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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쌍봉복지관, 여천동 난방 취약계층에 총 400만 원 상당 이불 후원’-여천동, 따뜻한 겨울 ‘사랑의 이불 나눔’ 온기 가득 여수시 여천동(동장 조인천)은 지난 17일 한화솔루션 여수공장(공장장 안인수)-쌍봉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종진)에서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총 400만 원 상당의 동절기 이불 20채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한화솔루션 여수공장 안인수 공장장은 “코로나19와 한파로 인해 이중고를 겪을 위기가정 이웃들을 위해 작은 보탬이 되고자 후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인 후원 봉사를 하겠다”고 말했다. 쌍봉종합사회복지관 김종진 관장은 “여천동에 어려운 이웃이 많은데 추운 겨울 뜻깊은 곳에 후원물품을 전달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조인천 여천동장은 “한화솔루션과 쌍봉종합사회복지관에서 보여준 따뜻한 나눔 실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관계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한화솔루션 여수공장 계전팀은 ‘밝은세상 전기시설 보수서비스 봉사단’을 운영하며 매월 1~2가구를 선정, 노후전기시설을 수리해주는 봉사를 펼쳐왔지만, 올해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한 번도 추진하지 못한 아쉬움을 ‘동절기 이불 후원’으로 달랬다. 이날 전달된 후원물품은 관내 노인, 장애인 등 난방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최향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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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화력본부 한국동서발전(주) ‘사랑의 에너지전달 프로젝트’-‘태양광과 쉼이 있는 공간’ 지역 요양시설 지원 -에너지 1004 태양광 발전설비 6호 현판식-요양보호사 직원, 방문객 등 쉼터 함께 이용 힐링 즐길 수 있는 공간 되길 한국동서발전(주)호남화력본부는 ‘사랑의 에너지전달 프로젝트’로 여천동 내동마을에 위치한 행복한 집 노인요양시설에서 태양광과 어르신의 쉼터가 함께 어울러진 에너지 1004 태양광 발전설비 6호 현판식을 가졌다. 평소부터 사회봉사에 헌신하며 요양시설이나 복지시설 등에 생필품 전달과 손길을 필요로 하는 곳을 찾아다니는 호남화력 봉사팀은 이번 사업 또한 태양광만 덩그러니 설치하는 것보다는 어르신들의 쉼터와 직원들의 쉼을 함께 할 수 있는 시설정원 주변과 잘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심혈을 기울여 쾌적한 환경으로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겼다. 아울러 야간조명으로 향후 여름에는 조명과 함께 쉼을 즐길 수 있는 여유로운 환경으로 어르신들 가족과 요양보호사등 직원, 방문객 등 에게도 쉼터를 함께 이용하며 힐링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되었다. 행복한집 노인요양시설 에서는 뭐라 감사하고 고맙다는 인사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다며 더욱더 어르신들 모시는데 정성을 다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하였으며, 어르신들을 보살피고 있는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들 또한 함박웃음을 지으며 너무 좋은 휴식공간이 생겼다면서 감사함을 전했다. 최향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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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돌봐드립니다'…여수시 ‘아이나래 행복센터’ 4호 개소-돌산읍 청솔3차 아파트에 마련…만 6~12세 아동 3시간까지 이용 가능 여수시는 돌산읍 청솔3차 아파트에 아이나래 행복센터 4호를 개소했다. 아이나래 행복센터는 맞벌이 가정이나 급한 상황에 처한 부모를 돕는 돌봄 터다. 센터에 아이를 맡기면 일시.