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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철현 의원, 여수 골목상권 사장님들 "3차 접종자 24시까지 영업완화 촉구"-8일 여수 한국외식업중앙회·소상공인연합회…이재명 후보 제안 환영·지지선언 -주철현 의원 "이재명 후보와 감염병 위기 대응 통한 민생 회복에 최선"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회의원(여수시갑) 전남 여수지역 골목상권 사장님들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3차 접종자, 24시까지 영업제한 완화 촉구’에 대해 환영 성명을 발표하고 적극 지지를 선언했다.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회의원(여수시갑)에 따르면 8일 오후 2시 김종배 한국외식업중앙회 여수시지부장 및 운영위원, 박기창 여수시소상공인연합회장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3차 접종자, 24시까지 영업제한 완화 촉구’에 대해 환영 성명 발표와 함께 적극 지지의사를 밝혔다. 이재명 후보는 지난 6일 SNS를 통해 ‘3차 접종자, 24시까지 영업제한 완화를 촉구합니다’라는 게시물을 통해, 계속된 영업 제한 지침에 따른 자영업자, 소상공인들의 피해 보상 필요성을 주장했다. 이어 정부가 최소 50조 원의 재원을 마련해 피해 보상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박기창 회장은 환영 성명을 통해 “백신 3차 접종자가 자정까지 영업 제한 업소들을 이용할 수 있게 하자는 제안을 적극 지지한다”며 “이러한 조치는 3차 접종률을 높이는 한편 자영업자들의 숨통을 터주는 ‘백신 신데렐라 인센티브'가 될 수 있다”고 이재명 후보를 지지했다. 김종배 지부장도 코로나19로 어려워진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지역 업소 이용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식사 시간 식당 주변 주차단속 완화, ▲영세 사업자 음식물쓰레기 스티커(납부필증) 보조, ▲영업장 위생용품 지원 등 현실성 있는 대책도 함께 건의했다. 주철현 국회의원은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대유행으로 확진자 수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며 “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의 손실보상, 영업 제한 완화, 시장상권 활성화 등 감염병 위기 종합대응을 통한 민생 회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하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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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남교육대전환 실천연대 상임위원장, 전라남도교육감 예비후보 등록-지난 한 해 전남을 등진 인구 4천 명, 가장 큰 원인은 '교육' -역대 최저수준으로 추락한 교육력과 청렴도 향상 위해 노력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 예비후보 김대중 전남교육대전환 실천연대 상임위원장이 3일 오전 전라남도교육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김대중 예비후보는 SNS와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한 해 4천여 명이 전남을 등지고 타 지역으로 떠났는데, 가장 큰 이유는 ‘교육’ 때문이었다”면서 “민-관-산-학이 협력하는 전남형 교육자치로 지역의 전략산업을 육성해 일자리를 만들고, 맞춤형 교육으로 전남의 모든 아이들을 인재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또한, “전남교육청의 청렴도와 수능성적이 역대 최저수준으로 추락했다”고 꼬집으면서 “반드시 청렴도와 교육력을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교직원들에게는 “눈치 보지 않고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소신껏 일할 수 있는 전남교육을 만들겠다”는 메시지를 전했는데, 불통과 독선의 행정을 빗댄 것으로 풀이된다. 