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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69호 2022년 1월 6일(목)▲ 선택 시 PDF 신문보기 가능합니다. [22년1월6일(목) 여수일보 헤드라인뉴스] ▶여순사건 영화 '동백'…국가기록원에 영구 보존되다!>https://bit.ly/3n0A5d4 ▶전남도의회 민주당 의원들 "원팀으로 이재명 후보 지지">https://bit.ly/3G3wbY4 ▶김회재 의원 "작년 12월 음식·숙박업 카드사용액 코로나 이전 대비 18.3% 감소">https://bit.ly/3HC39zi ▶여수미술관 '壬寅年 흑호' 展과 함께 새해를 열다>https://bit.ly/3sY6fcV ▶여수 돌산 진모지구 영화 촬영장, 사후활용 계획 '추진'>https://bit.ly/34sfbNt ▶여수시 월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웃돕기 모금 성료>https://bit.ly/3JLxFZd ▶여수시 남면, 민관 합동 해안가 청결활동 '구슬땀'>https://bit.ly/3pXIMX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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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국가‧도지정 및 등록문화재 32곳 금연구역 지정-여수 진남관, 흥국사 등 32개 문화재 대상…내년 1월 20일부터 적용 ▲ 여수시는 흡연으로 인한 화재로부터 문화재를 보호하기 위해 내년 1월 20일부터 문화재 32개소를 대상으로 금연구역을 지정한다. 사진은 흥국사(문화재자료 제38호)의 모습 여수시는 흡연으로 인한 화재로부터 문화재를 보호하기 위해 내년 1월 20일부터 문화재 32개소를 대상으로 금연구역을 지정한다고 밝혔다. 금연구역으로 지정되는 곳은 여수 진남관(국보 제304호), 흥국사(문화재자료 제38호) 등 관내 국가·도지정 및 등록문화재 32개소이다. 2022년 1월 20일 이후 문화재 금연구역 내에서 흡연행위를 하다가 적발될 경우, 문화재보호법에 따라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앞서 시는 지난 11월 30일부터 20일간 시 홈페이지를 통해 문화재 금연구역 지정에 따른 행정예고를 실시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금연구역임을 알리는 표지와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문화재를 방문하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적극적인 홍보와 계도를 펼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금연구역 지정은 문화재 화재예방을 위한 정기적인 안전점검과 안전인력배치 등과 아울러 귀중한 문화유산을 보호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면서,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자산인 문화재 보존을 위해 시민들께서도 문화재 구역 내 금연 활동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 내 문화재 금연구역은 진남관, 흥국사를 비롯해 통제이공수군대첩비(보물 제571호), 충민사(사적 제381호), 선소유적(사적 제392호)과 낭도리 공룡발자국 화석산지(천연기념물 제434호), 은적암(문화재자료 제41호), 돌산향교(문화재자료 제41호), 여수향교(문화재자료 제124호), 마래제2터널(국가등록문화재 제116호), 사도‧추도마을 옛 담장(국가등록문화재 367호) 등이다.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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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토정보공사 여수지사, 여수시 가족+센터 상호협력 협약 체결-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삶의 질 향상 노력 > LX여수지사 사회가치 실현 담당 강현구주임 한국국토정보공사 여수지사(지사장 조정관)는 여수시가족+센터(센터장 지미자)와의 협약체결(‘21.08.25)을 기반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친화프로그램을 새롭게 개발하여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은 여수시가족+센터의 만족도 조사를 기반으로 결혼이주여성의 지역사회 참여기회를 제공하고 삶의 질을 향상 시키고 자 새롭게 여가활용 지원프로그램를 운영하게 되었다. LX공사 여수지사(지사장 조정관)는 교육청에서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20.07.16 ~ 23.07.15)으로 선정되어 그간 창업지원 프로그램과 취약계층 가정의 자녀 장학금 전달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양 기관에서는 세부사업으로 악기교실(우크렐레)을 운영하고 악기연주법 습득을 통해 향후 발표회 및 자원봉사활동를 연계해 나갈 예정이다. 