긴급 돌봄, 숙제지도, 학원 챙겨 보내기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대상은 만 6~12세 아동이며, 소득 수준에 관계없이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평일 오후 1시에서 저녁 9시까지 운영하고, 1일 최대 3시간까지 아이를 맡길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아이나래 행복센터를 지속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여수시 아이나래 행복센터는 여천동 무선주공 2차 아파트와 국동주민센터, 소라면 양우내안에 아파트에도 마련돼 있다. 송영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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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고발 - ‘봐주기 무상 불법주차’ ... 여수시 단속 뒷전, 모르거나? 봐주거나?-문화재보호구역인 여수석보지구 수년째 B관광회사버스 무상불법 주차 여수시 석창사거리 문화보호구역인 석보지구가 수년째 B관광회사 주차장으로 사용되고 있다. 여수시 여천동 426인 이곳은 자연녹지지역으로 소유자는 ‘여수시’다.혹시라도 여수시가 B관광회사에 임대를 내줬는가 싶어 부동산종합증명서를 확인해보니 B관광회사가 무상으로 불법사용하고 있었다. 여수시는 주요도로와 주택가 이면도로에 장시간 주차하는 밤샘주차 단속을 수시로 하고 있다.주로 상습주차구간을 새벽에 불시 단속한다.적발차량 중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과 여객자동운수사업법에 따라 운행정지(3~5일) 또는 과징금(10~20만원) 처분을 진행한다. 여수시는 밤샘주차를 연중 단속하고 있지만 문화재보호구역인 석보지구 불법주차만은 단속 손길이 닿지 않고 있다. 시 관계자는 모르고 있는 건가? 봐주고 있는 건가? 공정성 없이 일부 업체를 위한 봐주기 행정이 아니냐는 의혹이 없도록 여수시의 강력한 단속이 필요하다. 최향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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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과 화합’…‘여수시민의 날’ 화려한 개막-권오봉 여수시장, “여수의 미래 100년 열겠다” ‘2019 여수시민의 날 기념행사’가 15일 오전 여수시 진남경기장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이날 행사는 시립국악단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선수단 입장, 대회기 게양, 성화 점화, 시민의 상·자랑스런 여수인 수여, 초대가수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읍면동 선수 6000여 명이 축구, 배구, 탁구 등 15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는 체육행사도 이틀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2019 여수시민의 날 기념행사’에 참여한 27개 읍면동 선수단이 제각기 준비한 조형물을 앞세우며 행사장에 입장했다. 이날 입장상은 어린이집 아이들과 함께 성산공원 장미·문화 축제를 홍보한 여천동이 차지했다. 권오봉 여수시장이 ‘2019 여수시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지난 1년 동안 다져온 미래 비전과 정책이 시민의 삶 속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하나하나 실행하겠다”면서 “제18차 세계한상대회와 2023년 여수개항 100주년 행사, 2026년 세계 섬 박람회를 차질 없이 준비해 여수의 미래 100년을 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향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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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고발 -장미아파트재개발 폐사토 받아주는 곳이 없다는데....-의혹의 폐토사 매립 현장, 세륜시설 작동 않고 ‘먼지 날리는 배짱 공사’-재개발 현장 폐토사 외부 유출 문제없는가? -시 도시미화과, '철저히 조사 하겠다' 입장 표명-인근 주민, 시가 사실상 방관해온 것은 아니냐 의혹과 눈총 >하루에도 수십번을 여러대의 대형트럭이 반복적으로 한꺼번에 토사를 붓고 있어 먼지가 일고 있다 9일 오후 2시경 소라면 복산리 1290-1 근 매립현장이다.