김대중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2시 지지자들과 함께 광주 망월동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할 예정이다. 김대중 예비후보는 지난 30여 년간 교육, 정치, 행정, 시민사회 분야를 두루 거치면서, 지방자치와 균형발전, 교육자치 분야에 남다른 식견을 가진 전문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목포정명여고 교사로 재직하던 중 전교조 활동으로 해직된 김대중 예비후보는, 이후 지방의회에 입문해 3선 시의원과 최연소 목포시의장을 지냈다. 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열린우리당 후보로 출마했고, 교육감 직선제가 실시되면서 주민직선 1~2기 전남교육청 비서실장을 지냈다. 김 예비후보는 노무현재단 창립 운영위원, 전남교육희망연대 집행위원장, 서남권균형발전연구소 이사장, 전남동부 동일생활권 구축연대 공동대표, 목포YMCA 사무총장, 목포시청소년수련관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전남교육자치플랫폼 대표와 전남교육대전환실천연대 상임위원장을 역임하고 있다.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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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77호 2022년 1월 18일(화)▲ 선택 시 PDF 신문보기 가능합니다. [22년1월18일(화) 여수일보 헤드라인뉴스] ▶민주당 전남 여수갑, "거리에서부터 이재명 승리의 파란물결">https://bit.ly/3FCLshH ▶"여수 홍보를 부탁해", 제7기 여수시 SNS 서포터즈 출발>https://bit.ly/33l7ecR ▶여수시 영락공원, 설 명절 사전예약제 "미리 성묘하세요">https://bit.ly/3qAEzsJ ▶(주)KCC 여천공장, 기업사회공헌…여수시에 성금 8천만 원 기탁>https://bit.ly/3qyxXeC ▶설 명절 앞두고 서강동에 따뜻한 손길 이어져>https://bit.ly/3GIWiUD ▶시전동 주민자치위원회, 어려운 이웃 위해 300만 원 기부금 전달>https://bit.ly/3nAVqK5 ▶영산강유역환경청, 설 연휴 환경오염 예방 특별감시 추진>https://bit.ly/3Fx8So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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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영락공원, 설 명절 사전예약제 "미리 성묘하세요"-추모의 집 사전예약…시 홈페이지 'OK통합예약'에서 가능 -집에서 성묘하는 'e하늘 장사정보 온라인 시스템'도 운영 ▲ 여수시 영락공원이 설 연휴 기간 ‘사전예약제’를 실시한다. 추모의 집 운영은 시간당 300명(Ⅰ,Ⅱ관 별도), 성묘인원 최대 6명, 추모시간 15분 이내로 제한된다. 여수시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영락공원’ 설 명절 대책을 추진한다. 설 연휴가 시작되는 1월 29일부터 2월 2일까지 ‘사전예약제’를 실시하고, 추모의 집 성묘객을 시간당 300명(Ⅰ,Ⅱ관 별도 – 일 최대 6,000명)으로 제한한다. 1월 14일부터 사전예약을 접수 중이며, 시 홈페이지 배너(설 명절 사전예약 바로가기-OK통합예약)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성묘인원은 최대 6명, 추모시간은 15분 이내로 제한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추모의 집 2개소의 ‘제례단’은 28일부터 7일간 운영이 중단된다. 