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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르네상스 문수동 실천본부, ‘중점 실천의 날’ 전개-‘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깨끗한 마을환경 가꾸기’ 청결활동 ‘여수 르네상스 시민운동’ 문수동 실천본부는 지난 24일 주민센터에서 정기회의를 갖고 ‘5월 중점 실천의 날’ 시민운동을 전개했다. 이날 정기회의에는 실천본부 3개 분과, 30여 명이 모여 시정 홍보와 3대 핵심과제에 대한 설명회, 올해 월별 세부 추진계획 심의, 시민운동 활성화 방안 논의 등이 진행됐다. 정기회의 후 실천본부는 주민센터 인근 사거리와 소미마을 빌라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 개최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또 ‘깨끗한 마을환경 가꾸기’ 청결활동도 병행 추진했다. 김경수 문수동 실천본부장은 “시민의 힘으로 여수의 미래를 가꿔나가는 ‘여수 르네상스 시민운동’을 통해 문수동이 한 차원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다른 자생단체들과 협력해 3대 시민운동 핵심과제 실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여복례 문수동장은 “‘중점 실천의 날’에 참여해주신 실천본부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다양한 캠페인과 홍보 활동으로 시민운동이 조기 정착되고 더 나아가 주민 모두가 행복한 ‘으뜸마을 문수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여수 르네상스 시민운동’ 문수동 실천본부는 3대 핵심과제인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 지원 ▲ 아름다운 섬섬여수 가꾸기 ▲ 지속가능한 여수 조성 을 위해 매월 정기회의를 갖고 ‘중점 실천의 날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도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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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여서동, 중점실천의 날 맞아 청결활동·캠페인 실시-‘여수 르네상스 시민운동’ 여서동 실천본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기원 ‘여수 르네상스 시민운동’ 여서동 실천본부는 지난 9일 중점실천의 날을 맞이해 여서동 일대에서 청결활동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르네상스 시민운동’ 실천본부는 지난 4월 발대식을 갖고 민선 8기를 맞아 새롭게 출범,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신상숙 실천본부장은 “청결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하여 아름다운 거리를 만들겠다”는 포부와 함께 “사람의 빵 나눔 행사, 거리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주민과 함께하는 실천본부가 되겠다”며 향후 계획을 밝혔다. 장명이 여서동장은 “항상 시민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는 실천본부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여서동이 사람 냄새 가득한 동네로 거듭날 수 있도록 여서동 직원들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여서동 실천본부는 매월 두 번째 화요일에 청결활동, 교통안전 캠페인, COP33 성공유치 기원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송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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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묘도동, ‘르네상스 시민운동’ 5월 중심실천의 날 운영-17일 해양쓰레기 10톤 수거·시민운동 확산 캠페인 실시 ‘여수 르네상스 시민운동’ 묘도동 실천본부는 지난 17일 주민센터에서 5월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첫 번째 중심실천의 날을 운영했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시정홍보 방안, 6월 추진계획에 대해 논의하고 ‘여수 르네상스 시민운동’의 추진배경과 실천방법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 GS칼텍스, 포스코 직원들과 함께 도독마을 주변 해안가에서 해양쓰레기 10톤을 수거하고, 친절·질서·청결·봉사 시민운동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근우 실천본부장은 “지속적인 ‘르네상스 시민운동’으로 우리 지역의 고질적 문제인 해양쓰레기 불법투기와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다양한 수단을 강구하겠다”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아름다운 섬섬여수 조성’에 힘을 모으자”고 전했다. 이에 서진수 행정민원팀장은 “‘여수 르네상스 시민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민운동을 통해 ‘여수만 르네상스 구현’에 힘을 싣겠다”고 말했다. 박도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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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시전동,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정원 조성-‘르네상스 시민운동’ 시전동 실천본부, 문그로우 나무 160주 식수 ‘여수 르네상스 시민운동’ 시전동 실천본부는 지난 11일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도심 속 정원을 조성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전동 실천본부 위원 30여 명이 참여해 예울초등학교 옆 도로변에 문그로우 나무 160주를 일렬로 심었다. 정원 조성에 동참한 시전동 실천본부 위원들은 “단순 나무 심기로 끝내지 않고, 비료와 물주기 등 꾸준한 관리를 통해 정원을 잘 가꾸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에 차주민 시전동장은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의 핵심은 주민들의 참여”라며 “남은 시전동 으뜸마을 사업도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부지는 2022년부터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2024년까지 다양한 나무와 꽃을 심어 정원 조성을 완료하고 시민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박도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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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국동, ‘여수 르네상스 시민운동’ 실천본부 출범-3개 분과·총원 33명 구성...국동 어항단지·시가지서 첫 캠페인 실시 여수시 국동은 지난 10일 ‘여수 르네상스 시민운동’ 국동 실천본부의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첫 활동을 시작으로 시민운동 성공 결의를 다졌다. 국동 실천본부는 ‘여수 르네상스 시민운동’의 3대 핵심과제인 ▲섬박람회 성공개최 지원 ▲아름다운 섬섬여수 가꾸기 ▲지속가능한 여수 조성을 위한 3개 분과, 총원 33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이오남 실천본부장을 중심으로 시민운동을 위한 결의문을 낭독하고 각 분과별 핵심과제 추진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국동 어항단지 및 시가지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와 기후변화대응 선도도시 구축을 위한 범시민 홍보활동과 친절·질서·청결·봉사 시민운동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김종필 국동장은 “‘여수 르네상스 시민운동’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이번 시민운동을 통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여수만 르네상스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고 밝혔다. 