박도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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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봉 여수시장, '청년 희망도시 만들겠다'-지난 19일 한영대학교 학생들과 청년 정책 논의 -청년 일자리, 학비 지원, 문화생활 지원 등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 청취 ▲ 권오봉 여수시장이 19일 오후 한영대학교 회의실에서 한영대 총학생회를 비롯한 대학생 15명과 사랑방 좌담회를 갖고 청년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 권오봉 여수시장이 지역 대학생과의 좌담회 자리에서 “여수를 청년 희망도시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시에 따르면 19일 오후 한영대학교 회의실에서 한영대 총학생회를 비롯한 대학생 15명과 사랑방 좌담회를 가졌다. 권 시장은 “취업‧결혼‧주거문제 등 청년세대가 겪는 어려움에 대해 같이 고민하고, 대학생 눈높이에 맞는 청년 정책을 마련하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좌담회에 참여한 한 학생은 “전국적으로 청년문제가 심각하다”면서 “지역 청년이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여수시만의 대책이 있는지 궁금하다”고 물었다. 권 시장은 “여수산단 지역인재채용 시민가점제 참여 기업을 기존 3개에서 16개로 대폭 확대했다”며 “앞으로 시민가점제 참여기업을 30개 이상 늘려 지역 청년의 취업률을 높여나가겠다”고 답했다. 이어 “여수국가산단 대개조, 삼동지구 미래 신성장 산업 연구개발단지 기관 유치, 수소산업 도시 조성 등으로 혁신성장의 동력을 확보하고, MICE 산업 육성, 대규모 관광단지 조성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또한 “문수청사 부지에 청년커뮤니티센터를 건립해 청년들이 서로 언제든 소통하고 취‧창업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청년문화활동 거점공간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문화생활 향유기회를 늘려달라는 제안에는 “청년 역량강화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며 “내년부터 유료 공연 청년할인 업무협약을 추진하고, 청년 문화복지카드 사업에 41억 원을 투입해 사회 초년생의 취업준비, 문화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고 답했다. 또 다른 참석자는 “전공서적 구입과 등록금 마련 등이 큰 부담”이라면서 시 차원의 대책은 없는지 물었다. 권 시장은 “내년부터 청년 도서구입비 50% 지원, 학자금 대출 이자에 대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행사를 마치며 권 시장은 “여수시가 코로나19와 취업 절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청년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더 많이 노력하겠다”면서 “여순사건 특별법 후속 조치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 COP33 유치 등 지역 현안에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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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립미술관 건립 기본계획 수립 2차 시민공청회 개최-오는 15일(월) 오후 2시 여수문화홀, 접종완료자 등은 누구나 참석 가능 ▲ 여수시가 직접 운영하고 있는 달빛갤러리 전경 여수시는 오는 15일 오후 2시 여수문화홀에서 여수시립미술관 건립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제2차 시민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여수시는 시민들의 문화적 욕구와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50억 원을 투입해 ‘문화 예술 중심 센터’ 역할을 할 여수시립미술관을 연면적 8,000㎡, 지상 3층 규모로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공청회를 통해 그동안의 추진상황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미술관 운영계획 등에 대한 시민의견 수렴에 나선다. 시립미술관 건립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단계적 일상회복 1단계 시행에 따라 접종완료자나 PCR음성확인자 등은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당일 참석할 수 있다. 