또한 여수시는 ▲영락공원 방문자제 요청 ▲미리 성묘하기 ▲최소인원 방문하기 ▲머무는 시간 줄이기 등 명절 기간 영락공원 성묘수칙을 시민들에게 문자로 발송하고 홍보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자체 방역소독도 확대할 방침이다. 영락공원은 그동안 추모의 집과 화장장을 매일 방역 소독하고, 마스크 의무착용, 열화상 카메라, 전자 출입명부 운영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적용해왔다. 시민 편의를 위해 집에서도 온라인으로 성묘가 가능한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도 지원한다. ‘나의 추모관’을 생성할 수 있고, 음성메시지와 동영상 등록, 상차림과 지방쓰기, SNS를 통한 안치시설 영상정보 공유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성묘수칙 준수가 반드시 필요하다. 사전예약을 통한 성묘 분산과 온라인 참배에 적극 협조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영락공원 내 장사시설(화‧매장)은 설날 당일(2월 1일)만 휴무하고 나머지는 정상 운영한다. 박도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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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홍보를 부탁해", 제7기 여수시 SNS 서포터즈 출발-공개모집 통해 22명 선발…18일 직무교육 가져 ▲ ‘제7기 여수시 SNS 서포터즈’ 22명이 18일 직무교육을 갖고 본격적인 ‘여수알리기’에 나선다. 여수시가 18일 오전 시청 회의실에서 ‘제7기 여수시 SNS 서포터즈’ 직무교육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제7기 여수시 SNS 서포터즈’ 22명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15일까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됐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SNS의 트렌드를 반영해 기존 활동하던 서포터즈 외에도 일러스트레이터, 크리에이터 등 인스타와 블로그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인플루언서를 다수 선발했다”고 말했다. 또한 “SNS 채널을 다변화하고 채널 특성에 맞는 양질의 콘텐츠를 개발해 수요자 중심의 온라인 홍보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날 직무교육에는 권오봉 여수시장이 참석해 위촉장을 전달하고 서포터즈들을 격려했다. ‘제7기 여수시 SNS 서포터즈’는 앞으로 1년간 각자의 개성과 장점을 살려 포스팅과 영상 제작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여수를 알리게 된다. 한편, 여수시는 ‘SNS 서포터즈’ 외에도 직원들을 대상으로 끼와 개성이 넘치는 ‘센스톡톡 SNS 소통러’ 16명을 선발하고, 소셜미디어를 통해 여수시정은 물론, 먹거리, 즐길 거리를 홍보하고 있다. 하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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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남 여수갑, '거리에서부터 이재명 승리의 파란물결'-10일부터 3개 권 9개조 출퇴근 인사…2월 14일까지 진행 -SNS활동 강화…"대전환 위기, 돌파 후보는 오직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대전환선거대책위원회 여수갑지역위원회(상임위원장·국회의원 주철현)가 이재명 대선 후보 필승을 위해 거리 홍보 캠페인을 본격 시작했다. 