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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한국ESG경영대상 '더 베스트 ESG‘ 특별상 이원욱 수상-국내 우수한 기업, 지자체·공공기관, 개인 등 우수한 경영 사례 시상 ▲2022년 8월 여수시에서 ’RE100기후변화위기 대응과 전략‘ 강의하는 이원욱 전 국회의원 여수시에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환경토크콘서트’를 진행한 바 있는 이원욱 전 국회의원이 한국 ESG경영대상 '더 베스트(The Best) ESG' 시상식에서 특별상을 수상한다. 한국ESG위원회는 제2회 한국ESG경영대상 '더 베스트(The Best) ESG' 시상식을 오는 30일 한국언론진흥재단 프레스센터에서 개최한다. 한국ESG경영대상은 ESG 방향성으로 기업과 조직을 경영하는 국내의 우수한 기업, 지자체·공공기관, 개인 등의 우수한 경영 사례를 시상하기 위한 공모전으로 ESG코리아뉴스와 공동 주최했다. 지난 14일 심사 결과 개인과 기업·기관 등 총 36곳이 수상했다. 부문별 대상에는 콜마홀딩스(중견기업), 미언더(중소기업), IBK기업은행(금융), 한국토지주택공사(공공기관), 전남개발공사(지방공기업)가 수상했다. 최우수상에는 천일디자인(중소기업), 한국조폐공사·인천국제공항보안·여수광양항만공사(이하 공공기관), 의왕도시공사(지방공기업)가 선정됐다. 우수상은 금융과행복네트워크, 동남리얼라이즈, 시티플러스, 씨에이치하모니, 우림복지재단, 한국어촌어항공단, 화인코리아가 받게 된다. ▲21대 국회 과학기술방송통신위 이원욱 상임 위원장과 함께하는 환경토크콘서트 (2020-.11.07) 특별상은 김병욱 전 국회의원, 김태호 국회의원, 충청남도 김태흠 지사, 문정복 국회의원, 배현진 국회의원, 서영교 국회의원, 송석준 국회의원, 이원욱 전 국회의원, 한준호 국회의원이 수상한다. 개인 부문은 이동학 쓰레기센터 대표, 장미현 젠더공간연구소 소장, 전미자 비엔나 아카키코 회장, 김성해 셀리맘아트 원장이 선정됐다. 청소년 프로티어상에는 전일중학교 김택준, Appleby Collge, CA 오윤종, Turlock Christian High School, USA 이승은, 국립목포대학교 임수연이 받는다. 이번 시상식의 심사위원장에는 김용진 서강대 경영학부 교수(전 금융위원회위원)가 참여했고 안일환 전) OECD 대한민국 대표부 대사, 조용만 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박기영 전 산업통산부 제2차관, 서재익 KDI경제정책자문위원, 임삼진 한국환경조사평가원 원장(전 대통령 시민사회비서관), 이규연 미래학회 회장, 김성수 법무법인 우면 대표변호사, 강은호 전 방위사업청 청장, 황정환 삼정KPMG 회계법인 상무, 유연정 ESG코리아뉴스 대표 등 11명의 심사위원이 참여했다. /최향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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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58호 2022년 10월 25일(화)▲ 선택 시 PDF 신문보기 가능합니다. [22년10월25일(화) 여수일보 헤드라인뉴스] ▶여수시, ‘2022 국제 섬 포럼 in Yeosu’ 성황리에 개최>https://bit.ly/3TvOH24 ▶영산강유역환경청, 광양만권 주요기업 공장장 간담회 개최>https://bit.ly/3DCqOAF ▶여수소방서, 단독경보형 감지기 작동으로 큰 피해 막아>https://bit.ly/3D5sPDE ▶정기명 여수시장, 추곡수매 현장 찾아 농민과 소통 행보>https://bit.ly/3f2TFEs ▶여수 향일암, 소라면 소외계층에 ‘자비의 나눔 쌀’ 후원>https://bit.ly/3N1AEPj ▶이우범 전)전남대학교부총장, 기후변화위기 대응교육 수료식 특강 "스마트한 해양문화도시" 열려>https://bit.ly/3N4nh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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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범 전)전남대학교부총장, 기후변화위기 대응교육 수료식 특강 "스마트한 해양문화도시" 열려-기후변화위기에 대응하는 도시기반 구축을 아이오티와 연계한 스마트한 도시로의 성장이 필요 기후변화위기 대응교육 수료식 지난24일 여수상공회의소 4층에서 행복드림미래전략연구소 오철곤 부이사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행복드림미래전략연구소 이용건 이사장과 사)탄소중립실천연대 장동연 공동대표는 기후변화위기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2050”탄소중립 목표달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에 앞장서는 수강생 여러분의 열정이 여수시가 탄소중립실천의 선도도시로서 위상정립에 기여했다고 평가하면서 수료를 축하했다. 