하루에도 수십대의 대형 트럭이 여천동소재 장미아파트 재건축 현장에서 반출된 폐토사를 실어 나르고 있다. 그런데 매립 작업하는 과정에서 세륜시설을 작동 시키지 않고 있어 비산먼지를 유발하고 환경 오염을 시키는 작업 현장이 포착되었다. 폐토사반출용 대평덤프트럭 기사는 "장미아파트재개발 현장에서 나온 폐토사는 다른 곳에서는 받아주질 않아 이곳 매립지로 들어오고 있다"고 제보했다. 다른 현장에서는 받아주지 않는 의혹 많은 폐토사는 도로와 농로로 유입되고 있다. 기자가 약 한 시간 밀착 취재 하는 동안 매립 현장에는무슨 이유인지 세륜시설을 작동 시키지 않고 있었고 대형덤프트럭 십여대가 번갈아 드나들면서 흙이 유입돼 도로를 오염시키고 먼지가 일고 있다. 덤프트럭 기사가 세륜시설 안으로 들어가려고 하자 현장감독자로 보이는 사람이 돌을 던지며 세륜장으로 들어가지 말라고 고함을 질렀고 덤프트럭들은 세륜장 옆으로 이동하여 빠져나가는 모습이 기자의 카메라에 잡혔다. >왼쪽에 세륜시설이 있지만 가동하지 않고 그 옆으로 그냥 빠져나가고 있는 덤프트럭들 9일은 휴일이고 해당 현장은 단속기관의 눈을 피해 폐토사를 매립지로 옮기는 것이 아닌가 의혹이 들어 여수시 도시미화과에 민원을 넣고 기자와 함께 장미아파트재건축현장 방문을 건의 했지만 거절당했다. 시관계자는 “현장 점검을 했고 육안으로 볼때 장미아파트에서 유출된 폐토사에는 문제가 없다” 였다. 몇시간 후 도시미화과 담당자는 "장미아파트 폐토사 및 폐기물에 대하여 다시 검토 확인하겠다"는 입장을 전해왔다. 엄밀히 검토하여 조사하겠다는 도시미화과의 의지를 믿고 철저한 조사가 이뤄져 공개해주길 기다린다. 시는 건설폐기물 매립에 대한 토사의 오염도를 검사하고 불법매립 등에 조사를 해야하고 시민들이 의혹을 느끼고 민원을 제기하면 적극적인 단속과 조치를 취해야한다. 또한 시는 비산먼지 발생문제 해결을 위하여 저감시설과 세륜시설, 살수시설 등을 상시 점검해야한다. 하지만 인근 주민들은 단속이 제대로 되고 있지 않은 모습으로 봐서는 시가 사실상 방관해온 것은 아니냐는 의혹과 눈총을 사고 있다. 의혹과 논란이 더이상 확산 되지 않도록 여수시 도시미화과의 철저한 조사를 기대한다. 최향란기자. 촬영 김영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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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대포지역 주민들, 영산강유역환경청 찾아가다-김상훈 청장, 환경오염사고 환경오염행위 감시 관리 철저하게 하겠다 약속 -환경문제는 정부와 관련기관 노력만으론 해결할 수 없어, -지역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함께해야 공동의 목표 이루어낼 수 있는 것 대포지역발전협의회가 지역주민들의 생명권과 건강권을 지키기 위하여 영산강유역환경청을 찾았다. 21일 오후 3시경 약 1시간 20분 동안 김상훈 영산강유역환경청장에게 건의문을 전달하고 면담의 시간을 가졌다. 대포지역발전협의회는 800미터 거리로 여수국가산단과 직접 마주보고 있는 대포지역 환경를 설명하며 50년 간의 애로사항과 앞으로의 대책에 대하여 심도 깊은 대화를 가졌다. 대포지역발전협의회는 김상훈 청장에게 세 가지의 건의문을 작성하여 전달했다. 첫째, 대포지역과 여수국가산단 경계지역에 특정대기 오염물질 측정소 설치를 요구한다. . 둘째, 열악하고 시급한 지역을 우선 순위로 지역환경실태와 주민건강 역학조사를 실시 할 수 있도록 순위를 차별 배려해 주시길 바란다. 셋째, 영산강유역환경청의 철저한 감시와 조치. 이재환 대포2리 이장은 “새벽이면 우레와 같은 소음소리가 울리고 때때로 뛰쳐나가 사진을 찍었다. 어린 손자, 손녀들까지 대가족이 살고 있는데 어린 손자들을 이렇게 열악한 환경에서 함께 살아도 되는지 고민이다. 흰 빨래를 널어둘 수가 없고 목이 아프고 아이들은 아토피로 힘들다. 주위엔 암환자가 늘어가는 이런 상황을 살펴주시라.”며 새벽마다 찍어둔 사진을 김 청장에게 보여주었고 김 청장은 사진을 꼼꼼히 살펴 봤다. 대포지역발전협의회 측은김 청장이 대포지역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약 1시간 20분 경청하고 “지역환경실태와 주민건강 역학조사는 민관 거버넌스와 다시 한 번 의논해보고 여수시와 협의를 하는 게 빠르다. 그래도 협조가 미흡하면 전남도와 협의하라. 환경청은 여수와 광양이 특별지역인 만큼 더욱더 철저한 관리감독을 하겠다. "는 답변을 들었다고 전했다. 또한 "환경문제는 정부와 관련 기관의 노력만으론 해결할 수 없다. 지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함께해야 공동의 목표를 이루어낼 수 있는 것이다. 지역주민들도 늘 감시의 눈을 멈추지 말고 궁금한 점, 의심적인 부분이 있다면 영산강유역환경청에 민원 주시라. 함께 환경 시책을 논의하고 지역주민과 함께 올바른 환경을 만들어가자. 즉각 조치를 취하겠다”는 확답을 받았다고 전했다. 