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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깨끗한 고향 만들기’ 청결활동 곳곳에-설 명절을 앞두고 여수 곳곳에 청결활동 펼쳐져... 설 명절을 앞두고 여수 곳곳에 청결활동이 펼쳐지고 있다. ▲18일 시전동 통장협의회, 새마을협의회 등 자생단체 100여 명 참여해 이순신도서관 인근 도로 등 쓰레기 무단투기 취약지 중점 청결 활동을 추진했다. ▲18일 여서동 통장협의회 ‧ 새마을부녀회에서 여문문화의거리, 주요 도로변, 이면도로 등 쓰레기를 수거하고 올바른 폐기물 배출방법에 대해 홍보에 나섰다. ▲19일 서강동 자생단체, 주민 등 50여명이 참여해 서교로타리 일원에서 백신접종과 교통안전에 대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19일 한려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에서 여행자거리 및 박람회장 주변에서 청결활동을 펼쳤다.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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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회재 의원, “전남 여수시을 행정안전 특별교부세 22억원 확보”-지역현안수요 ▲율촌중 앞 도로 확장 4억원 ▲양지바름공원 조성사업 5억원 -재난안전수요 ▲보행자 안전을 위한 시인성 강화사업 7억원 ▲화정면 개도 태풍피해 복구사업 6억원 등 특교 22억원 확보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전남 여수시을)이 22일 2022년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로 여수시을 지역에 22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이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지역현안수요 사업 ▲양지바름공원 조성사업 5억원 ▲율촌중 앞 도로확장 사업 4억원, 재난안전수요 사업 ▲화정면 개도 태풍피해 복구사업 6억원 ▲보행자 안전을 위한 시인성 강화사업 7억원(여수시 갑을 공통)을 더해 총 22억원이다. 양지바름공원 조성사업은 소라면 덕양리 1412-24 일원에 공원을 조성하여, 전라선 KTX 노선 변경으로 발생한 폐선 부지를 공원화하고 단절된 도시축을 재생하는 사업이다. 공원 설립으로 시민을 위한 쾌적한 도시환경이 조성되고, 시민들의 문화생활이 증진될 것으로 전망된다. 율촌중학교 앞 도로 확장 사업은 그동안 차량이 지나는 도로가 협소하고 인도가 없어 통학생 및 인근 주민 보행 때 위험이 수반되고 있는 율촌중학교 앞 도로를 확장하여 보행자 안전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화정면 개도 태풍피해 복구사업은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인해 파손된 모전마을 부잔교를 신속히 설치하는 사업이다. 보행자 안전을 위한 시인성 강화사업은 신호, 과속 위반 및 교통사고 발생 위험 구간의 교통안전을 확보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여수지역 전체에 바닥신호등, 보행신호음성안내 등을 갖춘 스마트횡단보도가 만들어지고, 무인교통단속장비도 설치될 예정이다. 김회재 의원은 “이번 행안부 특교를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사업들이 추진될 수 있게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순천의대·여수대학병원·광양간호대 설립, 지역본사제 3법·국가산단 특별법·지역 기후위기대응 특별법 제정, COP33 유치, 여수~순천 고속도로 신설, 수서발 SRT 투입 등 여수시의 중점과제들을 해결하여 여수시가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대표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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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내년부터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 운영 방식 개선-일반금지구역(황색 실선, 점선) 신고대상 제외, 절대금지구역은 신고횟수 무제한 강화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변화하는 주‧정차 현장여건을 반영해 내년 1월 1일부터 안전신문고 앱을 활용한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 운영 방식을 개선‧시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기존 일반주정차금지구역(황색실선/점선)은 신고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신 절대주정차금지구역(어린이보호구역, 소화전, 횡단보도, 버스승강장, 교차로 모퉁이)에 대한 신고는 현행 1인당 1일 5회에서 무제한으로 횟수가 늘어나 한층 강화된다. 