수료식 특강에 나선 이우범 명예교수는 스마트한 해양문화도시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 명예교수는 여수시의 지리적 특성과 천혜의 자연환경을 이용한 남해안 글로벌관광 허브로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은 여수시가 탄소중립의 목표를 달성하고 기후변화위기에 대응하는 도시기반 구축을 아이오티와 연계한 스마트한 도시로의 성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지속가능한 발전은 정부의 일방적인 독주가아닌 정부와 기업 시민이 참여하는 거버너스를 구성 현안문제를 논의하고 사회적 갈등을 조정하고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강의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1강에서 10강까지 훌륭한 강사진이 참여하여 품격있는 강의를 해준 강사진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면서 강의를 위해 노력해 (주)행복드림미래전략연구소, 사)탄소중립실천연대, 사회적기업 (주)에코플러스21 관계자분들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3면 사진참조>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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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12호 2022년 8월 10일(수)▲ 선택 시 PDF 신문보기 가능합니다. [22년8월10일(수) 여수일보 헤드라인뉴스] ▶이원욱 국회의원 특강 인기 상종가 “RE100 기후변화위기 대응과 전략”>https://bit.ly/3P6RID6 ▶여수시, 13일부터 이틀간 ‘낭만 낭도 페스티벌’ 개최>https://bit.ly/3zKSbFo ▶여수 무선 성산공원 ‘어린이물놀이장’ 시범 운영…내년 정식 개장>https://bit.ly/3CbEmCT ▶여수시, 백중사리 앞두고 침수 우려지역 ‘하수도시설물’ 정비>https://bit.ly/3zL62eP ▶여수시, ‘찾아가는 운수종사자 교육’ 11일부터 시작>https://bit.ly/3zNcRg0 ▶여수시새마을회, 광복절 앞두고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캠페인 실시>https://bit.ly/3dmUCGJ ▶여수시 아름다운가게에서 취임 축하 화분 특별전 열려 >https://bit.ly/3wgTqv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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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욱 국회의원 특강 인기 상종가 “RE100 기후변화위기 대응과 전략”-“RE100 기후변화위기 대응과 전략”을 주제 강연 -기후변화위기로 예상치 못한 자연재해, 지구생태환경의변화 및 교란 현상 뿐 아니라 식량생산이 위기에 놓여.. “사)탄소중립실천연대, 행복드림미래전략연구소, 사회적기업에코플러스21” 민간단체가 전국 최초로 야심차게 시작한 “기후변화위기 대응 강사양성과정” 명사초청 특강 마지막 특강이 지난 9일 여수상공회의소 1층 챔버홀에서 정기명 여수시장, 김회재 국회의원과 도, 시의원을 비롯한 내빈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드림미래전략연구소 오철곤 부이사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2050탄소중립실현을 위한 cop33유치기원 저탄소실천운동 퍼포먼스 행복드림미래전략연구소 이용건 이사장의 종강 선언과 수강생에 대한 격려사에서 수강생 여러분은 “여수시가 2050탄소중립 목표달성”하는데 선구자적 역할을 다 할 수 있는 충분한 자격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정기명 시장은 여수시는 국제사회가 공동으로 해결해야 할 탄소 감축에 적극 동참하고 2050탄소중립실천 일환으로 태양광 설치, 그린주택 건설, 가로수 조성 등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들고 수강생 여러분은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환경전도사가 되어주길 당부했다. 