이날 공청회는 용역을 수행하는 지식산업연구원(주)의 주제발표와 지역 문화단체 관계자 및 문화 관련 전문가의 패널 토론과 함께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한다. 특히 주제발표에서는 시민 설문조사 결과와 입지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한 시립미술관 건립 최종 후보지를 발표할 예정이다. 시는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을 기본계획에 충실히 반영해 올 12월까지 용역을 완료하고, 내년에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시행하는 공립미술관 건립타당성 사전평가 심의를 신청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청회는 시립미술관의 방향성을 고민하고 전시 계획 등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하는 자리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지난 6월 18일 1차 시민공청회를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박도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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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01호 2021년 9월 30일(목)▲ 선택 시 PDF 신문보기 가능합니다. [21년9월30일(목) 여수일보 헤드라인뉴스] ▶2021 도시환경협약(UEA) 여수정상회의, 3일간의 여정 '개막' > https://bit.ly/3ol3tMw ▶전남도 정무수석보좌관에 송대수 전 여수박람회재단 이사장 임명 > https://bit.ly/3D1pTqi ▶여수시 이순신도서관 "지역의 아픈 역사…여순사건을 만나다" > https://bit.ly/3m8VwqR ▶여수시, 저소득층 '자산형성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 https://bit.ly/3CWKRpX ▶여수시드림스타트, '드론으로 꿈꾸는 세상' 프로그램 운영 > https://bit.ly/39RxYkM ▶여수교육지원청, (주)롯데케미칼 여수공장과 사랑의 집수리 지원 > https://bit.ly/3zZdlxn ▶영산강유역환경청, 영산강 하천 주변 퇴·액비 집중관리로 수질오염 예방 > https://bit.ly/2ZDpA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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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진남상가, 골목형 육성사업 사후관리 실태조사 최고등급 S등급 획득-평가 결과 100만점에 98.2점, 등급은 최고등급인 S등급 부여받아 -여수진남상가상인회 관계자, "고객분들에게 항상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 여수진남상가는 지난 2017년에 골목형 육성사업에 선정되어 2018년 4월에 본 사업을 상가 내 조성하였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이번 조사는 2017~2019년 특성화육성시장 종료시장 200곳을 대상으로 사후관리 실태조사를 실시하였다. 특성화육성사업에 선정되면 사업 이후 5년 동안 결과물을 보존해야 하며 그 실태에 대한 점검을 매년 받게 된다. 또한, 올해에는 기존의 서면 사후관리 조사 평가가 아니라 전문위탁기관에 의뢰하여 조사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사업 성과물에 대한 사후관리 평가를 실시하였다. 여수진남상가는 8월 18일 두 분의 조사원이 방문하여 1시간 가량 본 사업이 시행된 차 없는 거리와 여수진남상가 복합문화커뮤니티 센터에 있는 55개의 유무형 결과물을 직접 살펴보고 사진을 찍고 인터뷰도 진행하였다. 한달이 지나가는 시점인 9월 15일에 해당 평가에 대한 연락을 평가기관에서 전해왔다. 평가 결과는 100만점에 98.2점이라는 높은 점수와 더불어 등급은 최고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 특히, 이 평가에 좋은 점수와 등급을 받으면 사후 공단(정부) 공모 사업 선정 평가에 반영이 된다고 한다. 훼손된 두 개의 이순신 장군을 보수하고 커뮤니티 센터의 공간을 정리하는 등 다소나마 미흡하게 손님 맞이를 했는데 좋은 결과가 나와 기쁠 따름이다. 한편, 여수진남상가상인회 관계자는 “올해 여수진남상가에서는 정부 공모사업에 스마트 시범상가에 도전하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좋은 결과가 나오기를 고대하고 있다”며 “진남상가를 잊지 않고 찾아 주시는 고객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 드린다”라고 말했다.