시는 사고위험이나 차량 소통에 문제가 없는 일반금지구역을 신고대상에서 제외해 과태료 등 주민 피해를 예방함과 동시에, 절대금지구역에 대한 신고를 강화해 교통안전이라는 주민신고제 본연의 취지에 집중한다는 입장이다. 이와 함께 기타 주정차금지구역(보도, 안전지대, 황색복선, 이중/중앙선 주차)에 대한 신고 요건도 기존 5분에서 7분 간격으로 늘어난다. 시에서 운영 중인 CCTV 단속 장비와 통일성 있게 개선된다. 단, 불법 주정차 5대 절대금지구역(어린이보호구역, 소화전, 횡단보도, 버스승강장, 교차로 모퉁이)은 변경 대상에서 제외되며, 종전과 같이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기존 주민신고제 운영 중 제기됐던 문제점을 개선해 변화하는 주‧정차 현장 여건과 우리 시 실정에 맞는 자체기준을 확립하고자 노력했다”며 “올바른 주차문화가 정립될 수 있도록 시민 모두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송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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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2022년 안전학당 사업성과 공유 간담회 개최-13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 안전학당 강사진과 발전 방안 논의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지난 13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2년 안전학당 강사진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안전학당’은 여수시와 전라남도가 협력해 안전 취약계층인 어르신과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생활안전, 화재안전, 교통안전 등 사고를 줄이기 위해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사업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학당’과 ‘실버 안전학당’ 강사진이 함께해 2022년 안전학당 운영 결과와 사업성과를 토대로 발전 방안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 시에 따르면 올해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시민 총 7,284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진행하는 성과를 거뒀다. 최영철 여수시 재난안전과장은 “한 해 동안 시민의 안전을 위해 애써주신 강사진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안전 취약계층인 어르신과 어린이를 위해 맞춤형 시책을 개발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고 전했다. 송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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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전라남도 회원대회, 여수시에서 성황리에 열려-28일 여수시민회관, 22개 시‧군, 읍면동 협의회원 1,300여명 참여 ‘진실‧질서‧화합’, 바르게살기운동 전라남도협의회(회장 주상윤, 여성회장 박숙희)가 지난 28일 여수시민회관에서 ‘2022년 전라남도 회원대회’를 개최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여수시협의회(박정완 회장, 이수진 여성회장)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전라남도협의회 임원진을 비롯해 22개 시‧군 279개 읍면동에서 1,300여명의 회원이 참여했다. 이날 회원대회는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아름다운 전남 만들기’란 슬로건으로 열려 기초질서 확립과 정신문화 운동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날 대회에 참석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안전문화 정착과 아름다운 전남 만들기에 기여한 우수회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회원들의 봉사와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 지사는 “각종 자원봉사와 탄소중립 실천운동을 비롯해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과 생명의 땅 으뜸 전남 알리기 행복투어에 앞장서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전남이 빛나고 도민이 더 행복할 수 있도록 바르게살기협의회가 앞장서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축사를 통해 “바르게살기운동은 지난 30여 년 동안 대한민국 발전의 역사를 함께해왔다. 