여수갑 지역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0일부터 매주 월·수·금요일 시민들 출·퇴근 시간에 맞춰 현역 도·시의원과 6월 지방선거 출마예정자들이 3개 권역에서 9개 조로 이재명 후보 대선 필승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지역위는 이재명 후보 정책·공약의 핵심 가치인 ‘공정, 성장, 혁신’을 담은 피켓과 현수막 등을 제작해 대통령 선거운동 기간 시작 전인 다음 달 14일까지 캠페인을 진행한다. 또 여성 시의원과 여성위원회를 중심으로 5일 장날마다 파란 유니폼과 목도리를 착용하고, 3~5만원 상당의 단체 장보기를 하면서 시민들 민원을 청취하고, 이재명 후보의 정책과 공약도 전파하고 있다. 이외에도 지역위는 온라인 선거 활동을 위해 SNS 단톡방 개설과 시민 SNS 릴레이 캠페인도 동시에 진행한다. 앞서 지역위는 대선 필승 분위기 조성을 위해 2022년 새해 첫날 아침 구봉산 정상 대선 필승 기원과 오후에는 대선 필승결의대회를 했다. 주철현 지역위원장은 “당원들은 ‘90% 이상 득표’를 목표로 국내·외 대전환의 위기를 돌파할 수 있는 후보는 오직 이재명 후보라는 것을 거리에서부터 전파하고 있다”며 “이재명 후보 승리로 기필코 4기 민주정부를 출범시키겠다는 각오로 여수에서부터 대선 승의 파란 물결을 전국으로 확산시키겠다”고 다짐했다.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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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청정 대한민국 C.O.P 운동과 바다자원보호-조속한 낚시 금지구역과 낚시면허제 시행촉구 대한민국 1인당 3만불 시대를 훌쩍넘어 4만불 시대의 국민소득으로 당당히 세계 선진국 대열에 합류한 대한민국은, 또 다른 면에서는 아프리카 수준의 후진국을 면치 못하는 사회문제가 있습니다 그 것은 바로 해양쓰레기. 아름다운 해상 국립공원 산과 바다에 낚시객, 등산객, 관광객, 탐방객이 버린 쓰레기가 넘쳐나는데, 정치권은 거대한 1,200만 낚시인들과 협회에 낚시인 표를 의식한 나머지 국민의 쾌적한 생활환경과 보건위생앞에, 지자체마저 손을 놓고 있으니 한심한 일이 아닐수없습니다. 지금으로부터 20년전 2002년 한일 월드컵이 전세계 축구 팬들의 열광속에 대한민국이 4강에 올라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하고 온 국민들이 흥분과 감동이 저무려 가는 무렵 대한민국은 여수에서 세계 최초 낚시 월드컵을 개최합니다. 국민들이 보기에는 생소해 보이겠지만 우리나라는 3면이 바다라 수천년 전부터 낚시로 식생활을 했을 정도로 낚시는 바로 삶의 생활이였습니다. 필자는 태어나고 자란곳이 그 아름다운 여수시 남면 안도섬입니다. 내가 5살이 될 때 아버지는 추운 겨울에 담요 포대기로 둘 둘싸서 갯바위 한쪽에 앉히고 대나무 낚싯대를 손에 쥐어주시며, 손이 시려움을 참으시고 갯바위에 붙어있는 홍합과 비슷한 고담치를 돌로 깨어서 대나무 낚싯대 앞에 감성돔 밑밥으로 뿌려줍니다. 미끼도 마을밑 몽돌 밭에 갯지렁이를 호미로 파서 사용합니다. 아침부터 점심 때까지 낚은 감성돔 볼락, 놀래미, 망상어를 대바구니 하나 가득 낚습니다. 이런 대나무 낚시로 낚은 생선은 어머니가 대야에 이고서 10리나 되는 큰마을 안도에 감성돔은 제사상 굴비로, 볼락과 놀래미는 동네 주막에 안줏거리로 팔아서 보리도 사고 생필품도 사서 생계를 유지합니다. 이런 생 업낚시를 하면서도 쓰레기라고는 어린 내가 추워서 흘린 콧물과 오줌 뿐이였습니다. 오염이 될래야 될수없는 갯바위 낚시터...55년이 흐른 지금에 낚시터는 온갖 쓰레기에 심각한 환경 오염이 되어 심각한 사회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국민소득 4만불 시대가 되다보니 낚시가 과거는 생계 수단에서 지금은 레저로 바뀌면서 각종 비닐 봉지에 쌓인 밑밥 비닐봉지 미끼를 담기는 플라스틱류, 여기에 불을 밝히는 건전지와 라면봉지, 스티로폼 도시락 케이스 연료에 사용되는 부탄까스통, 그것도 모자라 낚은 물고기에 회를 떠서 곁들이는 소줏병 이곳저곳 오만가지 쓰레기가 주변 갯바위에 널부러져 있고, 강풍과 파도가 치며는 이 쓰레기는 물 속에 가라 앉거나 물위로 떠 다니면서 파도와 조류에 따라 주변 해안가로 밀려듭니다. 