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4 (금)
신호기 이설 민원을 몰래 해결해주려다가 해당 지역 주민에게 덜미를 잡힌 여수시 행정에 특정인의 이익 추구를 위한 ‘도 넘은 특혜’라는 논란이 일고 있다.
여수일보에서 해당 현장을 찾아 문제를 고발하고, 지역 주민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 제보하기
[전화] 061-681-7472
[메일] ysib1333@hanmail.net
Copyright @2025 여수일보사. All rights reserved.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오는 7월 7일 자로 2025년 하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총 711명 규모로, 승진 158명, 신규임용 55명, 전보 43...
안녕하세요.현재 본 언론사의 홈페이지에 일시적인 문제가 발생하여 접속이 원활하지 않거나 페이지 로딩에 시간이 다소 지연되고 있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 정상적인 서비스가 이루어...
매체명 : 여수일보인터넷방송(ysibtv.co.kr) | 발행소 주소 : 전남 여수시 만성로95, 1층 발행소 전화번호 : 061-681-7472 팩스 : 061-681-7479
상호 : 여수일보인터넷방송 | 대표 : 김영주 | 발행인 : 김영주 | 편집인 : 김효진 | 사업자등록번호 : 417-81-49331 | 등록번호 : 전남, 아00247 | 등록일 : 2014년 07월 11일 | 발행연월일 : 2014년 07월 11일 © Copyright 2019 여수일보 All Right Reserved
최종편집: 2025.07.03 1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