늘 헌신적인 봉사와 적극적인 활동으로 지역발전에 앞장서주신 우리 여수시협의회 박정완 회장님과 이수진 여성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전국 최고의 해양관광도시, 시민 모두가 더불어 잘 사는 아름다운 여수를 위해 앞으로도 큰 역할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바르게살기운동 전라남도협의회 2만 여명의 회원 일동은 진실‧질서‧화합의 3대 이념을 바탕으로 생명의 땅 으뜸 전남, 행복 전남을 실현하기 위한 결의문을 발표했다. 박도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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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고맙습니다’ 교통안전 릴레이 민관협력 캠페인 전개-27일 오전 부영3단지 사거리 일원에서 실시…6개 기관‧단체 100여명 참여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27일 오전 부영3단지 사거리 일원에서 ‘고맙습니다!’ 교통안전 릴레이 민관협력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정기명 여수시장과 정성록 여수경찰서장을 비롯해 여수소방서, 안전보안관, 녹색어머니회, 의용소방대 등 6개 기관‧단체 10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교통안전 현수막과 피켓, 어깨띠, 홍보물품(물티슈, 전단지) 등을 활용해 ▲안전속도 5030지키기 ▲5대 불법 주정차 근절 ▲운전 중 스마트폰 사용안하기 등 사람 중심의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활동을 벌였다. 특히 지난 7월 12일부터 진로 변경과 회전교차로 진출입 시 방향지시등 점등이 의무화됨에 따라 신호 대기 중인 차량을 대상으로 안내에 나서기도 했다. 정기명 시장은 “오늘 릴레이 캠페인에 함께해주신 여러 기관‧단체에 감사드린다”면서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민의 인식 변화와 실천이 중요하다.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해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교통 안전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박도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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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의용소방대연합회, 2022년 을지연습 실제훈련 ‘참관’-민관군경 합동 훈련에 큰 박수로 호응…교통안전캠페인 안전문화 확산 운동 동참 여수시의용소방대연합회(회장 이오남)가 지난 23일 여수박람회장과 인근 해상에서 열린 ‘2022년 을지연습 연계 민관군경 합동 실제훈련’을 참관했다. 이번 훈련에는 군, 경찰, 소방 등 19개 유관 기관에서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라남도 22개 시군을 대표해 여수시 주관으로 실시됐다. 특히 적 특작부대가 해상으로 침투해 드론 공격을 감행하는 상황을 가정해 약 1시간 동안 실제상황을 방불케 진행됐다. 여수시의용소방대연합회 회원들은 적을 제압하기 위한 작전 수행은 물론 교통 통제, 상황 전파, 화재 진압, 인명 구조 등의 중요성을 실감하고, 훈련이 신속하고 유기적으로 이루어지는 장면에서는 큰 박수로 호응하기도 했다. 훈련 종료 후에는 인근에서 올바른 보행안전 수칙, 5대 불법 주정차 금지 안내 등 교통안전캠페인을 전개해 안전문화 확산 운동에도 동참했다. 또한 다음날인 24일에도 여성의용소방대를 주축으로 훈련 현장을 방문해 을지훈련 근무자를 응원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이오남 연합회장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을지연습 참여자들의 모습을 보며 안도와 감사를 느꼈다”며 “우리 여수시의용소방대연합회에서도 안전을 지키는 일에 최선을 다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박도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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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 - 운전자는 ‘안전 운전 습관’, 보행자는 ‘안전 보행 습관’! 어렵지 않아요!-우리나라 인구 10만 명당 보행사망자는 4.1명으로 OECD 국가의 평균인 1.4명에 비해 3배 정도 높은 수치를 보여 ▲여수경찰서 김주현 행정관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라는 책이 많은 사람에게 사랑을 받았다. 바쁘게 움직이며 앞만 보고 갈 때는 볼 수 없었던 것을 ‘우선 멈춤’ 해보면 평소에 볼 수 없었던 많은 것을 비로소 볼 수 있게 된다. 교통법규를 지키는 것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생각한다. 최근 들어 보행자 교통사고가 급증하고 있다. 