더욱이 염려스러운 것은 낚시하고 씻어 내지 않는 밑밥이 썩은 자리에 여름이면 모기 파리때에, 썩은 냄새가 진동하여 지역 주민이 해초류를 채취하러 갯가를 가서 작업을 못할 지경이며 썩은 밑밥이 장맛철 호우와 태풍에 바다로 흘러 들어가 우리들 슬로푸드 웰빙음식 생활에 없어서는 안될 미역, 톳, 세모가사리, 홍합, 고담치에, TV예능 프로그램에서 많이 알려진 거북손, 따게비, 보말, 고둥, 소라, 바다의 산삼이라 불리는 해삼, 전복, 각종 각갑류에 심각한 오염피해 크릴새우 밑밥에 방부제가 첨가되어 어류및 해조류와 각갑류 생육저하와 기형 어패류등이 발생하여, 어촌지역 주민의 소득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는 것은 물론이고 우리들 식단에 해산물 기피현상과 웰빙식단에 없어서는 안될 식재료들..청정 남해안 주변에 심각한 환경오염을 유발시겨서 관광산업에도 막대한 피해를 주고있는 실정입니다. 2012년 여수가 세계박람회를 통해 820만이라는 관람객을 유치하여 맑고 깨끗한 여수의 이미지를 전 세계에 널리 알려지고 있는데, 청정 여수의 브랜드 가치는 최고에 달하고 있으나 속 내용으로 보면 이렇게 더럽고 지저분한 다도해 지역이였나 하여, 손상된 이미지는 물론이고 다시 찾지 않을 것 입니다. 이렇게 손상된 청정 다도해 여수의 아름다운 바다와 섬의 깨끗한 이미지 회복과 지역주민 소득과 삶의 질을 위하고, 낚시인들의 좋은 레저를 위해서는 하루속히 국회에 관련법을 개정하고 지자체 조례법을 만들어 하루 속히 시행하여야 깨끗한 대한민국 여수의 아름다운 브랜드 가치를 지킬수 있습니다. 문제 1. 낚시면허제 조속한 시행 낚시레저 인구가 1,200만명에 달하고 있으나 낚시를 하면서 지켜야 Cop문화와 의식수준 향상을 위하여, 정부나 지자체가 낚시 면허증을 발급할 때 철저한 교육 이수를 원칙으로 하고 위반시 과태료 부과 및 민,형사상 처벌을 원칙으로하는 법률시행과, 면허증 발급시 면허세 부과에 얻어지는 수익으로 낚시터 청소 및 해안가 쓰레기를 치우는데, 공공근로를 통한 지역주민의 일자리 창출을 이룰 수 있으며. 2. 낚시 면허증 세금으로 해상 국립공원 지역은 갯바위 입도를 금지하는 대신 지역 어촌계에 해상 바지선을 지원하여 해상 낚시로 전환하면, 지역공동체 수익에 고소득을 올릴 수 있으며 타 지역에서 오는 낚시선은 지역 어촌계로, 낚시인을 인계하여 어촌계에서 운영하는 낚싯배로 갯바위 낚시터 안내하고 관리하면 낚시터가 깨끗하여 해초류와 해산물에 밑밥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어서 소득과 Cop환경을 극대화 시킬수 있습니다. 3. 낚시 용품에 사용되는 모든 생활쓰레기는 환경세를 별도로 부과하여 철저하게 관리해야 합니다. 우리는 지금껏 자유롭게 아무데서나 편안하게 낚시와 레저를 즐기고 쓰레기는 현지 아무곳에나 버려서, 지역주민의 보건위생에도 상당한 피해를 주었으며 이로 인한 심각한 환경오염으로 생태계에 막대한 피해를 유발시켰습니다. 우선적으로 해상 국립공원지역부터 낚시 금지를 시행하여 지역주민 소득과 환경, 세수익과 일자리 창출을 이룰수 있어서, 세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낚시 면허제를 조속히 시행하길 정부와 지자체 국민 여러분께 제안하는 바 입니다. 낚시인이 지켜야 덕망...이 글을 모든 분들이 읽어 보시고 함께 sns에 공유해 주세요. 여기는 바다와 섬이 아름답고 어족자원과 해산물 해초류가 풍부한 여수시 남쪽으로 34km 떨어진 다도해 해상 국립공원 남면 안도섬. 사시사철 계절마다 수 많은 어종들이 풍부하여, 계절마다 연중으로 탐방객, 관광객보다 낚시객이 서로 좋은 포인트 잡으려고 장사진을 이루는 곳. 낚시객의 낚시 수준을 초,중,상으로 분류하여 초급수준을 ★입문★ 중급 수준을 ★조사★ 프로 수준을 ★명인★이라 칭합니다. 이런 낚시인이 갖추고 지켜야 할 자연질서의 기본 예의가 있습니다. 