아울러 김회재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기후변화위기는 전세계적인 문제이며 우리나라도 기후변화위기 영향권에서 제외될 수 없다면서 기후변화위기가 “위기가 아닌 기회”로 생각하고 여수시가 선제적 대응을 할 때 국제적 선도 모범 도시로 면모를 갖추게 될 것이며 또한 수강생 여러분의 열정에서 여수 미래를 엿볼 수 있다고 말했다. 명사초청 마지막 10강 주자로 이원욱 국회의원이 “RE100 기후변화위기 대응과 전략”을 주제로 연단에 섰다 이원욱 국회의원은 기후변화위기에 대응하고자 국제사회의 지속적인 노력의 변천 과정을 설명 하면서 국가간 이해충돌 속에서도 문제해결을 위해 지속적인 국제사회의 노력을 소개했다. ▶더불어민주당 경기 화성시을 이원욱국회의원(21대국회 전반기 과방위위원장) 이원욱 국회의원은 도쿄의정서에서 지정한 지구온난화의 원인 여섯가지 물질 등에 의해 기후변화가 발생하고 기후변화 위기로 예상치 못한 자연재해, 지구생태환경의 변화 및 교란 현상뿐 아니라 식량생산이 위기에 놓일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화석연료를 대체할 수 있는 신재생에너지 비중을 높이기 위한 신재생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 이용 촉진법 및 전기사업법 개정을 발의했다고 소개했다. 향후 국제사회는 재생에너지를 사용하지 않으면 원활한 통상무역을 할 수 없는 시대에 서있다고 설명하면서 우리나라도 재생에너지 및 ESG경영에 적극 동참할 수밖에 없다고 말하면서 “국가가 해야 할 일들을 시민이 먼저 나서는 여수시민들이 자랑스럽다”라며 “시민은 행동으로 국회는 정책으로 보답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도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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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수 전남대학교 연구교수, “2050 탄소중립 추진 정책과 여수시 대응 방향 관련” 특강-여수시 탄소중립 3대정책 “저탄소화, 친환경산업, 에너지전환” 탄소중립사회로의 전환 소개 ▶지난27일 여수상공회의소 4층 홍보관에서 기후위기대응 환경강사양성 9강 진행중 사)탄소중립실천연대가 주관하고 행복드림미래전략연구소, 사회적기업 에코플러스21이 공동 주최, 진행하고 있는 기후변화위기대응 강사양성 과정에 문영수 전남대학교 연구교수가 연단에 섰다. ▶문영수 전남대학교 학술연구 교수 문영수 교수는 탄소배출은 다양한 산업분야와 생활속에서 발생하고, 지구온난화의 원인이며 기후변화위기로 이어지면서 자연재해와 지구생태환경 변화, 생태환경 교란 등 예측 불가능한 변화가 발생 한다면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따라서 2050탄소배출 제로화는 피할수 없는 현실이며 국제사회가 정한 엄격한 규정을 이행하지 않으면 탄소세를 부과하는 등 통상무역 관계에서 탄소중립 부담이 아닌 성장의 원동력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 교수는 여수시는 산업도시의 특성상 많은량의 탄소배출이 발생하지만 기후 위기대응에 앞장서는 모범 도시로서 역할을 수행하는 여수시 탄소중립3대 정책인 도시구조의 저탄소화, 친환경산업, 에너지전환, 탄소중립사회로의 전환을 소개했다. 또한, 최초로 민간단체가 앞장서서 탄소중립실천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열정과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진행을 맡은 행복드림미래전략연구소 이용건 이사장은 기후위기 심각성을 인식하고 촛불이 어둠을 밝히듯이 교육생 각자가 탄소중립실천 전도사가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앞서 지난 특강에는 이만의 전)환경부장관, 박현식 여수시부시장, 정광선 전라남도 기후생태과장, 이달승 소방서장, 윤원태 국제기후환경센터장, 여인태 해양경찰교육원장, 더불어민주당 여수(을) 국회의원 김회재, 문영수 전남대학교수가 명사특강으로 초청됐다. 마지막10강은 김승희 영산강유역환경관리청장 특강이 예정됐다.