한편 ‘여수 르네상스 시민운동’ 국동 실천본부는 3대 핵심과제 추진과 선진 시민의식 함양을 위해 주요 관광지 일원에서 요식업소 서비스 향상, 관광객 친절맞이 등을 지속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이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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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월호동, ‘여수형 작은 정원가꾸기’ 사계국화 식재-르네상스 시민운동 실천위원 참여…도로변에 다년생 꽃묘 심어 여수시 월호동에서는 지난 9일 아름답고 깨끗한 도시경관 조성을 위해 주요 도로변 마이카 화분에 겨울 꽃을 걷어내고 사계절 내내 꽃을 피우는 사계국화 2400본을 심었다. 다년생 수종인 사계국화 꽃묘 식재에는 통장협의회와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부녀회원 등으로 구성된 ‘여수 르네상스 시민운동’ 월호동 실천본부 위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남해안 거점도시 미항여수 건설을 위한 아름다운 거리, 행복한 동네 만들기에 앞장섰다. 박정환 월호동장은 “365일 우리시를 찾는 관광객을 위해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구슬땀을 흘리며 실천위원 모두가 함께해서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며 “아름다운 거리, 따뜻하고 행복한 월호동 만들기에 힘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도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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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중앙동, ‘여수 르네상스 시민운동’ 실천본부 출범-이순신 광장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 위한 첫 캠페인 실시 여수시 중앙동은 지난 3일 ‘여수 르네상스 시민운동’ 중앙동 실천본부를 출범하고 본격적인 시민운동 시작을 알렸다. 중앙동 실천본부는 3대 핵심과제인 ▲섬박람회 성공개최 지원 ▲아름다운 섬섬여수 가꾸기 ▲지속가능한 여수 조성 추진을 위해 3개 분과 총 30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강용명 실천본부장을 중심으로 시민운동을 위한 결의문을 낭독하고 각 분과별 핵심과제 추진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이순신 광장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및 COP33 범시민 홍보활동과 친절·질서·청결·봉사 시민운동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생욱 중앙동장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COP33 등 굵직한 국제행사를 여수시가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범시민 차원에서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동 실천본부는 3대 핵심과제 추진·선진 시민의식 함양·시민 결집과 단합을 위해 전통시장 및 주요 관광지 일원에서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송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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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동문동, 어버이날 ‘감사의 나눔 행사’ 개최-동문동 자생단체, 경로당에 불고기·떡·양말·음료 전달 여수시 동문동 자생단체는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감사의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자생단체 회원들이 관내 경로당 9개소를 방문하여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직접 달아줬다. 또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준비한 불고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마련한 기정떡, 르네상스 시민운동 실천본부에서 제공한 건강음료, 종화동상가번영회에서 후원한 양말을 전달하며 따스한 온정을 더했다. 윤진두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공경을 표할 수 있어 기쁘다”며 “함께 동참해 마음을 나누어준 자생단체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김홍현 동문동장은 “갈수록 팍팍해지는 사회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뜻깊은 행사를 준비해준 동문동 자생단체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행복한 동문동 만들기’에 더욱 힘쓰겠다“고 답했다. 이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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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서강동, ‘여수 르네상스 시민운동’ 첫걸음 내디뎌-서강동 실천본부, 3대 추진과제 중점 추진 여수시 서강동에서는 지난 3일 ‘여수 르네상스 시민운동’ 서강동 실천본부의 첫걸음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서강동 실천본부는 3대 중점 추진과제인 ▲섬박람회 성공개최 지원 ▲아름다운 섬섬여수 가꾸기 ▲지속가능한 여수 조성 추진을 위해 3개 분과 29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강득환 실천본부장을 중심으로 시민운동 추진 결의를 다진 후 서시장 일원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 지원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서강동 실천본부는 전통시장과 교통의 중심지인 서교로터리에서 관광객 친절․미소로 맞이하기와 교통안전 캠페인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강득환 실천본부장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COP33유치 등 여수시 핵심사업 완성을 위해 실천위원들과 주민들이 함께 여수 르네상스 시민운동을 적극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도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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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전동, ‘여수 르네상스 시민운동’ 실천본부 발대식-시민운동 3대 추진과제 성공추진 결의 ‘여수 르네상스 시민운동’ 시전동 실천본부는 지난 12일 시전동주민센터 앞에서 자체 발대식을 갖고 시민운동 성공 결의를 다졌다. 이날 행사는 시민운동 경과보고와 실천 결의문 낭독, 향후 계획 논의, 시민운동 성공 추진 다짐 퍼포먼스,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여수 르네상스 시민운동’ 시전동 실천본부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3대 추진과제(섬박람회 성공개최 지원, 아름다운 섬섬여수 가꾸기, 지속가능한 여수조성)를 중점적으로 실천할 계획이다. 정창선 민간 실천본부장은 “중점 실천의 날 운영을 통해 섬박람회 성공개최, COP33 유치 등 시 핵심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시전동 실천본부가 앞장서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차주민 시전동장은 “여수 르네상스 시민운동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이번 시민운동을 통해 시민과 함께 여수만 르네상스를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