첫째는 자연과 바다를 사랑해야 하고, 둘째는 현지 마을 주민들이 땀흘려 가꾼 농수산물에 피해를 주지말아야 하며, (여기서 잠깐, 농수산물 체취는 민,형사상의 합의가 안되며 바로 형법상 처벌로 들어갑니다.) 셋째는 질서는 낚조인이 지켜야 할 덕망...쓰레기 및 갯바위 대소변을 삼가하시고 마을 주민이 통행하는 통행로에 불법 무단 주차를 삼가하며, 넷째는 갯바위나 방파제를 내 집 안방이라 생각하고 고기를 모으는 집어제 밑밥을 포함한 각종쓰레기를 수거하여 청결한 낚시터를 유지하며, 다섯째...나눔의 미덕...자연 낚시터는 우리 모두의 터 이기에 특정 포인트는 서로 서로 배려 해 가며 상대방에게 피해를 주지않는 미소와 양보의 미덕을 갖추며, 여섯째 비움과 생명 존중의 미덕, 과욕하지 않는 낚시, 대상 어종을 낚되 어족자원 보호를 위하여 산란기에는 낚시를 삼가하고 치수미달 물고기는 자연방생하며, 현지인의 생업 낚시터는 양보하고 우선배려한다. 현지에 살고있는 토박이 주민들은 오랜 마을역사와 더불어 마을을 지키고 가꾸어온 분들로 주객이 전도되지 않도록 배려하고, 마을 주민들이 낚시객들로 인하여 불편하지 않도록 질서와 통제에 적극 협조하며, 따뜻한 격려의 인사로 봉사와 질서에 락조인의 덕망을 갖추어 도시생활과 산업사회에 쌓인 스트레스를 아름다운 바다에 마음 다 내려놓고, 대상어종 환희를 만끽하며 회 한점 곡주 한잔에 인생에 참 맛을 가득 느끼시며, 아름다운 나의 조국 대한민국 국민임에 자부심을 가득느끼시기 바랍니다. 안도섬 시인과 촌장-힐링섬의 종결지 여수안도섬 이 이상 더 좋을 수는 없다. 地海 김성수 휴가,피서,펜션,민박,캠핑,웰빙음식 슬로푸드, 트레킹 환상의 섬 여수안도섬 동고지명품마을(www.donggoji.co.kr) 국립공원 11번째 여수안도섬 동고지명품마을 운영위원장 김성수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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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여수관광 이모티콘 '동백이' 무료 배포 이벤트-여수관광이 주는 새해 선물 '동백이' 카카오톡 이모티콘 16종 선착순 무료 배포 -'여수관광 힐링여수야'…온택트 여행으로 여수의 이모저모 전달 ▲ 여수시가 3일 오후 2시부터 카카오톡 채널 ‘여수관광 힐링여수야’에서 ‘여수관광이 주는 새해 선물 「동백이」’ 이모티콘을 전 국민을 대상으로 선착순 무료 배포한다. 여수시가 3일 오후 2시부터 카카오톡 채널 ‘여수관광 힐링여수야’에서 ‘여수관광이 주는 새해 선물 「동백이」’ 이모티콘을 전 국민을 대상으로 선착순 무료 배포한다. 이번에 배포되는 이모티콘 16종은 여수시의 시화인 동백꽃을 모티브로 일상생활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감정표현을 전달할 수 있도록 유용한 동작과 재미있는 컨셉으로 제작된 액티콘이다. ‘동백이’ 이모티콘을 받기 위해서는 모바일 카카오톡 채널 검색창에서 ‘여수관광 힐링여수야’를 검색 후 채널 추가를 하면 된다. 채널을 추가하면 여수시의 주요 관광지, 행사, 축제 등 여수관광 정보에 대한 유용한 소식을 받아볼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기존 채널 구독자를 포함한 5만 명에게 선착순 배포한다. 이모티콘은 다운로드 후 30일 동안 사용 가능하다. 시는 이번 이모티콘 무료 배포를 통해 여수관광 SNS채널을 홍보할 뿐만 아니라, 비대면 시대에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는 온택트 여행지, 섬과 바다를 품은 여수의 아름다운 매력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뉴 미디어 시대에 발맞춰 해양관광 휴양도시 여수를 알리고 전 국민과 소통하는 여수관광이 되고자 일상생활에 유용하게 사용이 가능한 액티콘을 제작했다”며, “2022년 새로운 한 해도 여수관광과 함께 밝고 힘찬 시작이 되시길 응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시는 2016년부터 매년 웹드라마를 활용한 캐릭터 신지끼, 동백이, 마녀목, 호접몽, 윤슬 등 총 10종 233개의 이모티콘을 제작해 관광마케팅에 활용하고 있다. 