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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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실천연대, “기후위기대응 선도도시 와 국가산단 특별법 관련” 더불어민주당 여수을 김회재 국회의원 명사초청 8강 특강 열려-기후위기대응 선도도시와 국가산단 특별법 주제 강연 -“하나된 여수 담대한 도전, 2012년 여수엑스포, 그런데 그후 10년동안 ... ▶더불어민주당 여수을 김회재국회의원, 기후위기대응 환경강사양성 8강 강의 여수상공회의소 홍보관에서 행복미래전략연구소 오철곤 부이사장의 진행으로 지난15일 김회재 국회의원이 “기후위기대응 선도도시 와 국가산단 특별법” 을 주제로 연단에 섰다 김회재 국회의원은 탄소배출 제로화는 국제사회가 해결해야 할 공동의 목표이며 특히 여수 국가산단에서 발생하는 많은량의 이산화탄소는 법과제도 및 기술개발로 반드시 감축해야 한다고 설명하면서 기후변화 위기의 중심에 여수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여수시는 아름다운 경관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특별히 관광도로 1호를 지정 받아 남해안의 중심 도시로 발전 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고 탄소중립 실천 이슈선점을 통한 기후변화 대응 선도도시로 국제사회의 모범이 되고 더 나아가 여수시가 기후변화대응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자고 말했다 김회재 국회의원은 특강에서 국가산단 특별법을 제정하고 설비교체로 안전 확보 와 위험의 외주화를 사전에 방지하여 대형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것은 최종적으로 기후위기대응의 실천이라고 역설했다 이어 탄소중립실천연대(공동대표 김영주)는 “최근 연이은 여수국가산단의 사건사고로 산단 인근마을 주민들의 불안은 극에 달해 있지만, 노후산단특별법 추진에 있어 처벌보다는 예방이 우선 될 수 있는 법을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예비사회적기업 에코플러스21(대표 김옥신)은 “전라선고속철, 여수~남해해저터널, 전라선SRT투입, 여수백리섬섬길관광도로지정, 여수세계박람회장 공공개발, 국가산단 입주기업 지역본사제에 대한 설명에 있어 지역발전과 청년들의 미래를 보았다”라며 또한 “여수의 기후위기는 대한민국의 위기 라는 말씀에 크게 공감한다”라며 김의원이 추진하는 지역현안에 시민들도 함께할 것이라며 적극적으로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기후위기 대응 저탄소실천운동 확산을 위한 릴레이퍼포먼스 진행 기후변화위기 대응 명사초청 특강은 “사)탄소중립실천연대가 주관하고 행복드림미래전략연구소,예비사회적기업 에코플러스21”이 공동 주최. 진행하고 있다 앞서 지난 특강에는 이만의 전)환경부장관, 박현식 여수시부시장, 정광선 전라남도 기후생태과장, 이달승 소방서장, 윤원태 국제기후환경센터장,여인태 해양경찰교육원장, 더불어민주당 여수(을) 국회의원 김회재 명사특강으로 초청됐다. 다음9강은 이우범 전)전남대학교 부총장이 예정 되어있다 ▶지난 15일 여수상공회의소 4층 홍보관 송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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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호(서기관) 전라남도 환경관리과장, “환경법령 변천 및 국가별 환경정책” 특강 열어-전라남도 환경관리과 김상호 서기관이 지난5일 제7강 “환경법령 변천 및 국가별 환경정책 등에 관한 주제로 특강 열어 ▲전라남도 환경관리과 김상호 서기관 지난5일 행복드림미래전략연구소 오철곤 부이사장의 진행으로 여수상공회의소 홍보관에서 제7강 “환경법령 변천 및 국가별 환경정책 등에 관한 주제로 전라남도 환경관리과 김상호 서기관이 명사초청 특강자로 연단에 섰다. 김상호 서기관은 우리나라의 환경법령의 변천사를 소개하면서 급변하는 산업발전에 따라 환경법령도 세분화되는 과정을 설명 하면서 환경법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고 불이익이 없이 신뢰를 보장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특강에서 김상호 서기관은 국가별 환경정책을 비교 설명 하면서 ”유럽국가들은 환경을 미래산업으로 인식하고 국가 차원에서 환경교육 제도를 실시 한다고“소개하면서 우리나라도 환경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다양성 확보를 위해 국민의 환경교육, 자연환경 중요성 등의 내용이 법으로 규정되어 있다고 말했다. 또한, 기후변화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 기후변화 원인이 무엇인지를 인식하고 시민들이 국제적인 감각을 통해 전문지식을 갖추어 나가길 당부했다. 