우리나라 인구 10만 명당 보행사망자는 4.1명으로 OECD 국가의 평균인 1.4명에 비해 3배 정도 높은 수치를 보이며 보행자 교통사고 사망자는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의 38.9%를 차지하고 있다. 2019년 한국교통안전공단 통계에 따르면, 신호가 없는 건널목에서 보행자가 건너려고 할 때 운전자가 양보하는 경우가 11.3%에 불과했고 보행자 10명 중 7명은 신호가 있는 건널목에서도 교통사고 불안감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2022년 7월 12일부터 시행된 개정 도로교통법에서는 보행자가 건널목을 통행하고 있거나 ‘통행하려고 할 때(추가)’ 건널목 앞 일시 정지 의무를 부과하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보행자 신호기가 없는 건널목에서도 보행자 횡단 여부와 상관없이 모든 차량에 대해 일시 정지 의무를 부과하여 보행자 보호를 우선으로 하고 있다. 모든 운전자는 운전자이면서 보행자가 되고, 보행자 또한 운전자가 될 수 있다. 서로의 입장이 되어보는 건 어떨까? 내가 운전 중에 스마트폰을 쳐다보며 차가 오는지 모르고 골목에서 툭 튀어나오는 보행자를 만났다거나, 내가 건널목을 건너고 있는데 속도를 줄이지 않고 다가오는 우회전 차량을 맞닥뜨렸다고 생각해 보자. 순간 생명에 위협을 느끼며 아찔할 것이다. 운전자는 내 가족과 이웃인 보행자를 배려하는 안전 운전 습관을, 보행자는 도로 횡단 전 주위를 살펴서 안전하게 건너고 무단횡단이나 보행 중 스마트 기기 사용을 자제하는 안전 보행 습관을 기르자. 항상 양보하고 배려하는 습관을 잘 지켜나가는 운전자와 보행자가 되어 서로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 주자 김주현 행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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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관·여수시청소년해양교육원, 청소년 해양·수산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청소년 해양수산교육의 요람으로써 상생을 꿈꾼다 여수시청소년해양교육원(원장 김언식)과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관(관장 김호진)이 지난 2022년 7월 20일 「청소년 해양·수산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기존 교육 프로그램이 해양레저와 해양안전에 주로 집중되어 있던 여수시청소년해양교육원이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해양·수산(생물, 환경 등) 교육까지 교육 영역을 확대해 해양 관련 교육기관으로서 완성형에 다다를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볼 수 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상호 간 직무 관련 교육 제공 ▲청소년 대상 해양·수산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각종 행사, 대회, 교육, 기타 사업에 관한 상호 홍보 ▲세미나, 포럼 등을 비롯한 청소년 교육 관련 정보교환 및 인적교류 등이다.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관은 해양 수산 문화를 청소년들에게 전승 보전하고 실질적인 관련 교육 제공을 건립 목적으로 하는데, 여수시청소년해양교육원 또한 미래 해양인재 양성을 설립 목적으로 하는 만큼 많은 부분을 공유하고 상생을 도모할 예정이다. 한편, 여수시청소년해양교육원은 여수세계박람회 개최 10주년 기념 프로그램으로 구조 신호 보내기 체험과 해양 재난 4D 체험 등 전반적인 위급 상황에 대한 기초지식을 배울 수 있는 「청소년 해양안전캠프」를 7월 22일부터 31일까지,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이 지원하며 구명 뗏목 사용법과 선박 화재 상황 VR 체험 등의 콘텐츠를 담은 「2022 찾아가는 해양안전체험」을 9월 8일까지 청소년을 비롯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운영하고 있다.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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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92호 2022년 7월 12일(화)▲ 선택 시 PDF 신문보기 가능합니다. [22년7월12일(화) 여수일보 헤드라인뉴스] ▶제8대 여수시의회 개원, 시민 위해 본격 의정활동 시작>https://bit.ly/3P2ffWn ▶여수경찰서, 교통안전캠페인 실시>https://bit.ly/3OWhdHU ▶국내 최대 규모 대한전기학회, 여수시에서 하계학술대회 개최>https://bit.ly/3Pl9sLr ▶여수시, ‘뱃길 따라 희망 싣고’ 섬 지역 주민에 하계 특별식 제공>https://bit.ly/3yyaKvR ▶여수시어린이집연합회, 전남동부가정위탁지원센터에 ‘후원금’ 전달>https://bit.ly/3bVojha ▶여수세계박람회 10주년 기념 ‘사진‧포스터 공모전’ 당선작 선정>https://bit.ly/3OZj0f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