해당 이모티콘은 ‘여수관광문화’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사용 가능하다. 송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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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여수갑 선대위, 새해 첫날 '이재명 필승' 결의-1일 세계박람회장에서 '이재명 필승결의대회'…전남 최고 득표 목표 -'드림원팀 선대위'…56개 위원회, 20개 본부, 읍·면·동까지 조직구성 -주철현 의원 "새로운 대한민국 위해, 이재명 후보 기필코 승리" 다짐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여수갑지역위원회(위원장 주철현)가 2022년 새해 첫날 힘찬 호랑이의 기운을 담아‘이재명 후보 필승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여수갑지역위원회에 따르면 필승결의대회는 1일 오후 3시 여수엑스포 컨벤션센터 엑스포홀에서 주철현 지역위원장의 대회사, 이재명 후보와 송영길 당 대표의 새해 영상인사, 이재명 후보에게 바란다, 결의문 낭독, 구호 제창 등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결의대회는 전남 최고 득표를 목표로 구성된 ‘드림 원팀 선대위’ 고문, 자문위원, 공동선대위원장, 공동본부장, 상설위원장, 특별위원장, 본부장들과 도·시의원, 내년 지방선거출마예정인 단체장·광역·기초의원 후보자 등 당원과 시민 290여명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치러졌다. 앞서 여수갑 지역위는 공동선대위원장, 공동본부장, 각종위원회·특별위원회 및 실무본부장 등 공모를 통해 모집된 외부 인사가 참여하는 18개 상설위원회, 48개 특별위원회와 20개 실무본부, 분야별 SNS팀 5개팀, 읍·면·동 조직까지 900여명으로 매머드급 지역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 특히, 『후보에게 바란다』에서, 청년사업가인 김현도 공동선대위원장은“청년들의 목소리를 듣는 나라”, 여성자영업자 최정숙 공동선대위원장은“골목상권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살아나는 나라”, 청년소상공인인 설재탁 청년본부장은“대한민국의 아이들이 공정한 경쟁을 할 수 있는 나라”, 주부인 주경선 평화번영특별위원장은“지역균형발전과 청소년들이 경제, 금융교육을 받을 수 있는 나라” 만들기를 제안하였다. 선대위원들은 △사회 양극화 해소와 공정하고 차별 없는 사회를 건설할 적임자는 이재명 후보임을 적극 홍보해 대선 승리에 최선을 다하고, △코로나19 팬데믹 극복을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안전한 선거운동을 펼칠 것, △이재명 후보의 국가경영 비전을 여수 지역 곳곳에서 낮은 자세로 민심과 소통하는데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 이재명 후보는 “우리는 이번 대선에서 다시 보복과 정쟁의 시대로 회귀할 것인가, 아니면 통합과 화합의 길로 가느냐는 기로에 서 있다.”면서 “실패해도 도전 할 수 있는 기회가 보장된 나라를 위해 현명한 선택을 해 달라”고 영상을 통해 당부했다. 송영길 당 대표도 영상으로 “2022년은 대한민국과 민주당에 중요한 시기다.”며 “20대 대선이 60여일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당원동지 한분 한분이 내가 이재명이라는 마음으로 대선승리와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사즉생의 각오로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주철현 상임선대위원장도 “우리는 이번 대통령선거에서 코로나19 팬데믹, 기후위기,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돌파해낼 강력한 리더십을 갖춘 이재명 후보를 기필코 당선 시켜야 한다.”