한편 기후변화위기 대응 명사초청 특강은 사)탄소중립실천연대가 주관하고 행복드림미래전략연구소,에코플러스21이 공동 주최. 진행하고 있다. 앞서 지난 특강에는 이만의 전)환경부장관, 박현식 여수시 부시장, 정광선 전라남도 기후생태과장, 이달 승소방서장, 윤원태 국제기후 환경센터장,여인태 해양경찰교육원장이 명사특강으로 초청됐다. 다음 8강은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국회의원 특강이 이달 15일 예정되어 있다.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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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선 전라남도 기후생태과장 초청 기후변화위기 대응 강연- 민간영역 최초 기후변화위기 대응 강사양성과정 3강 진행 여수에서 민간영역 최초로 마련한 기후변화위기 대응 강사양성과정 3강을 지난31일 여수상공회의소 4층 홍보관에서 행복드림전략연구소 이용건 이 사장의 사회로 정광선 전라남도 기후생태과장 특강으로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사)탄소중립실천연대(공동대표 김영주)가 주관하고,행복드림미래전략연구소(이사장 이용건), 사)에코플러스21(대표 김옥신) 공동 주최로 진행됐다. 지난 특강은 이만의 전)환경부장관 과 박현식 여수시 부시장이 실시 했으며 이번 특강은 정광선 전라남도 기후생태과장의“전라남도 탄소중립비젼 목표”에 대한 주제로 동부지역 32명의 오피니언리더를 비롯하여 탄소중립실천에 관심이 많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날 정광선 기후생태과장은 기후변화 위기의 주요 원인물질인 지구온실가스 감축을 통해 기후변화 위기를 극복하고,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위한 탄소중립실천은 국제사회가 해결해야 할 공동의 목표로써 다양한 영역에서 지속적인 실천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다음 제4강은 이번달7일 이달승 여수소방서장을 초청하여 특강을 실시 할 예정이다.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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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태 해양경찰교육원장, “기후변화와 바다환경안전” 특강 열어-여인태 해양경찰교육원장, 지난21일 제6강 “기후변화와 환경안전”을 주제로 특강 열어 ▲여인태 해양경찰교육원장 여수상공회의소 홍보관에서 지난 21일 여인태 해양경찰교육원장을 초청“기후변화와 환경안전”을 주제로 제6강 특강자로 연단에 섰다. 여인태 해양경찰교육원장은 특강에서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로 바다 수온이 상승하면서 해양 어종의 분포 변화가 일어나고 있으며, 또한 바다 생태계 파괴 생태계 교란 원인인 해양오염, 플라스틱 쓰레기 보다 폐어구에 의한 것이 가장 크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해양생태계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는 유류 유출 사고는 우리 소중한 자산인 바다를 황폐화하고 점점 병들게 하여 지구생태계 전체뿐만 아니라 해양생물과 우리 인간의 삶에도 위협을 한다고 역설했다.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 COP33 여수유치기원 2050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생활 속 저탄소실천운동 릴레이퍼포먼스 여인태 원장은 바다 생태계를 유지하고 탄소중립을 위해서 국제사회의 협력과 역할이 중요하고 강조하면서 “국세해사기구(IMO)는 세계 해운 산업의 온실가스 배출 총량을 2050년까지 단계적 규제를 추진하고 있다고 소개하면서” 해운 산업도 저탄소 연료로 대체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앞서 지난 특강에는 이민의 전)환경부장관 박현식 여수시 부시장 정광선 전라남도 기후생태과장 이달승 여수소방서장 윤원태 국제기후환경센터장 여인태 해양경찰교육원장이 초청됐다 다음 제7강은 이우범 전)전남대학교 부총장 특강이 이달 27일 예정돼 있다. 한편 기후변화위기 대응 명사초청 특강은 탄소중립실천연대가 주관하고 행복드림미래전략연구소, 에코플러스21이 공동 주최, 진행하고 있다. 박도하 기자