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2 (수)
'COP28'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278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여수, 국제회의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 가속화 -국제적 인지도 높이고, 성공적인 행사 운영 위한 기반 역할 문화체육관광부가 최근 군산, 여수, 울산, 원주 등 4개 지역을 '예비국제회의지구'로 선정하면서, 여수시는 국제회의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맞이했다. 이번 선정으로 여수는 국제적 행사의 유치와 개최 역량을 한층 강화하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수는 365개의 아름다운 섬을 보유한 해양도시로, 섬의 가치와 지속 가능성을 전 세계에 알리는 박...
-3월 안전교육 및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 콘텐츠 공유 -cop33남해안남중권 유치 기원 퍼포먼스 -여수국가산단 출퇴근 버스에 홍보영상 틀어 홍보에 적극 나서기로 ▲퍼포먼스 (유)금오관광(대표. 김영주)이 3월 안전교육 시간 2부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콘텐츠 공유와 함께 cop33남해안남중권 유치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날 여수시 기후생태과 한성진 팀장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추진 상황과 핵심 콘텐츠를 전달하고 지역민들의 협조를 부탁하였다. (유)금오관광 직원들...
- 기후 위기가 생태계, 경제·산업까지 중대한 영향 미쳐 - 지방 정부의 역할 및 여수시 탄소중립 정책 소개 ▲아제르바이잔 바쿠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제29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9)가 열리는 아제르바이잔 바쿠에 참관단을 파견해 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3) 여수 및 남해안 남중권 유치 홍보활동을 전개한다. 최정기 부시장을 비롯해 통역 등 6명으로 구성된 참관단은 7박 9일간의 일정으로 총회에 참석해 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3) 유치 의지 및 개최 당위성을 피력...
-국회의장 집무실서 열린 ‘기후위기대응·에너지전환 지방정부협의회 간담회’ 참석 -국회 포럼 주관·재생에너지 전환·GcOM기후활동인증 등 최근 기후위기 대응 활동 활발 ▲5일 국회의장-기후위기대응·에너지전환 지방정부협의회 간담회 참석한 정기명 여수시장 정기명 여수시장이 우원식 국회의장을 만나 환담하고, ‘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3) 유치’ 등 현재 추진 중인 굵직한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건의했다. 5일 여수시에 따르면, 정 시장은 지난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우원식 의장 집무실에서 열린...
-서영교 의원...윤석열 정부 향해 COP33 대한민국 유치 주장하고 후퇴하는 환경정책 바로 잡도록 노력하겠다 ▲(왼쪽부터) 기후생태과 홍예랑주무관, 탄실연 김영주공동대표,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최고위원, 기후생태과 한성진 팀장, 여수일보사 최향란편집국장 여수시 기후생태과 한성진 팀장과 (사)탄소중립실천연대 김영주 공동대표가 9월 3일 국회에서 진행될 제3회 ‘대한민국 탄소중립과 남해안남중권의 역할’ 포럼 준비를 위해 18일 국회를 방문했다. 제3회 ‘대한민국 탄소중립과 남해안남중권의 역할’ 포럼 장소는 장애인 ...
-4년간 연도별 전략 추진 일정 정리 통해 본격 유치 운동 돌입 -COP33 유치 위한 해양·연안 생태계 중심 개최 비전 제시 목표 -조례 제정, 유치위 구성 및 출범, COP29 참관 세부 계획 수립 등 사전 준비 돌입 ▲COP33유치남해안남중권 시민추진위 운영위원회 2024년 1차 회의 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3) 유치를 기원하는 남해안남중권 시민추진위 운영위원회(위원장 이상훈, 시민추진위) 2024년 1차 회의가 지난 20일 전라남도와 여수시 기후생태과가 참관한 가운데 여수시립환경도서관에서...
-공공·건축, 저탄소생활실천, 에너지·산업, 교통 부문 51개 사업 정량 평가, 6개 사업 정성평가 시행 -‘자원재활용을 통한 쓰레기 제로 도시 만들기’ 사업 제외, 정량평가 대상 모두 온실가스 감축량 증가 ▲여수시 기후변화대응 민관산학 협의체 통합분과위원회 지난 26일 ‘여수시 기후변화대응 민관산학 협의체 통합분과위원회’의 ‘여수시 기후변화대응사업 평가 모니터링’에 대한 발표를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산학연구관에서 실시됐다. 이번 통합분과위원회는 주제발표 및 민관산학 분과발표, 질의응답 및 종합토론의 순서로...
-제28차 UN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시 대표단 파견 -여수 COP33여수 유치 호소 및 홍보 ▲좌측부터 여수시기후생태과 제도윤, 홍예랑, 여수시김종기부시장, 한성진COP팀장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제28차 UN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가 열리는 아랍에미리트(두바이)에서 COP33 남해안남중권 유치를 위한 홍보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제28차 UN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는 오늘(30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열린다. 여수시는 지난 29일 김종기 부시장 등 5명으로 구성된 대표단...
-전남 산업부문 온실가스 배출량 및 에너지 소비량 전국 1위 -남해안 남중권 기후변화대응 선도지구 지정 필요 강문성 의원(더불어민주당, 여수3)은 지난 13일 열린 제370회 전라남도의회 임시회 도정 및 교육행정 질문에서 “우리 전남은 산업부문 에너지 소비량과 온실가스 배출량이 전국 1위로, 특히 산단이 밀집되어 있는 전남 광양만권에 온실가스 저감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컨트롤 타워(가칭 국제기후환경센터)의 설립을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에너지 공단에 따르면 2020년 기준 전남의 산업부문 에너지 소비량은 ...
-바이오블리츠에 여수 특성을 살려 해양을 가미한것- -여수세계 박람회장에서 다시 박람회 정신과 동서화합의 장 만들어야 여수시는 최근 전남도에서 공모한 국립해양수산발물관 후보지를 2012여수세계박람회장으로 결정하고 유치 총력전에 들어갔다. 박람회장은 개발에 따른 행정절차도 용이하고 접근성이 우수하며 기존 해양시설과의 연계성 및 사후활용에도 적합한 것으로 평가된다는 것이 시의 입장이다. 또한 2012박람회 주제가 “살아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이었다. 이 정신도 살리고, 더불어 동서화합의 장이기도 하였다. 실제로 지난 C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