을 불태우겠다고 다짐한다”고 총선 필승 의지를 다졌다. 이어 이재명 당 대표는 축전을 통해 “조계원 후보의 개소식을 축하한다. 총선이 얼마 남지 않았다. 절망의 대한민국이 희망의 대한민국이 될 수 있도록 지금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한다. 국민이 웃을 수 있는 든든한 내일을 만들어달라. 그 길에 조 후보와 함께 하겠다. 민주당의 동지가 되어달라”며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여수시 갑 주철현 국회의원은 “이번 선거는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는 선거이고 더 나아가 이재명을 중심으로 호남 중심의 민주 정권을 창출할 수 있다. 두 사람이 앞장서겠다”며 “무소속이 당선되면 갑·을이 다투며 또 4년을 허송해야 한다. 여수를 위한다면 조 후보를 압승시켜 달라”고 지지와 함께 상생협력을 다짐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여수시 갑 후보자로는 현역 의원인 주철현 후보가 공천, 조계원 후보와 함께 공동 공약을 발표하는 등 두 후보가 함께 화합의 여수에 대한 의지를 내비치고 있다. 김수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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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22일 (금)▲ 선택 시 PDF 신문보기 가능합니다. [2024년 3월 22일 (금) 여수일보 헤드라인뉴스] ▶(유)금오관광, 골든 타임 4분, 고객의 생명을 지킵니다<https://m.site.naver.com/1kIWf ▶자연과의 공생, 여수시 ‘제79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 개최<https://m.site.naver.com/1kJ3i ▶여수시의회, 제235회 임시회 폐회<https://m.site.naver.com/1kIUZ ▶슈퍼 작가가 온다! 유설화 작가 초정 강연회<https://m.site.naver.com/1kJ3Q ▶[동행취재]우리는 반 도시, 백야도 화백리 여자여~<https://m.site.naver.com/1kIXN ▶[영상인터뷰]MG좌수영새마을금고 진현택 이사장<https://youtu.be/Cza8nLpbo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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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의회, 제235회 임시회 폐회-조례안, 건의안, 동의안 등 27건 안건처리…자유발언 8건 ▲여수시의회 제235회 임시회 폐회 조례안, 건의안, 동의안 등 각종 안건이 처리된 여수시의회 제235회 임시회가 3월 20일 폐회했다. 여수시의회(의장 김영규)는 6일간 열린 이번 회기에서 총 27건의 안건을 처리했다고 밝혔다. 안건별로는 조례안 18건, 건의안 1건, 동의안 3건, 공유재산관리계획안 1건, 기타 안건 4건 등이다. 이번 회기를 통과한 18건의 조례 중 의원이 제·개정을 발의한 조례는 총 6건(제정 5, 개정 1)으로 집계됐다. △여수시 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유치 지원 조례 △여수시 가업승계 농어입인 지원 조례 △여수시 주거복지 지원 조례 등이다. 총 8명의 의원이 5분 발언을 통해 시정발전을 위한 정책 등을 제안했다. 박성미 의원은 ‘여수를 기점으로 운항하는 차도선 도입 적극 검토’에 대해, 구민호 의원은 ‘자연친화적인 목재문화체험장 건립’에 대해, 박영평 의원은 ‘교통체증·탄소배출 감소·테마 관광 위한 경전철 도입’에 대해 제안했다. 김영규 의장은 폐회사에서 △‘제32회 여수영취산 진달래 축제’ 등 각종 축제의 안전 관리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에 대한 시정부 행정 지원 △의정비 인상에 걸맞은 대의기관으로서 본연의 의무 수행 △공무원에 대한 불법적이고 악의적인 공격에 대한 법적대응·발방지책 마련 등을 당부했다. 김수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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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21일 (목)▲ 선택 시 PDF 신문보기 가능합니다. [2024년 3월 21일 (목) 여수일보 헤드라인뉴스]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후보자들에 여수시민 정책제안서 전달<https://m.site.naver.com/1kFLr ▶“깨끗한 여수는 우리가 만든다”<https://m.site.naver.com/1kFCm ▶여수해수청, 상반기 사설항로표지 관리실태 점검<https://m.site.naver.com/1kFqy ▶여수시 이순신도서관, 25일부터 온라인 선착순 접수<https://m.site.naver.com/1kFrc ▶화합의 여수 되나…여수 갑·을 민주당후보 공동 공약 발표<https://m.site.naver.com/1kFDz ▶GS칼텍스, 건강한 학교 생활위한 ‘맞춤형 학습교실 운영 지원금’ 전달<https://m.site.naver.com/1kFp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