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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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실천연대, 섬쓰레기제로화 고흥 쑥섬애도 해양정화·수중모니터링 봉사활동 전개-12일 애도(艾島) 방문, 해양쓰레기정화 및 수중모니터링 봉사활동 진행 사단법인 탄소중립실천연대는 섬쓰레기제로화 시민실천운동 캠페인 일환으로 지난 12일 해양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는 애도(艾島)를 방문하여 해양쓰레기정화 및 수중모니터링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애도는 고흥군 봉래면 외나라도 북서쪽에 있는 섬으로, 이곳은 쑥섬이라고도 불렸다. 현재 주민은 20명이 섬을 지키고 있으나. 예전엔 70호가 넘게 살기도 했다고 한다. ▲지난12일 탄소중립실천연대 고흥 쓱섬애도 방파제 섬쓰레기 ZERO화 운동 전개 이날 행사는 전라남도 주관으로 지난 5월 남면 안도 동고지명품마을에 이어 2회차로 진행되었고, 수거한 해양쓰레기는 무려 1톤이 넘는 양이었으며, 수거한 해양쓰레기를 분류해본 결과 100여점 중, 중국50개 일본이 40개, 대만이 5개, 서남아시아 2개였다. 이어, 1일 1천명에 가까운 관광객이 찾아오는 섬 주민들을 위해 코로나19 방역과 연막살균방역을 실시하였고, 어선이 접안하는 계류장에 태풍대비 닷줄작업 등 대민서비스도 제공하였다. ▲좌측부터 해양쓰레기정화, 방역활동, 수중정화, 모니터링활동 이에 쑥섬애도 관계자는 “여수에서 교통이 불편한 이곳까지 방문하여 여러 봉사활동과 돈을 주고도 쉽게 구하지 못하여 하지 못하였던 계류장 닷줄 작업을 해주어서 너무나 고맙고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한해광(탄소중립실천연대 환경교육위원장)은 “이날 쓰레기의 상태를 확인해 보니 그리 오래된 쓰레기가 아니었다. 이는 해류와 바람의 영향을 받아 지난해 출발하여 올해 도착한 것으로 판단되며 특히 일본 쓰레기가 많은 것은 일본 바다 해류의 영향이 우리나라에 미치고 있다는 증거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는 바다가 해류라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전 세계와 연결되어 있다”라고 밝히며 “바다는 쓰레기장이 아닙니다. 우리 모두 힘을 모아 비자도 검문도 없이 국경 침입자 해양쓰레기에 남의 일이라 생각하지 말고 관심을 가져달라”고 주장했다. ▲장동연 (탄소중립실천연대 부회장) 한편, 장동연(탄소중립실천연대 부회장)은 “우리는 지구 기후변화 문제와 해양 생태계의 파괴 또한 신경을 써야 하는 처지에 놓여있다. 우리가 아무렇게나 쓰레기를 버리는 행위는 이제 우리가 살아가는 세대를 위할 뿐 아니라 다음 세대에게 아름답게 물려줄 마음으로 스스로 자정의 노력을 해야 한다” 라고 말했다.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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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86호 2021년 9월6일(월)▲ 선택 시 PDF 신문보기 가능합니다. [21년9월6일(월) 여수일보 헤드라인뉴스] ▶가을바람과 찾아온 2021여수국제미술제, 철통 방역 속 '3일 개막' > https://bit.ly/3jKQlxh ▶"전국 최초 청소년 해양교육" 여수 청소년해양교육원 '개원' > https://bit.ly/3jOZrtb ▶여수시, 제3기 여성문화회관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 https://bit.ly/3h5hQQH ▶여수시, COP28 남해안남중권 유치 거리 캠페인 전개 > https://bit.ly/3BFgJPe ▶여수해경, 추석명절 수산물 밀수 및 판매 등 외사활동 강화 > https://bit.ly/3BQcPD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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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74호 2021년 8월 18일 수요일▲ 선택 시 PDF 신문보기 가능합니다. [21년8월18일(수) 여수일보 헤드라인뉴스] ▶여수시,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 민간투자사업 본격화 > https://bit.ly/2VVWPk9 ▶전라남도의회,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2주기 맞아 동상 참배 > https://bit.ly/3k0C3I4 ▶여수시노사민정실무협의회, 필수노동자 건강보호 지원 나서 > https://bit.ly/3geLaUa ▶김회재 의원, 여순사건 '국가 기념일' 지정 법안 발의 > https://bit.ly/3z9rgRS ▶여수시 중앙동, "장군도 기운 받아", 섬박람회 성공개최 기원 > https://bit.ly/3k1TckC ▶여수해경, 청렴한 세상, 해양경찰이 앞장서다 > https://bit.ly/2W6WPNy ▶LX MMA, 저소득층 위한 '건강드림 여름김치' 따뜻한 정 나눠 > https://bit.ly/3sqZxty ▶여수시 한려동 새마을남‧여지도자협의회, 경로당 치킨 나눔 봉사 > https://bit.ly/3stH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