하지만 일반적인 미세먼지와 같은 측정기와 달리 국가에서 설치하는 유해물질측정소 설치 부분은 국가에서 설립하는 부분이고 이미 2021년 부터 5개년 단위계획으로 이미 설치될 장소가 남해와 제주로 정해져 있다는 말에는 실망을 금치못했다. 그나마 여수는 여천동에 유해물질 측장소가 하나 설치되어 있지만 여수국가산단 사이에 산이 두 개나 있는 지역에 유해물질측정소를 설치한 이유는 무엇인지 측정치를 낮추기 위한 꼼수는 아니었는지 여전히 의문으로 남는다고 전했다. 한편 여수대포지역발전협의회는 두 번째 걸음으로 오는 29일 여수시장과의 면담이 예정되어 있다. 최향란기자. 사진 김영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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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여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아동‧청소년에 선물 전달여수시 여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돈주, 공동위원장 한옥천)가 지난 18일 장애아동․청소년 12가정에 맞춤형 꾸러미 선물 31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앞서 주민센터 맞춤형복지팀은 18세 이하 저소득 장애아동․청소년 가정을 대상으로 필요 물품 수요 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침대가 좁은 성장기 청소년 에게는 침대를, 가족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 싶다는 아동에게는 자전거를, 그 밖에도 훨체어, 농구공, 책상 등 다양한 물품을 지원했다. 이돈주 여천동장은 “이번 선물이 지역 사회를 밝고 따뜻하게 만들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힘이 되는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여수시 여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돈주, 공동위원장 한옥천)가 지난 18일 장애아동․청소년 12가정에 맞춤형 꾸러미 선물 31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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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청 ‘희망드림’ 봉사팀, 노인요양시설 꽃밭 조성지난 30일 여수시청 희망드림 봉사팀 10명이 여천동 노인요양시설 ‘행복한 집’을 찾아 꽃밭 조성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팀은 팬지, 비올라 등 봄꽃 500본을 화단에 심어 요양시설을 화사하게 만들었다. 이우근 시설 원장은 “꽃을 심어 어르신들 마음속에 향긋한 봄 꽃 향기가 스며들고 시설에도 행복바이러스가 전달됐다”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희망드림팀 관계자는 “봉사의 즐거움을 만끽하는 하루였다”며 “다음 봉사 시간이 기다려진다”고 말했다. 희망드림팀은 지난 2013년 결성되어 매월 1~2회 노인요양시설 등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 지난 30일 여수시청 희망드림 봉사팀이 여수시 여천동 노인요양시설 ‘행복한 집’을 찾아 꽃밭 조성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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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여천동 새봄맞이 대시민 청결 캠페인 전개여수시 여천동(동장 김돈주)이 지난 29일 새봄을 맞아 대대적인 청결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통장협의회, 불법투기감시원,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는 주민센터에서 성산공원까지 이동하며 쓰레기 수거와 음식점 음식물 납부필증 부착 여부 계도에 나섰다. 이와 함께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캠페인과 물 절약 2310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이돈주 여천동장은 “앞으로도 청결활동과 캠페인을 지속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여천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