며 “여수에서부터 이재명 바람을 일으켜 이재명의 압도적 당선을 주도하자”고 다짐했다. 앞서 여수갑 지역위는 2022년 새해 아침 구봉산 정상에서 주철현 국회의원과 도·시의원 및 핵심 당직자들은 대선 필승을 기원했다.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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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내년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은?"-청소년 100원 버스, 초등학생 입학지원금, 사회복지시설 맞춤형 복지포인트 확대 -6대 분야 54개 사업, 시 홈페이지와 SNS에 공개 여수시가 시민생활과 밀접한 ‘2022년 새롭게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을 24일 발표했다. 내년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은 ▲일자리‧경제(7건), ▲관광‧문화‧교육(6건), ▲복지‧보건‧여성(22건), ▲농림‧수산(5건), ▲교통‧건설‧환경(9건), ▲일반행정‧세제(5건) 등 6개 분야 54개 사업이다. 먼저 일자리‧경제 분야에서는 ‘청년사회경제실태조사’를 실시해 청년 기본계획 수립 등 다양한 정책에 본격 활용할 예정이다. 청년들의 ‘면접 정장’도 청년지원센터 내 일자리 카페에서 무료로 대여가 가능하다. 이밖에도 ‘4060 리스타트 창업교육’과 하반기 ‘노동자 자녀 장학금 지급’(30명의 대학생 자녀, 회당 100만 원)등 계층별로 폭 넓은 지원정책을 펼친다. 관광‧문화‧교육 분야를 살펴보면 ‘초등학생 입학지원금’ 10만 원 지급과, ‘청년 도서 구입비’의 50%를 최대 5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글로벌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으로 다양한 관광 앱을 연동한 숙박‧음식점‧교통 등의 예약과 결제가 모바일에서 가능해지고, 7월부터 종포해양공원은 메타버스와 드론라이트쇼 등 스마트 콘텐츠로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한다. 복지‧보건‧여성 분야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맞춤형 복지포인트’ 지원(1인당 연 10만원)을 어린이집 종사자까지 확대하고, ‘출생아 첫 만남 이용권’ 200만 원 지급, ‘영아수당’ 지원(’22.1.1. 이후 출생한 만 2세 미만 아동, 월 30만 원), ‘아동수당 대상 만 7세에서 만 8세로 확대’, 청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심리지원사업’도 추진된다. 농림 분야에서는 ‘농기계 임대료 감면’ 기간이 내년 6월 30일까지 연장되며, ‘농산물 택배비’와 ‘공공비축미곡 톤백 포장재 구입비’를 50% 지원해 농업인 부담을 줄인다. 교통‧건설‧환경 분야에서는 기존 초등학생 뿐 아니라 중‧고등학생까지 ‘청소년 100원 버스’가 전면 시행되며, ‘도서민 도선 차량 운임비 지원’(20~50%)에 따라 교통비가 한결 가벼워진다. ‘용기공원 주차장’ 95면을 조성하고, 우리시 첫 파크골프장인 ‘율촌 장도 파크골프장’이 8월에 문을 열어 시민 건강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마지막으로 일반행정‧세제 분야에서는 개별공시지가 결정 공시 일정이 매년 5월에서 4월로 변경되어 의견제출기간과 이의신청 기간이 한 달씩 앞당겨진다.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2022년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에는 전국적으로 달라지는 제도는 물론 시민생활과 밀접한 알찬 정보들을 담고 있어 실생활에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